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동안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비호하에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전통성을 거부하는 좌익세력은 한없이 비대했다. 반역적인 좌익단체들은 정부의 관변단체가 되어 지원금을 듬뿍 받으면서, 친북반미반한의 역적질을 해대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애국단체들나 애국인사들은 좌익정권 치하에서 푸대접을 받으면서 매우 서서히 말라죽어갔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좌익세력 키우기와 우익세력 죽이기는 매우 치밀하고 조직적이라서 지금 언론계, 시민단체, 학계, 정계, 관계, 재계에 좌익세력은 우익세력에 비해서 훨씬 비대하다. 1700여개의 관변단단체들이 대오를 지어서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겠다고 나서는 광우병 광란극을 보면서, 우익세력이 정부기관이나 민간영역에서 씨가 말랐다는 평소의 느낌을 재확인한다. 좌익정권의 관변단체를 하면서 너무도 비대해진 좌익세력이 광우폭란사태의 배후세력이다.
 
만약 좌익세력을 배척하는 성숙한 한국 국민들이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강력하게 견제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의 좌익화는 완벽하게 이뤄졌을 것이다. 어불성설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난동극이 이렇게 발달된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광대하게 벌어진 기현상도 비대한 좌익세력의 폐해이다. 거짓과 선동에 천재적인 좌익세력이 공영방송과 인터넷을 이용하여 광우병을 조작하고 선전하여, 국민들로부터 퇴출당한 좌익세력을 재집권시키기 위한 좌익혁명이 바로 광우병 난동극이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애초부터 이번 광우병 광란극을 좌익세력의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으로 규정하여 단호하게 대처했어야 옳았다. 지금 이 광우병 난동극을 외면하고, 여당이 제주도에서 당대표를 뽑는다는 코메디도 망국집단의 변태적 반역극이 아닌가? 유명무실한 여당은 폐기하는 것이 애국이 아닌가?
 
좌익세력이 얼마나 조작과 날조에 능하고, 비민주적이고, 반란세력이며, 불법을 태연하게 저지르고, 폭력을 즐기며, 후안무치하게 억지나 생떼를 부리며, 뒤집어씌우기를 잘 하는지는 이번 광화문에서 밤마다 벌어지는 광우병 광란극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밤마다 폭란자들이 도로를 강점하여 '이명박 타도'를 외치면서 정치적 띤 반락극을 벌이면서도 '평화적인 시민들의 합법적인 문화축제'라고 이름을 붙이는 공영방송, 통합민주당, 김대중, 좌익단체, 좌익학자들에게서 국민들은 좌익세력이 가진 독재성, 반란성, 불법성, 폭력성, 양아치성, 억지성, 망국성, 허구성, 기만성, 선동성을 충분히 느꼈을 것이다. 이제 광우병 광란극을 경험한 국민들은 좌익세력이 가진 폐악을 선명하게 기억할 것이다. 광우폭란사태로 좌익세력은 정권을 타도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대한민국에서 소멸되는 자멸의 길을 걷는 것이다.
 
만약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향해서 국민들이 반역정권이라고 두달간이나 광화문을 점거하여 '정권타도'를 외쳐도 김대중은 '평화적 시민들은 직접 민주주의'라고 주장할까?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의 수많은 반역적이고 망국적인 행위에 침묵해준 순한 우익세력을 물로 보고, 좌익세력이 막 출발하려는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고 남한의 자유체제를 전복하려는 반란을 밤마다 폭동을 일으켜서 시도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강간이고 한국인들에 대한 모독이다. 이명박 정부는 거짓과 반역과 위선으로 가득찬 좌익혁명세력을 철저하게 수색하고, 반역주도자들을 체포하여, 엄벌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남미식 혹은 북한식 인민민주주의 체제를 세우려는 좌익세력의 군중혁명은 분명히 망국적인 반란이다.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야간폭란의 주도자들은 철저하게 찾아내어 처벌하고, 좌익혁명의 아지트들은 모두 압수수색하고 폐쇄시키야 한다. 주간에 합법적으로 벌이는 정상적인 시위는 철저하게 보장하되, 밤만 되면 빨치산 수법을 모두 동원하여 벌이는 불법적이고 비정상적인 폭란은 반드시 진압하고 엄벌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바로 실행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광우병 대책국민회의와 같은 반란적인 집단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수사하고 처벌해야 한다. 경찰의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는 폭력집단과 반역세력은 엄단하는 게 민주주의를 살려내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불법적 반란의 아지트인 광우병 대책회의를 비롯한 좌익단체는 진압되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머리를 조아리던 촛불시위대를 정상적인 민주시민들은 반란세력의 폭란자로 규정한다. 야간 폭란자들을 체포하여 수감하기를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경찰은 30일 오전 6시께 촛불집회를 주도해 오고 있는 광우병 대책회의, 한국진보연대, 참여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간부를 연행했다. 매우 잘 한 결단이다. 그들은 반란자들이다. 서울 통인동에 위치한 참여연대 사무실에 새벽 6시께 종로경찰서 소속 50여명의 압수수색팀이 전격 수색을 진행했으며 일부 간부들을 연행한 것은 미성숙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이명박 정부의 가장 잘한 결단이다. 영등포에 위치한 민노총과 전교조의 사무실 건물은 통째로 압수수색하여, 반란의 아지트를 파괴해야 한다. 광우병 대책회의를 비롯하여 좌익단체를 비호하는 '민주화를 빙자하는 변호사단체'도 압수수색해야 한다. 폭력을 저지른 현행범을 경찰에게서 빼앗아서 풀어준 변호사는 엄벌해야 한다. 정권타도의 반란자들을 비호하는 법조인들 또한 반란을 합법화시키는 반란자들이다.
 
지금 정부와 여당에는 좌익세력의 세작들이 너무 설치고 있어 보인다. 지난 5월말 광우병 광란극이 절정기를 향해서 치달을 때에 '친박연대 일괄복당'이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막말을 하고 호주로 외유간 박근혜의 행적에 좌익세력의 세작이 작동되고 있다는 의심을 누가 하지 않겠는가? 필자와 같은 범부도 이미 5월 1일 무렵에 '광우병 광란극은 좌익세력이 주도하는 정치적 반란극으로 이념의 문제'라고 논평하는데, 광우병 광란극을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식품의 문제'라고 단정하여 이명박 정부를 압박한 이회창과 박근혜의 행적을 보면서, 누가 그들을 좌익세력의 꼭두각시라고 평하지 않겠는가? 이명박 정권이 타도될 상황에서도 이상득을 비난하는 게임이나 벌이며 당내 갈등을 부추긴 세작을 비롯해서 이명박 정부와 여당에 좌익세력의 세작들이 너무 번성하지 않았는가?
 
공영방송에 주사파 출신의 좌익골수분자들이 아지트를 만들어서, 국민들의 이성과 양심을 마비시키는 선전선동을 주야로 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망국적 현실이다. 이명박 정부는 가장 먼저 KBS,와 MBC에 침투한 좌익혁명의 투사인 군중반란의 선동자들을 색출해서 체포해야 한다. 공영방송이 남한의 군사기밀을 촬영해서 방영하는 간첩행위는 반드시 조사하여 반역죄로 처벌해야 한다. 국가와 국민에 해로운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PD들, 좌익인사들만 띄워주고, 좌익성향의 프로그램을 비대하게 만들고, 정상적인 애국자들을 방송에서 멀어지게 만든 좌익성향의 PD들은 이적행위자들이다. 이번에 광우병 위험성을 고의적으로 과장한 PD수첩은 반드시 반란을 부추긴 반국가사범의 혐의를 두고 조사해야 한다. 불법을 자랑삼아 해대는 언론인, 정치인, 법조인들은 반란세력으로 조사받아 마땅하다.
 
이명박 정부는 이제 서둘러야 한다. 국민의 압도적 지지로 선출도 대통령을 황당한 '광우병'을 핑계로 축출하려는 친북반미세력의 반란극은 이명박 대통령이 분노하여 진압해야, 국가와 국민이 만족할 것이다. 좌익선동세력에게 유약하게 대처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권리와 국가적 의무를 포기하는 것이다. 자신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이명박 정권은 광우폭란사태를 기획하고 확산시킨 좌익선동세력을 철저하게 수사하고 처벌해야 한다. 어불성설의 거짓말인 광우병을 핑계로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을 노렸던 '미친 좌익세력'에게는 반란죄라는 엄벌의 철퇴를 내려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이 자신에게 부여한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좌익반란세력의 아지트와 반란의 주도자들에게 당당하게 휘두르라. 그것이 정상적 애국시민의 명령이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http://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