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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킬 의지와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를 얘기하기에 앞서 과연 김정일의 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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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10-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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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비용이라는 거짓말
북한에 대한 경제지원을 정당화하는 핵심논리 중 하나가 통일비용에 관한 것이다. 이는 지금 갑자기 김가집단이 붕괴되면 감당할 수 없는 통일비용이 들고 북한지역 사람들이 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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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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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대처
영국 최초의 여성총리인 마거릿 대처는 취임하자마자 개혁에 착수했다. 야당당수시절 대처는 저명한 경제학자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와 밀턴 프리드먼을 만나서 깊은 인상을 받은 적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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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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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각되면 불문곡직 죽음이 기다리는 위험한 길임을 알면서도 그녀는 단 하나 남아있는 여동생을 북한으로부터 구출해내기 위해 중국행을 기도했다.
"일 없다. 안 간다" 이틀 동안 애원하고 빌었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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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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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는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국가에 대해 무언가를 요구하는 것은 알고 보면 타인의 돈, 타인의 구매력을 내놓으라고 하는 간접적인 요구나 다름없다. 뢰프케는 "이 간단한 이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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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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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체제의 붕괴와 북한주민의 대량아사는 다른 외부적 요인이 아닌 김정일의 독재체제에 起因한 것이고 김정일에게 책임과 혐의가 있는 것이다. 단적으로 말해 북한의 경제가 300만 명 넘게 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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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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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산세 납부분부터 세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던 납세자들 사이에 "정부와 여당이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재산세 1차 납부고지서가 발송된 지난 7월 중순 납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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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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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자들은 정부가 어떤 기능은 포기하고 어떤 것은 팔아치우고 어떤 기능은 민간기업이 맡도록 하청을 주는 방식으로 기능의 상당부분을 민간부문에 떠 넘겨야 한다고 오랫동안 주장해왔다. 어떤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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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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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 정부기관에 업무수행을 맡기는데 있어서 가장 우려되는 점은 공무원들이 직장을 잃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점이다. 이러한 우려는 타당성이 있다. 대규모 해고의 가능성 때문에 정부가 좀 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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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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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공공제도는 복잡하고 급격히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져야 한다. 만일 정책결정자가 관료제라는 한 가지 수단 밖에 갖고 있지 않다면 그 같은 유연성을 갖추기 어려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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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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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업가적 정치지도자들은 가정과 이웃, 학교, 자원봉사단체 조직, 그리고 사업체가 건강해야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이러한 조직들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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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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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秘의 意義
갈라디아서 1.15~18
종교는 신비에서 출발한다. 합리적인 세계관에 영향을 받은 현대인들 중 일부는 합리적인 종교관에 젖어, 신비를 종교에서 제거하는 일을 대단한 과제로 알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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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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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神秘와 거짓 神秘
현대는 참과 거짓이라는 것을 말하기가 어려워진 시대라 할 수 있다.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이냐 하는 것은 판정을 내리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 그가 속한 사회의 이념과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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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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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9.9절 이후 김정일 건강이상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민국이 이 다양한 설들에 一喜一悲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이번 사태를 통해 중요한 교훈을 하나 얻었다. 김정일 이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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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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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 학생운동에 관해 재미있는 증언을 해주는 또 다른 사람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을 만든 시민운동가로 유명한 목사 서경석이다. 서경석은 증조부가 한국최초의 교회인 소래교회를 세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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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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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같은 존재는 10명도 넘는다.
요즘 대한민국사람들은 북한을 사실상 망한 집단으로 보고 있다. 외국의 원조 없이는 북한주민들을 먹일 수도 없고, 重病설로 제 몸도 추스르지 못하는 김정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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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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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행 하는데 14조 3000억 들어
세상은 분명히 변화되고 있다. 과거, 대한민국사람들은 정부가 하는 일에 이의를 제기할 수도 없고 알고저해도 알 길이 없던 무지막지 鐵甕城(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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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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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문제를 제기하면 곧바로 "그럼 전쟁을 하자는 거냐?" 면서 눈에 쌍심지를 돋우고 게거품을 무는 김정일 추종세력들의 논리는 매우 自家撞着的이다. 김정일 추종세력들은 남북간의 경제력과 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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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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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도들을 국민이라는 대통령을 국민들은 불안해한다.
밤새 안녕이란 새로운 울렁증이 생겼다. 또 내일은 무엇으로 국민들의 염장을 지를 것인가. 이런 증상이 좌파정권을 두고 하는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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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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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國근대화론 對 대중경제론
두 가지 발전관의 충돌
산업화 세력이 이룩한 '한강의 기적'의 이념적 토대는 '조국근대화론'이었다. 그에 맞서 민주화세력이 대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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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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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교육개혁에 있어서 현실적인 문제는 학교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자율권을 부여해 주고 책임을 지게 하느냐 하는 것이다. 결국 학교改革의 문제를 전적으로 교사나 교장에게 떠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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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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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行惡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 찌어다
2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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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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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빠진 독에는 아무리 물을 쏟아 부어도 물이차지 않는다. 김정일의 독재체제가 지속되는 한 아무리 마샬플렌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대북경제지원을 해도 북한경제는 살아나지 않는다. 김정일 독재가 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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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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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공립교육은 官僚的인 모형의 전형적인 예이다. 전통적인 공립학교교육은 上意下達 방식과 규정에 의한 시스템이다. 각 학교는 하나의 독점체이며, 학생과 학부모들은 별다른 선택을 할 수가 없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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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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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역사를 왜곡하고 국가정체성을 부정하고 좌익 의식화 교육과 계급투쟁 교육을 통해 김정일 전사를 길러내고 있다. 전교조는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는다. 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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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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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15일은 건국의 아버지, 초대대통령 李承晩이 [자유민주주의 大韓民國]建國을 세계만방에 선포한지 60돐이다. 舊 韓末 개화기에 조선왕조 백성으로 머리가 굳은 韓民族을 자유민주주의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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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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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추종세력들의 주장대로 남과 북이 '민족공조'를 해서 미국에 대항한다고 치자. 과연 한반도에는 평화가 공존하고 전쟁초래의 위험이 사라지는 것일까? 최악의 설정으로, 만약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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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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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 10년 동안 평등 평준화의 덫에 걸려 경쟁 없는 교육으로 1년에 35조의 사교육비, 32조의 공교육비, 15조의 조기유학비를 들이고도 대학생이 초등 수학도 풀지 못하는 전교조세대를 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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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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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KBS 사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감사원 감사결과가 거짓과 왜곡으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하고 감사원 해임 요구에 대한 효력정지 소송을 냈다. 정연주는 감사원을 비난한 뒤, 해임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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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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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평화를 위협하는 존재는, 없는 敵도 만들어야하는 공포사회의 독재자이다. 광복이후 일관된 對南 공산화 노선을 추구하면서 6.25를 일으키고, 숱한 무장공비사건, 테러사건을 일으켜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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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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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주의적 대북정책에 내재된 모순은 김대중 좌익정권이 들어서자마자 현실화 되었다. 좌파정권이 "남북교류협력을 위해 북한을 자극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햇볕정책을 펴자 이에 대해 지금까지 기능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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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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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내란세력들이 향후 연합연방제 통일을 선언할 때 가장 핵심적인 근거로 제시할 것이 이른바 [6.15 남북공동성명]이다. 향후 남과 북의 반역세력들은 남북간에 합의한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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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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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 10년, 대한민국의 공교육현장은 점령군 전교조에게 초토화되었다. 학교현장에는 정부는 없고 오직 전교조만 존재 하고 있다. 전교조가 학교를 장악하면서 국가 정체성교육은 무너지고 김일성부자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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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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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 내에서 김정일을 추종하면서 6.15선언을 헌법보다 높은 가치로 여기며 국경일에 준하는 '6.15기념일'로 제정하자는 무리들이 이명박정권에서 주축을 이루고 있다. 그들은 국민들이 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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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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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대한민국 내부의 김가집단추종자들에게 선전 선동을 목적으로 계속되는 지령을 보내고 있다. 그 指令의 목적은 대한민국 國家顚覆(국가전복)에 있으며 그 計略(계략)을 深層分析(심층분석) 해보면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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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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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제3조는 대한민국 지킬 [護國의 칼]
建國의 아버지들은 일본제국주의 35년간의 지긋지긋한 압제에서 벗어나 이제는 영원히 지속될 완전한 韓民族의 나라를 세우기를 원했다. 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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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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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고 한다. 언필칭 보수라고 자처하는 이들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 와 시장경제"를 주장하며 이를 毁損해서는 안 된다고 공언한다. 그러나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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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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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어떤 집단인가
민주주의 대안이라고 떠들던 ‘전교조’는 스승의 자리를 버리고 노동자를 자처하면서 좌파혁명전사가 되었다. 이미 권력화 되어 버린 조직의 힘으로 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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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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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PD수첩 등을 통해 광우병 문제를 왜곡·날조한 후 KBS와 함께 不法·暴力시위로 번진 촛불난동을 선전·선동하고 경찰의 공권력 행사를 비난하는 데 앞장서왔다. 아래는 촛불난동을 부추켜 온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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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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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헌법에 의해 세워지고 다스려지는 법치국가다. 국민들에게 교통범칙금을 부과하는 사소한 것부터 교도소에서 법에 의하여 사형을 집행하는 것,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집무하는 것, 국회의원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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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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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선거, 국가운명의 분수령
김진성(서울시의원, 명지대 객원교수)
오는 7월 30일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왠지 불안하다. 선거결과에 따라서는 우리나라 정치판도에 지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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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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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와 생각 다르다고 조합탈퇴 종용, 다양한 의견 포용한다."던 참교육의 주장은 어디로 갔는가?
지난 7월3일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서울의 某 교사가 촛불집회에 참여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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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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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화 열사’ ‘애국자’ ‘이 시대의 양심’이라며 촛불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와 '한국진보연대' 핵심 관계자 8명이 불법·폭력 촛불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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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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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남과 대한민국은 一卵性 雙生兒
대한민국과 월남의 역사는 전율을 느낄 만큼 유사하다. 일란성 쌍둥이라고 표현한다 해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 역사를 일컬어「반만년 배달민족」 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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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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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년 간 2,3백만 이상의 佛錢을 공양하는 信實한 불자였다. 볼만한 영화를 추천하라기에 대뜸 '크로싱!'이라고 거의 강권조로 말했다. "크로싱이요?...선생님 말씀이 진실이라면 그 영화를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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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素影 칼럼
2008-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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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10개]1 2 3 4 5 [다음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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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면 마귀의 강포에 눌려 마귀의 그 모든 습성을 따라한다.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예수와 그 아가페 사랑의 통제고픔으로 구해 받아야 세상을 넉넉히 이긴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통제를 거부하면 패려해져서 하나님과 늘 다투고 예수와 친한 벗을 이간을 놓는 말장이가 된다.
그리스도 예수의 아가페 선으로 통제를 받아야 모든 불량에서 벗어난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아가페 사랑에 눈을 떠서 그 사랑에 이끌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육의 본능을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