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를 연구·분석한 계기는 전교조의 교원평가문제로 홈페이지에 방문을 하였다가 전교조노동자의 궤변(怪變)과 해악(害惡)을 알게 되었으며 알고 있던 조합원이 평소에는 아주 정상적(正常的)이지만 전교조와 관련한 것에 대하여는 보편타당한 가치관과 달리 아주 비정상적(非正常的)인 말과 행동에 엄청난 충격을 받고 연구·분석을 하게 되었다. 후에 알게 되었지만 그것이 10년 동안 보통의 사람을 전교조식 사람으로 만들어 놓은 결과였다. 이러한 굉장한 괴리(乖離)가 왜? 생기게 되었으며 무엇이 문제인지 커다란 수수께끼였다. 괴리(乖離)가 곧 수수께끼였으며 이것의 원인을 풀지 못하면 전교조를 이해하지도, 알지도 못할 것이며, 오판(誤判)을 하게 될 것이다.

전교조를 평가 하는데 있어서 최악과 최선으로 양분하며 스펙트럼하게 논쟁 중에 있다. 일부는 이적단체로, 일부는 이익단체로, 일부는 참교육 단체로 보고 있으며 전교조와 연대한 민중세력은 참교육으로, 전교조를 잘 알고 있는 세력은 이적단체로, 일부는 판단을 오판하거나 보류하고 있다. 전교조에 관한 지식수준과 역학관계의 이해와 입장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교육계와 법률가들도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하며 전문가와 정치인의 경우도 같다. 하물며 일반 국민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 체계적으로 분석을 하여 종지부를 찍고 싶을 뿐이다. 지식의 넓이가 우선되고 깊이가 필요하며 상호역학관계의 이해가 핵심이며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이다. 전교조 사상이 마르크스-레닌주의와 모택동주의이며 이는 역사적으로 마르크스가 주장한 1848년의 공산당선언으로 거슬러 올라갈 필요가 있다. 지역적으로는 소련·유럽·중국·일본·미국·한국 등 모두 역학적인 관계를 가지고 사상과 이념, 조직 등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또한 사이비종교, 특수공동체, 세뇌, 공산주의 이론의 해석과 적용 등 또 이승만, 박정희, 김일성, 김정일, 모택동, 김대중, 노무현 등 모든 면에서 빠트릴 수가 없는 것이다. 전교조를 정확히 이해를 하려면 많은 정보와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집필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세계역사와 국내역사의 관계, 인간심리학, 조직체계 등 다방면의 지식과 시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입체적인 정육면체 안에 있는 바둑판과 같은 사실과 지식의 연결고리는 모든 정보를 바탕으로 원리를 분석을 할 수가 있어야만 정육면체의 진실을 정확히 말을 할 수가 있다. 단편적인 진실과 주관적인 해석은 한쪽만을 보는 오판을 하게 될 것이다.

전교조 연구·분석은 곧 좌익의 연구·분석이며 다만, 전교조를 중심으로 이해를 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단편적인 지식과 구체적인 이해력 없이 전교조와 좌익을 보고 있으며 또한 국민대부분이 그러한 원리를 모르고 있는 것이 현상이다. 전교조를 알리는데 있어서 원리를 깨닫기를 바랄 뿐이다.

주요 분석 내용으로는 1.마르크스-레닌주의와 모택동주의, 2.조직, 3.역사, 4.규정·규약해설, 5.민주집중제, 6.계급성과 대중성, 7.자유민주와 공산민주, 8.민중의 구체적인 뜻, 9.양성평등과 평등의 구분, 10.중국공산당, 11.거짓명분, 12.특수동공체, 13.사이비종교, 14.세뇌방법, 15.386 운동권학생, 16.연대세력, 17.정치세력화, 18.문화대혁명, 19.북한의 4대 군사노선이 대한민국에 적용된 방법 등에 관하여 반드시 증거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실증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하였다. 이러한 역학관계와 특별한 바탕이 없으면 전교조와 좌익의 전략·전술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오해하고 오판을 할 것이다. 또한 해체를 하는데 있어서 법과 함께 증거와 논리는 아주 중요한 작업이다.

총 5부로 나누어 설명을 하였다. 1부는 ´사악한 전교조´ - 공산이론과 전교조, 2부는 ´사악한 전교조´ - 전교조 활동과 좌익, 3부는 ´빨갱이 전교조´ - 민노총과 전교조의 자료, 4부는 ´해체 전교조´ - 학생, 전교조노동자, 일반교사, 학부모, 국민의 소리, 5부는 희망인 ´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으로 나누어 실증적인 자료와 논리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사악한 빨갱이 전교조 해체하여 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의 염원을 담았다.

이집트의 전설인 스핑크스는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수수께끼를 푸는 자만 살려주었다고 한다. “아침에는 네 다리로, 낮에는 두 다리로, 밤에는 세 다리로 걷는 짐승이 무엇이냐?" 그것은 사람이다. 사람은 어렸을 때 네 다리로 기고, 자라서는 두 발로 걷고, 늙어서는 지팡이를 짚어 세 다리로 걷기 때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같은 이치이다. 전교조를 이해를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복잡하고 난해하지만 수수께끼를 푸는 자만이 전교조를 정확히 판단을 할 것이다. 전교조를 자료적, 심리적, 논리적, 역사적 등으로 이해를 하는 19가지를 바탕으로 풀기를 바라며 굳이 명칭을 붙이자면 "스핑크스 수수께끼 이론."이라고 말하고 싶다.

전교조를 평가함에 있어서 반드시 악(惡) 하거나 선(善) 하거나의 답은 오판일 것이다. 수많은 연결고리의 지식과 역관관계를 깨닫지 못하는 한은 그러나 전교조란 무엇인가? 의 질문에 지금까지 연구·분석을 한 개인적인 판단은 "빨갱이 전교조는 사악(邪惡)하다."가 최종결론이다. 추가설명을 한다면 "세뇌된 사이비 이적 집단"이다. 목적(目的)은 ´북한의 4대 군사노선´으로 집중되며 ´연방제 통일´이라는 북한이 주장한 ´고려민주연방제´로 북한에 대한민국을 통일이라는 말로 적화시키려는 이적(利敵) 집단이다. 빨갱이는 공산주의자를 속되게 부르는 것이며 사악(邪惡)은 간사하고 악함을 뜻하는 것으로 교활하게 거짓으로 인간의 도덕적 기준에 어긋나고 양심을 어기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다. 판단은 각자의 못이지만 수수께끼를 풀면 전교조는 교육과 국가에 해악(害惡)이자 이적(利敵)이며 ´빨갱이´, ´기만´, ´사이비´, ´세뇌´와 함께 ´사악(邪惡)´이란 말이 가장 명확(明確)한 정답(正答)이다.

"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위하여 국민여러분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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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