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증진협의회 초청 워싱턴 알링턴 국립묘지 한국전 메모리얼 방문 사진

        서석구. 변호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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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증진협의회(American &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초청으로 지난 7월 미국을 방문했다. 

방문한 기간동안 협의회 대표의장 이장연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버지니아 한인교회에서 마귀를 대적하라는 성경구절을 인용하신 이장연 목사님의 사회로 유에스인사이드월드 손충무 발행인과 함께 시국강연을 한 다음 한국전 기념 메모리얼과 알링턴 국립묘지에 참배했다. 

하지만 마귀와 대적하라는 강하도 담대한 지혜와 용기를 발휘하시고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자유민주주의 투쟁을 격려해주시는 이장연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느님(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한국전 기념 메모리얼에는 숲으로 친환경적으로 잘 조성되어있었고 수많은 미국인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대표의장 이장연 목사님(오른쪽), 유에스인사이드월드 발행인 손충무 선생님, 필자, 북한인권운동가 탈북자 마영애 선교사, 한미우호협의회 특별고문 박윤식 목사님, 마영애씨 남편(왼쪽)이 모두 함께 헌화를 하려는 순간에 찍은 사진.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보수국민연합과 연대하여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과 현충원 안치 결정 취소의 소송을 1차 2명, 2차 59명, 3차 184명 연명으로 집단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소했다. 

그때 마다 서울행정법원에서 기자회견을 가졌고 특히 9월 9일에는 김대중 자택앞에서도 기자회견을 했다. 

9월 10일에는 현충원에서도 김대중 무덤을 현충원에서 이장하라는 기자회견을 하였고 시사풍자 퍼포먼스를 한 것과 관련하여 민주당과 한명숙 전 총리가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범죄라고 배후를 철저히 수사해 엄벌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는 도대체 누가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렀는가라는 반박성명을 발표했는데 동작경찰서는 민주당과 한명숙 전 총리의 퍼포먼스 규탄성명대로 배후로 지목되는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준비위원장인 필자를 9월 22일에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서강석 본부장을 9월 23일에 출두하라는 소환장을 보냈다.  

이명박 정권과 경찰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수사하고 국장과 현충원 안치를 취소하는 결정을 하여주기 바란다.

김대중 본인과 측근들의 권력형비리.

특히 미국에 측근들을 대리인으로 하여 3억6천만 달러의 재산을 해외도피해 관리하고 있다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유에스인사이드월드와 뉴욕 뉴스메이커의 보도.

이미 유죄판결을 받은 아들들의 권력형비리.

국민장을 권유한 정부가 유족과 민주당의 국장고집으로 바뀌게 된 불법.

김대중 국장에 지출된 국고비용. 

김대중 국장과 현충원 안치 결정을 취소하라는 보수단체들의 결연한 투쟁과 김대중 국장과 현충원 안치결정을 취소하라는 1차, 2차, 3차 집단소송제기와 기자회견과 퍼포먼스에 관하여 신문과 주간지에  단 한줄도 보도되지 아니하면서 퍼포먼스를 규탄한 민주당의 성명만 보도되어 과연 한국에 표현의 자유가 있는지 대단히 의심스러운 사태가 발생하게 된 언론공작 진상.

헤리티지재단이 김대중이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5억불을 북한에 불법으로 준 것을 포함하여 지난 좌파정권동안 50억불을 북한에 퍼주어 핵과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한 의혹을 제기해 한국정부와 미국정부와 미국의회에 독립된 조사기구를 설치해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이명박정권과 국회와 경찰은 김대중의 대북퍼주기가 핵개발에 쓰여진 이적행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할 것이다.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에게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준 민수화보상심의회, 그런 자들을 민주화의 영웅으로 만든 국정원 과거사위원회와 진실과 화해위원회에 엄청난 예산을 지원한 김대중과 측근들의 이적행위, 미군장갑차에 치어죽은 여중생 둘 교통사고를 빙자하여 해를 넘겨가며 반미선동으로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반미친북단체들에게 거액의 예산을 지원한 김대중과 측근들의 이적행위도 철저히 수사하기 바란다.

언론과의 전쟁으로 약 천명의 검찰, 공정위, 국세청 직원을 동원하여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회장, 사장, 간부, 친척, 친구, 배우자의 계좌를 샅샅이 수사해 무자비한 탄압을 한 결과 동아일보 사장부인이 투신자살을 하는 등 언론탄압을 한 범죄를 철저히 수사하기 바란다.

경찰당국에 본인과 국민장을 국장으로 바꾼 이희호여사, 퍼포먼스를 천인공로할 반인륜적 범죄로 철저히 배후를 규명해 엄벌하라는 민주당 성명 발표자, 철저한 배후세력 수사와 엄벌을 주장한 한명숙 전 총리와의 대질신문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며 신문과 TV가 표현의 자유를 짓밟는 것을 중단하고 이희호, 민주당, 한명숙과 본인을 포함한 퍼포먼스를 한 단체들과의 공개적인 토론을 생중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알링턴 국립묘지 사진은 미국이 자유를 위하여 희생한 호국영령을 기리는 것을 국민이 보고 연간 매년 4백만명이나 참배하는 애국심을 한국도 본받기 바란다. 

미국의 알링턴 국립묘지는 한국의 현충원에 해당한다.

권력형비리와 이적행위와 언론탄압으로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한 김대중을 국장과 현충원 안치 결정을 하고 국장기간중에도 반미반정부반보수선동을 한 김대중 일기를 공개한 결과 북한이 이명박정권과 민주당과  한국을 깔보고 댐 무단방류로 양민을 학살한 북한의 테러를 자초한 것이 아닌지 반성해야 할 것이다.

알링턴 국립묘지를 보면서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려 훼손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호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