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끝났다 또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입을 여는가? 이회창씨 말대로 "노무현 정권은 전형적 친북좌파 정권으로 이런 대통령하에서 대한민국을 보존했다는 것이 천행"이라고, 정말 아슬아슬 했는데, 이제 또 입을 놀려 세인을 놀라게 하니 이제는 빨찌산을 하려고 하는가? "상호주의는 반공주의의 또다른 표현"이라고 거짓을 말하니 어떻게 상호주의가 반공주의가 되느냐? 억지로 갖다 부친다 해서 같은 말이냐? 상호주의는 햇볕정책에 위장한 주의고 반공주의는 김정일 일당을 주적에 개념으로 이제까지 피흘려 수백만의 넋이 원한을 가지고 있거늘 계속적으로 달러를 퍼주고 얻은 상호주의를 비기다니! 또 회사운운 하는데 거덜나고, 망한회사 또 망하라는 소리냐? 빨치산 같은 말 작작하고 근신하라고 살려뒀거늘 망발을 삼갈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