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나포된 푸에블로호 노병들이 거주하는 미 플로리다주 공화당 하원의원
Greg Steube가 CPAC에서 Grant Newsham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그는 바이든행정부가 중공에 대해 결정적인 제재를 취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든과 헌터 바이든이 중공과 비지니스를 하면서 이익을 취했기 때문에 중공에 대한 제재가 트럼프 대통령과는 근본적으로 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Greg Steube의 인터뷰에서는 현재 미정가의 분위기도 알수 있습니다. 공화당과 민주당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권력투쟁의 일면도 미뤄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지역구에서 중공의 대학침투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뿌리뽑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그는 동맹국들을 중공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미국의 아시아 군사전략에 대한 자신의 견해도 밝히고 있습니다. 타이완, 일본, 한국의 중요성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미국의 정객이 한국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아주 중요한 Insight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인터뷰 영상은 박상후의 문맹개화 채널이 CPAC측의 공식 허가를 받아 업로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