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칼럼
2020년 9월 19일   04:47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필자의 다른글   기사 확대기사 축소리스트프린트
태영호 “국제사회 북한 인권문제 제기, 김정은 정권에 위협”
김영교 기자 

탈북민 출신인 한국의 태영호 의원은 국제 사회가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북한 김정은 정권에 위협으로 작용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비핵화 협상에서 인권 문제를 논의하는 것을 꺼리는 것도 그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김영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로 재직 중 한국에 망명한 태영호 국회의원은 13일, 국제 사회가 지속적으로 북한의 인권 문제를 거론하는 것이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권에 위협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태영호 의원은 이날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화상토론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권 유린을 자행했던 다른 나라 독재정권의 말로를 지켜봤다면서, 김정은 정권에게 있어 인권 문제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태영호 의원] “The outcome of former dictators like Gaddafi, Saddam Hussein, or Milosevic of former Yugoslavia… they have seen all these, the outcomes of those former dictators.”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나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 또 구 유고슬라비아의 슬로보단 밀로셰비치와 같은 독재자들이 어떤 결과에 처하게 됐는지 김정은 정권이 잘 안다는 겁니다.


태 의원은 그렇기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과 그 일가는 북한 체제가 무너질 경우 자신들에게 미래가 없다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태영호 의원] “So, Kim Jong-un and his family know very well that if there is a collapse of the system, then there would be no future for the whole family. So they fully understand this. Thats why they are very sensitive on human rights issues, because a lot of NGOs and the UN system are tried a couple of times to refer the North Korean case to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or whatever.”


많은 시민단체나 유엔 체계가 북한의 사례를 국제형사재판소(ICC) 등에 회부하려 시도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 정권이 인권 문제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겁니다. 


[녹취: 태영호 의원] “So, human rights issues are the issues which North Korean regime do not want to talk or even put on the table.”


태 의원은 따라서 북한은 인권 문제를 논의하거나 아예 협상 의제로 올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VOA뉴스 김영교입니다.



등록일 : 2020-08-15 (14:36)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기 원하세요?
아래 배너를 눌러 네비 툴바를 설치 하세요


                         
스팸방지 :    (필수입력 -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버리면 미...
[ 20-09-07 ]

글이 없습니다.



부정선거 고발 캠페인

유튜브 오늘의 말씀

구국동영상 썸네일 인간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사랑하시고 질투하기까지 사랑하신다. 그 질투에 만물이 송구해하니 그 스트레스로 몸의 뼈가 썩는다.

구국동영상 썸네일 인간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사랑하시고 질투하기까지 사랑하신다. 그 질투에 만물이 송구해하니 그 스트레스로 몸의 뼈가 썩는다.

구국동영상 썸네일 마음의 상처를 치료를 하려면 주 예수 그리스도께 생존의 운전대를 내려놓고 그분의 운전만을 받아야 한다.

구국동영상 썸네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명철은 만유의 창조로 나타났고 그것을 경영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누구든지 그의 성령 통치를 받는 자들 속에서 무한히 솟아나는 것이니 만민이 이에 찬양한다.

구국동영상 썸네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자기 분노를 다스리는 자들의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명철의 무한하심을 누려야 천국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안다.

구국동영상 썸네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심령 속에 왕으로 모시기를 거부한 국민 수가 많으면 주권자의 패망이다.

  사이트소개기사제보 ㅣ 개인정보보호정책 ㅣ 즐겨찾기 추가
서울 특별시 강동구 길동 385-6 Tel 02)488-0191 ㅣ 사업자번호 : 212-89-04114
Copyright ⓒ 2007 구국기도 All rights reserved.  ㅣ 국민은행 580901-01-169296 (오직예수제일교회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