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호소한 패트릭 헨리, 미국 독립의 영웅 조지 워싱턴,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부를 주장한 흑인노예의 영웅 에이브래햄 링턴, 비폭력 흑인노예해상의 영웅 라르틴 루터 킹, 러시아의 쿠바 미사일을 저지한 케네디, 인천상륙작전으로 6.25 무력남침을 저지한 맥아더, 코르바쵸프에게 베르린 장벽을 무너뜨리라는 대담한 연설로 러시아 연방과 동구공산권을 해체하고 동일통일을 가능하게 한 레이건 등 미국의 위대한 연설을 수록한 명연설집은 자유를 향해 대못을 뽑은 위대한 역사다.

연설집을 통해 얻어야 할 교훈은? 대못을 국민장 국장으로 영웅을 만들 것이 아니라 대못인 좌편향을 청산하고 대못과의 연합이 아니라 보수대연합으로 훼손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워싱턴에서 시작된 김정일을 국제재판소에 제소하는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하는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김대중 노무현 대못을 뽑아주신 뜻은 대못을 영웅으로 만들라는 것이 아니라 좌편향 대못을 뽑으라는 뜻이라는 것을 대통령과 정치권과 국민이 제발 깨닫기 바란다.  

상대성원리로 과학혁명으로 빛나는 아인슈타인,

 위대한 철학자이자 과학자 아인슈타인,

6.25 무력남침을 저지한 한국전과 2차대전의 영웅 맥아더 장군,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한국을 구한 영웅 맥아더 장군.

노르만디 상륙작전으로 2차대전의 영웅이 된 아이젠하워 대통령,

공산주의를 준엄하게 비판한 아들라이 스티븐슨,

러시아의 쿠바 미사일 설치를 저지한 케네디 대통령의 연설은

책을 더욱 빛나게 한다.

달 우주 유영으로 영웅이 된 존 글렌,

비폭력인권운동으로 암살되었지만 그의 생일이 국경일로 된 마르틴 루터 킹 목사,

코르바초프 러시아 수장에게 베르린 장벽을 무너 뜨리라는 대담한 연설로 러시아와 동구 공산권을 해체하고 독일통일을 가능하게 한 레이건, 

그들의 빛나는 명연설도 들어있다. 

미국은 자유민주주의로 가는 우여곡절의 과정에서 너무나 큰 희생을 치렀다. 

독립전쟁, 내전, 세계 1차 대전, 2차 대전, 월남전, 한국전에서 자유와 노예해방을 위해 싸웠다.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는 미국 워싱턴 한국전 기념 메모리얼에는 5만이 넘는 한국전 희생자의 호국영령을 기리고 있다. 

한국의 좌파들과 대못은 반미반정부선동으로 6.25때 호국영령의 거룩한 희생을 더럽히고 있지만 미국은 아직도 자유를 위한 소중한 희생을 기억하고 있다. 

좌파의 도움을 받았지만 라이벌 힐러리를 국무장관에 임명하고 정적 공화당 3명을 장관으로 임명해 라이벌과 정적을 포용해 우향우로 균형을 잡은 오마바 대통령, 금융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경쟁하고 단결하는 미국의 여야 정치권.

한국의 대통령과 여야정치권은 경쟁하고 단결하고 우향우로 균형을 잡는 미국으로부터 배워야 하지 않을까? ,    

한국에도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대통령.

너무 가난해 서독에 가서 고생하는 광부와 간호사를 상대로 연설하다가 우리도 잘 살아보자고 호소하면서 울어버린 박정희 대통령. 

한강의 기적이라는 놀라운 경제발전을 한 권위주의 정권. 

경제발전의 기반위에 민주화를 성공시킨 민주화정권. 

하지만 반미친북을 민주화로 날조하고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주고 북한에 천문학적인 퍼주기로 핵과 미사일 개발을 도와 안보위기를 자초한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

지난 좌파정권동안 울부짖는 국민의 소리를 듣도 김대중 노무현 대못을 뽑아준 하나님의 뜻을 이명박 정권은 깨달아야 한다.

대못이 박은 좌편향 교육, TV, 영화, 예술, 문화, 법률을 고치고 좌편향 예산과 기구를 폐지하고 훼손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와 산림을 회복하라는 뜻이 아니겠는가?

대못을 국민장과 국장으로 영웅을 만들고 미군 국군 경찰을 양민학살자로 날조하는 과거사위원회에 2062억원의 예산을 지원해주고 도심을 반미반정부선동으로 무법천지로 만든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 215억원의 예산지원을 해준 이명박 정권의 정신나간 이적행위는 시정되어야 한다. 

이명박정권은 유엔에서 북한인권규탄 결의안에 공동제안국이 된 그 때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 

다음 총선은 지난 총선의 잘못을 고치는 총선이 되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불과 10여명의 보수인사들의 한나라당 공천을 가로막아 탈락시킨 이재오 좌파 계열이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좌파단체에 천문학적인 예산을 주는 이적행위와 대못을 국장 국민장으로 만든 잘못과

개발의 미명으로 산림을 훼손해온 과거정권의 정책을 계속한다면 

정권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위대한 미국인 연설에서 베르린 장벽을 무너뜨리고 식민지해방을 전세계에 호소하고 흑인인권해방을 부르짖는 자유를 위한 위대한 연설에서 교훈을 얻어야 할 때가 아닌가? 

그들은 미국을 가로막는 대못을 뽑는 끊임없는 치열간 투쟁의 과정을 거쳐 자유민주주의를 구가하는데 한국은 왜 대못을 영웅으로 만들고 좌파단체에 천문학적인 예산을 지원해 대못을 박도록 도와주는가? 

미국 워싱턴에서 불어오는 북한인권의 바람에 희망을 건다. 

북한 김정일을 반인륜 흉악범으로 규탄, 국제형사재판소(ICC-International Criminal Court)에 제소하기 위한 서명 켐페인이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자유연맹(총재, 유홍주)이 가두 서명운동을 시작했고 미국의 인사이드월드(손충무 발행인)과 뉴욕 뉴스메이커(임종규 발행인)도 적극 참여하고 있고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미국본부 이장연 대표의장께서도 지지를 표명하셨다.

ICC(국제형사재판소)는 아프리카 수단의 대통령인 오마르 알-바샤르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급하였고 전 콩고 공화국 독재자 토마스 루방가에 대한 재판을 진행중이다. 

3백만명을 굶어 죽이면서도 극도의 사치와 향락에 빠진 북한  김정일 독재자를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하는 것을 호소하는 인사이드월드 손충무 발행인의 호소를 한미우호증진협의회(서석구 준비위원장),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칠성 회장, 서강석 본부장, 추선희 사무총장), 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김진철 대표)은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미국 워싱턴에서 시작된 김정일 독재자를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하는 서명 켐페인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다.

자유북한연합(박상학 대표)과 디펜스 포럼과 북한자유연합 대표 수잔 숄티 여사가 북한의 독재를 고발한 대북삐라를 보낸 현장에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과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가 같이한 것은 가혹한 독재에 신음하는 북한동포에 대한 사랑 때문이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페트릭 헨리의 연설,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FREEDOM IS NOT FREE 워싱턴 한국전 참전기념 메모리얼에 새겨진 슬로건은 미국 독립을 위해, 6.25 무력남침 저지를 위해 희생된 수많은 호국영령의 자유를 향한 위대한 정신을 지향할 때가 아닐까? 

한국의 현충원도 6.25때 북한과 중국의 무력남침을 저지하다가 희생된 호국영령이 잠은 거룩한 성지다. 

유에스인사이드월드(손충무 발행인)와 뉴욕 뉴스메이커(임종규 발행인)가 보도한 미국에서 김대중의 3억6천만불 재산을 측근 대리인들이 관리하고 있다고 보도한 김대중과 측근의 권력형비리를 검찰과 국회가 철저히 조사해 사법처리하고 불법재산을 환수해야 할 것이다. 

김대중 대못을 국장과 현충원안치로 영웅화한 잘못은 취소되어야 한다.

더구나 거룩한 현충원에 김대중을 영웅화 우상화한 묘비도 철거되어야 한다.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김대중의 우상화 영웅화는 하나님에 대한 도전이다. 

대못과의 연합이 아니라 보수대연합으로 좌편향 대못을 뽑아낼 때 하나님(하느님)의 놀라운 축복이 기다릴 것이다. 하나님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대못 영웅화와 좌파예산 대폭지원을 모두 중단해야 하지 않을까? 

워싱턴에서 불어오는 북한인권을 위한 김정일 제소에 한국도 적극적으로 화답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