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6.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달려간다는 run은 히브리어구음으로 ruwts{roots} 루우츠 루츠이다. to run이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陋醜(누추) ‘누추하다(지저분하고 더럽다)’의 어근. 陋醜(누추)하다 ‘형용사’ 지저분하고 더럽다. 유의어 : 지저분하다, 추루하다, 더럽다. 陋醜누추와 ruwts{roots}는 의미가 다르다. 늦추다 ‘늗추다’ ‘동사’ ‘늦다(정해진 때보다 지나다)’의 사동사. ‘늦다(기준이 되는 때보다 뒤져 있다)’의 사동사. ‘늦다(곡조, 동작 따위의 속도가 느리다)’의 사동사. 유의어 : 연장하다, 지연하다, 늘이다. 늦추는 ruwts{roots}와 의미 구음이 동일하다. 속도를 늦추다.

늦다 ‘늗따’ ‘동사’ 정해진 때보다 지나다. ‘형용사’ 기준이 되는 때보다 뒤져 있다. 시간이 알맞을 때를 지나 있다. 또는 시기가 한창인 때를 지나 있다. 유의어: 느지막하다, 느직하다, 지나다. 달려가는 것을 늦추라는 것과 달려가지 않으면 늦다는 의미를 살펴보았다. 陋醜(누추)하고는 의미가 거리가 멀다. 우리말 늦다와 늦추다 어원은 에벨의 혈통언어 ruwts{roots}이다. 그 ruwts {roots}가 우리말 구음엔 달려가는 속도를 조절하는 말로 남아있다. 아마도 강제로 ‘달려가다. 뛰어가다. 빠르게 가다’가 자리잡는 것에 밀려난 것과 그것의 풀이語(어) 이다.

ruwts{roots}는 우리 조상들의 심리 사고에 이미 정착되었기 때문에 달려가다 뛰어가다 빠르게 가다의 구음을 강요받아 말할 때마다 완급 조절의 의미로 후손들에게 남겨준 것이다. 뒤에 들어와서 강제로 자리잡는 달려가다. 뛰어가다 그 완급조절의 의미로 풀이語(어)가 되었기 때문이다. run 72, guard 14, post 8, run away 2, speedily 1, misc(기타) 7; 104번 사용한 ruwts {roots}이다. ‘잠언 1:16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그 운전대를 마귀가 잡는다. 마귀는 살인자이기에 피흘리는데 빠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귀의 자식들이란 마귀를 품고 마귀가 그의 운전대를 잡아 움직이는 자들이다. 그들은 살인자들이다. 그들은 살인으로 돈을 만지는 자들이고, 그 때문에 권력을 탐한다. 그 권력으로 법을 깔아뭉개고 强奪(강탈)을 정당화한다. 하지만 살인의 피를 흘리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살인으로 행습된 세상을 이기지 못한다. 그 분위기에 휩쓸리게 되면 살인자들과 함께 함이고, 그 행습에 참여함이다. 발이 빠르다는 의미는 그것에 본질이라는 의미이다. 피 흘리는데 발이 빠름은 곧 그 본질이다. 

그 본질에서 그것만 나온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살인자와 함께 거한다는 것은 너무나 흉측한 일이다.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면 살인자들의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용서받지 못한 살인자들이 모두 다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시편 26:9.내 영혼을 죄인과 함께 내 생명을 살인자와 함께 거두지 마소서” 그 때문에 결코 지옥으로 던져지면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주시는 성령에 이끌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야 살인의 행습에서 영원히 자유를 받는다.

각기의 본질은 그 발을 그 행동을 하도록 발을 빠르게 한다.

살인의 본질인 마귀의 자녀들은 피를 흘리는데 발이 빠르고, 아가페 사랑의 본질인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하는데 능하고 발이 그 사랑을 행하는데 빠르다.

“요한일서 3:7.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마귀는 인간에게 살인의 본질을 공급하는 존재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마귀를 대적하고 오로지 아가페 사랑만을 공급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시는 은총에 성령으로 참여해야 한다. “11.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agapao{ag-ap-ah-o})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마귀의 습성에 그 본질에 휩쓸린 가인은 살인자가 된다. 본질의 문제이다.

인간의 본질은 마귀에게 휩쓸리고 그것에 강점당하면 결국 살인의 행습으로 행하게 되다가 마귀의 살인의 본질에게 운전 당한다. 흉기가 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살인의 행습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확정적은 아니더라도 미필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1:21.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는 세상은 그렇게 타락 몰락하는 것이다.

살인자가 되는 것은 마귀의 본질이고, 그 본질에 강점당하면 피 흘리는 발이 빠르다.

마귀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본능적으로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미워한다. 하나님을 미워해도 어쩔 수 없으니 곧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 미움을 쏟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리된 인간들에게 그 살인적인 미움을 쏟는다. 살인은 그 속에 마귀를 품을 때 일어난다. 마귀의 본질을 가진 남북의 빨갱이의 최종 목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아 성령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죽이는 것이다. 그들은 한반도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말미암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를 박탈함이다.

물론 살인기법으로 그 짓을 한다. “요한일서 3:13.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살인기법은 세상의 모든 부요를 강탈하는 수법이다. 그 속에 마귀를 품는다. 마귀를 품는 자들은 살인의 기법을 가지고 그 일상이다. 그 마귀 세상을 이기고 살인의 행습이 없는 세상을 구축해야 살인이 없다.

그 길은 단 하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모두가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살인이 없어진다. 살인이란 마귀의 본질을 품거나 그것에 교사당하거나 빙의당하여 나타난 현상이다. 인간의 본질이 마귀화되면 마귀처럼 살인을 한다. 그 마귀化(화)는 곧 욕심이다. 강한 욕심이 그를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언제고 성령에게 이끌리면 그런 짓에 동원당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망의 흉기로 전락하는 것에서 영원히 자유를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강조한다.

이것은 이론이 아니다. 실제적인 현상 곧 마귀에게 휩쓸리는 자들은 순간적으로 살인의 병기로 빙의당한다. 그 순간을 피해야 하는데 인간은 뜻하지 않게 살인의 병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성령의 통치를 항상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살인본질로 채워진 인간들이 세상에서 권력을 잡고 세력을 불려서 거대한 살인조직을 이룬다.

그들의 조직은 세계적이다. 그들이 일으키는 살인의 프로젝트는 지구를 독차지하려는 음모이다. 그들이 이번에 라스베거스 총기 난사사건을 일으킨 배후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요한계시록 22:15.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에스겔 7:23.너는 쇠사슬을 만들라 이는 피 흘리는 죄가 그 땅에 가득하고 강포가 그 성읍에 찼음이라” 마귀에게 충동당하거나 그 본질로 사람을 죽이는 것을 살인이라 한다. 마귀의 본질화된 자들도 살인을 한다. 마귀의 친구들은 다 살인자들이다.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 기준의 의인이 될 수 없다. 살인마귀화로 타락하는 것을 막지 못하고 그 본질을 이기지 못한다. 마귀의 충동도 이기지 못하고 그것들의 행습을 이기지 못하고 그것들의 强占(강점)은 더 더욱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 살인의 본질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채워진 자들만 그 습성에서 벗어난다. 살인의 행습은 곧 마귀로부터 오는 미움이다. 그 미움은 지독하여 사람을 죽이는데 발이 빠르게 한다. “로마서 3:15.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문제는 이런 것에서 인간이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참을 忍(인)자가 셋이면 살인을 면한다?

그렇다면 세상엔 살인자가 하나도 없어야 하는데 너무나 많다. 불량식품을 파는 모든 자들도 다 살인자들이고, 돈 때문에 의료 및 약에 관한 및 차량등 빨갱이 정권을 내도록 불량 처방을 처치를 내리는 그 모든 자들도 다 살인하는 자들이다. 자살자도 살인자들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해야 한다.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하나님의 사랑에 참여한다. 인간을 사랑하시기에 자기의 독생자를 내주신 사랑을 받아 누리게 된다. 그들만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그 살인의 본질에게 강점당하지 않는다. 그들만 그것들의 침투 스며드는 것까지도 완전히 방수 차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 부패한 심성, 살인으로 기우는 그것을 막을 길이 없다. “호세아 4:1.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2.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인간 세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가득해야 살인을 벗어나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연다. 모든 지도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곧 성령으로 깨달아 아는 지식으로 가득해야 살인을 이긴다.

살인이 가득한 땅은 만물이 만상이 고통을 받는다. “3.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북한땅을 보라. 거기는 살인 마인드로 운영되는 곳이다. 거기는 산과 들의 모든 것이 다 황폐해지고 있다. 이는 피가 그 땅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땅이 슬퍼하고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 공중 새 다 쇠잔해졌고, 바다의 고기도 없어졌다. 마귀가 강점한 곳은 어디든 살인의 정권이 세워진다. 피바다 위에 세워진 정권을 몰아낼 분은 성령뿐이시다. 속히 성령이 개입하셔야 한다.

목회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전하지 않는 자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그 때문에 모든 인간은 마귀의 强占(강점)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 아는 자들이 드물게 되었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하면 목회자나 일반 백성이나 다를 바가 없는 나약한 인간일 뿐이다. 살인마귀에게 언제나 충동당해 그것의 병기가 될 뿐이다. 그것들의 흉기가 될 수밖에 없는 인간일 뿐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 살인정권을 세웠고 그들에게서 좋은 열매를 내기를 바라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살인의 본질에서 그 열매만 나오는 것이다. 마귀살인나무에서 좋은 것이 나온다는 말은 語不成說(어불성설)이고, 言語道斷(언어도단)이고, 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만 낸다. 북한땅이 그러한 것처럼 남한땅도 그렇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하면 그 사람이 그 사람인데 누가 누구를 책망할 수 있단 말인가? “4.그러나 아무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같이 되었음이니라 5.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어미란 나라인데 성령각성이 없으면 나라를 결국 망하게 할뿐이다.

이사야59: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4.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5.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6.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7.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8.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누구도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살인의 충동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다. 그것이 현실이요 실제적 실질적 실체적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각성으로 진리를 아는 지식을 갖지 못하면 버려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식을 갖는다는 말씀은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로 행하는데 익숙하도록 훈련을 받아 완전해진 자들은 그 몸과 그리스도가 일체가 되어 유기적인 앎을 가진다. 이를 그리스도의 마음을 공유한다고 하는데 이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고 한다. 그들만 이 살인의 세상을 이기고 改革(개혁)한다. 

그리스도를 버린 세상은 그 대가를 얻을 뿐이다. “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그리스도를 버린 세상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그 통치를 버린 세상은 모두 다 살인의 흉기로 노출이 된다. 마귀와 사람이 순간순간 살인의 흉기를 사용하는 것을 금할 힘이 없기에 결국 당하게 된다.

인간의 수가 많거나 돈이 많아도 마귀의 살인충동을 인간으론 이를 막을 길이 없다. 번성은 물질의 부요일 뿐이다. 인간의 지성이나 돈으로 이 살인을 막을 길이 없다. 그것을 막는 분은 단 하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야 한다. 7.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8.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9.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10.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여호와 쫓기를=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하나님의 심판이 평양을 붕괴케 하더라도 살인의 추억은 언제나 사람의 심리 속에서 작동한다. 살인이 없는 세상으로 가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해야 한다. 이를 성령이 깨우치는 작업을 하시는데 성령의 각성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려고 애쓰는 세상에만 그 사랑의 불이 이어지고 확산되는 것이다. 이제라도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충만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에 참여 하여 그 사랑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그때만이 살인자가 없는 세상에서 강물 같은 평강을 구가한다.

만물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이 일어나셔야 하신다. 노아홍수처럼 그 모든 살인자들의 세상을 물로 쓸어내신 것처럼 트럼프군대로 저 살인의 흉기들을 모두 다 제거하셔야 한다. 저들은 인간마귀가 된 것이니 인간이 아니라 마귀요 그 흉기들이다. 그들을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단행하셔야 한다. 속히 그 일을 하셔야 한반도에 살인의 습성으로 기우는 그 쏠림을 막을 수 있다. 성령이 이 일을 주관하시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를 구하여 받아야 한다. 전쟁이 없이 북괴 내 정권교체와 개혁 개방이 이뤄진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아멘 주 예수여 일을 속행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