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하루빨리 선명한 외교안보노선을 다시 정립해야
북한의 對南공세에 효과적인 견제수단이 없는 것이 문제
아직도 북한이 고 박왕자씨 총격사건에 대한 정확한 진상조사에 대한 협... |
|
|
박태우 칼럼
2008-07-26 |
|
|
|
|
연개소문 & 양만춘
때론 권력이 친구사이의 우정을 갈라놓기도 하지만, 그 신뢰에 기반한 우정(友情)이 큰 권력의 충돌을 예방해 주기도 한다.
국가의 자율성(auto... |
|
|
박태우 칼럼
2008-07-24 |
|
|
|
|
|
무엇이 문제인가?
기본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해 보자
사실이 아님을 알면서도 사실인 것처럼 우리 정부가 눈을 감고 또 다시 북한이 요구하는 현금지원사업을 계속해야... |
|
|
박태우 칼럼
2008-07-23 |
|
|
|
|
아무리 ‘황희’를 불러 보아도
평소에 사극을 즐겨보는 필자가 어제 사극 ‘대왕 세종’의 한 토막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소위 사람을 쓰는 문제에 대한 인사권자와 견제세력의 적절한 처신문... |
|
|
박태우 칼럼
2008-07-21 |
|
|
|
|
|
왜 선진국이 되기 어렵나?
성난 민심(民心)이 어려운 경제여건과 더불어서 더 나빠지는 가운데 정치력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점점 더 수그러들고 있는 느낌이다.
... |
|
|
박태우 칼럼
2008-07-19 |
|
|
|
|
|
북한에 길들어질 대한민국인가?
지금이야 말로 우리 정부가 잘 해야 한다
우리정부의 정성과 성의가 담긴 민족 사랑의 각종 제안들이 독재정권유지에 모든 것을 걸고 있... |
|
|
박태우 칼럼
2008-07-18 |
|
|
|
|
국민에게 정직해야 한다
국민에게 정직한 지도자나 국가체제는 결국은 융성한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국민을 속이고 사익(私益)을 앞세우는 정치지도자나 특정 국가의 정치체제는 결국은 패망... |
|
|
박태우 칼럼
2008-07-17 |
|
|
|
|
|
참을 수 없는 역사의 수레바퀴
동아시아 공공의 적(敵) - 일본의 오만함
지 난 주에 러시아의 바이칼 호 근처를 산책하면서 들 꽃이 만개한 모습을 보면서 혹독한 겨울을 이기고 ... |
|
|
박태우 칼럼
2008-07-15 |
|
|
|
|
왜 이리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는가?
필요할 때만 민족공조를 써먹나?
한민족의 이동이 최초로 시작되었을 러시아의 바이칼 호를 보면서 우리 민족의 기상이 여기서부터 나왔을 것이란 감동과 설레... |
|
|
박태우 칼럼
2008-07-14 |
|
|
|
|
|
할 말은 많아도
차창에 스치는
한 강변의 풍경들이
무심코 스치기도 하지요
마음을 담아
응시하고 그 곳을 보면
그들의 삶도 사연이 많다는 것을 알지만
... |
|
|
박태우 칼럼
2008-07-04 |
|
|
|
|
무엇이 우리를 정말로 화나게 하는가?
진실(眞實)로 우리를 울리게 하는 일에 관심을 더 가져야 한다
최근 항간에서 화제가 된 영화가 ‘Crossing’이라는 탈북영화다.
필자도 짬을 ... |
|
|
박태우 칼럼
2008-07-02 |
|
|
|
|
|
분단국가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
통일의 그 날까지 무엇이 중요한가
아직도 대한민국의 심장부 광화문 일대가 쇠고기 이슈로 몸살을 앓고 있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감지... |
|
|
박태우 칼럼
2008-07-01 |
|
|
|
|
비틀거리는 민주주의
주말이 온통 시위소식인데
화초(花草)에 물을 주면서
광화문(光化門)의 몸살이 자꾸 스친다
이런다고 역사(歷史)가 다시 쓰이나
민주주의는 최선(最善)이 아니면
... |
|
|
박태우 칼럼
2008-06-30 |
|
|
|
|
|
과거 지도급 인사들의 감성적 대북관
연평해전의 씁쓸한 추억 속에 묻힌 국가의 안보
2002년 제2연평해전 당시 대북감청부대장을 지낸 한철용 예비역 소장이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히고 있듯... |
|
|
박태우 칼럼
2008-06-29 |
|
|
|
|
통합이념이 부재한 실용주의의 위험성
선진화 추진 국가통합원리는 공동체자유주의
참으로 힘겨운 2008년 6월 10일이 지났다.
필자가 학부생이던 지난 1980년대의 6.10 항쟁 시절을... |
|
|
박태우 칼럼
2008-06-11 |
|
|
|
|
|
反美노선의 외교적 害惡
오늘자로 한 일간지도 보도를 했지만, 미국의 외교정책을 논하는 대표적 학술지인 Foreign Affairs 2008년도 7~8월호에 실린 미 국... |
|
|
박태우 칼럼
2008-06-10 |
|
|
|
|
|
박태보 & 정두언
직언(直言)을 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공간과 시대를 떠나서 입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은 처세에서 많은 가상의 적(敵)을 만나게 된다.
필자도... |
|
|
박태우 칼럼
2008-06-08 |
|
|
|
|
|
쇠고기논쟁 보다 더 근본적인 역사적 과제들
요즈음 같으면 쇠고기 문제만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모든 것 같다.
쇠고기 문제도 국민의 건강과 관련된 중요한 ... |
|
|
박태우 칼럼
2008-06-05 |
|
|
|
|
|
제고되어야 할 대한민국의 협상능력
거창한 구호보다 내실 있는 총력전이 필요한 시점
하루 하루 소중한 시간에 쇠고기 정국으로 더 중요한 국가의 주요 현안(懸案)들이 실기를 하면서 국... |
|
|
박태우 칼럼
2008-06-04 |
|
|
|
|
|
쇠고기 보다 더 무서운 어설픈 북 핵 협상
이 달 초에 열릴 것이라던 북 핵 6자회담이 또 다시 표류하는 사태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검역주권... |
|
|
박태우 칼럼
2008-06-02 |
|
|
|
|
|
너무도 안타까운 흐름들
아직도 모순으로 가득 찬 지구공동체
대한민국 내부의 문제만 보기도 급한데 요즈음은 북한에서도, 중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연 일 해서는 안 ... |
|
|
박태우 칼럼
2008-05-31 |
|
|
|
|
|
그런 존재라면
원래 서울 빌딩 숲속에서
숨을 쉬고 살아간다는 것이
사람의 냄새도 맡고
돈 냄새도 맡고
권력의 냄새도 맡는
힘들고도 재미있는 일이지만
웨... |
|
|
박태우 칼럼
2008-05-30 |
|
|
|
|
|
북한의 종신수용소와 중국 외교부대변인의 언어폭력
사람의 인권을 무시하고 육체를 학대하는 못된 독재권력의 횡포보다도, 더 세련되지 못한 언어로 국제적인 외교관례를 깨는 중국 외교부의 ... |
|
|
박태우 칼럼
2008-05-29 |
|
|
|
|
민주당의 FTA 비준거부 책임론
너무나도 당연한 자성론이 아닌가?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양심(良心)을 갖고 대한민국의 큰 국가전략이 잘못 가고 있음을 시인하는 발언을 듣고 필자는 많은 생각을... |
|
|
박태우 칼럼
2008-05-28 |
|
|
|
|
|
사람의 마음, 공인(公人)의 마음
최근 지지율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과거 정치적 동지들에 대한 재평가가 눈에 들어온다.
필자도 이러한 지지... |
|
|
박태우 칼럼
2008-05-27 |
|
|
|
|
미국 우중주의(populism) & 한국 우중주의
정부는 불법 반정부 폭력을 허용해선 안된다
민주주의는 법질서의 준수를 먹고 사는 살아있는 생명체다.
지난 십 수 년 좌파정권의 ... |
|
|
박태우 칼럼
2008-05-26 |
|
|
|
|
|
손학규-버시바우 설전(舌戰)
駐韓미대사인 알렉산더 버시바우(Vershbow) 미국대사가 21일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서 소고기 문제를 다루는 손 대표 등의 태도에 대... |
|
|
박태우 칼럼
2008-05-22 |
|
|
|
|
이산이 정약용을 만나다
옛 말에 ‘소인배(小人輩)의 눈에는 소인배만 보인다’는 문구가 있다. 환언하면, 현인(賢人)의 눈에는 현인만 보인다는 말이기도 한 것이다.
조선후기의 성군(聖君)... |
|
|
박태우 칼럼
2008-05-21 |
|
|
|
|
|
미국과 무슨 긴밀한 협의를?
대북상호주의의 장애물
최근 北美간의 화해분위기가 진전되어 미국 측의 분배투명성을 전제로 한 對北식량지원 발표를 놓고 우리 정부가 약간은 초조해 보인... |
|
|
박태우 칼럼
2008-05-19 |
|
|
|
|
|
한 번 짚어보아야 할 아픈 사연들
필자가 정부의 중앙부처인 통상산업부, 외교통상부에서 근무할 시절 정치권 인사들의 다소 문제가 있는 자격을 놓고 국가의 많은 엘리트들이 가볍게... |
|
|
박태우 칼럼
2008-05-17 |
|
|
|
|
|
인류의 양심(良心)과 권력 이기주의
중국의 대지진이 몰고 온 자연재해에 대한 두려움이 아무리 문명이 발달해도 앞으로도 더 감소될 것 같지가 않은 느낌이다.
많게는... |
|
|
박태우 칼럼
2008-05-15 |
|
|
|
|
|
미국의 불완전한 북 핵 논리에 끌려가선 안된다
북 핵 당사자인 우리정부가 더욱 더 확고한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우리 정부가 '북 핵 해결우선원칙'을 고수하는, 제대로 된 대북정... |
|
|
박태우 칼럼
2008-05-13 |
|
|
|
|
|
북한은 당장 反정부선동투쟁을 중단하라
북한은 정말로 이래서 안되는 것이다
쇠고기 반대여론의 틈새를 비집고 연일 반정부투쟁을 선동하고 있는 북한정권은 이성을 찾고 더 ... |
|
|
박태우 칼럼
2008-05-09 |
|
|
|
|
비틀거리는 우리들의 더 큰 어버이
국민들의 신성한 명예혁명이 성공해야
‘어버이 날’에 우리를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님의 은공을 높이 새기는 것은 인륜(人倫)을 실천하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 |
|
|
박태우 칼럼
2008-05-08 |
|
|
|
|
우상(偶像)과 허상(虛像) 그리고 이성(理性)
지금 시중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관련 인터넷 괴담을 비롯한 유언비어(流言蜚語)가 극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국민적 심리를 조장하는 불안한 ... |
|
|
박태우 칼럼
2008-05-07 |
|
|
|
|
|
먹거리 반미선동투쟁
합리적 정책결정은 존중되어야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부의 정책결정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고 얼마든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할 권리는 누구나 있는 것이다.
‘쇠고... |
|
|
박태우 칼럼
2008-05-06 |
|
|
|
|
|
仁王山의 눈이 열렸어요
5월 첫 날이 되니
인왕산의 눈이 열렸어요
아주 활짝 큰 눈을 부릅뜨고
서울시를 응시하고 있어요
바위눈이라 그런지
그 눈이 더 단단해 보여요
... |
|
|
박태우 칼럼
2008-05-01 |
|
|
|
|
|
더 많이 울어야 할 한국인들
美의회 보좌관들의 탈북영화보면서 울었지만
미국 현지시각으로 28일 오후 미국의 와싱턴 DC의 의회도서관에서 열린 탈북자를 소재로 한 영화... |
|
|
박태우 칼럼
2008-04-30 |
|
|
|
|
|
중국인들의 빗나간 애국심
올림픽 정신이 흉기를 휘두르는 정신인가?
올림픽의 평화정신을 그토록 외쳐대던 중국정부가 남의 땅인 대한민국에서 벌인 추태는 평화와는 거리가 먼 傲慢과 ... |
|
|
박태우 칼럼
2008-04-29 |
|
|
|
|
|
남북연락사무소가 ‘반통일 골동품’인가?
이제 북한 스스로 그들의 생명을 줄이고 있구나
북한은 2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의 논평을 통해 서울과 평양에 상주연락사무소를 설치하자... |
|
|
박태우 칼럼
2008-04-28 |
|
|
|
|
|
심각한 『참국민주권』의 훼손을 경계한다
봄을 맞이한 대한민국의 산하(山河)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아름답고 푸르다.
정권교체를 같이 이룬 동지들과 잠시 서울의... |
|
|
박태우 칼럼
2008-04-26 |
|
|
|
|
|
고달픈 미아(迷兒)가 되고 있는 북한
북한당국이 그 동안 국제사회에서 저지른 위법행위들에 대한 명백한 증거들이 하나 둘 씩 드러나고 있는 시점에 북한은 아직도 ... |
|
|
박태우 칼럼
2008-04-24 |
|
|
|
|
|
기형아(畸形兒)가 된 대한민국의 모습
요즈음 신문지상에는 비례대표 당선자들이 돈을 주고 금배지를 매관매직(賣官賣職) 했다는 검찰의 수사발표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한심한 현 주소를... |
|
|
박태우 칼럼
2008-04-23 |
|
|
|
|
꽃, 꽃 그리고 또 꽃
너를 목청노아
아무리 불러 보아도 지치지 않는 나다
무심코 지나치는 차량행렬 옆길에도
너는 항상 그런 모습으로 존재 한다
그렇게 아름답고 순결한... |
|
|
박태우 칼럼
2008-04-22 |
|
|
|
|
|
철저한 검증을 보장할 수 없는 외교적 언사들
이제는 매우 구체적인 대책을 이야기 할 시점
이명박 대통령이 訪美일정 중에 부시 대통령과 격식이 없는 파격적인 대화로 새로운 한미관... |
|
|
박태우 칼럼
2008-04-21 |
|
|
|
|
사이트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찬송의 옷을 입고 범사에 감사찬송 입술의 열매를 내야 예수의 얼굴빛을 받아 누린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행하는 것이 청결한 마음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하나님의 슬기이시니 그의 통제를 받아 그 지혜와 슬기를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해 얻어 누려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예수를 반대하는 자요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