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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가발전전략을 보아야
대한민국이 정신을 차릴 지표가 된다
중국의 공산당(CCP)이 이념과는 별개로 국가발전전략을 추구하는 방법과 속도가 대한민국의 입장에서는 겁이 날 정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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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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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개혁의 주요 과제들
가장 중요한 요건은 좋은 정치인들을 충원하는 제도적 장치
한국의 정치개혁을 위한 이론적인 접근보다는 경험적인 간단한 고찰을 통하여 당면한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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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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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의 국운(國運)을 가르는 일들이 우리 목전에서 전개되고 있다.
정권말기의 노무현 정권이 올 하반기에 남북정상회담 개최 및 종전선언을 들고 나와 속내는 나름의 정치적 이득을 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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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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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대통령선거가 점 점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대다수는 이번에 정권교체를 못하면 이 나라가 더 어려워질 것이란 걱정으로 제대로 된 공명정대한 정치를 주문하는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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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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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다는 것은
나 보다 타인에 대한 배려를 더 크게 할 때 가능한 일
오늘은 나의 생일이면서 맥추감사절을 겸한 주일이다.
생일이라서가 아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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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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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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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종착역인가?
냉철한 지성의 비판의식이 부재한 한국의 상아탑들
26일에 152개 대학 총.학장을 불러 모은 ‘고등교육 전략적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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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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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가 시작인 북 핵 퍼즐
인내심을 갖고 끈질기게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해
북한이 BDA문제의 해결을 선언하고 국제사찰단과의 협상을 시작한다는 의지표명이 국제사회를 약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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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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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설계하는 유럽
과거에 발목 잡힌 대한민국
필자가 영국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할 때 유럽통합(European Integration)에 대한 영국민들의 민족주의(nat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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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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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과 희망의 땅을 다시 다녀와서
저 지구반대편의 일도 우리일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오늘 이른 아침 비행기로 인천공항에 내리면서 필자의 머릿속은 온통 동티모르의 순박한 얼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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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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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왜들 이러는가?
북한의 대남분열책동에 놀아나고 있는 우리 지도층들
6.15선언 7주년 기념 남북공동행사 진행과정에서 북측의 일방적인 행사변경에도 끝까지 행사장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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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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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것도 풀리지 않고 있는 북한문제
몇 개월도 지나지 않아 정부의 호언장담(好言壯談)이 거짓으로 증명된 현실
참으로 큰일이 났다.
일반 백성들은 이런 저런 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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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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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파탄 나고, 붉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위기를 위기로 보지 않는 국민이 더 큰 문제
한 유력 대선후보는 나라의 색깔은 붉어지는 와중에 대한민국이 경제가 파탄 난 대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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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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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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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자본주의(Creative Capitalism)와 파괴적 자본주의(Destructive Capitalism)
대한민국의 자본주의는 천민자본주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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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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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대통령의 언중유골(言中有骨)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우리사회의 모순들
“기자실에 대못질 해버리겠다”는 증오의 일단을 드러낸 대통령의 연설은 우리사회가 얼마나 심각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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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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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정치가 실종된 대한민국의 암담한 현실
정말로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큰 정치인이 보이지 않아
어제는 벌써 한 학기를 종강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그리고 한 학기동안 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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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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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노사모” 수준의 나라가 아니다
나라의 국격(國格)을 떨어트리는 행동은 중단해야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끔찍하다”는 노 대통령의 발언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국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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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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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현대판 궁예가 되어선 안 되어
계속 그러면 역사의 더 가혹한 평가를 외면할 순 없을 것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임기를 몇 개월 남겨두고 자숙하고 반성하는 겸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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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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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과 아자개
역시 분열은 비극으로 막을 내려
후삼국시대의 영웅(英雄) 중에 후백제를 이끌었던 견훤은 그 기상과 기질이 호방하고 황제로써의 자질를 충분히 갖추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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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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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르장머리 없는 북(北)측 회담 대표
우리정부의 일관성 없는 태도가 더 문제
서울에서 열렸던 제21차 남북장관급회담을 보니, 그야말로 원칙도 신뢰도 없는 잡탕투성이의 남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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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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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勇氣)있는 지식인들의 직무유기
잘못된 국가권력에 대항하지 않는 나약한 집단이 아니라
초개와 같은 기상을 갖고 온 국민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야 하는 정치학자를 포함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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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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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그릇이 큰 인물(人物)을 기다린다
대선주자들이 온 몸으로 체화한 철학을 보여 주어야
제1야당의 대선후보 경선을 위한 제1차 정책토론회가 열린다는 사실이 한나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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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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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무슨 까닭이 있습니까?
이제는 국가원로로 편히 지내시지요?
제대로 된 민주국가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은 설사 정권(政權)을 내어 놓아도 불안해 할 아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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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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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충과 연개소문
"지금은 이럴 때가 아니 옵니다"
주일에 느낀 기도의 힘을 다 하지 않은 지금 필자의 시계는 다시 월요일 0시 20분의 시간을 가리키고 있다.
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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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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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천년 학의 아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가 무시되는 사회
영화를 잘 볼 여유가 없는 필자가 모처럼 큰마음 먹고 필자가 거주하는 일산의 한 영화관을 찾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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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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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지는 사람
아무리 혹독한 현대문명의 경직성에도
사람이 사람다워 질 때가 간혹 있지요
아무런 기대도 없이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저 바람처럼 스치는 인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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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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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8월 위기설
남북정상회담음모를 정면으로 대처해야
친노(親盧)진영의 대표주자인 이해찬 전 총리가 사석에서 자주 거론하는 ‘한반도정세 8월급변설’은 두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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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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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흐름이 이렇게 어둡단 말인가
고쳐지지 않는 사람들이라서
생업(生業)에 바쁜 일반 국민들이야 신문을 읽어도 피상적인 문구만 보고 행간의 숨은 내용을 다 파악하기가 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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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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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국민을 속이려는 사람
무엇이 국민이 바라는 것인가
한나라당이 아직 한국정치의 구심점에서 제 역할을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이 시점에 또 다시 지난 10년의 좌파정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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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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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는 이상한 사람
그대는 친북좌파세력의 통일부장관인가?
남북철도 시범운행의 역사적 의의가 상징적으로 매우 큰 것은 인정하지만, 우리 국민들에게 실질적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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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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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소리 발자국소리
빗소리에 눌린 마음
구름만 보아도 철렁
비 소리 속에 묻힌 발자국소리
들어도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않는 소리
발자국 소리가 들려야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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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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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先)종전선언을 주장하는 세력들의 오류
핵(核) 을 갖은 북한과 종전협정을 맺는다?
요사이 국민들도 깊숙한 안보문제에 대해서 정확한 지식을 갖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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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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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원로의 거침없는 고언(苦言)
나라가 더 어렵기 전에 그의 말을 새겨야
정책적으론 다소 실패한 대통령이라 각인되었지만, 그래도 비교적 사심(私心)이 적게 국정을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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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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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정체
이젠 진실이 아닌 말을 해선 안되어
지 난 수년간 필자가 써온 약 6백 수십 편의 칼럼 중에서 가장 많은 주제로 다룬 것이 대북정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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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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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姦臣)과 충신(忠臣)도 구별 못해서야
또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사장(死藏)시키나
국가가 위기(危機) 때면 권력의 단물을 빨아먹고, 유명세를 타던 권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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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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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소망의 기도
우주만물의 원리를 주관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신록의 계절 5월에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과 저 푸른 나뭇잎사이로 인자하게 보이는 하나님의 모습은 사랑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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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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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국민을 파는 사람들
역사와 국민 앞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권력(權力) 앞에서 보여 지는 인간의 본성이 일반인들의 삶과는 다른 측면이 있다하더라도, 사회적 지도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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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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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마음으로 가야지
다들 목적을 갖고 살아가지만
여기 가면 저 이야기 하고
여기 오면 이 이야기하고
다들 사람의 얼굴을 보고
사람 앞에서
서로 비슷한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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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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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統一部) 정말로 왜 이러나?
대북굴종부(對北屈從部)로 정권안보만 책임지나
선진화국민회의가 발표한 정책 자료에서 현재 부총리격인 통일부의 업무와 권한을 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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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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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마다하는 일을 우리가 앞서한다 . 국민들이 원치 않는데 이 정부는 왜 이러나?
결론적으로 우리 정부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북한을 상대로 한 무모한 지원 및 협력을 다시 검토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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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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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보장태왕의 아픈 통한의 눈물
공중파의 한 사극이 아픈 마음에 불을 지른다
당나라로 압송되는 고구려 마지막 임금 보장태왕
그의 눈앞에서 통곡하는 고구려 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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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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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대원군-민비의 권력투쟁의 재판」이 되선 안 될 한나라당 대선 주자간 암투
하나도 열도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먼저 생각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오늘 아침에 정권교체에 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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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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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지속적인 대화
한국정치의 불행은 과거와 현재의 단절
어제 한 대학에서 강의하는 자리에서 필자는 우리사회가 처한 고질병 중의 하나라 과거의 우리의 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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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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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나서서 먼저 해야 할 일
기본적인 애국심(愛國心(애국심)) 함양에 대책을 세워야
오래전에 필자는 한 주일 오후 한 소식을 접한 후 매우 가슴이 아팠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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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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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찬송의 옷을 입고 범사에 감사찬송 입술의 열매를 내야 예수의 얼굴빛을 받아 누린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행하는 것이 청결한 마음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하나님의 슬기이시니 그의 통제를 받아 그 지혜와 슬기를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해 얻어 누려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예수를 반대하는 자요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