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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전교조 (13편) - 거짓 명분
글번호  16 작성일  2009-01-14
글쓴이  김구현 조회  1591
 

사악한 전교조 (13편) - 거짓 명분


거짓 명분

명분이란 무엇인가? 일을 꾀하는 데에 있어 내세우는 구실이나 이유이다.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나 분수를 말하는 것이다.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리나 본분이나 어떤 일을 꾀하는 데 내세우는 합당한 구실이나 이유를 나타내는 것이다. 인간의 명분의 동물이며 명분이 주어지면 신념을 가지고 행동을 하며 거짓명분은 사람을 기만하며 자신을 합리화하는 자아세뇌용으로 사용된다.


레닌은 약속을 깨는 것도 혁명의 수단이며, 거짓말은 혁명의 강력한 수단이며, 거짓말도 100번 하면 참말이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마르크스-레닌주의의 근본은 사악이다. 사악한 것은 반드시 기만하기 마련이며 기만은 선동하기 위한 것이다. 투쟁을 하려면 반드시 원한이 있어야 하므로 원한이 없으면 원한을 조작해 낸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고 않고 수단은 목적을 정당화시키고 모든 것은 혁명을 위하여 당연시 한다. 그 중에 기만이 거짓명분이다. 완전한 악일수록 완전한 선의 탈을 쓰고 기만하며 거짓명분을 세우는데 능숙한 모택동이 잘 사용했으며 한국형 좌익은 더욱 발전시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거짓명분들

참교육은 공산세뇌요, 민중은 인민이요, 민주는 공산민주요, 학교민주는 학교공산민주화요, 교육민주화는 교육공산민주화요, 참세상은 공산주의 세상이요, 좋은 세상은 공산세상이요, 민족은 종북<從北>주의, 사이비 민족주의이요, 평등은 결과의 평등이요, 인간화교육 만만세는 공산화세뇌 만만세요, 평화는 반미요, 인권·자유·자연은 반대를 위한 명분이요, 남녀평등은 공산주의 패미요, 공공성은 공산공공성인 공산주의식 평등이요, 진보는 극좌, 좌익이요, 민주노동당은 공산당이요, 민노총은 남조선 노동당이요, 6.15공동선언·10.4선언·햇볕정책·평화·자주·민족·화합·우리끼리는 연방제 통일(고려 연방제/적화통일)을 뜻하는 것이다.


언어조작에 능숙한 이들이 언어를 통하여 의식을 통제를 하는 것은 공산당, 중국공산당, 좌익, 사이비종교가 있다. 공산주의는 사이비 종교와 같은 것은 기만하기 때문이다. 중국공산당은 사람을 미혹하는 단어가 많이 사용하였다. 미혹이란 사람의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사이비종교의 특징은 중국공산당과 북한에 나타나며 북한의 주체사상은 이미 세계10종교 안에 있다. 조작된 언어를 통하여 의식을 통제하며 사람을 지배하기 위하여 세계적으로 지배자가 수십 년 동안 고안해낸 공통적인 방법이다.


언어는 인간의 의식을 규정하며 독자적인 언어를 개발하여 자신들의 이념을 규정한다. 일반적인 판단의 범주를 벋어나서 정상적인 의식으로 이해하거나 추적을 할 수 없으며 신도들의 의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의식통제요소가 되며 교화의 도구로 사용이 된다.


의식은 언어조작을 통해서 통제되며 교화방법은 다양화되고 집단에 한층 더 의존하게 된다. 단순한 내용을 변형시키고 변형된 언어를 강요하여 혼돈스럽게 만든다. 독자적인 어휘들을 만들어내고 또 한편으로는 익숙한 개념들을 재 정의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과한다.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식론적 분석을 피해 가는 것들이며 실제로 이념은 은유로 포장되고 형이상학적 복잡성은 단순한 교리로 축소되어 있다. 집단의식을 종교적인 신비적인 공간으로 들어가게 하며 절대성에 대한 믿음의 토대를 만든다.


언어는 집단에 대한 소속감과 단체의식을 강화하여 추종자가 전체주의 운동과 일체감을 갖도록 한다. 단일한 언어를 습득하게 되며 사이비종교는 “영적 교육의 핵심중의 하나는 우리들의 감각과 사고를 통제하고 조종하는 것이다.”라고 씌어있다. 이런데도 새 신도들은 대개 의식이 통제되고 있음을 잘 알지 못한다. 하버드는 “재정의가 충분히 반복되면 한 단어의 의미를 변경함으로써 여론을 변경할 수 있다.”고 한다.


"좋은 글은 복잡한 것을 단순화하고,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하고, 불분명한 것을 분명하게 하는 게 좋은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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