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White Hat 파티션이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Deep State가 통제하는 깊은 지하 군사 벙커(DUMB)를 발견하고 파괴했다고 David H. Berger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이 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목요일에 MSM과 USGS는 지진 활동으로 알려지지 않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콜롬비아 근처에서 소규모 지진 무리가 리히터 규모 3.6을 기록하는 가장 강한 흔들림과 함께 충격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규모 3.4의 여진을 포함한 지진은 수십 년 동안 팔메토 주를 강타한 가장 강력한 지진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소식통은 천둥 같은 붐이 전혀 지진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오히려,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많은 지역에서 느끼고 들은 진동은 한때 딥 스테이트 아동 인신매매 카르텔의 희생자를 수용했던 지하 터널의 미로를 무너뜨리려는 White Hat 작전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6월 26일 익명의 정보 제공자가 놀라운 주장으로 장군의 사무실에 연락했습니다. 그는 대서양으로 흘러들어가는 워터리 강(Wateree River) 근처에 있는 7,000명의 영혼의 졸린 공동체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루고프(Lugoff)에서 몇 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아동 인신매매 터널의 동굴 입구에 대한 GPS 좌표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보 제공자는 고 힐러리 클린턴을 포함한 딥 스테이터스가 납치된 아이들을 강으로 보내기 전에 지하 터널과 동굴을 사용하여 임시 수용했으며, 그곳에서 서유럽으로 가는 배에 실려 부유한 외국인들에게 팔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식이 풍부해 보이는 정보 제공자는 터널이 2019년부터 사용되지 않았지만 2012년에서 2019년 사이에 2,500명 이상의 어린이가 터널을 통해 이동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Berger 장군은 처음에 정보 제공자의 주장을 헛소리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는 Deep State가 보수적이고 공화당의 거점인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그러한 작전을 조직할 수 있었다고 믿기 힘든 시간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보 제공자의 특수성은 궁극적으로 Berger 장군이 그 주장을 조사하게 했습니다.

6월 27일, 해병 정찰 소대는 GPS 좌표를 방문하여 암석 덩어리 뒤에 숨겨진 동굴 입구인 토석을 발견했습니다.

“해병대는 버거 장군에게 보고했고, 그는 미 육군 공병대의 화이트 햇과 접촉했습니다. 하루 후, 그들은 해병대에 합류하여 잔해를 치우기 위해 폭발물을 설치했고, 땅 속으로 550피트 아래로 내려가는 터널을 발견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는 그 터널이 나선형의 깊은 땅 틈과 방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그곳은 비록 황폐했지만 과거에 아이들이 그곳에 수감되었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동복, 박제 동물, 레고 장난감, 직소 퍼즐, 인형 및 먼지로 덮인 임시 침대를 발견했습니다. 여기저기서 해병들은 동굴 벽에 부착된 족쇄를 발견했습니다. 광대한 터널 시스템은 모든 방향으로 수 마일을 뻗어 있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터널 철거 허가를 요청해 앞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Berger 장군은 SC 주지사 Henry McMaster에게 터널을 붕괴시키려는 그의 발견과 의도를 말했습니다. 그는 철거가 작은 지진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지만 폭발은 인근 마을의 구조물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감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대한 Deep State의 침공은 인근 주민들을 놀라게 할 수 있는 여러 번의 철거를 요구할 만큼 광범위했습니다.

6월 29일, 미 육군 공병대는 폭발물을 조작하고 아동 인신매매 터널을 무너뜨리기 시작했습니다.

“지진으로 등록된 폭발―예상된 일이었다. 그러나 아무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Deep State는 더 이상 사우스 캐롤라이나를 사용하여 아동 노예를 위한 어린이를 수용하고 운송할 수 없습니다.

출처 https://realrawnews.com/2022/07/u-s-military-destroys-child-trafficing-tunnels-in-south-carol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