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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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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부인이 특권 누리며 수사받는 게 검찰개혁인가?
이언주/국회의원 

이게 무슨 짓입니까? 우리 국민들 중 누가 감히 이런 특권적 지위에서 수사를 받을 수 있단 말입니까? 법무장관 부인은 이런 식으로 마치 국민을 비웃기라도 하듯 특권을 누리며 수사받는 게 검찰개혁이란 말입니까? 자신과 가족이 저지른 범죄를 수사하는데 온갖 피의자 인권 적극 들이대며 살살 수사하라고 하는 법무장관이 검찰개혁 적임자라구요? 누가 보더라도 정작 자기가 개혁 대상인데 무슨 개혁을 한다고 난리입니까? 한 마디로 가소롭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주변에는 그런 비리혐의자 외에는 법무장관할 인재도, 검찰개혁할 인재도 없다는 말이니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그런데 정경심 교수 피의자 인권 들이대며 온갖 잔머리까지 굴리며 어떻게든 진실규명을 방해하려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가관입니다. 아니, 그렇게 뇌기능 시신경 장애가 있어서 장시간 대화가 어려운 사람이 어떻게…그 많은 파렴치한 일을 용의주도하게도 다 해냈단 말입니까?
  
  검찰에게 경고합니다. 국민들이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게 검찰개혁이라 보는 것은 그 권력을 공정한 기준으로 수사하는 걸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조국건 같은 대규모 파렴치 범죄에서 이런 식으로 피의자를 비공개 소환해 적당히 수사하고 돌려보내는 건 검찰이 개혁을 포기하는 겁니다. 그거야말로 독립성을 상실하고 권력에 굴종하는 것 아닙니까? 국민들이 검찰보고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슬며시 권력 눈치나 보고 말도 안되는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피의자 인권보호도 중요하지만 왜 꼭 굳이 정경심부터여야 합니까? 특권과 불공정 아닙니까? 우선 조국 수사는 그것대로 추상같이 하고, 그리고 나서 검찰개혁이든 뭐든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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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10-05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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