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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터넷에서 고유한 시각으로 각종 정치적 사안들에 대해 애국적인 논설들을 중기차게 게재한 '한국청년'이란 네티즌 논객이 삼성의 비리를 폭로한 정의구현사제단을 비롯한 좌파단체의 동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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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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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대통령에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의 인기는 임기 초부터 별로 좋지 않을까?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한 언론과 국민의 비판은 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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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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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의 시대에, 대학의 학문과 언론의 정보가 정치를 비롯한 사회의 역역들(social spheres)에 시의적절하게 적용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실용성과 이해타산이 발달된 오늘날 현장에서 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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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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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을 향한 북한의 땡깡과 위협은 왜 일까? 북한은 최근 노동신문의 논평을 통하여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을 49회나 들먹이며, 이명박 실용정부의 '조건부 대북정책'을 미친 듯이 비난했다. 이렇게 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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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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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발표된 영남권 공천에서 한나라당 박희태 국회부의장과 김무성 최고위원 등 현역 의원 25명이 탈락했다.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의원들은 대구지역의 박종근, 안택수, 이해봉, 김석준 의원, 경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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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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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각료나 청와대 수석의 인선에 역대 정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국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최악의 국민여론을 가졌던 노무현 정권도 집권초기에 '잘못하고 있다'는 국민여론이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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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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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자와 한나라당은 가끔 지난 10년을 '잃어버린 10년'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이는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을 잃어버린 10년으로 규정한 국민정서를 반영한 한나라당과 이명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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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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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어달 사이에 필자는 몇몇 탈북인사들과 일본의 인권운동가들로부터 북한의 생생한 실정에 대해서 조금 들은 적이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들의 주장을 종합하면, "북한주민들을 착취하는 김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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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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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국의 간첩을 잡아낼 국정원이 오히려 이적행위를 하는 간첩의 소굴이 되었다는 인상을 받는 사건이 발생되었다. 김만복 국정원장이 지난 대선 하루 전에 평양을 방문하여 김양건 통전부장과 나눈 대화의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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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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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인수위에 딴지거는 노무현의 몽니
이명박 정권의 인수위에 소금 뿌리는 노무현의 마지막 몽니
조영환 편집인
오늘 택시를 타고 강릉에서 이동할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택시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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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8-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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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말하는 '잃어버린 10년'의 종식인가? 김대중이 말하는 '회복된 10년'의 연장인가? 그것을 판가름 하는 국민적 심판의 날이 바로 오늘이다. 이글을 쓰는 순간에 등 뒤에서 두 사람이 투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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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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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후보는 보수세력에게는 참으로 아이러니컬한 인물이다. 지난 두번의 대선패배로 보수세력을 참으로 답답하게 한 주인공으로서 원망을 한 몸에 짊어진 정치인이다. 이에 더하여 이번 대선출마는 이회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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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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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변동과 좌파세력의 필연적 종말 ('조갑제 현대사 토요강좌' 강연원고)해방 후 한국사회에 대한 기능주의적 해석 - "한방, 그 비합리적, 위선적, 요행적 충동의 종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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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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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자비롭지만, 냉혹하다. 저 밑바닥 민심을 저 높이 받드는 것이 바로 진정한 천심이다. 민심이 모든 정치인들에게 공평하듯이, 하늘도 모든 정치인들에게 공평하다. 하늘은 의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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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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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세력은 주된 사업은 생산수단(기업과 공장)들을 완전히 통제하는 국가를 장악하여 국민의 피땀을 빨아먹는 착취이다. 생산수단을 독점하여 국민들이 생산하는 모든 수익을 기업가나 노동자가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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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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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의 막판에도 온갖 변수가 돌출하는 것 같다. 모두 이명박 후보의 BBK가 가장 큰 변수가 될 줄 알았지만, 의외로 이회창의 돌발적인 대선출마가 지금까지는 가장 큰 변수로 등장했다.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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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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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시간과 공간의 지배 하에 놓여있다. 시간과 공간, 시대추세와 사회현실, 역사와 민중의 명령을 거역하는 정치꾼은, 시간이 더 걸리고 덜 걸릴 차이가 있을 뿐, 결국 퇴출되기 마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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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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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를 반역행각에 오용하고 국회를 정치공세에 악용하는 집권 좌파세력의 악덕이 하늘을 찌르면서 국민의 의지에 대적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한국인들에게 모독을 가하는 집권 좌파세력의 깽판정치가 정기국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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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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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반역수준에 달하는 깽판행각과 대통합민주신당의 파멸수준에 달하는 개판경선의 반사이익을 누리면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압도적 지지율을 즐기며 대세론을 이어가고 있다. 암살이나 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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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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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얼굴'을 한 악마가 아니라 '천사의 얼굴'을 한 악마가 더 위험한 악마이다. 악(惡)보다는 위선(僞善)이 더 사악하다. 악이 악의 얼굴로 나타나는 것은 단순하고 피할 수 있는 악이지만, 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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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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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남북한 평화통일 공세가 국민들에게 다소 먹혀들어간다고 어용 방송과 신문들이 아무런 비판정신도 없이 떠든다.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도가 50%가 된다고 여론조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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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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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공동어로지역,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조성, 경의선 철도개통 등 8개 항목을 담은 `남북관계발전 평화번영선언(10.4 공동선언)'에 노무현과 김정일이 4일 오후 1시 서명했다. 盧-金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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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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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을 맞이하는 김정일의 표변하는 얼굴 표정들, 말하는 화법들, 그리고 생뚱 맞은 제안들을 자유세계의 언론들과 국민들은 기이하게 생각한다. 노무현을 영접한 김정일에겐 한국인 특유의 두툼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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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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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사이트들에 대한 접속제한을 해제하겠다고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하던 시기에 정보통신부가 친북단체들의 사이트에 게재된 이적성 글들을 삭제하라고 명령을 내려, 친북사이트를 비호하여&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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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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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중) 끝도 없이 대한민국을 포기하는 노무현과 끝도 없이 북한체제에 집착하는 김정일은 기본이 되지 않은 대화 상대라서 남북통일에 최대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통일을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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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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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법은 대통령이 '그놈의 헌법'이라고 할 만큼 개들의 법인가? 청와대 비리와 관련된 자들에 대한 법원의 관대한 태도를 보면서, 한국에는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치인, 종교인, 학자, 법관, 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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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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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중) 대통령 선거를 3달 앞두고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의 깜짝쇼 성격의 평화공세가 강화될 것이다. 무리한 훈수와 꼼수로 한국의 현실정치에 개입하다가 국민들로부터 신망을 잃은 김대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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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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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가들을 너무 사법적으로 처벌하려 한다는 여론에 반하여,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너무 관대한 법적 처벌을 받았다는 비난이 국민들 사이에 일고 있다. 특히 좌파성향의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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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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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중) 70%의 우경화된 한국인들은 지금 남북한의 좌익세력과 세계적 약탈세력의 평화공세에 포위되어 미혹당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주역들 중에 좌익연고나 좌익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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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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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임기 내내 과도한 자기주장(aggressive self-assertion)과 과도한 자기포기(fanatic self-renunciation)를 교차적으로 반복하면서 막말과 생떼와 은둔과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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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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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중) 군인들이 이적단체나 이적분자에 의해서 모독을 당하거나 탄압을 받아도 침묵하는 나라에는 기본적인 인권과 안보가 없다. 용기가 없고 비굴한 군인의 인권은 없으며, 자신에게 가해지는 모독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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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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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버클리에서 "무엇이 정상인가?(What is nomalcy?)"라는 과목을 수강한 적이 있다. 너무나 해괴한 사건과 사람들이 흔한 버클리에서 정상이 무엇인지 탐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 모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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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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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중) '조선인'의 한계는 무엇인가? 그것은 줏대가 없다는 것이다. 줏대 없이 자신의 핵심적 권리를 포기하는 인간이나 국제적으로 줏대 없이 타국에 뜯기는 나라를 '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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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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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간의 남북정상회담이 오는 28∼30일 평양에서 개최된다고 8월 8일 오전 10시 남북한 정권이 동시에 발표하고, 외신들도 일제히 보도했다. 우방인 미국에도 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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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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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GTU에서 1970년대에 사회윤리학자였던 존 베네트는 30여년 전의 한반도를 "최악의 공산주의와 최악의 자본주의가 형성되면서 '공산주의 히스테리(communism hyste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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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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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의 최고위원과 참여연대의 간사가 아프간의 탈레반에 의해 인질로 잡혀있는 한국인들의 석방을 위해 미국이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7월 31일 YTN 저녁뉴스에서 피력했다. 가장 反美的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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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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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를 빙자하여 권력을 잡고 연장한 좌파세력이 남한국민들로부터 버림을 받아 남한사회에서 설곳을 잃고 있다. 대통령직을 그만두겠다고 호언하던 노무현 대통령은 좌파세력의 권력연장을 위하여, 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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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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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중) 언론이 선택하고 만들어서 전파하는 '사회적 사실'은 언론이 주목하지 않거나 간파하지 못한 '실체적 진실'이 아니다. 한나라당의 자질검증은 실체적 진실에 대한 진실추구라기 보다는 언론이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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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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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당시에 최고의 엘리트집단이었던 군사세력은 대한민국을 산업화시키는 데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당시 군사정권은 왕조시대의 신민적(臣民的) 정치문화(subject political cult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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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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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판단은 원래 다양하지만, 특히 오늘날과 같이 세계화되고 다양화된 다원주의사회에서는 윤리적 판단의 기준은 너무 다양하여 도덕적 판단이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다원주의사회에서 특수한 이익이나 권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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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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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대북강경책의 기수로 취급받던 정형근 의원이 한나라당의 새로운 대북정책인 을 발표했다. 그런데 이 한나라당의 新對北정책의 내용은 역대 어느 정권이나 정당보다 더 對北굴종적이라는 평가를 받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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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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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의 어용화와 부패는 극에 달해있다. 언론의 본래적 기능은 '정확한 보도' '권력에 대한 견제와 비판'과 '대중의 계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요즘 한국의 언론은 군사정권 때보다 더 많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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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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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국민들을 상대로 정제되지 않은 막말로 괴롭히고, 국법질서를 문란시키는 막말로 국민들을 괴롭혔다는 비난을 국민들로부터 노무현 대통령이 받아왔다. 그러나 국민들에게는 맹수처럼 막말을 해댄 노무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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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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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중) 북한이 한나라당의 박계동 의원을 6.15공동선언 7주년 축하행사의 귀빈석에 앉힐 수 없다고 6.15공동선언 기념 축하행사 자체를 취소시키고 남한의 취재단에게 7시간 반이나 차량을 제공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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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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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김일성-김정일, 김대중-김홍일-김홍업, 박정희-박근혜의 대물림 정치가 비겁한 한국인들의 동조 하에 자리를 잡아가는 가운데, 김일성+박정희+김대중의 독재적 잔재가 건설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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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칼럼
200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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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만유의 주인이시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다. 그분이 쓰실 사람을 세우는 공의를 훼멸하는 선관위와 사조직은 반드시 그 상응의 대가를 치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민으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거사기를 이기고 나라를 새롭게 하도록 기도하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의 온유함으로 누려야 노하기를 더디하고 자기마음을 다스린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고 아름다운 화관이 되시니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이를 구해서 얻어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으로 이끄시는 통제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하고 훼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