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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북한의교회 (가정예배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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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63 |
작성일 |
2007-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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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청지기 |
조회 |
3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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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북한의교회 (가정예배소) ◀ <사진설명: 평양인근의 홍선길씨 아파트에 마련된 가정예배소 북한에는 봉수, 칠골교회등 건물형태 교회이외에도 가정예배소라는 것이 있다. 10여명단위로 모여 예배를 드리는 이 소규모 공동체는 북한 기독교에 있어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해왔다. 남한교회가 ‘건물교회’ 중심이라면 북한의 교회는 ‘가정예배소’가 중심인 셈. 한국전쟁직후 빗발치는 종교탄압에 살아남기 위해서 ‘소단위화’와 ‘지하화’가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또 수십년간 이 같은 형태가 북한사회에 고착되면서 익숙한 형태로 굳어져 버렸다 한다. 이와 관련, 85년 방북한 세계교회협 관계자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사실 연맹은 평양에 교회 하나를 짓자고 요청한 바 있다(당시는 85년이기 때문에 북한에 건물교회가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이를 거절한 것은 가정교회 였다…..북한 크리스챤들은 30여년 이상이나 개인가정에서 예배를 드려왔다. 그것은 편법만이 아니었다…..그들은 오랫동안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별 쓸모없고 번지르르한 교회건물은 필요없다고 했다” 따라서 그들에게 있어 건물교회는 우리로 따지면 손님맞고 행사갖는 장소인 종로5가 기독교회관 정도랄까. 이는 북한만이 아니고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일반적인 형태로, 중국의 처소교회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현재 북한에는 5백20여곳의 가정예배소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5백여곳으로 알려졌었으나 97년 강영섭 위원장에 의해 5백20여곳으로 수정발표 됐다. 북한은 비공식적으로 “25개 가정예배소가 증가했다”(85년), “10여개소의 가정예배소가 새로 생겼다”(93년) 등 예배소의 지속적인 증가를 주장해왔다. 알려진 바로는 평양특별시, 남포직할시, 개성직할시등 특별 또는 직할시에 30여곳씩, 평안남도에 60여곳, 그외도시에 40여곳씩 존재하고 있으며 양강도와 자강도등 산간지역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지역의 경우, 한때 50여개소까지 늘어났으나 봉수교회와 칠골교회가 건립됨에 따라 이곳으로 흡수돼 현재 30여곳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원산지역의 경우 시내에만 8곳의 예배소가 있는 등 연맹의 제3교회 설립부지로 강력히 대두된 적도 있다한다. 가정예배소는 장로, 집사등 평신도들에 의해 운영돼왔다. 한국전쟁직후 북한에 10여명의 목사만이 있었다는 사실로 미뤄보면 당연하다. 72년 평양신학원 건립이후 8기에 걸쳐 80여명의 목회자들가 배출됐으나 그래도 부족한 상태라는 것. 따라서 일부 가정예배소에서는 봉수교회와 칠골교회 목사들의 설교 테이프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한다. 실제 북한교회 관계자들은 국제회의등 시간있을때마다 ‘가정교회에 지원할 VCR’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최근 한국기독교장로회등이 북한에 VCR 수백대를 지원하는등 남한교회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가정예배소 현황>-1998년 현재 ◆평양특별시: 30개소 ◆남포직할시: 30개소 ◆개성직할시: 30개소 ◆평안남도: 60개소 ◆기타지역: 40개소 ◆양강도, 자강도 지역: 없음 <확인된 가정예배소 및 그 담당자>-1998년 현재 ◆낙원동예배처(평양): 김용거 전도사(82년) ◆경상예배처(평양): 변소정 전도사(82년) ◆대동강변 고층아파트예배처:김운봉 전도사(87년) ◆성천구역예배처(평양): 조전도사(88년) ◆남산구역예배처: 백봉일 전도사(97년) 자료출처: CBS 백 종현 사진별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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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1 : 가정예배처소.jpg (11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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