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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전교조 (17편) - 특수공동체
글번호  20 작성일  2009-01-14
글쓴이  김구현 조회  1896
 

사악한 전교조 (17편) - 특수공동체


분회는 전교조에서 가장 중요히 여기는 조직이다. 분회가 존재함으로 전교조가 존재하고 또한 분회로 부터 모든 힘이 나오며 전교조의 꽃으로 스스로 번식을 하는 암세포 같은 존재이다. 근간조직이라고 할 수 있는 분회는 가장 발달된 조직이며 병목 현상을 막기 위하여 남녀노소의 혼합의 관계로 이루어지고 5명으로 구성되며 분회장, 총무, 조직, 교선, 편집의 직책이 주어진다. 학교(교장)와 대응 및 교섭을 하고 조직의 확대․강화, 공개적인 분회 활동의 전개(투쟁), 조합원 연수의 강화(세뇌)를 목적으로 한다. 조합의 의결사항을 신속히 집행하며 지회 및 근접 분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조합 활동의 활성화 및 조직 강화에 힘쓰며 기타 분회단위의 특수성을 살려 사업을 수행한다. 

(사악한 전교조 (66편)인 전교조 문건에 분회장, 총무, 조직, 교육, 선전에 대한 임무가 잘 나타남)



1.분회의 뿌리를 찾아서


1. 소련(야체이카)  2. 중국  3. 북한  4. 남로당, 전평, 노동당,  5. 운동권학생의 써클  6. 전교조, 민노총의 분회


1. 분회는 과거 소련에서 만든 야체이카에서 처음 유래한다. 야체이카는 소련어로 세포이며 대중운동의 씨앗(핵)이 되는 세포를 발굴한다는 말로 소련공산당은 브나드로 운동(소련에서 시작된 농촌계몽운동)을 통하여 농민세력을 확장을 한다.


일제강점기(1929~1932)는 볼셰비키그룹, 계급투쟁그룹, 레닌주의그룹, 콤뮤니스트그룹 4개의 그룹이 있었다. 김단야, 박헌영, 김형선을 구축으로 기관지 {콤뮤니스트}를 고리로 선전과 선동 그리고 조직활동을 연결시키려 했다. 연결망과 배포망을 구축하고 공장신문을 발행하여 현장으로 자신들의 정치를 나르려고 했다. 또 독서반´을 만들고 ´노동자 통신란´ 등을 두어 공장과 전국을 연결하려 했다. 그들은 공장에 조직한 야체이카 준비조직인 ´독서반´을 기초로 지역 사정에 맞게 시위원회나 지역위원회를 건설하려 했다. 현장과 정치, 그리고 지역과 전국을 잇는 ´공장세포체계´를 실핏줄처럼 만들어 당을 재건하려 했다. 그 밖의 1930년대 초반 당건설론 ´정수결합론´; 정수분자들이 단결하여 약간의 정치적 연락만을 가지거나 독립하여 대중 속으로 들어가고 대중으로부터 당을 만들자. ´아래로부터의 당건설론´; 사회주의자는 각자 대중 속으로 들어가 실천의 장에서 당을 만들어 내자는 ´실력양성론´이다.


2. 모택동은 1927년 이후 노동자계급이 아니라 중국적인 상황에 맞는 농민이 혁명에 가장 적당한 것으로 본다. 이것은 중국식 야체이카의 조직으로 지금은 당-지역당조직-기층조직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기층조직이란 분회와 같은 것으로 맨 마지막의 사업장이나 농촌에 분포되었다.


3. 전평은 1945년 결성한 조선노동당의 산하며 북한의 전위부대역할로 조직은 본부(중앙)-지부(지역)-분회(사업장)-반(직장)으로 나누었다. 그것이 지역별로 바뀌어서 지금의 본부, 지부, 지회, 분회와 같으며 이때 가장 체계적인 구성으로 이루어져 모택동의 유격전술론과 대중조직방법을 그대로 모방하고 1948년 제주4.3사건에서는 반(직장)즉 야체이카와 같은 조직으로 세포조직을 집중 육성한 결과 도민 전체를 남로당원化 시키는데 혁혁한 공로를 세운 바 있다. 조총련도 같은 조직을 갖추고 있다.


이일재<민노총 전 자문위원>현시점에서 본 전평운동에서 내용 발취 / 조선공산당(1946년 후로는 남로당)의 가장 기본조직인 세포가 각 공장, 사업장, 직장에 있었고 각 산업별 노동조합의 분회(지금의 단위노조)에서 지부, 지역평의회, 산업별 노동조합 중앙, 전평 중앙 등 모든 기관에 당원으로 구성된 프락TUS 조직이 있어서 그 기관을 장악하고 있었다. 전평의 정치적 방침은 이 당의 프락션 세포를 통해 당의 방침이 실천되는 것이며, 러시아 볼세비키의 조직원칙에 따른 것이다. 이미 해체된 코민테른의 조직국비서 피아트니키의 조직론을 원전으로 한다. ´트로이카´ 조직 "지도함과 동시에 자신도 지도되는 것에서 공산주의자로서 제1보를 내딛어 스스로 최하층의 노동자들과 만나면서 대중 층에서 동지를 획득하여 서서히 상부조직으로 전개하려는 것이 내 근본방침이었다"/이재유 일재강점기)


4. 오호담당제는 북한에서 존재하는 법으로 북한에서 5가구마다 1명의 5호담당선전원을 배치하여 가정생활 전체를 당이 지도한다는 명목 아래 간섭·통제·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제도이다. 1958년 김일성은 ‘유급간부 한 사람이 5호씩만 책임지고 사상교양사업과 경제사업 등 모든 생활을 지도하도록 하고, 그 집행을 감독하도록 하라’고 지시한 데 따라 1959년 북한 전역에서 실시되었다. 1960년 이후 전국요새화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한층 강화되기 시작하여 가정에서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행동을 규제하는 통제수단으로 발전하였다.


지도내용은 각 가정, 각 개인과의 일상적인 접촉을 통하여 그들의 사상·지식·소질·취미·희망 등 모든 동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지도하고, 생산현장에서 가정에 이르기까지, 또 아동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두 포괄한다. 5호담당선전원은 학교 교원이나 열성당원 가운데 우수한 자를 뽑아 임명하며, 자기가 한 일에 대해 상급 당 기관에 보고하도록 되어 있다.


오호담당제는 주민생활 전반에 걸친 감시·간섭·통제와 세뇌교육을 내용으로 한다. 이 제도는 조선시대 1485년(성종1)에 한명회(韓明澮)의 발의에 따라 채택된 오가작통법(五家作統法)을 본뜬 것이다. 오가작통법은 5가구를 1통으로 묶은 호적의 보조조직으로, 주로 호구를 밝히고 범죄자 색출, 조세 징수, 부역 동원 등에 이용되었으며, 5가구가 연대책임을 졌다.


5. 한총련(운동권학생)의 써클활동

운동권 학생의 조직은 써클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써클에 가입하면 이들은 강한 정서적인 결속의 대상이 출현하는데 이른바 과거의 정서적 결속 집단(가족)으로부터 벗어나 의식화 집단(운동권학생의 동아리)과 강한 정서적 결속감을 갖게 될 때 학생운동의 투신이 발생하는데, 결국 자의반 타의반 이데올로기를 받아들이고 의식화되는 과정이 동료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학생운동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는데 운동권학생들은 과거 농활(브나드로운동/농촌계몽운동)과 공활(위장취업)을 하였으며 직원을 선동하고 파업하여 산업체가 파산을 하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이 있으며 동지관계에서 부부 사이로 발전하였다는 사실은 얼마든지 있다.


조직을 다지기 위하여 혼음을 했다는 이야기는 공공연한 비밀로 전래되고 있다. 운동권학생들 증 주사파들은 공장직원을 의식화, 애인 만들기, 노동자계급성을 가지게 하며 불만을 유도하여 투쟁을 하게 만들었다. 처음에는 간접적인 교육으로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세뇌를 시켰다. 또한 운동권학생의 농활과 공활의 근본은 모택동의 하방운동에 비롯된 것으로 지식인을 직접적으로 노동운동을 통하여 사상개조가 된다는 모택동의 생각으로부터 유래가 된 것이다.


6. 전교조의 분회는 위의 내용의 합작품으로 학교의 현장에 알맞게 조직이 된 것이며 민노총의 분회는 이것이 근본이다.


공동체의 정체

전교조는 ´분회의 건설과 활동´에 다음과 같이 명시하고 있다. "개인의 삶을 공동체적인 원리에 기초한 삶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조직 활동의 중심 목표이다." 이것은 사고의 방향을 지시하며 행동양식을 결정한다. 고래로 우리나라는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일정한 법위의 지역, 공동체의식, 자발적 참여, 공동의 가치´가 있다. 그중에 공동체 의식을 이체감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우리 감정, 역할 감정, 의존 감정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구성으로 두리, 향도, 동심제, 향약에 참여 할 수가 있었다.


마르크스에 따르면 게르만 공동체는 촌락공동체와 같은 것이며, 종족·도시공동체와 구분된다. 자급자족적인 폐쇄적 사회를 구성하고 촌민(村民)의 공통 이익의 옹호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봉건적 공동체를 뜻한다. 이것은 혈연으로 맺은 결합보다는 촌락의 형태며 이웃 집단적 공동성(共同性)에 따라 결합되어 있다. 경제사적(經濟史的) 개념에서, 마르크스가 아시아적·고전적(古典的) 공동체와 동격으로 취급한 공동체의 한 형태이다.


전교조는 게르만 공동체로 교사를 대중조직으로 만들어 조직을 확대,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며 모든 조직의 활동의 중심목표를 공동체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전교조의 공동체란 우리감정, 역할감정, 의존감정을 조합원에게 심어주어 조직 강화 및 의식강화를 하여 행동의 사고방식으로 마르크스의 이론에 의한 노동자계급성으로 표출이 된다.


공동체 감정은 공통의 이해를 갖는데서 생기며 이것이 동일시되고 우리감정(we-feeling)이란 친밀성으로 표출이 된다. 또한 공동체적 강제가 뒤따른다. 공동체적 규제라고도 하며 나아가서 공동체가 그 성원의 사적 영역에 대해서 행하는 규제까지 있게 된다. 공동체적 강제는 공동체와 그 성원의 유지·재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므로, 전통주의적 성격이 강하다. 그러나 전교조는 복종의 원리 안에 투쟁을 전제하여 전통적인 강제보다 높은 단계 내용일 수밖에 없다.


김일성은 1958년 11월 20일 발표한 ´공산주의 교양에 대하여´는 ´사회주의 교육´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사회의 공산주의적 개조에서 커다란 장애로 되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반대하는 사상을 가르치는 것.´ 즉 공동체이다.


전교조의 공동체는 우리민족의 고래로 부터 내려온 공동체가 아니다. 사회주의 혁명을 위한 조합원의 사상변화와 행동방향의 지침이고 조직 강화의 수단이며 조합원을 속이는 아주 간악한 명분으로 사용이 된다. 마르크스의 게르만 공동체이며 노동자계급성위에 가족애·동지애를 결합하여 사이비종교의 형제애·자매애보다 더한 특수공동체를 만든 것이다. 전교조의 특수공동체는 공산혁명을 위한 조직 강화의 공동체이자 투쟁의 공동체이다.


전교조의 특수공동체

특수공동체란 특정한 집단에게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교조는 가족애와 동지애를 결합시키어 특수공동체를 만들었다. 특정한 계층이나 특정한 목적을 가진 집단만이 특수공동체를 만들었다. 과거 예니체리 부대는 모병제가 아닌 "납치제"였다. 주로 기독교 가정의 어린 아이들을 납치해 특수 공동체에서 훈련을 시켰다. 어린 나이부터 최고의 전사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은 뒤 광신적인 이슬람교도가 되는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인간의 신체 능력을 극대화 하는 훈련과정을 거쳐 전투에서 오직 보리와 물만 가지고 전장에서 이슬람을 위하여 누구보다 오래, 격렬히 싸울 수 있었다.


사이비종교는 현대세계에서 인간의 결손 감과 불안감을 간파해 내는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문명이 낳은 수많은 질병과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공허감에 맞추어서 여러 가지 교화방법과 구원론에 이르기까지 수십 년에 걸쳐 다양한 포섭방법을 고안해 냈다. 이렇게 만들어 낸 것이 형제애·자매애인 것이다.


가족의 개념은 부부를 중핵으로 근친인 혈연 자가 주거를 같이하는 생활공동체이며 가족의 윤리는 혈육의 정과 인애(仁愛)이다. 가족이란 우리가 살면서 말을 배우고 한글을 쓰듯이 익힌 것이다. 마치 외국에 가도 한국말을 하는 경우가 바로 그 것이다. 가족의 개념과 윤리는 타인에게 결합을 시키면 안 되는 절대적인 도덕적, 진리적인 요소이다. 타인들을 모아서 가족애로 결속을 시킨다는 것은 커다란 문제이며 두개의 가족이 생기는 것으로 혼란을 유도하고 가치관과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남녀관계란 것이 묘해서 개인을 떠나서는 정도를 알 수가 없고 이성이 아닌 감성적, 육체적인 측면으로 흘러간다.


진실에서 한걸음만 벋어나도 오류이다. 오류를 분회에 결합을 시키고 반목적인 대립의 개념인 동지애를 결합을 했다는 것은 처음부터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다. 진짜로 가족이 되면 좋은 일이나 제2의 가족을 만들기에 충분한 조건이 된다. 이런 가족애에 대립의 관계인 동지애를 결합 한다는 것은 물과 불의 관계이다. 그러나 합리화를 하고 사상적으로 결합이 된다면 불과 기름의 관계로 발전이 된다. 전교조가 특수공동체를 만든 목적은 자명하다. 조직의 결속, 가치관의 변화, 내부단속, 목적을 위한 의식화 작업의 기초 토대이다.


중국공산당이 도덕과 가족을 말살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잘 보여준다. 한국의 좌익들은 그것에 벋어나지 않는다. 지구상에 처음으로 도덕과 가족을 말살하는 무서운 개념과 게르만 공동체에 가족애·동지애를 결합하여 요상하고 이상한 특수공동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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