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어리석은 자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How long, ye simple ones,’ pethiy {peth-ee} or pethiy {peh-thee} or pethaiy {peth-aw-ee}페디이 펟-이이 페디이 페-디이이 페다이이 펟-아우-이이이다. simplicity, naivete ‘adj’ simple, foolish, open-minded이다. pethiy {peth-ee}는 우리말 구음으로 밴댕이와 비슷하다. ‘명사’ ‘동물’ 청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로 전어와 비슷하며 등은 청흑색 옆구리와 배는 은백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비슷한 말’ 반초어ㆍ소어. (Sardinella zunasi) 반지 디포리로도 불린다.

밴댕이는 ⌜내장의 쓴 맛이 매우 강해서 잘못 손짓하거나 내장 제거를 안 하고 국물 요리로 만들면 쓴 맛 나는 음식쓰레기가 된다. 일부 노인들은 이 쓴 맛을 즐기기도 하는데 갈치나 병어 같은 비싼 생선에 양을 늘린다고 밴댕이를 같이 넣고 찌개나 조림을 만드는 뒷목 잡는 짓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밴댕이 내장의 쓴 맛이 다른 생선맛을 전부 죽여버리고 전부 밴댕이 내장맛으로 바꿔버린다는 것. 딱히 밴댕이 내장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필히 주의가 필요하다. 다시 강조하지만 밴댕이 살이 맛있는 거지 밴댕이 내장이 맛있는 게 아니다.(나무위키)⌟

⌜바닷물고기 중에는 작은 편인데다 그물에 끌려 올라가면 마구 날뛰다 스트레스를 못이겨 제풀에 죽어버리곤 해서, 고집이 세고 속이 좁아 잘 토라지는 등의 성격을 밴댕이 소갈머리(혹은 소갈딱지) 같다 라고 흔히 표현한다.(나무위키)⌟ 밴댕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연유가 그 속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말로 붙여진 것이니, pethiy {peth-ee}가 밴댕이의 어원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밴댕이는 순수 우리말일 가능성이 있고 그 비슷한 의미가 곧 pethiy {peth-ee}이다. simplicity, naivete ‘adj’ simple, foolish, open-minded란 의미에서 나오는 패턴이기도 하다.

어리석으면서도 오만한 자들의 행동 패턴이기 때문이다. 속이 좁고 우매하여 이치에 어둡다. 함에도 세상에서 제일 잘난 인간처럼 행동하니 오만한 행습이다. 소갈머리가 잘 토라지는 것이니 단순한 면이 있지만 모든 매사에 이치 상황 파악에 매우 둔한 자들이다. 유전적으로 어리석은 자들이 있다. 유전적인 결함인데 그들은 하나님이 만든 만물의 이치를 간파하는 능력이 그 직관력이 현저히 부족하다. 그가 가진 간파능력에 직관능력에 묶여서 그 이상은 복잡하게 여겨 전혀 看破(간파)불능 및 直觀(직관)불능으로 깨닫지 못한다. 육체지혜결함이다.

인간의 지혜는 영적이던 심적인 것이든 육체의 것이든 다 피조물의 지혜이다. 이는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것이기 때문에 만들어 주신 지혜를 영적 육적 심적으로 구분하여 주셨다. 인간은 그 받은 한계 안에 갇힌다. 창조자의 주권의 locks! 그 안에 갇혀서 결코 나오지 못한다. 대게 인간은 그 안에서 얻어지는 지식을 모아서 그의 지적인 능력으로 삼는 것으로 인생을 마친다. 아무리 좋아도 이는 인간의 것이다.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여호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다.

스스로 계신 분은 누가 만들어 준 지혜를 가진 분이 아니시다. 스스로 계신 분은 만들어지지 않은 지혜를 가지고 계시고 그 지혜로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곧 만유를 지으시고 그 안에 충만한 존재를 만드시고 그것을 유지 운영하신다. 그 지혜를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지혜라 한다. 본문은 하나님이 가지신 그 지혜를 받으라고 하심이니, 인간의 유전적인 지혜 곧 만들어진 지혜를 개발 계발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니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로만 알아보는 것이니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시고 그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다.

인간으로 오신 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와 능력이시다. 하나님의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그 지혜를 알아보고 그 지혜에 순응하게 하시는 지혜를 인간에게 부어주시는데 곧 누구든지 회개하고 죄 용서를 받으면 성령이 임하시는데 성령이 곧 그 지혜의 신이시다. 그 지혜의 신이 인간에게 오시면 그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알아보고 그 순응이 된다. 그 지혜를 받으란 말씀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인간의 육적인 지혜가 아무리 커도 어리석음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게 하시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고 그 지혜를 알아보게 하시려고 성령으로 임하신다. 성령으로 임하시는 지혜를 잠언書(서) 에서는 She, her로 번역했다. 성령으로 임하시는 지혜시다. 곧 지혜와 총명의 신, 재능과 모략의 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이시다. 성령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알아보지 못하고 順應(순응)을 할 수도 받들 수도 없다. 그 때문에 육적으로 뛰어난 지혜를 가져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알아보지 못함이다.

“고린도전서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分辨(분변)함이니라” 성령이 아니면 육적인 지혜로는 구원을 받게 하시는 유일무이한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한다. “고린도전서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으로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는 것이니 성령의 도움이 없는 곳은 무지 그 자체이다.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分別(분별)하느니라” 사람이 가르친 말이 아닌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행하는 자유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마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을 그 수많은 잡신 곧 그런 영적인 존재의 하나로 치부시키려고 그의 영광을 貶下(폄하) 貶毁(폄훼)하는 짓을 하고 있다.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가 일체 되시는 하나님이시다. 만유의 창조신이시고 그것을 친히 통제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을 모독하면 용서받지 못한다.

“마태복음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말미암는 성령이시니 곧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이분의 영광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시다. 그분이 곧 태초의 말씀이시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오직 성령으로만 證據(증거)되게 하심이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거나 배우려거든 성령으로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 “고린도전서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성령으로 배우는 자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그분에게 순종하는 것이다. 윗사람을 섬기려면 지혜가 절실한데 인간이 인간을 섬기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하물며 인간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어찌 만들어진 존재가 스스로 알아서 섬길 수 있을 소냐?

“고린도전서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그리스도의 마음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길들여진 육체로 바쳐져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로 공유하는 인간이 된 것을 의미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마음을 공유하기에 그 마음을 따라 행동하는 일치성을 낸다. 주 예수와 한영 한 마음 한 생각 한 뜻 한 말 한 입으로 한 행동으로 바쳐지는 삶이 되니 곧 지혜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을 따라 함께 함을 요구하신다. 하나님의 시간을 알아야 하는데 누가 감히 하나님의 시간을 알아보겠는가? 하지만 알아야 동행하는 것이니 알아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만 하나님의 시간을 알아본다. 알아볼뿐더러 그 시간에 맞춰 그 일을 준비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그들만 하나님의 시간을 제대로 읽어내고 그 시간에 따라 모든 준비를 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데 萬全(만전)을 기한다.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만 그 시간을 안다.

“로마서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하나님의 구원의 시간표에서 버려진 세대가 있고 그 때문에 혜택을 보는 세대도 있는 것이다. 태양을 도는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낮과 밤이 정해지는 것이다. 그처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빛나는 곳은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충만이 임하신다. 반대편은 어둠에 잡히는 것이다. 이방인의 충만 수가 구원에 이를 때까지 그리 하심이다.

그 시간이 차면 하나님의 영광 그 얼굴빛이 이스라엘로 가서 그들을 구원하시는 성령을 부으신다. 성령으로 배우는 자들은 다 그리스도 예수를 섬기고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 복음으로 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라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 너희가 전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저희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하나님의 구원의 기회를 베푸심은 공평하시다. 먼저 주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거부하면 다른 자들에게 그 기회가 가는 것이다. 먼저 이스라엘에게 주셨는데 그들이 거부하니 하나님이 이방인에게 그 은혜를 주심이시다.

하나님의 이러하신 구원의 경영을 알아야 동행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만 임하시는 성령을 받아야 할 것이다. “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을 위해 세우신 나라이다. 성령의 이런 구원의 일정표 곧 하나님이 지구에 있는 인간을 향하신 구원의 일정표를 알아야 동행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을 구해야 한다. 북한 땅을 처참하게 고통 속에 가두도록 방치하신 하나님이 이제 그들을 해방케 하시려고 한다면 오직 예수 믿을 자유를 확보케 하셔야 한다. 그 자유를 위해 트럼프 군대를 예비하시고 하나님의 최종 사인을 남겨두고 있는 때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지혜를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일에 성공해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그 지혜를 받아야 한다. 그 지혜를 받아야 창조주의 은총을 입는 나라가 되고 그의 도움을 받아 세계 최강국이 된다.

남북의 빨갱이 배후에는 마귀가 있다. 그 마귀를 몰아내지 못하고는 결코 이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 트럼프군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마귀를 먼저 결박 짓고서야 이 전쟁을 이기는 것이다. 성령이 그 일을 하시는 것인데 하나님의 시간에 그 일을 하심이니 우리는 기도하면서 그리스도의 인내로 기다려야 할 것이다. 저들이 온갖 짓을 다하고 있지만 성령의 통제를 넘어서지 못한다. 성령은 만유를 통치하시는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다. 그 영을 피해서 멋대로 할 존재는 하나도 없다. ♥이사야 60:18. Violence shall no more be heard in thy land, wasting nor destruction within thy borders; but thou shalt call thy walls Salvation, and thy gates Praise.♥

Salvation= yeshuw`ah {yesh-oo-aw}! 예수우아! 모든 구원은 예수여! 성령으로 예수의 구원을 누리는 나라는 그를 찬양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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