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0:18.내가 심히 奇異(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모든 것은 다 性質(성질)대로 드러나는 것이다. 本質(본질)을 감출 수 없는 것이다. 본질은 스스로 존재될 수 없는 것이다. 조물주께서 그것에게 그 본질을 부여하신 것이니 그 본질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인간의 본질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해야 한다. 성령을 모시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 그들은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은총을 입는다.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게 된다.

성령의 통제, 그리스도의 할례다. 인간의 본질을 성령이 억제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본질만 나오게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휘 곧 통제를 받게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와 선과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와 비율과 권능으로 통제하신다.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 본질에서 그것이 나온다. 게다가 인간의 본질은 이미 타락했다. 이 타락은 다시는 회복이 될 수 없는 것 부패만 하는 것을 말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본질로는 결코 창조 때 받은 본질의 행동도 유지할 수 없을뿐더러 그것을 내어도 여전히 인간일 뿐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다. 이는 본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창조된 본질과 창조하신 본질은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 때문에 인본주의는 하나님과 원수가 될 뿐이다.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는다. 할 수 도 없다. 이는 본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로마서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인간의 육신은 피조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은 말씀이 육신이 되심이다. 본질이 전혀 영원히 다르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과 인간의 본질은 결코 같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인간일 뿐이다. 이런 구분을 해야 하는데 인간이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 인본주의의 악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을 우리 속에 모셔야 한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거하신 것처럼 예수님이 우리 속에 거하셔야 한다. 이를 성령을 모셨다고 한다. 한국의 교회들이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은 이는 그 속에 인본주의가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성령이 그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버리고 인간의 힘을 숭배 숭상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원인이다. 인간의 본질로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모방은 할 수 있지만 본질은 아니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한국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 “요한복음 14: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말씀이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다. 만유의 창조주 스스로 계신이가 오직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이 곧 예수를 믿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계명을 주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직접 우리 속에 들어오셔서 계명이 되신다. 성령으로 오심을 의미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 그 자체이시다.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이신 성령 성자 성부이시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하나님의 아들이다. 성령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이 곧 인간 속에 새겨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새 계명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은 그 행동을 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행동을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다는 말씀은 성령으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질적으로 하나님=예수님=성령님이시다. 그 본질의 통제가 곧 그리스도의 서로 사랑(아가페)하라 하시는 새 계명 통치이다.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인본주의로 지킬 수 없는 이유는 그 계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만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인간 속으로 오셔야 그 피로 성령이 우리 속으로 오시고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열매를 내는 것이니 곧 영생의 열매인 것이다. 그 본질에 그 열매인 것이다. 인간된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이 곧 천국으로 가는 자들이다. 그 나머지는 다 버려진다.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을 알아보지 못한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데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들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한다.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무릇 성령 통치를 거부하는 교회는 회개해야 한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법이시다.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시다. 그분의 영광을 외면하다가 망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분의 성령 통치를 온 세상에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성령통치를 받지 못하면 다 망한다.

인간은 부패했고 그 부패한 성질은 마귀의 유입으로 부패 가속도가 붙어 오늘 날 남북빨갱이가 득세한다. 그들은 독사 중에 맹독사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있고 한민족을 망하게 한다. 어떤 자들은 김정은 정권을 유지해야 그나마 난민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궤변이다. 우리 한민족을 독사의 새끼들로 변질되게 하는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이 있는 한 독사의 새끼들이 늘어만 간다. 자신을 북폭과 김정은정권의 붕괴를 바라는 자로 위장하면서 북한주민의 맹독성을 강조한다. KNCC의 친북성질을 비난하면서 김정은 체제를 유지하자한다.

북폭으로 김정은 체제가 붕괴되면 무정부상태가 된다는 말을 강조하는데, 어차피 반군은 소탕해야 한다. 그런 가상은 무정부상태가 되었을 시를 상정하는데 그렇다면 얼마의 시간이 걸려도 거기에 무정부상태가 정리되는 작업을 해야 앞으로가 좋다. 인간의 본질은 마귀의 유입으로 그렇게 더러워진다. 부패가속도가 붙는다. 부패가 큰 자들은 법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통제되면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되는데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온 자들이다. 그 안에서만 성령의 통제를 받을 수 있는 속죄의 피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북한도 지하교회가 있고 그 교회에 성령이 역사하신다. 성령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의 수가 늘어나는 것은 곧 북괴의 수령이 제거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악인이 죽으면 의인이 갑자기 늘어나는 이유가 무질서의 파괴성을 염두에 두신 하나님의 섭리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북한에 개입하시면 성령이 강력하게 역사하셔서 북한주민을 하나님의 본질로의 초대를 하면 그분들이 북한 땅의 질서가 된다. 마귀의 자식들 독사의 새끼들은 산중으로 들어가서 똬리를 튼 반군이 된다고 할지라도 성령이 북한의 질서가 되신다면 곧 그 땅에 질서가 선다.

다른 자들도 아니고 목사라는 직분을 가진 자들의 입에서 북한의 무정부상태 때문에 김정은 체제가 그나마 유지되어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놓느냐 하는 것이다. 인류는 스스로 의인이 될 수 없다. 부패 가속도를 불어넣는 마귀의 일을 막으시는 성령의 역사가 없었다면 온 인류는 벌써 무정부상태 무법상태로 돌입 수 억 번 亡(망)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성령이 지구에 그 통제를 하사 인간으로 회개의 기회를 얻게 하시는 것이다. 성령이 그런 일을 하시는 것을 모르는 것은 목사가 아니다. 그들은 전문적인 지식도 없이 스스로 세상을 진단하는 돌팔이다.

성령이 오셔서 세상의 인류에게 회개의 기회를 만드시기 때문에 오늘도 마귀의 일을 엄격히 억제하시는 것이다. 그 비율을 지켜 인간으로 하여금 회개의 길을 얻게 하심이다. 하나님은 성령의 평강을 주신다. 이는 하나님이 만드신 평강이다. 그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평강이다.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진리를 위해 담대히 죽게 하는 하나님의 평강의 힘으로 세상은 회개의 기회를 확보하는 평안이다.

“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인간으로 오셨으니 하신 말씀이시다. 하나님 앞에 겸손하신 성자의 영광이시다. 한 본질의 삼위일체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기시고 스스로에게 겸손하시다. 이는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라는 것을 스스로 웅변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강조한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못하면 누구든지 부패하는 것은 피할 수 없다. 그것이 세상 국가의 치부이고 피할 수 없는 한계이다.

국가유지를 위해 공권력을 사용해야 하는데 지금처럼 공권력이 담합하는 경우는 짬짜미이지 공권력이 아니다. 끼리끼리 조직이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떼거리민주주의이다. 이는 곧 그만큼 부패한 나라가 된 것이다. 이도 역시 무정부상태이다. 불법 무법자들이 득세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법을 통치수단으로 삼아 기득권유지만 하는 것이다. 남북은 이미 불법 무법자들이 판을 치고 있다. 이는 그 만큼 마귀가 이 나라를 한민족을 점거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반드시 망한다. 서로가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회개하는 성령 운동은 절박한 필요다.

오늘 본문의 수에 대한 것 ‘There be three’ 히브리 구음으로 shalowsh {shaw-loshe} or shalosh {shaw-loshe} masc. shelowshah {shel-o-shaw} or sheloshah {shel-o-shaw} 사로쉬 소-로세 사로쉬 세로우사흐 셀-에 사우 세로사흐 셀-오-사우 등이다. three, triad, 3, 300이다. ‘me, yea, four’ 히브리구음으로 arba` {ar-bah} masculine arba`ah {ar-baw-aw} 아르바 아르-바흐 아르바아흐 아르-보-아이다. four이다. 사로우쉬나 아르바나 우리말 구음에는 남지 않았다. 출애굽 시에 사용되는 언어가 아니라 그 후에 생겨난 것이면 더욱 있을 리가 없을 것인데, 있었는데 우리말에 정착하지 못했다면 우여곡절이 있을 것이다.

마귀는 인류 각 족속을 망하게 하려고 그 인간 종자들을 내세운다. 그들로 권력을 잡게 하고 인류의 기억에서 노아의 하나님을 지우려고 총력을 기울인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때문에 노아의 언어들이 많이 사라진 것이다. 마귀는 인간으로 바벨의 저주를 받게 조장했고 그나마 노아의 언어를 그대로 유지한 셈의 가문에 따라 나온 족속들의 그 언어 그 마저도 혼돈의 극대화를 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민족 상고조상들이 그 언어를 유지하여 우리에게 전해주려고 많은 노력을 한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말 속에 노아의 언어들이 면면히 남아 있는 것이다.

“third things which are too wonderful” 히브리 구음으로 pala {paw-law} 파라 파우 -라우 포-로이다. to be marvellous, be wonderful, be surpassing, be extraordinary, separate by distinguishing action for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그대로 대입하여 풀어도 말이 되는 것은 어쩐 일이냐? 모든 것은 다 비밀에 잠겨 있다. 그 때문에 파고 또 파 들어가야 하는 것이니 파라이다. 그 파라는 결국 경이로운 하나님의 권능이 드러나게 하는 수단이다. 포-로는 表(표)로 변형이 되었을 것이다. 드러나다 의 경이를 품는 겉의 의미를 가진다.

본문은 기이하다고 하는 것의 의미로 사용된 것이다. 인간의 한계를 넘는 존재의 비밀이다.

드러나면 경이로운 것을 가진 겉모습의 의미가 그 표이다. 모든 것은 다 본질이 있고 그 본질 그 나름대로 경이로운 것이다. 인간의 능력으로 다 알아낼 수 없는 경이가 신비가 그 속에 담겨 있다는 의미의 表(표)이다. ‘which I know’ 히브리구음으로 yada` {yaw-dah} 야다 요-다흐다. to know이다. 이 야다도 우리말에 알다 요다흐(-었다). 이다. ‘-아다’ ‘어미’ ‘옛말’ -었다. 과거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경험으로 알게 된 것을 구사하는 의미인데 알다 이다. 알다 「…을, -ㄴ지를, -음을」 (‘…을’ 대신에 ‘…에 대하여’가 쓰이기도 한다) 야다= -었다= 알다.

교육이나 경험, 사고 행위를 통하여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갖추다. 어떤 사실이나 존재, 상태에 대해 의식이나 감각으로 깨닫거나 느끼다. 심리적 상태를 마음속으로 느끼거나 깨닫다. 야다가 우리 말 속에선 변형이 된 알다 이다. 알게 되었다가 -었다. 그랬었다. 그것 이었다. {yaw-dah} 어-다흐로 요-다흐로 발음이 가능하기에 요다흐는 어-다흐로도 발음이 가능하다. 어 따로 다흐 따로 발음하면 장음 효과를 낸다. 따가 되고 뒤에 흐가 받쳐주니 어-따흐는 었다 가 된다. 경험으로 알았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면 결코 알 수 없는 경이로움을 강조한다.

노아의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여 부패가속도를 면하고 하나님의 본질로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환란은 만물로부터 오는 재앙보다 더 무서운 인간의 속에서 나온다. 마귀의 인간들은 인간에게 재앙 중에 재앙이다. 한민족은 그 속에 독사를 품을수록 인류의 재앙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북괴의 핵무장을 결코 막아야 한다. 지금도 저들은 지구의 모든 테러리스트들의 지원국이다. 거기서 모든 것을 배워 오고 거기서 무기를 사들인다. 인류의 재앙 중에 재앙이 한민족이라니 수치스럽다.

어서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다운 한민족으로 거듭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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