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28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사람이 饑餓(기아)에 빠지기 전에 곧 건져야 한다. 배고파 죽어가는 인간이 구걸하다시피 동정을 구할 때, 내일 오라는 소리는 기아에 시달리는 자들의 마음에 큰 傷處(상처)가 되는 말이다. 북한주민은 자유의 기근에 빠진지 70년이 되었다. 자유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그들이다. 보통사람도 그 자유가 무엇인지 모른다. 사람마다 자유를 각기 논하기는 하지만 우리는 자유를 일컬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놓고 섬기는 것의 자유를 자유라고 한다. 예수를 마음껏 드러내놓고 믿을 자유 사랑할 자유 섬길 자유이다. 이 자유가 없는 곳은 사실상 종교의 자유가 없는 곳이다. 반종교의 자유를 가진 북괴집단은 기독교인을 1급 정치범으로 대한다. 그 모진 박해 속에서도 지하교회가 번성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전능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지구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고 인간도 하나님이 지으신 존재이다. 그분은 스스로 계시고 모든 피조물 곧  만유의 창조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그 체제를 두려워 아니하신다. 그분은 언제나 거주이전의 자유의 근원이시기에 누구도 그분의 통행을 막을 자가 없다. 그분이 북한 땅을 다니시면서 사울을 바울로 개종시키는 일을 하신다면 그 누구도 이를 막을 자가 없다. 누가 감히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막을 것인가? 지금도 하나님은 회교권에서 중동에서 그렇게 일을 하신다. 직접 만나주시는 일을 하셔서 예수를 믿게 하신다.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는 “북한이 외부에 보여주기 위해 가짜 교회와 성당을 지어놓고 쇼를 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믿음을 가진 이들이 생겨났다” 국민일보⌟

누가 감히 성령의 자유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사도행전 9장에 보면 바리새인 사울의 개종이 나온다.

1.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

살기등등하여 기독교를 탄압하던 사울이 지금의 시리아 다메섹에 가서 예수를 믿는 성도들을 탄압하려고 대제사장의 공문을 손에 쥐고 열심을 내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를 주목하여 그에게 하나님이신 영광을 드러내시길 기뻐하신다. 나중에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고백하기를 모태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하나님의 택함을 입었다고 한다. (갈라디아서1:13.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14.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5.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6.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7.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하나님은 언제나 자유이시다. 그분이 만나주시는 자들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 북한 땅은 탄압이 극심하기에 그 세상에서 드러내놓고 믿을 수 없다 하여도 숨어서 예수를 사랑하는 분들이 있고 그러다 잡히면 목숨을 걸고 신앙의 자유를 지킨다. 이는 그분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말미암는 자유를 누리기 때문이다. 그 자유를 누가 감히 속박할 수 있겠는가? 북한 땅에서 드러내놓고 예수를 믿으면 그 즉시 잡혀가서 상상할 수 없는 문초와 고문을 당한 후 죽임을 당하든지 비밀수용소에 감금된 세월의 중노동형에 시달려야 한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사울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드러내신다.

3.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4.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5.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부활승천하신 예수님께서 그 영광을 친히 드러내시는 구원사역을 하심이시다. 지금도 예수를 믿지 못하게 핍박을 하는 지구의 곳곳에서 예수님은 친히 하나님이심을 증거 하시고 계시다.

6.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8.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놓고 믿고 사랑하고 선교하고 찬양하는 자유를 갈망하는 것의 배고픔이 곧 자유의 갈망이다.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그 자유를 위해 북괴와 싸워야 하는데 도리어 그들의 편에 서서 남한의 보장된 자유마저도 위태롭게 한다.

한편 사울을 바울로 개종케 하시는 예수님은 지하교회의 비밀네트워크를 주관하신다. 지금도 예수님은 북한 땅을 누비시면서 그 일을 하시고 계시고 작업을 하셔서 예수를 믿게 된 자들은 비밀네트워크에 연결을 하신다.

10.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12.저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를 결박할 권세를 대제사장들에게 받았나이다 하거늘

15.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쌔

20.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개종한 사울이다. 그가 유대인들에게 가서 청천병력같은 소리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한 것이다.

21.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드러내놓고 예수를 전파하니 유대인들이 그를 암살하기로 모의를 한다. 그 공모에 따라 그는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비밀지하교회 조직에 의해 밤에 광주리를 타고 성벽으로 내려와서 피신하게 된다.

23.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24.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저희가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25.그의 제자들이 밤에 광주리에 사울을 담아 성에서 달아 내리니라

성령이 운영하시는 비밀지하교회의 연락책들은 과연 신실한 자들로 구성이 되었을 것이다. 사울은 무사히 피신하여 예루살렘으로 갔지만 거기서 공인받기가 어려웠다.

26.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의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우리는 지구의 인류 구원사역을 위해 불철주야 일하시는 성령의 손길이 되어야 하는데, 한국교회의 그 어떤 교회도 북한지하교회 연락책과 성령으로 연결된 교회라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간혹 일부분에 연결이 된 교회들이나 목회자들이 있는 것으로는 드러나지만 성령의 침묵 속에서 운영하시는 비밀지하교회의 연락책들의 수가 얼마인지조차도 모른다. 대략 북한에 숨어 있는 교인들의 수를 計上(계상)하려고 하지만 실제로는 불가능하다. 이는 한국교회가 그만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가깝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에나 동성애 찬성을 표하는 목사들도 많고 종북을 감싸는 목회자들도 상당수이니 그러하다. 진정 하나님의 성령의 손길로 북한 지하교회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한국교회가 되었다면 북한의 신앙의 자유를 벌써 찾아주는 일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일을 못한 것이고 도리어 적화의 교두보로 전락하여 그 주신 신앙의 자유마저도 차별금지법에 제한되고 있는 실정이고 마침내 적화되면 그 자유마저도 증발될 형편에 처해 있다.

우리는 지하교회의 교인들의 그 갈망을 외면하면 안 된다. 그 배고픔을 결코 외면하면 안 된다. 절대기아에 빠진 자들에게 가라 내일 오라 하면 안 되는 것처럼 이제 더 이상 저들이 누릴 자유를 외면하면 안 된다. 자유대한민국이란 의미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드러내놓고 믿고 선교하고 찬양하고 사랑할 권리가 보장된 곳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종교의 자유가 보장이 되는 곳이다. 기독교의 자유가 보장이 되는 곳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이 되나 기독교의 자유가 보장이 되지 않는 곳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이 되지 않는다.

배고파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들에게 내일 오라 오늘은 그냥 가라 하는 가라는 원어로 음역 이아라크이다. Go h3212 יָלַךְ yalak yä·lak 발음으로는 야랙 {yaw-lak}이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to go, walk, come 이다. 이 어휘는 語彙(어휘) H1980 הָלַךְ 음역(Transliteration) 하락 halak 발음(Pronunciation) hä·lak 의 어원이기도 하다. 하락은 동사(verb) 어원으로는 יָלַךְ (H3212)와 닮았다. 원뿌리이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go, walk, come이다. 다시 오라는 원어는 ‘and come again’ PHRASE h7725 שׁוּב shuwb shüv 슈우브 이다. 이번에 트럼프군대는 반드시 성령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 북한 땅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자유를 확보해야 한다. 한반도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놓고 믿을 자유 선교할 자유 사랑할 자유 찬양할 자유를 확보해야 한다. 그것이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트럼프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다. 한미동맹군이 해야 할 일이다.

인류는 지금 곳곳에서 기독교를 박해하고 있다. 여러 가지 차별금지법이라는 법을 만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놓고 믿을 자유 선교할 자유 사랑할 자유 찬양할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 원천적으로 박해하는 곳도 있지만 허락을 해도 제한적이다. 인간의 법으로 그 자유를 박해하는 것이다. 이런 것은 성령을 거역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다시 오신다.

그분이 공중으로 다시 오시기 전에 온 세상이 그분을 맞을 준비를 시키려면 드러내놓고 믿고 선교하고 사랑하고 찬양할 자유를 확보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법에 묶이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만든 세상은 하나님이 법이시다. 하나님을 믿을 자유 사랑할 자유 선교할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자유이다. 이 자유를 속박하는 것이 심각한 인권유린이다. 자유미국과 자유통일한국은 합심하여 온 세상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놓고 믿게하고 선교하고 사랑하고 섬기게 하는 분위기를 확보해야 한다. 결국 세상은 적그리스도로 통일이 되어 대 박해의 시대 대 배교의 시대를 맞다가 멸망하겠지만 그 기간이 오기 전에 온 세상 지구에 나가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껏 드러내놓고 찬양하고 선교하고 사랑하여 믿을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해야 한다.

이런 자유는 하나님의 권능 그 힘으로 얻어진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힘으로 무장하는 한미동맹군이여야 한다. 그 힘으로만 세계 제일이 되게하는 것이다. 성령의 힘으로 하는 경제만이 세계 제일이 되게 한다. 성령으로 한미경제공동체는 세계 제일이어야 한다. 성령으로 한미지식공동체는 하나님의 지혜로 세계 제일이어야 한다. 모든 면에서 전 세계를 리드할 힘을 가져야 한다. 그 때만이 한국인 미국인이 가는 곳마다 예수를 섬길 믿을 사랑할 선교할 찬양할 자유가 확보가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섬기고 찬양하고 선교하는 신앙의 자유를 확보해주는 곳마다 경제적인 지원이 넘친다. 군사적인 지원이 넘친다. 각종 문명 지식의 지원이 넘친다. 차별금지법에 묶인 종교의 자유가 이젠 자유를 누려야 한다. 미국도 지난 오바마 8년 시절에 수많은 차별금지법 같은 류들이 방자하게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놓고 믿고 사랑하고 선교하고 찬양하는 자유들의 제한을 받게 하였던 것이다. 그 때문에 지구적으로 차별금지법이 창궐하게 되었다.

요한복음6: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인간에게 제일 급한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영생하는 양식이다. 썩어질 양식이 아니라 영생하게 하는 양식이 인간에게 제일 급한 것이다. 그 양식을 먹어야 인간은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얻는다. 그 양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만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영생하는 양식이다. 그 양식을 먹는 자들은 하나님이 예수 안에 있는 것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들 안에 거하셔서 성령으로 통치를 하신다.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다.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진정으로 행복한 세상을 연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만 마귀의 흉기化(화)에서 벗어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 인간의 생명 자유 행복 평강 모든 부요를 증진케 하는 것이다. 부패하고 썩어지는 성품을 벗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구원의 길을 우리는 마음껏 누릴 자유를 확보해야 하고 그 자유를 온 세상에 공급해야 한다. 그 때문에 이번에 트럼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하고 섬기고 선교하고 찬양할 자유에 갈급한 북한주민에게 가라 내일 오라 해서는 안 된다.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하는 한국교회는 트럼프군대와 함께 북한 땅의 신앙의 자유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반드시 이번에 성령의 도움을 받아 북한 땅에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는 체제변혁이 있어야 하고 각양 차별금지법 같은 악법에 의해 진리의 자유가 훼손 훼방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온 세상에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권능을 양식처럼 공급하는 자유대한민국과 자유미합중국이 되어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재림시까지 우리가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 온 세상에 공급해야 할 양식이다. 이 양식에 굶주린 곳에서 도와달라고 손을 내밀면 가라 내일 다시 오라고 말하는 짓을 하면 안 된다. 지금 당장 그 자유의 양식을 제공해야 한다. 당장! 북한해방은 당장 오늘 해야 할 일이다.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할 일 당장 무엇보다 더 시급히 해야 할 일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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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Say h559 אָמַר amar ä·mar 아맬

not unto thy neighbour PHRASE h7453 רֵעַ rea` 레이애

Go h3212 יָלַךְ yalak yä·lak 야랙

and come again PHRASE h7725 שׁוּב shuwb shüv 슈우브

and to morrow PHRASE h4279 מָחָר machar mä·khar 마핼

I will give PHRASE h5414 נָתַן nathan nä·than 나샌

when thou hast PHRASE h3426 יֵשׁ yesh yāsh 예이시

it by thee PHRASE

Pro 3:28 Say not unto thy neighbour, Go, and come again, and to morrow I will give; when thou hast it by t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