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현충일 행사때 대통령, 삼부요인 모든 요직들을 몰살 시키기 위한 김정은과 종북세력의 음모 6월6일 현충일 행사때 대통령을 비롯해 삼부요인과 모든 요직들 몰살 시키기위하여 김정은이와 종북세력이 합작한 음모를 들으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해 주세요.
"서울시가 좌익민중혁명 위해 제공할 13만5천개의 모래주머니"
-땅굴 안보 국민 연합 한성주 장관의 호소- 유트브
서울시가 좌익민중혁명 위해 제공할 13만5천개의 모래주머니
6월6일 현충일 행사에 대통령과 삼부요인등 요직들을 몰살 시키기위하여 김정은과 종북세력들의 합작한 음모의 내용입니다. 동영상을 통하여 들어 보시고, 여기저기 소식을 전파해 주세요.
6월6일 현충일 행사때 대통령 및 삼부요인 요직들을 몰살하려고 김정은과 종북세력들이 현충탑과 현충문밑에 구멍을 뚫고 한군대에 45㎏정도의 다이너마이트를 5톤정도의 양으로 여러군대에 묻어놓았다고 합니다.
박근혜대통령앞과 및 각 68개소로 위의 정보를 등기로 보냈습니다.
--동영상 보기 아래 클릭--
https://youtu.be/zi9Usp1fU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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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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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이 받으시니 예수의 아가페 통제를 받아야 누구든지 받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으면 누구든지 은혜를 아낌없이 베푸는 자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통제를 받으면 흉한 소식이 와도 두렵지않고 도리어 예수의 심지로 견고해진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열심은 개체와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체, 예수는 머리 우리는 지체로 연합하여 한사람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온유하고 겸손이다. 무릇 예수의 멍에를 메면 그의 온유 겸손으로 존귀하게 되나 그의 통제를 거부하면 무례하고 넘치는 교만으로 망령된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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