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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사는 80%, 잘사는 20% 국가관(國家觀)
차별 없는 성장시대를 연다는 약속
대통합민주신당의 공식후보로 정동영씨가 선출되면서 그가 앞으로 대통령이 되어서 추구할 그 나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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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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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보기 드문 선비정신
국가정책을 전문가의 소신으로 밀고 갈 수 있어야
김장수 국방장관이 14일 자신의 참모들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11일 행한 “NLL은 영토선이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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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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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誤導)되어서는 안 될 국민의 의지
민주국가를 비(非)민주적으로 통치해서야
요즈음 우리 사회 내에서 북방한계선(NLL)을 놓고 군사정책전문가의 의견이 무시되고 군사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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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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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의 기본적인 토대마저 무시하는 통일부
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나
한 일간지가 보도한 2008 회계년도 예산(요구)안(案), 기금운용계획안의 문건을 입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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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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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과 희망의 땅을 다시 다녀와서
동티모르 방문기 3
필자는 지난 일요일부터 동티모르를 방문하여 주요 인사들을 면담하고 오늘 아침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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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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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에 그쳐서는 안 될 『남북합의문』
91년도의 「남북기본합의서」를 되새겨 본다
대선정국에서 줄을 잇는 남북정상회이후의 후속회담들이 계속 이어질 것이다.
91년도 남북기본합의서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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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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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성과 구체성사이
긴 안목에서 국가의 이익(利益 )을 관철하는 지혜가 중요
오늘 노무현 대통령이 비무장지대를 넘어 북한에 가는 역사적 이벤트를 연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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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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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적 고립을 자초할 수 있는 남북정상회담
성급하고 감정적인 접근이 국익(國益)을 확보 친 못해
내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하여 남북간의 평화무드 조성을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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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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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상호주의도 불균형적 접근이 될 수 있어
북(北)의 국보법 폐지요구는 성급한 접근
다음 주 10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서 북(北) 측이 국가보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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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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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공연이 ‘민족의 대 서사시’라?
산업단지 시찰을 자본주의 체제 선전이라는 사람들
노무현 대통령이 평양에 가서 북한의 아리랑집단체조를 보고 북한의 체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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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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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미국의 본심(本心)을 알아야
부시 대통령의 변하지 않는 북한관(北韓觀)
지난 25일 유엔총회연설장에서 부시 미국 대통령은 북한을 잔혹한 정권(brutal reg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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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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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가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2007년도의 한가위는 기쁜 마음으로 친인척을 만나면서 동시에 우리나라의 명운(命運)이 결정될 올해의 대통령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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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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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 감정과 민주국가의 운명
경제교류와 안보는 전혀 다른 영역
같은 민족으로 피를 나누고 수 천 년 간 한 솥밥을 먹은 동포들 이라 해도 국제정치의 현실 속에선 반목(反目)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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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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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지난 한 주간도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서 평안과 축복의 삶을 누리게 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하루 앞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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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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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독재정권을 합법화 시킬 평화조약(Peace Treaty)
상징성으로 평화를 살 수는 없다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의 부시 대통령에게 한국전쟁종결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라고 요구하였던,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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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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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정보다 북 핵 폐기가 더 중요하다
앞뒤가 바뀌는 외교는 위험천만
한 의사표현을 했는데 미국 측 통역의 의역으로 한반도 평화체제 내지 종전선언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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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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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 질 수 없는 현실적 조건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전면신고하고 해체한다?”
아펙(APEC)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노무현 대통령과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발표한 “북한의 핵(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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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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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나
대통령의 사사로운 결정이 국격(國格)으로 연결되는데
국가의 주요 정책 사안(私案)에 대한 반대를 했던 한 여성 재야인사가 국가권력의 핵심인 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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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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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못가서 드러난 북미(北美)합의 허점들
미국의 복잡한 심정을 잘 들여다보아야
북한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의 힐 수석대표를 만나서 협상한 결과를 놓고 마치 모든 합의가 끝난 것처럼 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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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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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유연한 ‘상호주의’
미북(美北) 『북 핵 연내 불능화 합의』 허구성
미국이 급하긴 급한 모양이다.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에서 코너에 몰리고 내년의 대선에서 공화당의 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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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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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왜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지 못하나?
공신력을 쌓아가는 각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되어야
정부는 해외개발 영어시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영어교육 및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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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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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소리
하늘도 높아 졌지요
바다도 푸르러 졌어요
한강물은 더 깊어 졌지요
높아지고
푸르러 진만큼
깊어진 만큼
우리들도 성숙해 졌지요
지 난 여름 내내
자유로(自由路)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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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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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사명과 국제정치의 현실
외교무대에선 사소한 일에도 전략과 전술을 갖고 가야
아프칸의 탈레반 무장세력에게 납치되는 불행을 이기고 다시 석방되는 우리 한국인들을 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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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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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파 & 보수우파
숙명적 대결이라는 견해
한나라당의 대선후보인 이명박 씨가 주한(駐韓)미대사 바시 바우를 만난자리에서 올 해의 대선이 『친북좌파 와 보수우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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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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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의 과도한 정치개입은 안 된다
국가원로의 정도는 비정치적 행보가 되어야 한다
대선정국의 길목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내정치개입이 너무 노골적이다. 일단은 국가원수를 지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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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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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錦江)에서 백담까지
어제 흐르던 금강의 물결이
가파른 호흡으로 나를 부른다
다시 금강 물에 발을 담그고
백담에 얽힌 사연을 되새기는 순간
이미 금산(錦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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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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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이명박 후보에게 큰 점을 지워주었다
좀 더 큰 역사의식과 책임의식으로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가장 정권교체가능성이 큰 한나라당의 공식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명박 후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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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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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열흘을 앞두고 제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연기한 북한정권의 본심은 수해라는 명분도 있지만,&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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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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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둘도 개인이나 파당보다는 국가가 우선이다
아직도 잘못된 관념으로 국가 일을 하는 사람이 있나
지금 우리사회는 앞으로 수년간 한국 민(民)들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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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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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國益) 쟁탈전 앞에서 생존을 모색하는 전 세계
후진적 정치인들이 나라를 망쳐선 안 되어
국제사회의 편견과 억압을 없애고 진정한 조화와 평화를 추구하는 목적으로 중화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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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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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다는 것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지요
그것도 아주 귀한 사람으로 살고 있다는 것
오늘도 가고
내일이 올 때마도
이렇게 무엇인가 하면
누구에겐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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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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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위험천만한 남북정상회담
국가와 민족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지도자는 어디에
미.일을 비롯한 태평양연안국 30여 개국이 참석하는 국제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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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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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정치이벤트로 치러질 8.28 남북정상회담
다급한 정치논리로 국가의 이익(利益)을 해쳐서야
역시 필자가 수 십 차례 예견한 글대로 남북의 집권세력은 다급한 남북정상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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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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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정체성(正體性)을 지켜라
군(軍) 원로들의 나라걱정을 잘 새겨들어야
얼마 전에 한나라당이 발표한 새 대북정책인 ‘한반도 평화비전’이 우리 사회 군 원로들의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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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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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왜 아름다운 경선을 못 치루나
지나친 네거티브 공략이
역사의 큰 죄악(罪惡)이 될 수도 있어
다가오는 20일이면 막을 내리는 한나라당 경선일정이 막바지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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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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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국이 필요한 동북아의 지역구도
섣부른 반미(反美)선동으로 국익을 저버려선 안되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우리사회내의 일부세력들이 반미감정을 조장하여 미국을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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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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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反美)를 선동하는 조직들의 반(反)역사성
지금이 어느 시대인가
지난 7월 19일에 아프카니스탄에서 한국인 봉사단 23명이 피랍된 사실을 또 다시 정치적으로 악용(惡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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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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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치되어야 할 인류 공공의 적(敵) 들
인간(人間)자체가 최우선이 되는 세상은 어디에
인류의 역사가 “인간이 최고의 선(善)”이라는 거대한 담론(談論)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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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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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영어능력 시험도입을 찬성한다
단점보다 장점이 많으면 정책으로 선택해야
대한민국의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해온 시기가 이미 수십 년은 지난 시점이다. 아직도 우리는 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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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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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의 3류성
국민들이 먼저 이들에게 경종을 울려야
24일 발족했다는 가칭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 창당준비위를 보는 필자의 마음은 매우 착잡하다.
우선 국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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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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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좀먹는 정권, 지역이기주의
행정복합도시 추진을 다시 고려해야
노무현 대통령의 무리한 분권(分權)논리 및 정권연장차원의 접근이 낳고 있는 행정복합도시 관련 부작용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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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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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의 눈높이로 내려오지 못하는 정치인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필요해
대선을 얼마 앞두고 벌어지고 있는 정치권의 과열된 대선분위기는 국민들에게 정치가 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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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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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시설 불능화의 미스테리
실천의지가 없는 북한을 어떻게 믿어야 하나
18일자로 북 핵 6자회담 참가 수석대표들의 만남에서 북측의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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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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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先) ‘테러지원국해제, 적성교역법적용종료’ 등을 주장하는 북한의 주장에 미국은 북한이 ‘핵 불능화’를 이행한다는 결과위에서만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기에, 핵 불능화(disable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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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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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북한에 시간만 주는가?
북 핵 폐기 「2.13합의」 이행과정이 너무나 험난해
선(先) ‘테러지원국해제, 적성교역법적용종료’ 등을 주장하는 북한의 주장에 미국은 북한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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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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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찬송의 옷을 입고 범사에 감사찬송 입술의 열매를 내야 예수의 얼굴빛을 받아 누린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행하는 것이 청결한 마음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하나님의 슬기이시니 그의 통제를 받아 그 지혜와 슬기를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해 얻어 누려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예수를 반대하는 자요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