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난동사태로 서울지역 경찰 및 전·의경 부상자는 9월23일 현재 501명인데, 이중에 경찰은 59명, 전·의경은 442명이고, 부상자 중 경상자는 406명, 중상자는 95명이며, 경찰차량 177대, 무전기122등 2275점의 경찰장비가 파괴되 반면, 현재까지 不法폭력집회로 구속된 사람은 25명 정도라고 김성욱 기자가 전했다. 여전히 광우난동사태의 주동자들이 불교계의 좌익승려들의 비호를 받으며, 조계사에 숨어있다. 광우난동사태는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고 대한민국 체제전복을 위한 좌익세력의 불법 폭력 반란극으로 판명났다. 가장 사악한 정보조작, 방송선동, 군중동원, 불법폭력이 난무한 반란극이 바로 '광우병 촛불시위'였다. 공영방송을 비롯한 언론들이 광우난동사태를 '평화적 촛불문화제'로 보도한 것 자체가 조작된 허위정보를 국민들에게 확산시킨 좌익세력의 선동이었다. 평화적 문화제를 가장한 폭력적 반란극이 광우병 촛불시위였다. 지난 10년 동안 좌익정권 하에서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으면서 지나치게 비대해진 좌익반란세력의 대한민국 파괴를 위한 단말마적 발작과 반동이 바로 광우난동사태였다.
 
 이런 광우난동사태는 정치계의 민노당과 민주당, 교육계의 전교조, 방송계의 언노련, 불교계의 실천승가회, 천주교의 정의구현사제단, 개신교의 NCCK와 같은 좌경세력이 주도한 반란극이었다. 그 광우난동극의 여파는 아직도 조계사, 공영방송, 전교조의 저항에서 남아있다. 망국적 좌익세력은 아직도 정보와 지식을 조작하면서, 대한민국 파괴에 혈안이 되어있다. 심지어 한나라당에 스며든 좌익세작은 경찰의 정상적인 공권력 집행을 '이명박 정부에 대한 과잉충성'이라고 매도하며 경찰력 무력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관계와 민간영역의 모든 좌익세력이 일제히 김정일과 김대중의 명령에 따라서 반정부 봉기를 한 것이 바로 광우난동사태였다. 어린 아이를 방패로 삼은 주부들과 예비군복을 입힌 폭도들을 앞세워 밤새도록 청와대에 광란적 군중들을 몰려넣어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려던 김대중-김정일-노무현 추종세력이 연출한 '제2의 광주사태'가 바로 광우난동사태였다.
 
이러한 광란의 군중폭동을 김대중은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찬양했고, 북한의 김정일은 남한 국민들이 이명박 정권을 타도할 것을 관제언론을 통해서 선동했다. 한국의 모든 방송들은 '광란의 촛불반란극'을 '평화적 촛불문화제'로 찬양하는 좌익세력의 선동부대로 전락했다. 한국의 방송계, 종교계, 교육계, 시민영역은 있지도 않은 광우병을 빌미로 이명박 정권타도에 나섰다. 광우병 촛불집회는 좌익세력의 철저한 불법 폭력 민중혁명에 불과하다. 이는 자유와 민주의 이름으로 자유민주국가를 파괴하는 좌익의 강간행위였다. 중국산 멜라민 소동에 일체 침묵하는 좌익세력은 국민건강권을 위해서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을 문제삼은 것이 아니다. 남한의 좌익세력은 오직 미군의 인권침해, 미국의 식품문제, 미군의 환경오염 등을 문제삼고, 중국, 북한, 러시아의 주권침해, 인권문제, 식품문제 등은 일체 문제삼지 않는다. 미국과 일본의 악덕만 문제삼는 것이 김정일을 추종하는 좌익선동세력의 한 특징이다.
 
지금 좌익세력은 비정상적인 정신과 양심을 가지고 대한민국 해코지에 몰입하고 있다. 광우난동사태에 대한 좌익세력의 맹목적 비호는 좌익세력의 비이성적, 비양심적, 불법적, 폭력적 본색을 잘 드러내어 준다. 허구적인 광우난동극을 '식품주권'이나 '국민건강권'을 위한 시민들의 평화적 시위라고 주장하는 비정상적 판단자들은 모두 좌익반란세력이다. 먼저 광우난동극을 '민심의 평화시위'라고 규정한 전교조는 이성과 양심이 뒤집힌 좌익세력이다. 전교조(경북지부)는 광우난동극이 절절해 달했던 6월 26일 "이명박 대통령은 촛불집회를 국가정체성을 위협하는 불법집회로 단정하며 민심의 평화시위를 또다시 물대포로 강경 진압하였다. 13세의 초등학생, 80세 노인, 민주노동당의 이정희 국회의원 등 수십여 시민을 폭력 연행하는 과거 군부독재 시절의 행태를 저지르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야간 폭란자들을 평화적 시위자로 판단하는 전교조 교사들이 어린 학생들을 오늘도 가르치고 있다.
 
지난 몇달 동안 이명박 정권을 타도를 위해 밤마다 서울 도심에서 대대적으로 벌인 반란극을 민주당은 '선진적이고 민주적인 집회문화'로 미화했다. 원혜영 원내대표는 9월16일 서울신문 대담에서 "최근 촛불집회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우리나라의 집회문화는 상당히 선진화되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민주화·선진화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집회문화일 것이다"라며 극찬했다. 그러면서 원혜영 대표는 "촛불문화제에서 보듯이 경찰의 과잉조치(도보에 전경차 배치, 통로 폐쇄 등)와 과잉 진압(남녀노소를 불문한 폭력행사 등)이 평화집회를 일부 폭력화시켰던 원인을 제공했다. 경찰의 대응도 선진화되어야 한다"며 경찰의 정상적인 공권력 행사를 폭력행위로 매도했다. 이는 방송계의 좌익기자, 교육계의 좌익교사, 한나라당의 좌익세작과 같은 맥락의 '경찰 악마화' 의견이다. 이 시기에 경찰을 폭력조직으로 악마화(demonization)하는 세력이나 개인은 모두 좌익세력으로 판별하면 된다. 경찰을 격려하지 않고 매도하는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좌익세력의 핵심적 동지세력이 되었다.
 
 좌익세력은 그들의 반란극을 실패하게 만든 경찰에 대한 극도의 적개심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수호의 초후 보루인 경찰을 민족의 원수로 만드는 것이 좌익세력의 전술이다. 경찰을 매도하는 드라마, 영화, 보도가 방송에 조직적으로 방영된다. 좌경화된 인권단체, 여성단체, 환경단체들도 청와대를 심야에 쳐들어가는 야간폭도들을 향해서 물대포도 제대로 쏘지 못한 경찰의 최소한 공권력 행사를 폭력진압으로 매도했다. 국제 엠네스티는 촛불광란극을 제압한 경찰을 인권유린으로 국제사회에 홍보하려고 악을 썼다. 좌익세력에 우호적인 '민변'도 8일부터 제네바서 열리는 '제9회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이명박 정부 출범이후 집회 및 결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등이 심각하게 제한받고 있다... 정부가 평화적으로 진행된 촛불집회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근거인 야간집회 금지조항은 국제인권규약에 어긋난다"며 촛불집회가 평화적이었다고 호도하는 국제적 선동에 나섰다고 김성욱 기자는 전했다. 
 
민변 뿐만 아니라, 좌익세력은 모두 야간 폭란을 합법화, 정당화, 미화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있. 야단 폭란을 합법화해야, 횃불을 든 정권타도 야간집회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야간에 어린이를 앞세운 반정부투쟁은 빨치산식 수법이다. 물론 친노무현 네티즌들의 집합장소로 알려진 '데일리서프라이즈'에는 「유모차 어머니마저 매도당하는 슬픈 대한민국」이라는 칼럼에서 "평화롭게 집회를 하는 순간에 난데없이 물대포를 끌고 와서 위협을 한 것은 이명박 정부입니다...단지 촛불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을 따름인데 이명박 정부가 물대포와 방패와 진압봉으로 그 앞에 들이박으니..."라며 평화집회를 경찰들이 물대포, 방패, 진압봉으로 폭력 진압했다고 규정했다고 한다(김성욱 기자). 야간에 어린 아이를 앞세워서 청와대로 진격하는 빨치산식 폭란극을 평화적 시위로 규정하는 모든 사람들은 광우난동극을 '아테네 이후에 최고의 직접 민주주의'라고 찬양한 김대중과 같은 좌익선동세력의 동조자들이다.
 
지금 좌익세력은 광우난동극을 통하여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는 데에 가장 장애물이었던 경찰에 대해서 격렬한 적개심을 드러내고 있다. 최소한의 무력으로 광우난동세력을 진압한 경찰에 비판적 입장을 표하는 자들은 모두 좌익세력으로 보면 큰 오판이 아니다. 경찰의 정상적 공권력을 매도한 한나라당 차명진 대변인도 좌익세력과 같은 도덕적 정서를 가진 좌익세력의 숙주로 의심받아 마땅하다. 경찰을 비난하는 자가 바로 좌익세력이라고 보면 큰 무리가 없다. 조계사의 좌익승려들이 어청수 경찰청장의 퇴진을 악랄하게 주장하는 이유는 오직 남한에서 경찰력만 붕괴시키면, 좌익혁명이 완수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좌익세력의 눈에 현재의 집권여당, 국정원, 기무사, 국방부 등 안보공안기관들은 좌익혁명에 별로 지장이 되지 않은 무능한 기관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 국기공안기관의 좌경화가 많이 진척되었는 것은 사실이나, 그나마 가장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마지막 보루는 경찰조직인 것 같다. 경찰을 허물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고 좌익세력은 보고 있는 것 같다.
 
이 경찰을 악착같이 비하하는 자들이 바로 좌익세력이다. 민주당이 경찰을 국정감사에서 경찰의 문제를 물고 늘어지고 언론이 이를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이유는 경찰을 폭력집단으로 매도하여 무력화시켜야, 대한민국이 좌익세력에게 무릅을 꿇기 때문이다. 경찰청이 촛불집회에 투입된 전경부대에 예비비로 9억여원의 격려금을 지급한 것을 민주당이 마치 악이라도 되는 것처럼 매도하는 것도 다 경찰을 악마화하고 무력화시키려는 좌익세력의 본색을 드러낸 증거일 뿐이다. 경찰청은 지난 5월말부터 7월말까지 두달여간 5차례에 걸쳐 촛불집회에 동원된 전경부대의 간식비로 9억1천250만원(예비비 11억 5천만원의 79%)의 예비비를 사용했는데, 민주당의 최규식 의원은 "경찰이 여대생의 머리를 군홧발로 짓밟아 과잉진압 논란이 일어난 시점에도 격려차원에서 예비비를 사용한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 격려금 사용 내역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꼼꼼히 따져볼 것이다"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좌익단체들에는 반란과 폭동에 필요한 비용까지 국고로 지원해주게 방치한 좌익정당의 국회의원들이 경찰에게만 이렇게 인색하다.
 
야간에 어불성설의 광우병을 핑계로 전 좌익세력이 정권타도에 나선 광우난동사태를 진압하기 위하여 곤봉도 들지 않고 주야로 시달린 경찰들에게 간식비로 9억원을 지급한 예비비를 잘못된 예산지출로 보는 것이 바로 반란세력 민주당의 현주소이다. 통일을 앞세운 친북단체들에는 중복으로 예산을 집행해도 제대로 따지지 못한 좌익정당의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3개월이나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전경들에게 간식비 9억원을 지불했다고 노발대발하는 것이다. 좌익반란자들을 맨주먹으로 진압한 경찰에게 "여대생의 머리를 군홧발로 짓밟아 과잉진압했다"고 말한 민주당 최규식 의원은 반란세력의 강력한 비호자이다. 야간에 청와대로 진격하려는 불법 폭력시위를 진압한 경찰을 이렇게 매도하는 무법자가 대표적 야당의 국회의원이니, 대한민국의 준법정신은 망가졌고, 사회질서는 파괴된 것이다. 지금 상태의 좌익야당들은 법치와 안보를 허무는 대한민국 파괴세력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법질서를 파괴하려는 좌익세력에 의해서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성숙한 자유민주주의가 사회에서 작동되려면, 사회의 법질서가 유지되고 개인의 인권이 존중받아야 한다. 그런데 좌익세력의 방자한 과잉민주주의자(군중선동가)들에 의해서 국가의 공권력은 매도되고 방자한 난동자들의 비호받고 있다. 어린 아이들을 야간 폭동에 끌고온 악질 좌익주부들을 엄벌해야 질서와 자유가 존중되는 성숙한 자유민주주의가 정착될 것이다. 좌익세력은 인간의 선성(善性)을 지나치게 믿는 사이비 낭만주의(romanticism)를 악용한다. 북한 독재정권에 대한 낭만적인 지원, 광우폭도에 대한 낭만적 용서, 남북통일에 대한 낭만적인 기대 등은 모두 좌익세력이 가지고 있는 낭만주의적 위선이고 사이비 평화주의(pseudo-pacifism)이다. 김정일의 폭정에 동조하는 좌익세력이 말하는 평화와 사랑은 그들의 폭력과 파괴의 본색를 감추는 위장발언이다. 좌익세력의 이런 위선적 양심과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한 양대 명사는 김정일과 김대중이다.
 
좌익세력은 좌익세력에게만 지극히 관대하고 우호적이지,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건설한 우익세력에게는 악랄하게 비판적이다. 김정일에게 무비판적으로 충성하는 친북좌익세력은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건설한 애국세력에게는 광신적으로 비판적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의 세습독재에는 무한하게 관대한 좌익세력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에게는 천추의 한이 맺혀있는 듯하다. 이 좌익반역세력은, 야간에 폭동을 일으킨 광우난동사태도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것이라면, 무조건 옹호하고 나선다. 김정일의 악독한 폭정이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자꾸 북한을 방문하는 자들은 북한 동포들에게 아주 난폭하고 악독한 살인마들에 불과하다. 북한 동포들을 죽이는 자들이 바로 오늘날 '평화적 촛불집회'를 연출한 광우난동자들이다. 광우난동극은 악독한 불법폭력 반란극이다. 민주와 평화의 이름으로 오늘날 경찰을 매도하는 모든 세력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악랄한 좌익세력이라고 보면 판단착오가 아니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http://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