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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전교조 (83편) - 교육개혁의 우선순위는 ´전교조 퇴출
글번호  86 작성일  2009-01-14
글쓴이  김구현 조회  1555
 

해체 전교조 (83편) - 교육개혁의 우선순위는 ´전교조 퇴출


전교조가 연가투쟁을 선포했군요. 이를 두고 제 무덤을 제 손으로 판다고 하는 겁니다. 현재 전교조는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전교조 구성원들이 우리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현재 전교조는 ´교원평가제´를 극력반대하며 교사집단의 이기주의에 빠져서 교육을 망친 결과, 학부모들에게 ´퇴출대상´으로 낙인찍혔고, 전교조 선배들에게 ´변화에 저항하는 수구집단´이란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전교조가 교원평가제를 반대하면서 지껄이는 논리는 "등급에 따른 분리처리는 가축이나 소고기에게나 하는 것"이라는 궤변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느 집단에서든지 능력이 떨어지면 퇴출되는것이 당연하며 심지어 소고기도 부위에 따라, 육질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납니다.


전교조 위원장은 "교원평가제는 정부와 보수 언론의 일방적 여론에 의해 이뤄진 대표적 졸속 정책"이라고 말하는데, 교원평가제는 우리나라만 하는 게 아닙니다. 시장경제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는 모두 시장원리에 따라서 교원을 평가하여 능력이 안 되는 교사들은 퇴출시키고 있습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공교육 개혁 보고서´에서 교사도 능력과 가치에 따라 차등대우 하는게 당연하다고 말합니다. 교원평가제는 심지어 사회주의국가인 중국에서도 이미 하고 있습니다.

전교조가 공교육개혁의 걸림돌이 되며 수구집단으로 전락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전교조 집행부가 ´교육´에 관심 갖지 않고 ´정치´에만 관심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교사는 교육자입니다. 정치인이 아니구요.

참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개혁에 앞장서야 할 전교조가 참교육은 관심없고 민노당의 당세확장에만 몰두하며 정치투쟁으로 일관한 결과 지금처럼 수구집단의 몰골을 하고 있는겁니다.

현재 전교조위원장 장혜옥은 17대총선당시 ´시국선언´을 하면서 민노당지지를 선언하여 ´공직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는 법을 어기고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고 교사자격도 박탈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당시위원장인 원영만은 벌금 300만원이 선고 되었구요.

전교조가 참교육실현 대신에 불법적으로 ´정치투쟁´만 한다는 시각은 조선일보의 시각이 아닙니다. 90년대말 전교조 위원장이었던 김귀식씨는 전교조를 두고 "운동할 때 필요한 친화력, 포용력, 정치력 이 세가지는 없고 투쟁력 한 가지만 있다"며 전교조의 투쟁은 ´운동´이 아니라는 진단을 내린바 있습니다.

또한, 전교조 정책실장이었던 김진경씨는 "전교조는 교육발전의 걸림돌"이라 말했고, 참교육실천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이인규씨는 "전교조는 변화에 저항하는 세력"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사회적 흉물´로 변한 전교조를 학부모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현재 ´반전교조´의 대표주자가 학부모들입니다. 이미 전교조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외면을 당한지 오래이며,  참교육실현보다는 민노당을 지지하는 정치투쟁에만 몰두했던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러한 전교조가 수능시험 기간에 연가투쟁을 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이번기회에 전교조를 교육계에서 확실하게 퇴출시켜야 합니다. 더 이상 공교육개혁을 수구또라이들의 방해로 늦출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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