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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장 선거에서 최대 코미디는 당시 박원순 야당후보가 정몽준 여당후보를 향해 “네 거티브는 하지 말자”던 제안이었다. 뭘 아는 네티즌들은 어이가 없었다. 박원순 자신이 그 직전에 했던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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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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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련인지 새정련인지의 소위 혁신위원회란 무엇인가? 문재인 대표와 친노의 논점 이탈 전술에 불과하다. 야당이 직면해 있는 진짜 논점은 지난 4·26 재보선의 참패에 대해 문재인 대표가 책임지고 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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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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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모제에서 노건호 제주(祭主)는 작심한 듯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향해 독설을 퍼부었다. “권력을 동원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국가기밀 문서를 공개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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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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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지도자는 언제나 국민을 위한 통치를 해야 한다는게 동서고금의 진리다. 국민은 망망 대해(大海) 큰바다고 통치자는 바다에 뜬 한조각 배에 지나지 않는다. 민심의 분노가 민중봉기로 폭풍처럼 휘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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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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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일단의 여성 활동가들이 한반도의 비무장지대를 거쳐 북에서 남으로 걸어오겠다고 한다. 이들은 바로 '여성들 DMZ를 건너다'란 액션 그룹이다. 게중엔 여성해방운동으로 유명한 글로리아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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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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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집권후 북한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하루가 멀다하고 사람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충격적 소식들뿐이다. 북에으로 부터 소식은 하루가 멀다하고 공개처형 충격적 소식들뿐 지난달 30일 김정은이 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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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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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김정은 정권에 의해서 북한특권층을 비롯하여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한 극심한 인권유린사태가 증가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 인민무력부장 현영철을 헬기, 항공기 격추용의 대공화기로 쓰이며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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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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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로동당 제1비서가 로마 제국의 폭군 네로(서기 37-68년) 황제처럼 주변 인물들을 마구잡이로 처형한다. 김정은도 네로와 같이 끝내 반란군에 의해 처형당하는 게 아닌가 관심거리다. 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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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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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친노’로 집약되는 NL운동권은 중도개혁 야당이어야 할 새민련을 떠나 명실공히 범좌파 스펙트럼으로 옮겨가야 한다. 그게 그들 본연의 자리다. 왜 자꾸, 그들이 말하는 부르주아 민주주의 중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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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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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어찌할 것인가? 문제를 복잡하게 생각할수록 정답은 오히려 미로에 빠지기 십상이다. 이럴 때일수록 원리원칙에 충실해야 한다. 원리원칙이란 무엇인가? 사태를 이 지경으로 몰고 온 궁극적인 원인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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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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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개처형 장면이 인공위성에 포착되고 지난 1년 동안 북한의 고위층 간부 15명이 처형되었다고 한다. 김정일이 사망하자 세계 언론과 국내의 북한전문가들은 한결같이 3대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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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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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의 '북한 인권' 행사장에 북한 유엔대표부 참사관이 불쑥 나타나 미국과 한국, 그리고 탈북자들을 헐뜯는 성명서를 읽으면서 추태를 부렸다. 이로 인해 행사는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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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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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공감하는 마음들이 이를 주제로 뜨거운 논쟁을 일으키기를 호소하며--
오늘의 한국 정계는 개편돼야 한다. 그럴 때가 되었다. 야권도 개편돼야 하고 여권도 개편돼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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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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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일 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 12회 북한인권주간이 열렸다. 북한인권주간은 지난 2004년 수젼 숄티 여사에 의해 제정된 이후로 매년 한국과 미국에서 열렸다. 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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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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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명은 아무것도 굴복시키지 못했다
김만덕(1739~1812)
조선시대 제주 여성의 몸으로 상업을 통해 큰 부를 이루고, 흉년으로 기근이 들자 자신의 재산을 내어놓아 많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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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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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등교로 학생들 태만성 길러 주고 상벌점제 폐지로 폭력학교 조장하는 조교육감 초등 학업성취도평가 폐지. 9시 이전 등교 금지 대한민국교육 어디로 가고 있나 학업성취도평가 금지로 저질 학생양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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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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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치론’ ‘호남신당’ ‘호남민심’ 같은 말들이 갑자기 부상하고 있다. 그리고 이걸 과연 누가 견인해 갈 것인가를 두고 호남출신 정치인들이 부산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한국정치의 엄연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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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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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가 묵살당하면 나라는 이미 나라다운 나라가 아니다. 대한민국은 그 눈금에서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 바닥에서 과히 멀지 않을 성 싶다. 이게 지나친 비관론이길 바란다. 그러나 그렇게 비관할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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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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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가로수를 장식한 벚꽃으로 길가는 시민들은 시린 눈을 붙잡아야 했다. 지난 4월초 경남 산청군에 출장차 찾았을 때도 방문지 초등학교 운동장은 활짝 피어난 벚꽃으로 온통 눈(雪) 세상을 연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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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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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선 결과는 새누리당의 승리이기 전에 문재인 새민련 또는 친노(親盧)의 패배였다. 새누리당이 발을 못 붙이던 관악 을과 성남 중원에서조차 새민련이 졌다는 것은 문재인, 친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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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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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정서와 말과 행동이 전과 현저히 달라지고 있다. 언제부터인지 그렇게 되었다. 유신 때 ‘운동’하는 쪽은 그들의 도덕적 자세와 순교자적 매너로 다수 공감자들의 감동을 자아낼 수 있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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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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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김일성 생일인 4월 15일을 ‘태양절’이라며 해마다 경축행사를 해왔다. 올해도 지난 15일 오후 8시 평양 대동강 반월도와 옥류교, 능라다리 인근에서 대규모 불꽃놀이를 벌여 축제분위기를 띄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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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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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실종 학생 4명 가운데 조은화·허다윤 양 부모는 23일 오후 2시 안산의 한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 이상 과격한 투쟁의 현장에서 세월호 가족들이 다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부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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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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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는 집안일 하기 위해, 학생들은 시험공부 위해, 마약복용 일상화한 북한⊙ 마약제조 지휘한 한약 약제사, 2중노력영웅 칭호까지 받아⊙ 마약은 북한 정권 외화벌이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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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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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성·효율·신뢰·令 위기에 전통 지지 세력의 실망 겹쳐… 리더십 빈곤과 不德 사과하고 계파 首長 아닌 대통령으로 통치 스타일 일대 쇄신 꾀해 역사·철학 '價値 투쟁' 벌여야 류근일 언론인 '성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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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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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4월 새학기에 맞춰 각급 학교에 노동당 제1비서 김정은 우상화 책자를 배포했다고 데일리NK가 10일 보도했다. 이 책자는 150여쪽 분량의 ‘김정은 혁명활동 교습 지침서’로 2012년 이른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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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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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총리가 위태위태하다.
“(성완종 회장과) 돈은커녕 만난 기억도 없다”고 했지만 이 말의 선도(鮮度)가 시시각각 빛바래고 있다.
만난 것은 물론, 경향신문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돈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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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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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세계는 핵무기와 테러리즘,기후변화,유행성 전염병(epidemic), 경제적 양극화문제등으로 신음하고 있다. 이가운데서 가장 심각한 현실적 위험은 무고한 인명을 집단학살하는 테러리즘이다. 중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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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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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두 번 실형에 두 번 특사한 노무현정권 실세 문제인 대표는 깨끗한가? 떳떳하다고 외친 성완종회장! 떳떳하면 당당하게 검찰에 밝혀야지 왜 자살 했나 성완종 리스트에 돈 준 명단은 진실보다는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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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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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허태열 이병기 이완구 홍문종 유정복 홍준표 부산시장... 이미 고인(故人)이 된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이 "죽어도 그냥 놓아둘 수 없다"고 생각했음직한 사람들 명단을 죽 나열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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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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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해서 용돈 벌어. 돈을 한 푼이라도 잘 뜯어내는 게 이 세상 현명하게 사는 방법이니깐. 의사가 물으면 머리가 어지럽고 토한다고 말해. 비싼 MRI, CT 찍어.” 이건 40대 아버지가 교통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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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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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지상파 방송에서 역사 드라마 ‘징비록’을 방영하고 있다. 서애 류성룡 선생께서 저술하신 국보 132호 징비록은 임진왜란(1592~1598) 당시 전쟁의 실상과 참상을 유비무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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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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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이나 실종자 가족들에게는 미안하고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2의 사고를 생각해서 인양은 포기해주셨으면 합니다. 어차피 인양(引揚)도 잠수(潛水)를 해야만 하고, 사고가 날 확률은 수색할 때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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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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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만두면 사람들이 안다치겠지?"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모든 오해가 이 한 마디로 씻겨 내려갔다. 1960년 4월 26일 아침, 4·19 여파로 시위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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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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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평화상 수상자’ 김석범의 수상소감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우선 그의 대한민국 관(觀)부터가 “이게 대한민국이 상을 주어야 할 사람의 말인지?”를 의심하게 만든다. “해방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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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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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고교 역사교과서의 현대사부분이 역사적인 사실과 진실을 외면하거나 왜곡했다는 것은 논쟁적인 차원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일이다. 그러나 이번에 행정법원은 그것이 법율적으로도 결코 지나칠 수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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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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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천안함은 침몰이라며 유족 위로 외면한 문제인대표 세월호 터지자 동조 단식 테러범 김기종에 후원금 대준 새정치연합은 김기종과 다를 게 없는 반역정당 대한민국 제1의 적이 부패와 종북세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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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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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이 동시에 러브콜을 하는 상황은 축복? 윤병세 외무장관이 한 말이다. 최근 사드 배치와 AIIB 가입과 관련해 미국 중국 사이에서 박근혜 외교안보 팀은 이 눈치 저 눈치 보느라고 이러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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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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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가 27일(현지 시간) 북한에서 조직적이며 광범위한 인권유린이 지속되고 있다며 정치범 수용소 해체, 외국인 납치 문제 해결 등, 인권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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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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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남 비난과 욕설은 우리 국가원수를 비롯해 국방부, 통일부 그리고 미국 등 안보 부서에 집중되고 있다. 이들의 비난과 욕설은 저급하다 못해 입에 담기조차 거북하기도 해 한민족으로서 수치스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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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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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호 침몰사건은 철두철미 미국의 치밀한 정치군사적 이해타산으로부터 고안되고 실행된 모략극, 날조극이다.” ‘조선인민군 판문점 대표부’라는 자들이 낸 이른바 ‘고발장’이란 것이다. 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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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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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으로 교육질 저하, 학교는 공부하러 가는 곳 아니라 밥 먹으러 가는 곳 여야 복지 경쟁에 교육의질은 추락하고 서민자녀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어 정치사기꾼들 당리당략 무상보육 무상급식이 서민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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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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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이후 뇌물 횡행하기 시작⊙ “입당하려면 남성은 돈과 충성, 여성은 돈과 몸 바쳐라”⊙ 뇌물로 재테크하는 간부들, 고리대금업, 아파트 분양권 투기, 골동품 밀수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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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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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하고 떼려야 뗄 수 없고 뗄 이유도 없는 관계에 있는데 또 다른 제3자와 사귀어야 할 때가 있다. 이럴 땐 미리 이렇게 일러두고 시작하는 게 현명할 것이다. “나는 저 사람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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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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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토를 수호하던 천안함이 북한군에 피격 된지 벌써 5주년을 맞는다. 천안함 피격은 북한의 침략적 무력도발이며 그로 인하여 46명의 우리 해군용사들이 무참히 목숨을 잃었다. 5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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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5-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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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찬송의 옷을 입고 범사에 감사찬송 입술의 열매를 내야 예수의 얼굴빛을 받아 누린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행하는 것이 청결한 마음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하나님의 슬기이시니 그의 통제를 받아 그 지혜와 슬기를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해 얻어 누려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예수를 반대하는 자요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