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마크와 한국지부 결성의 의미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미국본부 이장연 대표의장의 이메일 편지와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준비위원장 임명장 소개

 하나님보다 무리지어 김일성, 김정일에게  충성을 바치는 거짓 선지자, 예언자, 지도자들이 한국과 인류를 지배하는 것을 반드시 저지해야 합니다.

미국 워싱턴 6.25 참전 메모리얼에 새겨진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슬로건을 미국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의 정신적인 슬로건으로 정했습니다.   

미국 한미우호증진협의회(American &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대표의장

이장연 버지니아 한인교회 목사님께서 한국지부와의 교류를 위해 보내주신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마크, 이메일 편지, 그리고 필자를 한국지부 준비 총책임자로 임명하는 임명장을 소개합니다. 

한국지부결성을 격려해주시고 지원해주신 미국 한미우호증진협의회(대표의장 이장연, 총재 한진관, 사무총장 송건)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마크는 훼손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정신적 가치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글과 영문을 혼용한 것과 영문으로만 된 것을 모두 보내주셨습니다.   

마크의 설명서에 의하면

바탕의 위의 붉은 색과 아래의 청색인 태극마크는 우주, 천지의 조화, 인류의 화애를 뜻하고 대한민국의 국기를 의미합니다.  

피라밋은 하느님(하나님)이 중단시킨 바벨탑을 의미하고 노란색의 둥근 원, 삼각형 속의 눈동자는 하느님(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성삼위 삼위일체를 나타냅니다. 

GOD BLESS AMERICA "하느님(하나님) 미국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라는 기도문이 들어가 있습니다. 

MCMXLV 와 아라비아 숫자는 1945년 8월 15일 하느님(하나님)께서 미국을 거룩한 도구로 사용하셔서 한국을 해방시킨 날에 한미우호증진협의회가 결성되었다는 뜻입니다.

탑위의 A와 0 알파와 오메가는 그리스어 처음과 나중되는 하느님(하나님)의 은총을 표현했습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는

김진철, 이요섭, 이재진, 윤정상, 서강석, 김용준, 김성수, 추선희, 장덕후, 이칠성 씨 등 59명 연명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결정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국장결정 취소의 소를 제기하고 기자회견을 하는 모든 비용(도장값과 인지대와 송달료등)을 부담했습니다.

첫번째 제소할 때 비용은 배성호씨가 전액을 부담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라도 회원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회비는 연 만원입니다.

전국적으로 명단에 빠진 분들께서 역사적인 재판에 명단을 꼭 넣어달라는 요청에 따라 

집단으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저의 메일로 보내주시면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결정 취소의 소에 당사자로 넣어드리겠습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는

훼손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의 회복,

인류를 고통에 빠뜨리는 지구온난화에 대처하는 저탄소 녹색경영,

대대적인 나무심기,

인류평화를 위협하는 테러와의 전쟁,

한반도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북한핵과 미사일 폐기,

자유민주주의 대연합(보수대연합),

여야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되 국가정체성을 반드시 지키기,

도덕성 회복,

좌편향 교육, TV, 영화, 예술, 문화, 법률고치기

등을 위해 압력단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통장은 개인명의로 하였지만

은행의 양해를 얻어서 괄호안에 한미우호증진협의회를 표기해 사회단체로서의 요건이 구비될 때 단체명의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주)한국 씨티은행 계좌번호 601-08623-269-01 예금주 서석구

한국지부가 예산과 인원이 확보되면 결성대회를 가질 것입니다.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기조로 하는 모든 분들에게 

문호를 활짝 개방하고

군립하는 단체가 아니라

겸손하게 민주적인 협력으로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단체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회원이 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연회비 만원을 송금해주시고

메일로 성명과 주소를 반드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결정 취소의 소 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메일로 성명과 주소를 보내주시면

국장결정 취소의 소 원고 명단에 넣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는 받은 회비로 

김대중 국장결정 취소의 소 인지대, 송달료, 도장값으로 지출할 예정입니다.  

모든 예산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훼손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 회복,

지구온난화에 대처하는 저탄소 녹색경영, 도덕성회복,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결정취소 소송,

좌편향 교육, TV, 영화, 예술, 문화, 법률 고치기 등

공익적 목적과 선한 싸움에 국한하여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한미우호증진협의회에서 보내운 자료는

계속해서 공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해주신 모든 분들,

김대중 국장 결정 취소 소송 당사자들과 국장반대 투쟁을 벌린 단체들과 국장결정 취소 기자회견에 참여해주신 단체와 인터넷 독립신문, 인사이드월드, 구국기도를 비롯해 보도를 해주신 인터넷사이트 등에 감사를 드립니다.   

FREEDOM IS NOT FREE  미국 한국전 참전 메모리얼에 새겨진 슬로건 자유는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한국지부의 슬로건이라는 것을 밝혀 둡니다. 

그동안 한미우호증진협의회가 보내온 모든 자료를

계속해서 여러분에게 공개할 것입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미국본부에 감사를 드립니다. 

God bless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for the expand of freedom, the liberation of North Korea and the strengthening our alliance with the United States!  

미국 워싱턴 한국전 참전 메모리얼에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의장 이장연 목사님(오른쪽), 유에스인사이드월드 발행인 손충무 선생님, 필자, 북한인권운동가 탈북자 마앵애씨,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특별고문 박윤식 목사님, 마영애씨 남편(왼쪽) 모두가 헌화를 하기 위해 포즈를 취한 장면  

Re: God bless you! 이 메일에 대한 추가작업   미국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이장연 대표의장께서 필자에게 보낸 이메일 편지와 필자를 한국지부 총책임자로 임명하는 임명장, 준비위원장 회원증,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활동 사진을 보내주신 것을 공개해 알려 드립니다.   보내주신 분량이 많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군림하는 지도자가 아니라 훼손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와 하느님(하나님)의 공의의 회복을 위하여 투쟁하시는 모든 분들과 모든 단체들의 공복과 심부름 일꾼으로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낸사람 : "jang lee"주소록에 추가 | 수신차단 보낸시간 : 2009-09-02 (수) 13:39:11 [GMT +09:00 (서울, 도쿄)] 받는사람 : "서석구"

서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내일 소포를 우송하겠읍니다. 그동안 워싱턴에서 친북활동하는 것을 제어하는 일로 미국 정부에 연대서명하여 서류들을 보내므로 많은 효과를 나타냈읍니다. 이들은 이런 일을 하기 위하여 수많은 돈과 연구를 하여 활동했지만 저희들로 통해 뜻을 이루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읍니다. 이들은 우리의 이 활동한 사실을 모르고 있울 것입니다. 노무현이가 얼마나 큰 삘갱이냐하면 인혁당 관련자들(북한의 대남 정채과 비교해 볼 때 북한에서라면 모두 인민재판에서 사형시킬 사람들임)을 무죄로 하고 국가에서 보상하고 광주 미 문화원 방화사건의 주범인 박선원을 부시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자리에 동석시키고 인혁당 주모자요 평택 미군기지 설립을 정부의 혜택을 받으면서 반대한 자의 처를 국무총리를 시키고 이런 일을 한 큰 빨갱이였읍니다. 박선의의 정상회담 자리에 동석시킨 사실 등 모두 미 정부에 보고한 서류들을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제 글을 본 독자가 보내온 글을 실어드립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결성을 위한 기도 부탁드렸읍니다. 보내주신 분들 감사하고요, 기도하고 차후 이분들에게 연락하겠읍니다. 이장연 목사 드림.   nshong32 <nshong32@hanmail.net>s 목사님이 쓰신 "무리지어 평양 김일성 동상에 꽃 바치고 절하는 목사들" 제하의 글을 잘 보았습니다. 저는 예산 출신으로 외지에 나가 살다가 말년에 귀향한 75세의 은퇴 장로입니다. 목사님의 글에 크게 감명 받았습니다. 그러잖아도 과거 정부 시절 평양에 다녀 온 목사들은 무슨 큰 일이나 한 것 처럼 행세하여 국내의 식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여 온 것이 사실입니다. 장대현교회! 소래 교회와 함께 우리 나라 최초의 효시 교회가 아닙니까? 이런 역사적인 교회를 헐고 그 자리에 김일성 동상을 세우다니 통탄할 일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것을 보거든" (마 24:15) 산으로 도망할 지어다! 때가 이른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나님의 종이라 자처하는 목사란 자들이 김일성 동상에 "꽃을 바치고 절 하는 것"은 분명한 우상 숭배 행위입니다. 이런 우상 숭배자가 하나님의 종이라 자처하고 성도를 양육한다고 덤비니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 . . 하나님의ㅣ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되리요"(고후 6:15) 하나님과 사탄을 어찌 같이 섬길수 있단 말입니까! 공산주의자들이 누굽니까?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 들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들의 정책이란 하남을 배반하는 일입니다. 이에 동조하는 기독교인들이 과연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분명 그것은 아닙니다. 목사님의 지적들은 참으로 타당하고 시의 적절한 이야기입니다.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는 평양과학기술대학을 짓는다고 돈을 퍼다 주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교회가 해야 할 사명이요, 하나님께 바친 헌금으로 쓸 일입니까? 그리고 이명박 장로 대통령의 좌도 좋고 우도 좋고 돈만 벌면 된다는 실용정책은 기독교 장로가 할 일은 분명 아닙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은 이 시대의 선지 선도자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로 국내 신자들에게 영적 각성을 주시고 국내에서는 알수 없는 감추어진 비밀들을 밝히 알려 주시어서 말세의 성도들이 사탄의 미혹을 뿌리치고 좀 더 기쁘고 좀 더 당당하게 "믿음으로 사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겠네 (찬송 384장) 귀하의 섬기는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헤가 항상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9. 9. 2. 시골 늙은이 드림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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