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유의 주 예수 그리스도와 다퉈서 헤게모니를 잡으려고 하다 음부 밑바닥으로 떨어진 자들...

만유의 주 예수 그리스도와 다퉈서 헤게모니를 잡으려고 하는 미친사람들이 가득한 하늘아래...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선을 이루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이 없는 세상은 광야와 사막과 같은 것이다.

인간을 심판하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두려워하는 세상이 되어야 하나님의 선이 구현이 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철과 그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다. 우리는 날마다 그분께 넘치는 감사와 찬송과 순종함으로 섬겨 그분의 지혜의 솟쳐흐르는 내와 그 명철을 누리자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유일무이 명철이시다. 누가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랴? 누가 그 명철의 깊이를 높이를 넓이를 길이를 알아낼 수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