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12.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히브리어는 象形(상형)적인 의미가 있는데 For whom the LORD PHRASE h3068 יְהֹוָה Yĕhovah는 여호와이시다. 히브리어는 오른 쪽부터 읽는다.  יהוה 욛(Yod) 헤(He) 와우(Wow) 헤(He) 네 글자로 이뤄진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영원하신 기념 성호, 여호와이시다. 욛은 손을 의미한다. 헤는 보라는 눈을 의미한다. 와우는 못을 받은 것을 헤는 보라는 의미이다. 인류 역사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데 그분을 알아보려면 그분의 손에 못을 박을 것이니 손에 못을 받으신 이가 곧 그이신줄 알라 라는 의미이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태초의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은 스스로 작정하신다. 인간으로 오시기로. 그 원칙 하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그분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신 분이시다. 태초에도 여호와시고 인간으로 오셔서도 여호와시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그분의 피로 용서를 받고 그의 성령을 받으면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데, 하나님께 아무도 가까이 할 수 없는 빛이시고 빛에 거하시고 스스로 영존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본질은 빛이시기에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것인데, 이는 빛이 감출 수 없듯이 하나님이 그 속에 거하시는 자들은 그 빛이 그들의 속에서 드러나니 곧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라. 그 사랑의 통제를 누구도 거역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사랑의 줄을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누리게 된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받아 누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이신데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인간에게 임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주시고자 그는 성령에 이끌려 자기 목숨을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내어 주신 분이시니, 그 손을 보라 그 못을 보라 그가 여호와시다.

 

에스겔 44:28그들은 기업이 있으리니 내가 곧 그 기업이라 너희는 이스라엘 가운데서 그들에게 산업을 주지 말라 나는 그 산업이 됨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은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데, 하나님의 본질이 그를 먹여 살리는 것이고 하나님의 본질은 그를 통해서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만일 우리 한민족이 합심하여 성령을 구하면 성령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죄 용서를 위한 회개운동이 일어난다. 그의 피로 씻음을 받으면 성령이 죄 씻음을 받은 각자에게 오신다. 누구든지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공유하게 되고 그 본질의 통제로 들어간다. 이를 피할 수 없다. 국민의 절대다수가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그들은 성민이 된다. 제사장국가라는 책무를 맡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제사장 국가는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 산업이 되신다. 온 세상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으려고 모여온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온전해지기 위해 달려온다.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바다의 풍부와 열방의 재물을 가지고 와서 하나님의 제단에 바친다. (이사야60장 61장 참고)

요한계시록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가롯인 유다가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먹는데, 그리스도가 죽임을 받게 되자 후회한 가롯유다는 받은 돈을 제사장들에게 돌려주었더니 그 돈으로 토기장의 밭을 산다.

스가랴 11:12.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곧 은 삼십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

1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바 그 준가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을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14. 내가 또 연락이라 하는 둘째 막대기를 잘랐으니 이는 유다와 이스라엘 형제의 의를 끊으려 함이었느니라

 

***마태복음27:

3.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 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이 이루었나니 일렀으되 저희가 그 정가된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정가한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1:

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 방언에 그 밭을 이르되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요한복음 8:24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한복음 13:19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인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만유의 창조주께서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라. 우리 한민족이 작심하고 그분을 모셔 들여 우리의 하나님으로 섬기자고 강조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우리가 그렇게만 하면 그분의 성민의 되어 상상할 수 없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그분이 우리로 증인을 삼으셔야 하시기에 우리 속에 그 빛이신 성품에 따라 그 본질을 결코 숨길 수 없으신 것이다. 사랑이시며 스스로 홀로 계셔서 만유의 창조주이시고 만유를 친히 홀로 경영하시는 자이시니 그분은 영광을 스스로 부정하실 수 없으신 것이다. 숨길 수도 없으신 것이다. 그분이 우리를 천하만국의 증인으로 삼고자 하신다면 친히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오해한 것을 친히 증명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한복음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5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요한복음 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그의 제자들도 그의 부활의 소식을 믿지 못한 것이다. 그의 부활은 인간으로 오셨다가 하나님의 자리로 복귀하시는 부활이시다. 인간에게도 부활을 주시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얻으신 부활과는 차이가 분명하다. 그분의 부활은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全知(전지) 全能(전능) 遍在(편재)하시는 부활이시다. 그분은 도마의 의심을 제거하신다. 손에 못을 받으신 자가 못 자욱을 가지신 자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20: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인간으로 오시면 그의 손에 못을 받을 것이니 그분이 곧 여호와이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심인데, 유대인들은 사탄의 미혹에 속아 그분을 죽이는데 앞장선다. 실제로 그분을 십자가에 못을 박아서 그가 여호와이심을 입증케 한 것이다. 이스라엘은 아직도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다. 이미 오셨다가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삼일 후에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오르신 자이신데, 아직도 그분이 육체로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마귀는 그 틈을 노려서 마귀의 화신 곧 멸망의 아들 그 미운 물건이 성소에 서서 그 세상을 미혹하게 한다. 그 미혹하는 자는 곧 궤휼자이다. 그것에 시달리는 이스라엘이다. 하지만 땅 끝인 우리 자유대한민국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을 한다. 그가 친히 하나님 여호와이심을 증거 하시면서 그 영광을 모든 면으로 다 드러내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24:16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16. From the uttermost part of the earth have we heard songs, even glory to the righteous. But I said, My leanness, my leanness, woe unto me! the treacherous dealers have dealt treacherously; yea, the treacherous dealers have dealt very treacherously

 

unto me! the treacherous dealers h898 בָּגַד bagad

have dealt treacherously h898 בָּגַד bagad

yea, the treacherous dealers h898 בָּגַד bagad

have dealt very h899 בֶּגֶד beged

treacherously h898 בָּגַד bagad

 

***고린도후서3:

14.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

 

궤휼자에게 곧 적그리스도에게 속아 당하는 이스라엘인데, 이미 오셔서 십자가로 승리하시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오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그들의 눈앞에 분명하게 보인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통해서 그 영광 곧 그를 믿게 하시는 증거를 분명하게 드러내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14:

29.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30.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그렇게 곤혹스런 시간을 보내면서 자유통일대한민국에서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시기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성령의 도움을 받는다. 결국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그분이 돌아오는 때에 비로소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 민족적으로 알게 된다.

스가랴서12:

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11.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12.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13. 레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14. 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리라

 

 

요한계시록 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자유통일대한민국이여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행하자. 성령으로 각성되어야 그 일이 가능하니 먼저 믿는 우리가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서 우리민족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심을 확인하게 하자. 그 앞에 우리 각자의 운전대를 바치고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도록 그의 피로 우리 죄악을 용서받고 씻음 받자. 성령의 통치가 시작이 되면 그분의 영광을 하나도 숨기지 못하고 우리 속으로 드러내시니, 그분이 만유의 창조자이시고 사랑이심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 사랑의 통제와 만유의 하나님의 지혜의 통제를 받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면, 곧 그의 성민이고 제사장의 국가로 세우시는 것이다.

이사야62장의 약속을 이스라엘이 버렸으나 우리가 자천하여 받아야 한다.

 

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 이 될 것이라

4.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우리가 그 복을 받으면 이사야에 기록된 모든 복이 우리 것이 되는데 그 26장의 복도 우리의 것이 된다. “이사야26:15. 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성령충만대한민국으로 진행하도록 우리는 성령께 매달려야 한다. 지금 트럼프군대로 이 나라를 지켜주시는 것은 바로 그런 나라가 되라고 우리 한민족에게 기회를 제공하시는 것이다.

 

로마서 10: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뇨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로마서 1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로마서 11:14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우리가 성령통일대한민국을 얻어낼 수 있도록 성령의 도움을 간절히 열망해야 할 것이다. 사실 인류역사에 부분적으로는 기독교국가가 있었지만 인본주의 기독교였다. 이를 기독교근본주의라고 하는데 결국 다 실패했다. 우리는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요구하는대로 그분을 섬겨야 한다. 그의 피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받는 것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받드는 것만이 하나님의 유일무이 요구이시다. 우리 국민이 다 그분의 요구대로만 믿고 따라 순종하여 섬기면 그 나라가 곧 성경에 약속하신 그 모든 복을 이행받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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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구분

For whom the LORD PHRASE h3068 יְהֹוָה Yĕhovah 여호와

loveth h157 אָהַב ahab 아해브 아헤이브

he correcteth PHRASE h3198 יָכַח yakach 야켛

even as a father PHRASE h1 אָבab 아바

the son PHRASE h1121 בֵּן ben 베인

in whom he delighteth PHRASE h7521 רָצָה ratsah라챃(랕쌓)

Pro 3:12 For whom the LORD loveth he correcteth; even as a father the son in whom he delighte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