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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中 밀월시대가 온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행보가 국제사회의 많은 관심을 유도하는 이 순간에도 한반도의 불안정성을 경고하는 국제사회의 여론몰이가 매우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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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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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어린 시절에는 기다려지고 친인척을 만나는 기쁨으로 지내던 설 명절도 끝난 지금 다시 국민들은 어려워지는 경제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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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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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미국정부의 일관성이 중요하다
정확히 지난 8년 전의 일이다.
몇 일전에 퇴임한 조지 부시 대통령이 처음으로 당선되어 막 취임을 하고 미국이 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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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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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정치가 위대한가?
미국건국역사상 처음으로 취임하는 47세의 흑인대통령이 미국의 위대한 민주주의 시스템을 잘 딛고서 대통령이 되는 모습은 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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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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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때 일 수록 정도를 가야 한다
요즈음 나라 안과 밖이 매우 어수선하다.
북한은 전투적인 군복을 입은 북한의 군대변인이 방송을 통하여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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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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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정부도 당당한 원칙을 천명하라
'스마트파워외교'를 강조하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후보자가 13일 상원 인준청문회장에서 제시한 북 핵에 대한 3대 핵심 검증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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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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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따로 가슴따로 사는 사람들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혼돈의 국내정치경제상황을 뒤로 하고 외국에서 골프를 친 것은 그 어떤 이유로도 변명을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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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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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나 당보다 국가이익을 앞세운 분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이 얼마 남지 않았다.
미국의 역사상 최초의 흑인대통령으로 취임하는 그의 행보는 신선하고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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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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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감사원장의 잘못된 이념논쟁
아침에 한 일간지를 보니 김황식 감사원장이 우리사회의 고질병 같은 극한적인 이념논쟁에 대한 나름의 진단을 한 기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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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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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과연 국가의 지도자들인가?
민형사상의 죄보다 더 무선은 것은 국가의 기강을 좀 먹게하고 신성한 민주주의 풍토를 병들게 하는 정치지도층들의 한심한 추태인 것이다.
&n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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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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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축년 새해를 여는 신년축시-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린 사람
누구 눈에 그것이 보이던가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저 산 언저리를 보아도
그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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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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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들 하고 있는 것인가?
오늘 대통령은 새해 첫 메시지로 ‘우리 주위의 산적한 문제들을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 있는 도전으로 극복 한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지만, 실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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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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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없는 남북대화가 북 핵을 용인하고 있다
아직도 통일부가 횡설수설(橫說竪說)하는 부서의 이미지를 벗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민 중에서 북한과의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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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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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의 제도적 장치, ‘내리 3선금지론’
요즈음 국회를 보는 국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특히나, 지난 18일 해머와 정에 부서진 국회의 민의의 전당을 보았던 국민들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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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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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정치’를 방관하는 정치문화
몇 일전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의 상정을 놓고 각종 불법 장비를 동원한 극심한 몸싸움과 난투극의 격한 장면들이 전세계의 언론과 인터넷 등의 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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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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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만의 중국-대만 대통』이 우리는 왜 안되나
중국과 타이완의 역사적인 통상, 해운, 항공직항, 우편교류에 대한 대통합의는 실질적으로 두 공동체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나아가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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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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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이제서야
결국 미국의 부시대통령과 우리정부의 북 핵 외교실험은 철저한 실패로 귀결되고 말았다.
이 대목에서 변명은 필요가 없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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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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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이미 Nuclear Power인가?
미국 국방부 산하 합동군사사령부(USJFC)가 공개한 2008년도 「합동작전환경보고서」에서 북한을 ‘Nuclear Power(핵무기 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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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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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근본부터 잘못 되었나
입대장병 상당수가 국가관, 역사관을 편향되게 인식하고 있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아마도 지금 우리사회에서 논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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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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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다린다는 것이
그렇게 기다린다는 것이
얼마나 힘 든 일인지요
하루를 백년같이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뼈가 부서지도록 힘이 들지요
더 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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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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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적 무시론(Theory of benign neglect)
전직 노무현 대통령이 현직에 재직 중일 때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미 민주당의 상원의원은 2005년 10월에 美 상원의 군사위원회 청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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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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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책판단의 유산
지금 시중에는 한국적인 정치문화지형에서 대통령권력주변의 측근비리가 완전하게 근절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담론(談論)이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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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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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을 너무 얕보지 마라
의도성을 띤 불합리한 발언들
지난 주말은 한 겨울이 이제 성큼 우리 곁에 있음을 증명하는 과감한 전환의 시간이었다.
주말이면 항상 찾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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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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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씨의 안타까운 마음
국내 일부 친북세력들의 위선성을 경계한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모 공중파 라디오를 듣고 있었던 필자의 마음이 몹시나 분노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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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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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중심을 잡는 한나라당의 대북관(對北觀)
최근에 북한당국이 내보내고 있는 일련의 대남강경노선에 대한 반응으로 조선시대의 사색당쟁을 보는 것처럼 여권과 야권의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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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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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되지 않은 우리의 민주주의
오늘아침 주요 일간지들이 미국의 대통령당선자 오바마가 힐러리 클린턴을 美국무부장관으로 발탁하는 과정을 소개하면서 왜 우리정치풍토에서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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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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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북한을 자극한단 말인가?
우리나라에서 영향력이 큰 언론들의 북한에 대한 보도가 일관성이 없어 보인다.
북한의 과도한 오버액션은 북한의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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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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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만보고 숲을 못 보는 통일부의 단견
대북삐라 살포에 대한 북한당국의 거센 항의를 이기지 못하고 정부의 대처노력이 유치한 수준을 넘고 있질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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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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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외교안보정책의 주요 방향과 향후과제
-대북정책, 한미동맹을 중심으로-
1. 들어가는 말
박태우(대만국립정치대학 외교학과 객원교수)
벌써 정권교체를 이루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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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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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가 빠지고 있는 한미동맹의 현주소
와싱턴의 G20회담에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오바마 진영과의 적극적인 대화로 내실 있는 한미동맹의 운영과 대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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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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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발상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
대내외적으로 궁지에 몰리고 있는 북한의 군부는 결국 강경책을 내보이며 몽니를 부리는 작전으로 다시 우리 정부와 미국을 상대로 그들의 목표대로 버거운 협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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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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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의 공로자들을 다시 생각해 본다
필자는 오늘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기관지인 KONAS(Korea National Security) 창립 5주년 행사에서 ‘평소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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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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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가을은 잡을 수가 없어
지난 주말 필자가 거주하고 있는 일산(一山) 주변을 걸어보니 빨리 가는 가을이 느껴진다.
가로수인 노란 은행 잎 들이 길거리에 떨어지는 풍경에서 인근 고봉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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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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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오바마는 북한의 강력한 적수
북한정권이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을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아마도 그 환영하는 분위기의 주된 이유는 부시 행정부 때 급하게 포괄적으로 해 놓은 협상의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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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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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작동하는 미국의 민주주의
새로 태어나는 미국을 보는 필자의 가슴은 부러움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미국의 첫 번째 흑인 대통령으로 탄생한 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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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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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정권교체를 위하여
우리 사회내에서 다소 편향적인 시각을 절대 진리(眞理)인양 주장하는 세력들이 아무런 저항이나 검증작업이 없이 우리 이곳 저곳에 깊게 뿌리를 잡고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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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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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안보외교의 현 주소
국민에게 실상을 알리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보아도 우리 국민들은 지금 먹고 사는 문제외의 문제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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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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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역사와 국민을 속이는 사람들이 많은가?
사람의 눈으로 제한된 지식으로 세상을 분석하고 논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함정에 빠지기가 매우 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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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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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단편적인 시각
오늘자의 International Herald Tribune지는 8면에는 북한 관련 2개의 특집 컬럼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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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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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깊어지는 시름
서민들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다.
밤낮으로 생계 및 경제적 불안정성에 대한 걱정으로 국민들의 마음이 편치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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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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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를 탓하는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국가의 운명이 난제를 만나서 어려운 금융파고, 그리고 북 핵으로 파생된 안보파고를 비상의 대책으로 온 국민이 뭉쳐야 돌파할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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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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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방관자였던 사람들
배가 다 떠나고 빈 극장에서 외치는 외로운 사람들을 본다.
한 일간지의 기사 제목이 “북 테러지원국 해제로 한반도 안보 희생”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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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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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서 만난사람
오늘 이른 새벽
강변에서 만난 사람이 있네
초췌한 눈빛으로
세상을 비관하던 그 모습에
강변의 모든 존재들이 숨을 죽였네
사람의 내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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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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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한반도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와병설에서부터 미국의 금융위기 그리고 국내의 일부 지도층들의 도덕성 타락 등으로 사회가 안정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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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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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원칙 없는 대북노선이 대남강경책을 불러온다
북한당국은 ‘대미대남강경론’으로 테러지원국해제라는 큰 외교적 수확을 올리고 이제는 자체 체제단속용으로 ‘대남압박강경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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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8-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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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찬송의 옷을 입고 범사에 감사찬송 입술의 열매를 내야 예수의 얼굴빛을 받아 누린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행하는 것이 청결한 마음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하나님의 슬기이시니 그의 통제를 받아 그 지혜와 슬기를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해 얻어 누려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예수를 반대하는 자요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