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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0일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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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김정은과 함께 가야 할 곳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문재인 정부가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오늘 만장일치로 통과된 <유엔 북한인권결의안>공동제안국에서 지난 해에 이어 또 빠졌습니다. 김정은 눈치보기 때문입니다. 자칭 인권변호사 문재인의 꼴이 말씀이 아닙니다. 김정은∙김여정이 호통 치니까,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김정은 하수인 노릇만 하고 있습니다.
  
  첫째, 탈북 한성옥 모자가 굶어 죽어도, 문재인∙통일부장관∙시장∙구청장 그 누구 하나 조문은 고사하고, 조화 하나 보내지 않았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결과 사실 그대로 “굶어 죽었다”라고 하면 되는데, 다이어트하는 서울시내에서 굶어 죽었다고 하기에는 너무 창피하니까 사인불명이라고 얼버무렸습니다.


  둘째, 탈북 어부는 귀순의사를 밝혔는데도, 헌법과 국제법을 위반하며, 북송해서 죽음으로 내던졌습니다.


  셋째, 탈북 유경식당 종업원들에게 민변과 주사파들이 달라붙어서, 북으로 돌아가라고 회유까지 했다고 합니다.


  넷째, 북한인권법을 11년 동안 가로막다가, 통과되고 난 지 4년이 넘었는데도, 북한인권재단 이사 임명을 하지 않고, 북한인권대사 임명도 하지 않고, 북한인권 예산도 대폭 삭감해서, 북한인권은 문재인 정부가 역대 최악입니다.


  다섯째, 대남전단은 날아오는데도, 대북전단은 법을 만들어 가며, 가로막고 있습니다.


  여섯째,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서도 김정은 눈치 보느라, 올해 2년 연속 빠졌습니다.
  
  문재인이 가야 할 곳은 김정은과 함께 국제형사재판소(ICC)뿐입니다.




등록일 : 2020-06-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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