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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싱가포르합의」의 함정
美 부시대통령이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차관보와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의 합의를 사실상 승인했다는 소식은 북한 핵 외교전술의 집요한 승리를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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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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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해야 할 北의 통미봉남(通美封南)정책
북한은 북 핵 문제에서 부터 주요한 한반도의 안보구조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을 제외한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 주요한 협상을 계속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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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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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민혁명이 안 되는가?
총선 투표일을 3일 앞두고 각 정당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서 사활을 건 네거티브 공세에 몰입하고 있다.
갈 수록 선거가 국민이 바라는 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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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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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조(金科玉條)같은 韓美동맹
필자는 지난 10년 동안 한미동맹의 균열을 염려하면서 감정적인 反美노선의 위험성을 경계하는 글을 온, 오프라인에 수없이 게재해왔다.
자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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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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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가슴속의 언어와
얼굴의 언어
입속의 언어가
다르게 나오는 어머니
그래서 어머니지요
봄이 와서 좋다고
꽃이 피어서 좋다고
서로들 부둥켜안고
연인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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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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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골목에 서 있는 김정일 정권
아무래도 북한의 동태가 심상치 않다.
아직 한반도는 춘래불사춘(春來不思春)인가?
형식은 화려한데 본질은 오히려 더 일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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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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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이 다 떨어진 6자회담
더 이상의 對南압박은 부메랑으로 돌아갈 것
북한이 원하는 것을 주지 않으면 항상 군사적 긴장을 통한 위기고조로 정면 돌파를 시도해 온 김정일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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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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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안 보이는 북한정권
“북 핵 문제가 타결 안 되면 개성공단을 확대하기 어렵다”는 우리 정부의 원론적인 입장에 대해서 또다시 막가파식 일탈행위로 개성의 남북교류협력사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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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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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대를 달려도
봄이 왔다고
맑은 햇살을 벗 삼아
봄노래를 외치는 사람들이 많아도
이 속내
저 속내를 들여다보니
이 맘 다르고
저 맘이 다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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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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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未完)의 보수혁명(保守革命)
임무완수전에 적전분열(敵前分裂)하는 안타까운 모습
시간의 흐름은 참으로 빠르다.
카자흐스탄의 '첸블락'이라는 3400여 미터 높이에 달하는 산악지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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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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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이러는가?
이들의 눈엔 자신들의 이익(利益)만 보이는가?
카자흐스탄을 몇 일 방문 후 귀국하니 정치권이 총선전야의 폭풍 앞에서 좌충우돌(左衝右突)하고 있는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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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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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돌이 & 명계남
이념적 정체성을 무시할 수 있나?
여야가 공천을 마무리 하는 요즈음 항상 그러했듯이 국민들의 기대는 ‘역시나’로 바뀌어 특정 정치계보들의 축제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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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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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국격(國格)이 무엇인가?
기본적인 먹는 문제도 해결하고 있지 못한 북한정권이 우리 정부가 제기한 “북한인권문제에 대해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연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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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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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군비증간을 우려하는 미국
중화인민공화국(PRC)의 2008년도에는 2007년도보다 17.6% 증가된 588억 달러의 군사비를 지출할 것이란 발표는 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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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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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씨받이와 심청
오늘 한 주요 일간지에는 처참한 북한의 경제난을 반영하는 서글픈 기사가 실렸다.
먹을 것이 없어서 배를 채우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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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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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소리는 하늘의 소리
대통령은 하늘에서 낸다는 격언이 있다.
그 만큼 대통령이 되기도 어렵지만 집권 후에 얼마나 어려운 과정을 국민들과 함께 호흡해야하는 보통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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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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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의 숨은 공로자들을 무시해선 안된다
지난 대선에서의 60%대 중반에 멈춘 대통령선거 투표율에서 필자는 앞으로 더 암담해질 대한민국의 공동체의식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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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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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래한 국민들의 시대
이제 새로운 국민들의 시대가 열렸다
자긍심(自矜心)으로 자신을 존경하며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국민의 시대
이제 그 큰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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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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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친미보수세력
북한이 정의하는 소위 ‘극우친미보수세력’은 대한민국에서는 애국세력이다.
북한의 김정일 독재정권을 비판하고 한민족의 역사와 얼을 강조하는 정통민족주의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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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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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르장머리 없는 북한을 방관한 지난 10년의 세월
다음 달에 평양에서 열 릴 예정인 2010 남아공월드컵 축구대회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북한사이의 경기가 국제관례를 철저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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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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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인의 실용주의적 외교노선이 대한민국의 보이지 않는 국익(國益)이다
앞으로 추진될 남북경협사업관련 이명박 당선인이 4가지 관점(북 핵 진전, 사업타당성, 재정능력, 국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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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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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고 가야
온 나라가 영어교육열풍이 아니라 영어교육 방법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이 문제는 기러기 아빠, 펭귄아빠의 문제가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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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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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렇게 북한에게 끌려 다니나?
미국이 북 核 신고관련 북한으로부터 만족할 만한 답을 듣지 못한 채 계속 북한의 의중을 탐색하는 작업을 부적절한 자세로 계속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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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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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實을 두고 돌아갈 수는 없는 법
국민의 이름만 팔고 자신들을 합리화하면서 민주라는 잣대로 자신들의 私慾만 채우던 ‘위선의 민주주의’가 언제 역사에서 종지부를 찍고 진정한 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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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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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고통스럽게 한 정책실패에의 큰 교훈
지난 5년 동안 대한민국의 外交가 아마추어 수준의 지식과 감정적 민족주의에 기댄 인사들의 전횡으로 정상이 非정상이 되고 심각한 國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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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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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승리와 공정한 인재등용, 물갈이
모든 국민들은 지난 대선승리이후 이제야 나라가 제대로 본궤도로 진입하고 있다는 안도감을 쉴 틈도 없이 다시 공천내분으로 분열상을 보이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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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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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정치를 위하여
제도가 잘 구비되지 않고 한 사람의 성격과 자질에 더 많이 의지하는 정치제도를 갖은 나라일수록 소수의 개인적인 인간관계가 정책결정의 결과를 더 많이 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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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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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사람
유류사고로 파생된 태안주민의 아픔이 보인다
신문1면에 불타는 사람이 보인다
몸에 시너를 뿌리고 자신을 태우고 있다
자신을 스스로 태우는 그 마음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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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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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末을 고해야 할 과도한 종북주의(從北主義)
김만복 국정원장의 부적절한 처신은 그 동안 그가 국가의 최고기밀을 다루는 정보기관의 수장으로 대북접촉과정에서 파생된 숨겨야할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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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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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인 실질적인 김정일 위원장과의 만남이 되어야한다
이 당선자는 대통령당선자로써 북한과의 적극적인 대화의지를 표명하고는 있지만 만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몇 가지 선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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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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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의 新보수주의
정치학자로써 이회창씨가 외치는 新보수주의가 기존의 한나라당이 추구하는 합리적 보수와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잘 되질 않는다.
2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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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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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말로 이래선 안된다
대선을 중심으로 한 年末年始의 풍부한 말 잔치에 묻히어 정작 우리 후손들에게 너무도 중요한 북한 核의 현주소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미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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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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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대로 가고 있네
이젠 제대로 가고 있구나
말 많고 激情도 많았던
지 난 5년을 뒤로하고
아니 지난 10년을 보내고
이제는 제대로 가고 있구나
이 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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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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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戊子年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십시오!
多事多難했던 2007년도는 이제 오늘로 마지막으로 저물어가고 꿈도 많고 기대도 많은 2008년 戊子年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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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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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論의 誤謬
필자도 386세대이다.
전두환 군부정권의 서슬이 퍼렇던 80년대 초반에 대학생활을 하면서 僞善과 眞實사이의 명확한 논리적.현실적 구분을 위해서 난해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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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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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습에 안주할 것인가?
인재혁명으로 개혁의 발판이 굳어질 것이다
지난 12.19 대선이후 우리 사회는 이제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세력들이 기지개를 켜면서 사회 곳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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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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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민노당의 변신
黨의 정강정책에 이념적 좌표를 '코리아연방공화국‘으로 명시한 민주노동당이 지난 번 대선에서 약 3%의 국민지지율을 받고 향후 진로를 모색하는 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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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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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당선자의 적절한 대북관이 기대된다
우라늄농축진위여부를 놓고 연내 신고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한국정부의 북한에 대한 태도가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매우 궁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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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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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이다
아침에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오늘의 기도 화두는 단연코 정권교체에 대한 감사와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역사적 성찰이다.
말도 많고 갈등도 많았던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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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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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실용적 개혁주의를 생각할 때다
대선이 끝나고 한나라당내에는 이미 향후 정국구상 및 대권.당권 관련 소문과 추측이 여의도 정가에 난무하고 있다.
많은 국민들이 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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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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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날이
살다 보니 이리 좋은 날도 있구나
이젠 두 다리 쭉 뻗고 살 수 있구나
나 혼자 살려고 나 혼자 가려고
그러한 인생이 아니라면
이렇게 좋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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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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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구나!
역사의 수레바퀴는 이제 정상적인 궤도로 진입할 것이다.
그렇게 답답한 마음으로 국정의 전횡을 비판하던 대한민국 양심의 소리가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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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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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12월 18일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두고 아주 아름다운 눈이 살포시 우리 머리위로 그리고 한강변 위로 날아다니고 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움트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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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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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文이라도 써야지
葛藤과 反目도 없고
오직 사랑만 있는 세상에 가고파
물질도 많고 權力도 많아서
서로 나누며 太平歌를 부르며
싸우지 않고 다 같이 갈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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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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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배님 정말 왜 이러세요?
이틀 전의 대선 판을 보니 걱정도 되고 실소도 나온다.
지난 5년간 나라의 운명을 風前燈火처럼 몰고 온 국정실패세력들이 자신들의 거대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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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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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찬송의 옷을 입고 범사에 감사찬송 입술의 열매를 내야 예수의 얼굴빛을 받아 누린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행하는 것이 청결한 마음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하나님의 슬기이시니 그의 통제를 받아 그 지혜와 슬기를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해 얻어 누려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예수를 반대하는 자요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