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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탈북 150명 북한압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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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71 |
작성일 |
2007-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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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청지기 |
조회 |
3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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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당국이 지난 16일 새벽 북한과 인접한 중국 지린성(길림성) 퉁화시에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탈북자 1백50명 가량을 북한으로 압송 했다고 한 북한관련 인권단체가 21일 주장했다. 북한인권시민연합(대표 윤현)은 여행차 퉁화시를 방문했던 한국과 일본관광객들의 목격담을 빌려 "강제 송환된 탈북자 중에는 3살짜리 어 린이도 있었다"고 말했다. 목격자들은 지린성 공안당국이 16일 새벽 무 렵 탈북자들이 숨어지낼 만한 조선족 집을 급습해 탈북자들을 검거한 뒤 오전 10시 30분쯤 기차에 태워 북한으로 강제 송환했으며, 이를 보 던 조선족 친척들이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연합측은 그동안 중국 공안당국이 산발적으로 조선족을 찾아내 북한으로 압송한 적은 있으나 이처럼 대대적인 단속은 이례적이라고 말 했다. 시민연합은 21일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과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UNHCR) 아시아태평양지역국 앞으로 탄원서를 보내 "탈북자들은 국제법상 난민으로 대우하고 북한으로 송환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시민연합은 지린성과 헤이룽장성(흑룡강성), 랴오닝성(요녕성) 등 중국 동북 3성에 흩어져 있는 탈북자들의 수는 지난 봄까지 3만명 정도 였으나 최근 10만명 선으로 급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KTV'일요스페셜'] 참혹한 실상에 충격 시청자들 구토 20일 KBS 1TV `일요스페셜'(오후 8∼9시)을 본 시청자들이 집단 구토증세를 일으켜 파장이 일고 있다. 문제의 프로그램은 북한실상을 고발한 `98 지금 북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일부 시청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시청한 뒤 어지럼증과 심한 구토증상으로 약국을 찾는 소동을 빚었다. 또 `일요스페셜'이 방영된 직후인 9시부터 방송사로 시청자들의 항의성 문의전화가 폭주하기도 했다. TV 프로그램을 본 시청자들이 집단으로 신체 이상반응을 일으키기는 이번이 처음. `98 지금 북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는 탈북자중 한 사람이 북한 중부의 `927수용소' 지역에 잠입해 촬영한 것으로 굶주리는 10대 전후 어린이 부랑아들(일명 `꽃제비')의 충격적인 실상을 고발했다. 진흙으로 질퍽거리는 `장마당'(사설시장)을 누비며 국수와 옥수수알을 주워먹는 맨발의 꽃제비들의 비참한 모습이 여과없이 소개됐다. 이날 밤 프로그램을 시청한뒤 구토증상 때문에 약국을 찾은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김수경씨(32)는 "굶어죽기 직전의 처참한 어린이들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데다 몰래카메라의 앵글이 워낙 불규칙적으로 움직여 속이 더 울렁거린 것같다"면서 "밤 9시 직후 같은 이유로 동네 약국을 찾은 사람들이 수십명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일본 오사카 시민단체 RENK(Rescue Emergency For North Korea)가 탈북자를 통해 북한 실상을 촬영한 것을 KBS가 긴급 입수해 방영했다. http://www.durihana.com/main.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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