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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義로는 사회를 위한 삶을 산다는 것
오늘 문득 비오는 오월에 미천한 필자의 지난 삶을 뒤돌아보니 우리 사회의 모순을 극복하는 방법을 고안하는 이론가 및 혁신적인 실천가로 살겠다는 결심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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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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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들의 죽창, 민노총의 죽창
같은 물건이라도 장소와 시기 그리고 그 것을 사용하는 명분에 따라서 그 물건의 사용가치가 판이하게 다를 것이다.
구한말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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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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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폐해보다 더 따져야 할 무모한 정책결정
이제야 정부가 일정부분 잠복기가 지나고 북한이 강경론으로 나오니 개성공단을 폐쇄할 각오를 할 수도 있다는 아주 늦은 대응이 나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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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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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의 잣대로 대북정책을 논한다?
대북정책의 영역이 남남갈등을 유발한 예민한 영역 인 것은 확실하지만, 바람직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이념의 잣대로만 재단하는 절충적인 중도주의가 맞는 접근법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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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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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연합사를 해체하면 안된다
2012년에 예정된 ‘전작권전환’이 예정대로 추진된다는 것은 한미동맹의 현격한 退步를 의미한다는 것은 기본적인 군사지식을 갖은 사람이라면 다 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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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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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자리 언론의 자리
최근에 한나라당의 분열가능성 및 화학적 통합문제를 놓고 한국의 대표언론들이 논설과 개인컬럼으로 많은 의견들을 내고 있다.
이러한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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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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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臣인가 忠臣인가
亂中日記와 다른 역사자료를 보면 壬亂발발 2년이 지나면 잠시 명나라와 왜의 강화교섭명분으로 전쟁이 다소 소강상태로 가면서 삼도수군통제사로 다시 한 번 군비를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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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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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북핵관련 외교안보전략이 나와야 한다
지난 6일 오후 美 下院의 군사위원회에서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과 제임스 슬레진저 전 중앙정보국 국장이 청문회장에서 초당적으로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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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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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선 선진국진입이 어려운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구속여부를 놓고 검찰총장이라는 사람이 여기 저기 자문을 구하고 법의 엄정한 잣대 이전에 권력과 금력의 쇠사슬에 자신의 사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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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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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모르는 북한의 무한 질주
게리 세이모어 미국 백악관 대량살상무기 정책조정관의 입을 빌어서 북한의 심리상태가 간접적으로 국제사회에 전해졌다. 앞으로 향후 6개월 정도는 6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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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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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과 中國은 김정일의 무모함을 嫌惡한다
북한의 억지논리와 국내 친북좌파들의 선전선동에 국민들이 附和雷同하는 일이 더 이상 있어선 안 된다. 1년 전의 과장된 광우병을 매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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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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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한 번이라도 국민에게 겸손해야
나라의 法治가 땅에 떨어지고 있다.
장자연 리스트 수사도 흐지부지 되면서 역시 이 나라에는 법치주의의 엄정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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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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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을 용인하는 우리정부
북한 核문제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심각한 안보불감증이 이 문제를 흐리고 있다.
하기야 먹고 사는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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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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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역사와 국민을 속이는 사람들인가?
나라가 內憂外患으로 혼란스럽다.
항상 필자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이순신장군의 忠情이 그립고 안중근 의사의 나라사랑정신이 더더욱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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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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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설마가 대한민국을 좀먹는다
어제 북측의 개성공단지역에서 남북당국자간에 이루어진 22분간의 일방적인 접촉은 우리 정부가 또 다시 북한의 전략에 ‘울며 겨자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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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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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언제까지 북한카드에 말려드나?
내일 북한당국의 요청으로 개성공단에서 북측과의 대화를 예정중인 우리정부가 북한에 대한 다각적인 전략마련으로 분주하지만, 정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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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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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수가 흘린 통한의 눈물
요즈음 나라의 안보문제를 중치 않게 여기고 자본주의의 흐름만 쫒아 자신의 理財에만 관심을 갖고 있는 국민들을 보면 조금 걱정을 하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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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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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에 선전포고를 하고 있는 북한의 무모함
지금 4월 15일 10시 45분 국제언론인 BBC World는 방금 전에 북한당국이 IAEA와 협약을 맺은 모든 협의를 다 중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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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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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변수는 외교적 흥정대상이 아니지 않는가?
북한의 미사일발사행위(안보리는 로켓발사행위로 용어를 조절)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의장성명 초안이 예상보다 수위가 높다고들 하지만, 엄격한 20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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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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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의 眞實이 밝혀진 정치순환주기가 이렇게 짧을 줄은 몰랐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선진국의 문턱에서 이렇게 추락하면서 더 올라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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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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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국가의 안보이익'과 '대북강경론'도 구분 못하나?
나라의 안보가 이처럼 혼미한 지경인데도 국가의 안보정책을 놓고 국회에서 선량이라는 사람들이 혼선을 빚어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뿌리 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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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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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 보다 더 무서운 '남남갈등'의 위험성
안간힘을 써서 버거운 체제생존(system survival)에 올인 하고 있는 북한의 김정일 국방 위원장을 보니 그들이 지금쯤이면 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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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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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미사일 위기봉쇄에서 배워라
우리는 국제정치무대에서도 분병한 철학과 소신을 갖고 있는 리더십이 결코 부정의와 일시적인 不義 앞에서 패하지 않는다는 하나의 역사적 교훈을 크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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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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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ually, regionalism refers to the political theory of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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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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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간의 물밑대화를 주목해야 한다
북한의 우주발사체/미사일 진위논쟁 및 문제를 놓고 미국정부의 입장이 갈지자(之)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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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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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 공식참여선언으로 맞서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전제로 한 미국의 강력대응수단이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다시 적극적으로 논의되는 것은 매우 다행스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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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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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균형이 회복되지 않는 한국사회
최근에 북한이 미사일 발사 문제를 놓고 국제사회를 향한 전쟁 아닌 심리전을 치르는 모습을 보면서, 이 문제에 대한 우리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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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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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참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신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이처럼 정치적으로 혼란스럽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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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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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세상이 어려운 이유
아침부터 비가 쏟아지면서 다소 답답한 국민들의 가슴을 청소해주는 봄소식을 다시 전하고 있다.
너무나 많은 뉴스들이 홍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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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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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이리 호들갑인가? 몰랐단 말인가?
참으로 답답한 흐름들이 이렇게 또 전개되고 있다.
북한이 자기들 맘대로 지난 13일부터 사흘째 개성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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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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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한반도의 불안정성
북한이 내달 4~8일경에 위성을 발사한다는 사실을 국제해사기구(IMO)에 발표한 것에서도 북한정권의 끊임없는 공작성 대외전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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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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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치 있고 영원한 것을 위하여
온통 세상사가 편치가 않은 한반도의 상공에서 봄기운은 완연하게 녹아 오르고 있다.
오늘따라 유난히도 온난한 기온이 우리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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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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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인협협회((International Society of Poets)가 선정한 명시
다음의 영시는 필자가 영국에서 영국외무성박사과정 장학생으로 HULL대학정치학과에서 박사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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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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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다 하는 그 시간까지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유한한 삶이 다 마감하는지도 모르고 분주하게 자신의 우상의 동굴만을 만들면서 왜곡된 모습만 그리며 세상의 조화를 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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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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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진주를 찾아주는 사회시스템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 내정자가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의 아이비리그 다트머스대 총장에 내정된 사실은 다시 한 번 끊임없이 바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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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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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비핵화의 선결조건이 한미FTA
미국이 어려워진 자국의 경제사정을 이유로 일부 제조업섹터의 강한 반발을 지연의 무기로 삼고 한미자유무역협정의 비준을 계속 지연시키는 것은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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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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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돌이켜보니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본다면 온 사회가 지금 같은 어려움을 겪는 것도 역사발전의 한 과정이라 생각해 본다.
하지만 당장 주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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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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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충주의로는 또 다시 북한에게 끌려다닌다
힐러리 클린턴 美국무장관이 한국 등 아시아 4개국 방문을 거치면서 한반도 현안에 대한 나름의 식견을 말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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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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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수환 추기경님께
참으로 아름답고 고귀한 슬픔과 감동의 물결이 명동에 널리고 있습니다.
추기경님이 선종을 하신 이후에 살아생전 하나님의 삶을 몸소 실천하신 발자취가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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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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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心
사람들이 이리 명동 거리에 선 것은 멸종된 양심을 보기 위해서다
돈이 많아서가, 권력이 높아서가 아니고 양심으로 살다간 삶이기에
이리 많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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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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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북한에겐 마지막 기회인 것이다
오바마 정권출범이후 미국정부는 이제 본격적인 대북협상을 위한 국제적인 외교적 분위기 조성작업에 들어갔다.
어찌 보면, 미국정부가 그 동안에 북한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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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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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대비책은 한미연합사해체를 유보하는 것
2월 9일에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이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말한 북한의 핵무기 통제력상실에 대비한 대비책이 마련되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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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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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택 후보자의 적절한 북한관
이번 주에 주요 장관급 내정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국회에서 진행될 것이다.
與野간의 의견불일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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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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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라사랑의 길
우리나라에는 정말로 애국자가 많은 것처럼 보인다.
나라와 민족이라는 단어에 열광적인 감정표출이 많기도 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n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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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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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미국의 두려움의 대상일까?
많은 국제정치학자들이 중국의 국제적인 위상면에서의 점진적인 부상을 예상하고 미국의 상대적인 쇠락(the rela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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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09-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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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찬송의 옷을 입고 범사에 감사찬송 입술의 열매를 내야 예수의 얼굴빛을 받아 누린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행하는 것이 청결한 마음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하나님의 슬기이시니 그의 통제를 받아 그 지혜와 슬기를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해 얻어 누려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예수를 반대하는 자요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