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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은빛 날개로
온 세상에 나가서
하나님이 주신 세계의 크고 넓은 경이로움을 깨닫고 부디
크리스챤이 되시기를 바라며
님들이 만든 주체사상이 얼마나
사악한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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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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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에 버스는
동구 밖에서
비에 흠뻑 젖은 우산을 기다린다.
비에 흠뻑 젖은 우산은
버스를 탄다.
버스 안에는 우산이 가득하다.
버스 바닥에는 물이 가득하다.
사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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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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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뉘 가슴에 그리던
꿈이
저 만치서
슬퍼하는가?
그렇게 歲月(세월)이 가라고 가만있을 爲人(위인)들은 아닌데.
그 안에는
核(핵)무기를 가지고 있어
든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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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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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9월이다.
歲月(세월)의 붓은 너희의 끝을 그리며
가을을 재촉이고 있다.
서러움에 짙어만 가는 너희의 얼굴에는
愁心(수심)이 차고 있어
앗긴 권력은 悔恨(회한)이 가득하구나.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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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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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그런대로 흘러가라 하세요.
어느 날이건 그것은
흐르는 시간의 한 부분이기에,
그저 말없이 흘러가라고 하세요.
세월이 지나고 난 자리에 무엇이 있든지
그런 것은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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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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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공동성명을 읽다가 우려되는 것이 있어 게시판에 올려본다. 현명하신 논객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다.
Ⅳ. 양측은 한·중 관계가 양측 모두에게 중요한 양자 관계라는 데 인식을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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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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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epitaph
님의 가슴에 기록할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각인되는 것으로 소망합니다.
혹자들의 나름의 능력으로 각인하려고 하는 것이
님들을 매우 아프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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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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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피어 있는 길이 생각난다.
그때 나는 작은 소년의 때였지
맺혀진 꽃 방울을 일부러 터트려도 보았지
물방울 튀는 재미에 잔인한 짓을 했었던 것 같아.
그때 그 소년은 세발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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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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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푸르다.
가을이다.
분명 가을이다.
손을 내밀어 잡아 본다.
가을을 손에 잡는 순간 어제 밤이 기억난다.
어젯밤에
나는 허브공원에 올라 벤치에서
밤의 달이 있다는 것을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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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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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오늘은 광복 63주년이고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입니다
대한민국을 해방하시고 건국하셔서
오늘에 이르도록 지켜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이 나라 국민이 잘나서 광복하고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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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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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적화
최전선의
선전선동부 소속
혹세무민 악단의 기만에 기똥찬
演奏(연주)는
사필귀정의 세월의 강으로
내 몰려 흘러가는데, 젖은 낙엽처럼 심난하게 되었구나.
심판의 바람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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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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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아침에 나는 김정일에게 아주 강력한 전쟁억제력의 시그널을 보내야 한다는 의미의 글을 올렸다. 정오가 다되어 가는 시간에 양국공동성명이 나왔다. 그런 것은 여타의 전문가들의 철저한 분석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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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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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쪼고만 병사가 우발적으로 실수하였다고?
17세의 나이어린 여군의 정조준을
어찌 실수라고 말하는가?
수평각으로 총알이 입사 되었다는데,
그것이 어찌 우발적 오발사인가?
[“금강산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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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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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으로 흐르는
달빛의 노래를
가슴을 열고
나는 들었습니다.
슬픔이 없는 세월의 꿈은
저 만치서
피어나는 달빛의 꽃으로 만발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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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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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당신들의 행동 곧 당신들의 주장을 믿어야 한다는 일방통행의 고압적인 자세와 태도를 아주 심각하게 싫어 하고자 합니다.
2. 당신들은 북에 가서 그동안 남한에서 돌아가는 여론의 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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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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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동무, 일본이 독도 문제를 드디어 터트렸습네다."
김정일은 보고를 하는 심복의 소리를 듣고 큰 소리로 웃는다.
"하하하. 남조선냄비들이 몇일 가겠는가?"
"독도로 금강산 씻어내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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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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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에서 자국민이 북괴군에게 살해 당했는데,
왜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는가?
북한 김정일에게 이래서는 안 된다고 말한마디도 못하고 있는가?
병중이라면 대변인 성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이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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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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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목격자는 그녀를 죽여서 또는 살아서 2m담을 넘어 갔다...는 것은 불분명하게 말한다. 그의 말에는 2m울타리가 없다.
[그때만 해도 ‘북쪽에서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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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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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등 뒤에다가 총을 쏜 북한에게
그것을 알면서도 부득불
北에 “전면적 대화하자” 제의를 하는 이유가 뭔가?
헌번위반의 6.15를 받아 들이겠다는 것에 국민적인 분노를
그런 것으로 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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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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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서 만나주는구나.
저 폭도들을
맹형규씨가 만나준다는데.
박원순이는 유인촌이가 만났고
맹형규 정무수석과 임삼진 시민사회비서관이
시민단체관계자 5명과 4대종단관계자 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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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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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조인스닷컴으로 가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기사를 보게 된다. 도대체 그 사람 노무현은 참으로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하였다는 기사가 한 눈에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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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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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여
북한주민 350만명을 굶겨죽인 김정일에게
피눈물을
쏟아 내려라.
저들이 서울 광장에서
종교의 탈을 쓰고
350만명을 굶겨죽인 이 실체적 진실을
덮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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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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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기도 회원 여러분 애국 네티즌 여러분
금일(29일) 오후에 사이트가 해커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14일 이후의 자료는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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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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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청와대의 일부 직원들이 올해 초 청와대 내부 컴퓨터 업무망인 '이지원 (e知園)'에서 200만 건이 넘는 자료를 복사해 불법 유출했다고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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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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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중국을 억제하는 대한민국이 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없다는 것을 확인한 날이다. 어제 중국은 대한민국을 무시하였다. 아니 스스로 무시당하였다. 이런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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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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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의 운전대를 잃어버린 빨갱이들이
지리멸렬하고 있는 계절에
사법부의 판결권을 장악한 자들의 준동이 시작되는가 싶다.
그들의 권력은 법의 판결권을 기득권화한 데서 나온다.
합법을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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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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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사이트 메인에 이상돈 교수의 '논객이란 용어에 대해'라는 글을 읽게 되었다.
여러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 본다.
표현의 자유에 필명의 자유가 포함되는가? 의 문제를 다룸은 신중해야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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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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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북한 주민의 생활에도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조선닷컴기자회견전문 중에서 발췌)
이것이 이명박 대통령의 기자회견 중에 나온 북한주민에 대한 어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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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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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김정일을 버렸다.
비가 오면 통합민주당이 유리하다고 했는데.
오히려 덕본 것이 없다.
어제 같은 날씨가 결국은 민주당에 아무 도움이 안 되었다.
오히려 김정일의 친구들을 모두 다 낙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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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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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이다.
봄비 내리는 소리가
굳게 닫힌 창문 틈으로 들어온다.
부활절이 시작되는 밤에 내리는 봄비이다.
아, 이것이 정녕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봄비처럼
내리는 것인가?
나는 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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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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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산에 진달래 피어나네.
반가워 디카로 사진을 담아내려니
진달래 가지가 먼저 손을 내밀며
덥석
내 손을 잡네.
봄비를 담느라고 하늘은
뿌옇고
부지런한 나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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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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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봄이고
하늘은 봄빛으로 화창한 금요일
오늘은 주가 운명하신 날인데.
저 동토의 벌판의 꿈은
어느 때나 봄빛으로 오려나?
문득 머리를 들고
하늘을 응시하니
예수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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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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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기도 성명서
1. 탈북자를 처리하는 정부의 방향을 아직은 알 수가 없다고 본다. 태국정부에서 어서 속히 탈북자들을 데려가라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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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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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겨울인가보다.
외교부에 설화가 피어 흐드러졌구나.
봄비가 내리면 다 녹아 흐를 것이라고 외치던
동네사람들은 어디로 가고
녹지 않는 설화가 피어났는가?
대한민국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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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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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명박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내용 중에 눈에 거스리는 문단을 담아 내 본다.
1. [89년 전 오늘, 우리 민족은 위대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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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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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인수위원에 임명하였고...
남주홍의 무슨 문제가 있다고 사퇴를 하게 하노...
쇼를 해라 쇼....
자유세력인 애국우파보수세력은
권력투쟁에서 늘 약하고 토사구팽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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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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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자유보다 좋고
돈이 있어야 김정일노예로 대접받고
돈이 인간 사랑보다 좋아...라 설교하네...
천민자본주의 동네에서 기도하더니
황금송아지 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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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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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관계에 대해 이 대통령은 "이념의 잣대가 아니라 실용의 잣대로 풀어가겠다"면서 "'비핵ㆍ개방ㆍ3000 구상'에서 밝힌 것처럼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의 길을 택하면 남북 협력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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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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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김정일 주구들이 남대문을 화공을 했다면,
그것은 경고일 수도 있다.
서울 城(성)의 입구인 숭례문을 무너지게 한 것은 戰術的(전술
적)인 의미가 있을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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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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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재난본부와 문화재청은 숭례문 화재에 대해 "숭례문의 구조상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컸다"고 해명했단다. 서까래와 기와 사이에 목재 구조물인 적심이 위치하는 한식 구조물의 특성상 냉각수를 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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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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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다.
예수님이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낮고 천한 땅으로 오셔서
인간이 되시고 인간을 구원하셨다.
반드시 자유세력은 국회에 진출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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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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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세숫대야에 가득한 물을 보고 큰 돌을 들어 세숫대야에 던져 넣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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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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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드러난 남한 주구들 말고
지금까지도 드러나지 않은 남한주구들에게
당선자 곁에 거점 확보와 진지를 사수하라.
정치공격진형으로 주어진 전투지로 투입 지시를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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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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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을 해방하고
국가를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고자 한다면
애국어른들(자유세력)은 모두 나서서 총선에 진출해야 합니다.
애국 어른들은 이제
이전보다 더 부지런하게
투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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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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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20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의 일성에서 북한인권문제를 다루고 있다.
“튼튼한 안보를 통해 전쟁을 막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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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시와 격문
2007-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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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이 받으시니 예수의 아가페 통제를 받아야 누구든지 받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누구든지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는 자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통제를 받으면 흉한 소식이 와도 두렵지않고 도리어 예수의 심지로 견고해진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열심은 개체와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체, 예수는 머리 우리는 지체로 연합하여 한사람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온유하고 겸손이다. 무릇 예수의 멍에를 메면 그의 온유 겸손으로 존귀하게 되나 그의 통제를 거부하면 무례하고 넘치는 교만으로 망령된 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