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과 미국의 군사대치가 심상치 않습니다. 중공은 서해북부, 동남연안 해역에서 군사훈련을 벌인다고 선포했고 러시아와도 연합훈련을 계획중입니다. 믹국은 남지나해에서 미사일 구축함을 통과시켜 중공과 첨예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공은 미국의 항해의 자유 작전에 반발했고 남지나해에서 필리핀의 영유권을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중공은 5년전 필리핀이 국제중재재판소에서 승소했지만 전혀 구속받지 않으며 이는 종이조가리에 불가하다는 극언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중공은 전쟁준비를 하면서 쟝수성 쩐쟝으로 장갑차를 이동시켰습니다. 쟝수성 쩐쟝을 쟝저민이 두려워하는 금기지입니다. 여기에 대한 일화도 소개해드립니다. 또 중공은 대내외적으로 경제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얼마나 어려운지 여러지역에서 6월 7일이후 공무원들에게 이미 지급한 보너스와 수당을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열흘안에 회수한다는 방침에 따라 은행대출상품까지 등장했습니다. 소강상태를 이룩했다는 시진핑의 선언이 완전히 무색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