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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과 사기로 피멍이 든 대선판
이제 3일후면 투표를 한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안전판을 구축하는 날이다.
국민들도 그 동안 국정실패의 늪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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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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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
서울에 며 칠 계시던 어머니가 갑자기 충청도 고향으로 향하신다.
추운 겨울에 서울에 더 계시다 가시지 왜 이렇게 급하게 움직이시냐는 장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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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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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
자연이나 사람이나 때가 되면 물러가고 때가 되면 들어오는 순환의 原理에 모든 것이 귀속되어 있다.
필자가 지난여름부터 국회도서관 앞의 나무들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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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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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의 사생결단(死生決斷)식 특검법안
지금 이 시점에서 정말로 안 되는 일을 되게 하려고 억지떼를 쓰는 사람들이 국가권력을 계속 가져야 한다는 억지논리를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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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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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춘 선배님께
외교부에 잠시 몸담았던 후배로써 선배님의 나라경영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열정을 존경합니다.
문제는 선배님이 지금 대한민국호가 처한 개관적인 진실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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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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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원죄를 짊어진 이회창 후보
명분도 실익도 적은 대선정국에서 자칭 한국보수를 대표한다는 이회창씨의 마음이 매우 복잡할 것이다.
자신의 마음은 처음에 국민에게 약속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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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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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대선을 몇 일 앞두고 말과 추측이 난무하는 대선 판을 보고 있다.
이성적 정책대결의 場을 이미 탈피한 여권의 선거전략은 네거티브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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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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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거의 승리의 지점에 다다른 지난 5년의 아픔들
이제 불과 8일 뒤면 대통령선거를 하게된다.
그야말로 역사적인 정권교체를 위해서 필자 나름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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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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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보다는 이념.정책 연대로 가야
한국노총이 그 동안 한국노동운동 양대산맥 중의 한 축으로 ‘사회개혁적 노동조합주의’를 모토로 노동자가 대접받는 노사문화를 위해서 열성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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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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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블리즈 오블리제
건국대 병원의 송병근 교수가 자신이 열심히 벌어서 모은 재산 200억원을 사회에 내놓은 사건은 황폐한 천민자본주의적인 풍토의 대한민국 사회에 훈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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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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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계속 끌려 다니고 있는 미국
역시 북한은 게임을 즐기고 잘 이끄는 전형적인 생트집과 책임전가의 명수이다.
설마 설마 하면서 이번만큼은 깨끗하게 국제사회가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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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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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
올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이면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협력이 가능한 파트너로 등극할 것이지 아니면 과거의 구습만 답습하는 믿을 수 없는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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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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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眞實)을 왜곡해서야 되겠는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를 겨냥한 여권의 총공세도 BBK수사의 무혐의 처분으로 급랭되면서 양식 있는 시민들이 국정실패세력의 어이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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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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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강단에 서기가 부끄럽다
대한민국사회에서 원로로써 후학들의 교감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말 바꾸기를 밥 먹듯이 하고 처신이 말과 일치하지가 않으니 대학 강단에서 후학들에게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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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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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의 연장을 바라나?
분명 다가오는 12월 19일의 대선은 한국정치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대략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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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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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다도 우리정부가 더 급한 북 핵 폐기 일정
북한이 10.3합의에서 약속한 핵(核) 프로그램 신고날짜를 지연시키고 있어서 ‘핵(核) 프로그램 신고문제’의 조율을 위해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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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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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南北)합작 음모는 더 이상 없어야 한다
여권이 대선전에 북한과의 밀실야합으로 한반도문제를 정치적인 목적으로 써 먹으려는, 보이지 않는 음모가 진행 중이란 추측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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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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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대한민국의 창조는 국민의 몫이다
국민이 주연이고 정치인은 조연일 뿐이다.
요즈음 하루하루 가는 시간이 그렇게 소중하고 값져 보일 수가 없다.
&n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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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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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해서는 안 되는 것들
세상이 아무리 혼탁해도
우리가 포기해선 안 되는 것들이 있지요
현란한 수사로 왜곡되는
물질문명과 위선의 숲에서도
우리가 포기해선 안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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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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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권력구조
제2차 남북국방장관 회담이 오늘 부터 평영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된다.
국민들은 생업(生業)에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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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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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상조인 ‘남북한 균형발전론’과 미국의 성급한 외교적 성과주의
노무현 정권과 미국이 만나는 유일한 접점은 어디인가?
중동지역에서 외교적으로 고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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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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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잘못된 국가권력에 복종해선 안 된다
우리가 어디까지 인내해야 하나
진실 된 남북평화를 위한 점진적인 노력은 환영하지만, 정치조급증으로 심각한 내정간섭까지 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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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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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문현 정권, 북 핵(核) 제거보다 더 급한 것이 있나?
노무현 대통령은 아세안(ASEAN) 정상외교를 통해서 또 다시 국제사회가 천명한 ‘선 북한 핵 제거 후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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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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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권이 묵인한 북(北)인권결의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한 결정인가?
오늘 유엔 제3위원회에서 북한의 열악한 인권상황 개선을 요청하는 유럽연합(EU)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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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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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찾아온 겨울의 소리를 들으니
한 참 더웠던 올 여름에 내가 좋아하는 성악가 임응균씨가 즐겨 부른 노래 ‘표정’이란 노래 가사소리를 들으면서 그 당시 아주 멀게 만 느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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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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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사법정국의 허(虛)와 실(實)
온 나라가 난리다. 마치 김경준이라는 경제사기범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선거의 향방을 결정지을 것처럼 언론도 현란한 수사(修辭)를 동원하여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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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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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화합의 반주를 너무 급하게 해서야
북한의 김영일 총리일행이 서울에 와서 근본적인 문제는 뒤로 하고 안보 등의 본질을 비켜간 가벼운 경협에 대한 문제를 놓고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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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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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과 국경을 뛰어넘는 가슴을 연 대화(對話)
우리보다 가난한 사람들을 더 적극적으로 도와야
2007년 11월 13일은 한국과 동티모르간의 관계증진에 한 페이지를 쓴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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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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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적 지역주의로 가서는 안 된다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이 한나라당에 대한 대권전략으로 후보단일화를 추진하면서 서로 싸우던 모습을 접어버리고 다시 어제의 적이 오늘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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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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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서글픈 한국정치의 현실
필자가 학자로 국제정치학을 강의하다 특별채용으로 참여한 외교부에서 공직을 사직하고 정치권에 온 지도 벌써 7년째이다. 한 대선후보의 보좌관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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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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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정책도 집안싸움이라니, 이 나라가 어찌된 건가?
끝까지 조급증에 걸린 외교전인가?
요즈음 이 나라 신문지상에는 중대한 외교정책을 놓고도 내부적으로 청와대와 정부고위당국자간의 싸움질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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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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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노블리즈 오블리제
법과 원칙의 소유자라는 자신의 주요한 자산 가치를 하루아침에 파괴한 이회창씨의 “나 아니면 안된다”는 관념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파괴인 것이다.
한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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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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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이회창씨를 부르지 않았다
이명박 후보가 정권교체의 선봉장임에도 불구하고 이회창씨가 대권욕(大權慾)에 젖은 행보를 보이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훼손(defic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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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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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안의 우상’에 갇힌 한 국가원로
사욕이 앞선 우국충정(憂國衷情)은 우리 모두의 불행
필자는 본래 충청지역에서 태어나 충청의 본거지인 대전에서 초.중.고를 나온 충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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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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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분열(分列)의 전주곡인가?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피할 길이 없는 이회창
정치인이 정치를 하는 행위에서 자신의 복심(腹心)과 더불어서 자신의 행위에 영향을 크게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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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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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信義)가 없는 북한을 두둔해선 안된다
NLL 논쟁도 국민들의 오판을 가져 올 여지가 충분하다
국방부장관마저 “끝까지 사수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N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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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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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現) 정권의 척박한 인권의식의 개선이 따라야
이 문제는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을 생각하며 다뤄져야
미(美) 하원은 10월 29일자로 중국정부(PRC)에 대해 탈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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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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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굳건한 안보관(安保觀)을 요한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월남패망의 교훈을 되새겨야
지난 10월 24일 이라크의 자이툰 부대를 “용병”으로 비유한 정동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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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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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외교적 소모전을 중지하라
절차와 시기도 무시한 현(現) 정부의 정치적 접근
미국의 거듭된 입장표명에도 불구하고 청와대는 ‘3~4자 정상’들이 참여하는 한반도의 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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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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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문제는 엄격한 상호주의로 가야
한 정파의 환상과 오판이 가져올 국민적 불행을 생각해야
필자와 같은 연약한 지식인이 아무리 정론(正論)으로 제한된 숫자의 독자들에게 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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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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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벽(壁)인가, 고의적 판단인가
지척의 불행을 언제까지 방관(傍觀)하나
최근에 우리 사회의 핵심에서 전개되는 국정의 오판(誤判)과 국민들의 불편함을 보는 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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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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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버려야 할 낡은 가치와 지켜야 할 본질
지켜야 할 본질과 낡은 가치를 잘 구분할 수 있어야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정동영 후보는 낡은 가치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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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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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해지는 대통령의 발언들
이제는 자제를 하면서 퇴임 후를 생각해야
“북한의 남침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하지만 사과요구는 현실성이 없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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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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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된 인간의 행복추구권과 흑백논리
단순분류는 바른 정책대안을 찾을 수 없어
1994년도 UN개발계획(UNDP)이 발행한 「인간개발보고서(HDR)」에 새롭게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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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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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개인적인 삶과 국가와 민족에 대한 생각
공인(公人)의 삶을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될 수 없어
대한민국이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가슴이 뛰는 필자는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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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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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찬송의 옷을 입고 범사에 감사찬송 입술의 열매를 내야 예수의 얼굴빛을 받아 누린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행하는 것이 청결한 마음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하나님의 슬기이시니 그의 통제를 받아 그 지혜와 슬기를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해 얻어 누려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예수를 반대하는 자요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