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중) 70%의 우경화된 한국인들은 지금 남북한의 좌익세력과 세계적 약탈세력의 평화공세에 포위되어 미혹당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주역들 중에 좌익연고나 좌익전력이 없는 자들이 드물 정도로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은 좌익세력의 치하에서 살았다. 그 결과 한국사회의 공공기관과 공공문화는 많이 좌경화 되었지만, 이에 반발하여 국민의식과 사적 영역은 더 우경화되고 있다. 김대중 세력 중에 우파인사들이 야곰야곰 숙정되고, 이제 대통합민주신당에 남은 자들은 좌익성향에 있어서 진골이나 성골 수준에 속한 자들이 많이 남았다. 방방 곡곡에 좌익연고자나 좌파운동가들을 찾아서 공무원으로 만들거나 관변단체를 만들어어서 좌익세력을 배불려 준 것이 바로 지난 10년간의 좌익정권이 한 직업창출이고 망국행정이다. 남한의 좌익정권은 북한의 좌익세력이나 미국의 약탈세력만큼 한국인들에게 해로운 정치세력이다.

 이제 차기 대선이 있기 전까지 남한의 좌익세력은 김대중의 공언대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좌익화된 남북관계' 형성하는 데에 모든 정열을 바칠 것이다. 북한에 간 노무현은 남한 국민들이 아니라 북한 김정일에게 유익한 지원을 천명하고 올 것이고, 김대중은 자신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미국에 거짓평화를 악착 같이 선전할 것이다. 김대중은 미국을 방문하여 한국에 무지한 미국의 정치인들에게 '한반도 위장평화'를 홍보할 가능성이 높다. 노무현과 김대중 세력은 북한과 미국을 동원하여, 본정신이 있는 남한의 국민들을 혼미하게 만들 거짓평화선동을 크게 강화할 것이다. 좌익정권의 3개월 잔여기간에 김대중-노무현-김정일-키신저는 '돌이킬 수 없는 위장평화선언'을 강요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거짓평화공세를 차기 대선에서 국내용으로 활용할 것이다. 한국인들은 한국인들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번영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북한과 미국의 해코지를 잘 파악하고 소화해야 할 것이다. 미국이 한국에 크게 도움이 되는 나라였지만, 지난 10년 좌익정권의 공작과 노력으로 이제 미국도 한반도에서 우파세력을 돕기 힘들게 되었다. 미국은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다른 나라의 행복과 번영까지를 고민할 아무런 책임과 의지가 없다. 미국은 한반도에서 자본에 의한 지배와 경제적 수익만 빼막으면 되는 것이지, 이제 다시 냉전시대의 수호자처럼 남한의 안보나 발전을 수호하지 않을 것이다.

 그 결과 설혹 한반도에서 분쟁이 나도 미국은 크게 역할 하지 않을 것이다. 북한과 같은 전체주의 집단과 평화를 대화로 논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불가능하다는 것을 미국은 잘 알고 있다. 특히 키신저와 같은 유태인은 나찌정권의 전체주의를 경험했기 때문에, 북한과 같은 철저히 폐쇄적인 전체주의 국가가 얼마나 대화에 부접한 대상인지를 잘 알고 있다. 미국은 북한 전체주의자들이 대화의 상대가 아니라 타도나 퇴치의 상대라는 것을 알면서도 대화의 상대로 끌려가주고 있다. 미국은 북한이 이스라엘에 미사실과 핵무기를 전달하지만 않으면, 남한의 안보와는 전혀 상관없이 남한 좌익정권의 요구대로 북한의 요구대로 따라가줄 것이다.

 그 이유는 북한이 아무리 폭력적 난동질을 해도 그 해코지는 미국에 미치지 못하고 한반도에 국한되며, 결국 남한만이 그 피해를 입는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미국은 북한에 따라가줘도 잃을 것이 없는 것이다. 미국이 국가안보에 신경을 쓰는 범위에서 한반도의 좌익세력이 원하는 대로 한국은 배제되어 있는 것이다. 한국사회에 혼란이 오든 말든 그것은 한국인들이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방치하는 것이 미국의 방임정책이다. 미국이 왜 한국인들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서 피를 흘려야 하는가? 한국이 아니라도 이제 냉전이 끝나서 전 세계가 미국의 노동시장이고 판매시장인데, 왜 한국에 집착할 이유가 있겠는가?

 한반도의 전략적 값어치도 이제 큰 의미가 없다. 이제 미국은 환영받으면서 군대를 다른 나라에 주둔시킬 수가 있는데, 왜 미국이 '양키 고홈'이라는 소리를 들으가면서 한국에 미군을 주둔시켜야 하는가? 미국은 한국에 미군을 주둔시켜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이제 미국에게 전쟁은 군대로 탱크도 필요가 없다. 무인 비행기와 미사일이면 주요 목표물들을 다 파괴할 수 있는데, 왜 피를 흘리는 전쟁을 미국이 해야 하는가? 미국은 한반도에서 피를 흘릴 아무런 이유가 없으며, 그래서 미군은 한국의 안전에 무관심할 것이다. 다만 미국은 새로운 무기를 북한을 상대로 실험할 이유는 있을지 모른다.

 한반도의 상황은 한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는 자주-민주-번영을 사랑하는 애국세력에게 별로 유리하지 않다. 남한의 반역적 좌익세력, 북한 전체주의 집단, 그리고 미국의 철저한 국익주의자들은 모두 한국인들의 안전과 번영에 큰 관심이 없는 게임은 한국인들을 포위해서 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미국을 비롯한 모든 세계에 개방적이면서도 자주적인 자세로 당당하게 외교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미국이 남한인들을 도울 것이라는 환상은 버려야 한다. 미국은 미국을 위해서만 움직이고 있다. 미국이 남한의 안전과 번영을 궁극적으로 보호할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 중에 착각이다. 미국을 믿지 마라는 어른들의 말이 국제사회에서 기본적으로 옳은 주장이다.

 남한의 얼빠진 좌익세력이나 몽상한 평화주술에 세뇌되어 국리민복을 포기하고 북한에 남한의 정치적 주권을 바치고, 미국에게 경제적 주권을 바치는 망국행각을 하지, 어느 나라의 집권자들이 자국의 국익과 국민의 권익을 남의 나라에 포기하겠는가? 남한 좌익세력의 결집체인 김대중-노무현 세력의 반국가적이고 반국민적인 국정운영을 앞으로 3개월 악착같이 막아야 할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좌익활동을 앞으로 3개월 동안 극에 달할 것이며, 미국도 이 시기에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남한 국민들의 권익에 전혀 개의치 않을 것이다. 선거철이 되면 항상 북한과 미국의 남한의 약점을 활용하여 자신들의 국익을 챙기려고 했다. 김영삼 정권 말기에 IMF사태가 그 대표적 사례이다.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안전과 번영을 유지하기 위하여, 북한의 김정일 세력, 남한의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 그리고 미국의 약탈세력을 경계해야 한다. 지난 10년간 좌익세력이 한국의 경제자주권을 국제금융세력에 넘기도록 유도한 외세는 키신저와 같은 얼굴마담을 앞세운 세계지배세력이다. 얼치기 좌익분자들이 통치하면, 남한은 수년 안에 껍데기만 남는 망한 나라가 된다는 것을 세계지배세력은 잘 알고 있다. 평화의 이름으로 大모사꾼 키신저가 설치는 곳에 전쟁이 있다. 김정일, 키신저, 김대중, 노무현이 앞세우는 평화공세는 모두 한국인들의 안전과 행복에 결정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차기 선거에서도 남북한 좌익세력과 미국의 약탈세력의 미혹과 해코지를 경계하자. 오직 본정신을 차린 한국인들만이 한국을 지킬 수 있다.

출처 : http://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