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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2일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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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과 전문가들이 조국류의 운동꾼들을 혼내고 있다.
고대생들의 조국 규탄 집회는 대한민국 건국 후 처음인, 대학생들의 좌파정권 비판 집회로 기록될 것이다. 참여자들은 20대이다.
조갑제 

1. 고대생들의 조국 규탄 집회는 대한민국 건국 후 처음인, 대학생들의 좌파정권 비판 집회로 기록될 것이다. 참여자들은 20대이다. 20대는 文 정권에 관해선 30, 40대보다 비판적이고, 애국적이다. 이념성향이 50대와 비슷하다.
  
  2. 20대는 입시와 취업에 민감하고 군 복무를 했거나 하는 중, 또는 대기중이다. 문 정권의 안보 파괴, 조국 딸의 부정입학 논란, 청년실업률 증가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
  
  3. 이들의 행동은, 文 정권 및 曺國의 위선과 불공정성에 대한 분노이다. 문재인은 조국을 법과 원칙의 소신을 지닌 한국 대표 법학자라고 국민들에게 소개하였다. 그의 정체는 기득권 부패 세력이고, 수구반동이며, 오만과 허영, 즉 적폐 덩어리임이 드러나고 있다.
  
  4. 이런 인물을 민정수석으로 부리면서 인민재판 식, 혁명검찰 식 숙청을 해가면서 이를 적폐청산이라고 포장하였던 문재인 정권이다. 조국이 문재인의 심장이고 이제 그 심장이 터지게 생겼다.
  
  5. 이 정권 들어서 저소득층의 소득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사회적 弱者를 돕는다면서 실제로는 가진 자들을 더 배불린 정권이다. 양극화에 성공한 정권이다. 이를 감추기 위하여 소득주도성장이란 말장난을 되풀이하고 국민세금을 물쓰듯 하였지만 청년과 저소득층을 구제하는 데 실패하였다.
  
  6. 청년들이 들고 일어나면 저소득층이 합세할 가능성도 있다.
  
  7. 조국 사태를 덮기 위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는 미국의 격렬한 비판을 불렀다. 미국과 일본이 공조하여 문재인 정권을 몰아붙인다. 한국 내에서도 비판 여론이 강하다. 문재인은 한미일 동맹과 한미일 자유인들의 公敵이 되었다.
  
  5. 문재인은, 6.25 남침 때 피를 흘려 한국을 구했던 미국과 그 미국을 지원하였던 일본을 배신하고 남침 원흉인 북한정권 중국 러시아 편을 들겠다는 것이다. 동맹국과 적을 바꿔치기 하려는 것이다.
  
  6. 문재인의 협정 파기엔 국방부까지 반대하였고, 미국을 이해시키는 데도 실패하였으니 앞으로 문 정권은 국내외의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
  
  7. 다행히 파기 의도가 간파당하였으므로 逆攻을 만날 것이다. 국민들을 反日까지는 끌고 갈 수 있지만 反美로 몰아갈 순 없을 것이다. 미국도 이젠 문재인 정권의 이념적 정체를 알게 되었다. 베네수엘라의 차베스와 문재인을 비교, 검토할 것이다.
  
  8. 문재인 대통령은 아베와는 승산 없는 싸움을 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국군과 국민을 공격하고 김정은을 엄호한다. 이런 반역본색이 이번에 실감을 가지고 국민들 머리와 가슴에 새겨질 것이다.
  
  9. 문재인에 대한 하야, 탄핵, 고발운동이 격화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이에 맞서 검찰, 경찰, 좌파조직을 동원한다면 내전적 상황으로 악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0. 조국 사태를 계기로 의사, 대학, 기자(정상 기자), 조선, 동아일보, 교수 등 전문가 집단이 나서서 운동권의 후진성을 폭로하고 있다(조국을 편들던 이인영, 이재정은 바보가 되었다). 얼치기 좌파에 눌려 있던 전문가들의 궐기 양상이다. 바로 문명의 반격인 것이다. 문명 세력과 야만 세력의 대결에서 前者는 역량의 5%도 아직 동원하지 않고 있다. 전문가 집단의 전면적인 행동이 시작된다면 수준이 한참 낮은 운동권의 소멸은 의외로 쉽게 이뤄질 수도 있다.
  
  11. 대학생과 전문가들이 가진 무기는 사실과 과학이다. 문재인 세력은 선동과 허위의 세력이다. 이 게임은 근본적으로 진실 對 거짓이다. 거짓말을 이념화, 권력화하여 법치를 무너뜨리는 문재인 反문명 세력도 사실 앞에선 無力化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조지 오웰이 말한 대로 거짓이 판 치는 세상에선 진실을 말하는 게 혁명이다. 그렇다. 진실혁명이 진행중이다.






등록일 : 2019-08-24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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