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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9일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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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 위원장, 애완견 키우지 말라
이원희(여성시대) 

안녕하세요?

이원희의 여성시대 입니다.

북한에도 중산층 이상, 간부 집에서 애완견을 키우고 있다는데 그 수가 점점 늘어나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애완견에 관한 지시를 내렸다고 하는데요,

김; 한 몇 개월 되었죠, 김정은이 애완견 키우는 사람들 모두 키우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하거든요, 그만큼 북한에도 자본주의 물결이 들어갔다는 겁니다.

이는 북한이 내부기강을 잡기에 나선 것이라고 하는데요, 자유와 인권을 위한 탈북민연대 김태희 대표와 함께 합니다.

음악:

북한에서 애완동물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한 것은 노동당 간부 등 주요 상류층들이 집에서 개를 키우기 시작 하면서부터였다는데, 그 수가 점점 늘어나자 애완견을 기르는 것을 자본주의 요소로 규정하고 강력 단속에 나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김: 북한에서 한국의 영화 드라마를 보면서 개를 키우기 시작했다는 거죠

특히 고위층 사회에서 좋은 품종의 개는 주인의 옷 차림과 함께 부를 나타낼 수 있는 일종의 과시용이라는데요, 지금은 주거 공간에서 함께 생활을 해 모든 것이 변했다고 지적합니다.

김: 자본주의 사회의 물이 사람들이 누리는 화장품 옷, 먹는 것 등 이런 것에만 국한 되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짐승도 안방에서 같이 살아가게 되었는데, 애완 동물 하면 예전에 고양이는 키웠습니다.

한국에서는 반려 동물 용품 즉 강아지 사료를 비롯해서 영양제 미용용품 까지 나왔습니다 고양이 키울 때는 여기서 말하는 반려 동물로 키운 것이 아니고 고양이가 해야 될 임무가 있었다는 거죠.

김: 쥐가 많아서 쥐를 잡기 위해 고양이를 키웠거든요 그랬는데 이제는 애완견을 키우게 되었다고 하니까 북한도 남한을 썩어 빠진 자본주의 사회라고 과연 할 수 있을까?

많은 북한주민들이 개를 키웠었죠, 실내가 아니라 밖에서죠

김: 우리가 옛날 말대로 똥개를 키운 거죠, 더러는 풍산개 진돗개를 키웠는데 예전에는 개도 품종이 따라서 풍산개야 진돗개야 이 개는 명품이야 이렇게 구분하고. 그냥 개를 키워서 잡아먹는 이런 식으로 키웠죠, 그래서 개를 살 찌워서 팔게 되면 개가죽도 장마당에서 엄청 비싸게 팔리고 그래서 잘 생긴 개를 키우면 도둑도 방지할 수 있고 이런 측면에서 개를 키웠지 사람들이 정서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집안에서 개를 키운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 간부나 상류층에서 애완견을 키웠으면 키우지 말라는 지시까지 나왔을까

김: 이것이 문화적인 확산이다, 한국에서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데 김정은이 이런 지시를 내릴 정도면 간부들이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에 김정은의 귀에 까지 들어가 이에 대해 지시까지 내렸다는 거죠, 북한의 문화도 자본주의 쪽으로 많이 변한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사람들의 변화에 대해서는 체제로 강요할 수는 없거든요

북한도 애완견이 이제 한 가족이나 다름없이 되었는데 갑자기 키우지 말라는 지시를 내린다면 그대로 따를 수 밖에 없지만 드러낼 수 없는 불만이 많을 것이라고 전합니다.

김: 우리가 어렸을 때 개를 키울 때는 밖에 내놓고 쌀밥을 먹이지 못했어요 지금 한국에서는 사료를 먹이지만 북한에서는 쌀가루라도 내서 개를 먹여야 되는데 우리는 그런 형편이 못되니까 풀을 뜯어서 뜨물을 넣고 끓여서 먹였는데 그떄 당시 저희는 개가 쌀을 먹는다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개는 아무것이나 주어 먹는 줄 알았지, 우리는 풀을 뜯어 삶아서 쌀 겨를 섞어서 먹이는 줄로 알았지 개들이 죽을 쑤어 놓으면 맛이 없겠죠 지금 우리가 강아지를 키워 보면 저도 지금 애완견을 한 마리 키우는데 간식도 먹고 하는 강아지인데 개들도 먹고 싶은 충동이 있겠죠 기름 냄새를 맡으면 식욕아 생기고 그런데 집에서는 풀로 죽을 끓여서 주는 겁니다. 그러면 물만 좀 먹고 나가 버려요

이렇게 자주 집을 나가는 개들에게는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고 하는군요

김: 밖에 나가 허기진 식욕을 달래느라고 쥐를 잡아 먹는 겁니다 그런데 쥐약을 먹은 쥐를 잡아 먹으면 개도 죽는 겁니다. 북한에서 그렇게 죽은 개가 많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런 개를 숟가락으로 물을 떠다 먹이고 해서 겨우 살려 냈거든요 그러면 그 개가 새끼를 낳고 그 것을 팔아 가면서 그 개하고 정이 쌓이니까 그 개를 못 팔겠더라 고요, 쓰다듬어 주고 새끼 낳으면 받아주고 하니까 동물과 사람이 느끼는 교감이 다르더라고요 그 개를 팔 때는 정말 울면서 팔았어요

그런데 김정은의 지시를 따라 무조건 없애라고 하면 집안에서 키웠는데 그렇다고 항의도 할 수 없고 숨겨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될 텐데요,

김: 여기 남한에서는 개 샴프도 쓰고 또 강아지 만의 따로 장소를 만들어 줄 수도 있고 있는데 북한은 어렵다고 봐야 되죠, 사람 손이 더 많이 가죠 남한 보다도…. 그렇게 키우던 개를 갑자기 없애라고 하니까 한국에서처럼 성대 수술을 해서 숨겨서 라도 키우고 싶은 것이 북한 사람들의 생각이 아니겠나….

애완견 없애라는 지시를 듣고 보니 북한에서 어렸을 때 본 한국을 풍자했던 것이 생각난다고 말합니다

김: 그림책에 한국에 대한 풍자를 한 것인데 썩고 병든 남조선 사회에서 여성들이 우유로 목욕을 하고 맛 사지를 하고 개를 안고 다니고 그 여자가 이순자 여사, 전두환 전대통령의 이순자 여사를 풍자 했어요 한국에 와서 보니까 현모양처던데, 그때는 멋있는 차양 있는 모자를 쓰고 승용차에서 개를 안고 내리는 것을 보면서 정말 한국은 어떻게 되어서 개를 사람이 안고 다니느냐? 이렇게 생각 했던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도 우리는 집안에다 강아지를 키운다고 생각을 안 했거든요 그냥 개는 개답게 밖에서 키우다가 우리가 잡아 먹던가 아니면 팔 수 있는 용도로 밖에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북한 사람들이 어떻게 강아지를 집안 안방에 까지 드렸는지 궁금한데요,

김: 서서히 강아지를 집안 안방까지 들이지 않았을까? 이런 현상이 문화의 힘 그리고 미디어의 힘이 강력하구나 생각을 해 봅니다.

북한도 이제는 예전 보다 경제적인 형편도 나아졌고 더구나 상류층은 더 잘 살게 되면서 이렇게 바뀌어 간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김: 지금은 한국 제품, 삼성전자 제품도 사다 쓰니까 그런 사람들은 개 한 마리 키우는 것은 큰 어려움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한국에서처럼 개 사료를 사다 먹일 수도 있는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북한의 명품으로 알려진 풍산개도 집에서 키우는 새로 주민들이 선호 하는지?

김: 풍산 개나 진돗개는 북한의 명물이지만 북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고 그리고 큰 개를 마당에서 신발을 벗는데 까지는 들어올 수 있도록 키웠어요 그렇지만 그 큰 개를 씻겨주면서 들여오기까지는 않고 밖에서 같이 놀아 주고 아이들이 같이 뛰어 놀고 저도 그랬거든요 . 명태 대가리 하나 가지고 담 넘어 던지며 개를 훈련시키고, 이런 정도의 유희 놀이는 했습니다. 사실 북한 입장에서는 이런 개들은 너무 쉽게 만날 수 있는 개 인 거에요.

북한의 중산층 이상은 그들만 누리고 싶은 생활 환경으로 북한의 중상층 이라는 자부심으로 서민들까지 키우는 흔한 개를 키우고 싶지는 않은 거라고 김대표는 전합니다. 김대표도 예쁜 애완견과 함께 생활을 한 다는군요

김: 중산층 들은 자기네 고유의 계층들이 있는 척 하고 싶은 면이 있는 거지, 바닥의 서민들 까지 키울 수 있는 흔한 개를 키우고 싶지는 않은 거죠, 저는 포매라니안을 키우지만 이런 종류나 시츄 같은 좀 멋있는 강아지 이런 것들을 주로 키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중산층들이 폼 내면서 자기네 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남보다는 달라야 되는 겁니다 남보다 달으려면 흔하게 있는 풍산개나 진돗개 를 가지고 다른 것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나 ….

하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 까지 나서 애완견을 없애라고 한다면 이미 한 가족이 되었는데 숨겨서라도 키울 것 같은데…그리고 자녀들이 더 많이 반대를 할 텐데요,

김: 키우던 개가 자기 명을 다해 죽었는데도, 아이들이 울고 불고 난리가 나고 아이들뿐 아니에요 성인들도 어쩌다 키우던 강아지가 죽으면 정말 너무나도 슬프거든요 왜? 인간과 가장 가까이 교류를 할 수 있는 동물이잖아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강아지나 개는 배신을 하지 않는다 우리민족에게 심어 놓은 고유의 고정 관념이 있잖아요 그래서 북한 정부에서 강아지를 없애라는 지시를 내리면 내릴수록 사람들의 선호도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당국에서 이런 낌새를 알기 때문에 가택 수색을 해서라도 얼마던지 찾아 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김: 북한은 충분히 그렇게 하고도 남을 곳인데 중견간부들 같은 경우는 이런 상황을 넘기기 위해 만약 성대 수술을 했다면 밖에서는 강아지 짖는 소리가 안 들리고 못 듣잖아요 그러면 간부 집울 과연 누가 마음대로 뒤지겠는가?

하지만 일반 가정은 마음대로 휘저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일반 가정에서는 보통 개를 숨기지 않고 마당에서 키운다는 거죠. 이런 상황이라면 중 상류층 이나 간부들 상대로는 아무 때나 가서 함부로 조사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군요

김: 돈이 있기 때문에 능력 있기 때문에 검열 나온 사람들이 문 앞에 왔다가 아 이래 저래서 왔습니다 그러면 끝입니다. 아 그 집에 가니까 없더라 이러면 되는 겁니다

보위 부나 안전 부에 선이 닿아 있을 경우 북한에서도 얼마던지 피할 길이 있다고 말합니다.

음악:

여성시대, RFA 자유아시아 방송 이원 흽니다.




등록일 : 2020-09-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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