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5:4. 銀(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匠色(장색)의 쓸 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高明(고명)한 인간을 만드는 세상은 그 보상을 얻는다. 빨갱이를 만드는 세상은 그 대가를 치른다. 그 때문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의 고명한 인간을 성령으로 만드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교육세상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목하 대한민국은 빨갱이교육에 열을 올리는 전교조가 가득하다. 결국 학교는 빨갱이를 만드는 공장이 된다. 북괴의 노예이다. 그것이 빨갱이의 운명이다. 북괴는 마귀의 부리는 정권이다. 남한적화를 위해 전교조를 만들고 그것으로 학교를 점거하니, 곧 빨갱이 공장이다. 이를 폐쇄해야 한다.

은에서 찌끼를 제거하려면 풀무가 필요하다. “잠언 17:3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잠언 27:21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시련하느니라” “시편 66:10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이사야 48: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노라” “시편 12:6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하나님의 순결의 본질을 인간성품으로 행하도록 성령으로 전이하는 그리스도의 할례이다.

성령으로 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라는 단련을 받으면 연단을 받으면, 天銀(천은)이 되는 것처럼 성령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인간이 된다. 스가랴 13:9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말라기 3:3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인간을 통제하심의 훈련과 고난의 풀무 속에 던져 넣은 것을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한다. 그 속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기준의 인물들이 나온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고명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성품의 불로 단련이 되어 하나님의 통제력을 공유하는 자들이 되는 것인데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말미암는다. 성경에서 고명하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라고 한다. 이를 liberal이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고명한 인간이다. 천국의 백성들의 기본이니 그 고명의 차이를 주목하라.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빛나는 나라가 되려면 고명한 인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인본주의로는 만들 수 없다. 이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성령으로 양육하여 만드심이기 때문이다.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기준의 고명한 자들을 만들 수 없고 거기다가 대한민국은 교육의 현장은 전교조로 가득 차 있다. 그 때문에 교만 기만 강포 살인 마귀가 부리는 빨갱이 양산공장은 되어도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다운 인간을 만들지는 못한다. 그 때문에 작금의 탄핵 사기짓에 당하는 현실을 맞게 된 것이다. 마귀의 교만과 기만과 강포와 살인과 죄의 타성 죄와 불의 편법 불법 무법을 능히 이겨내는 인간이도록 만드심이 성령으로 만드신 고명함이다.

nadiyb 나디브.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만 분명히 받는다면 하나님의 기준의 고명한 자들이 가득하도록 나온다. 그들이 무수히 배출이 되는데, 다만 예배드리는 儀式(의식)에 치우쳐서 하나님의 기준의 고명한 인간들이 나오지 않고 도리어 남북빨갱이 교두보로 악용당하는 실정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고명한 인간은 마귀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이다. 원어로는 nadiyb {naw-deeb} 이고 inclined, willing, noble, generous등을 품는다. nadiyb {naw-deeb} ‘나디브’의 의미를 KJV역에서는 liberal로 번역했다. liberate의 의미로 담아 내는 liberal 리버럴이다.

리버레이트는 국가, 사람을 억압과 속박으로부터 해방시키다, 일상에서 자유를 찾아 주다의 의미 등인데, liberty리버티의 의미를 바탕으로 한다. 지배 권위 등으로부터의 자유 정의와 자유를 위한 싸움, 자유, 노예가 아닌 상태, 합법적인 권리로서의 자유, 자유 선택의지 존중, 이는 곧 자유민주주의적인 것이고 동시에 진정한 진보를 의미한다. 이 나라의 진보는 마귀가 부리는 북괴의 흉기가 되는 것 곧 빨갱이가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 마귀의 자식 적그리스도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퇴보이다. 전혀 진보가 아니다. 빨갱이는 마귀의 노예이고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이다. 마귀는 멸망이고 그 자식들은 적그리스도이다.

멸망이 어찌 진보인가? 퇴보이지 하나님의 기준으로 진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영생이다. 진정한 진보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인간에게 자유를 찾아 주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inclined 인크라인드 하다. 하나님이 그 속에서 우러나서 사랑(Agape)하는 것이다. 인본주의로 꾸미는 것이 아닌 성령으로 분출되는 것 그 사랑의 본질에서 우러나서 하고 싶은 사랑의 행위를 하는 것이다. 독재나 억제로 하는 것이나 없는 것을 억지로 내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그 속에서 우러나서 하는 것이니 진정성 그 자체이시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본질을 스스로도 타에 의해도 결코 거슬리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조금의 어둠도 없는 빛이시다. 그 빛은 기꺼이 하는, 자발적인, 열렬한, 적극적인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영원한 성실이시다. 이를 하나님의 willing 윌링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무엇에든지 지극히 후하고 너그러우시고 넉넉하시다. 하나님의 무한한 generous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의 기준의 고명한 자들이 나온다. 그리스도의 고명한 자들은 넘치는 의지와 넘치는 친절로 자천해서 이웃을 불행에서 벗어나게 해주려는 자들이 곧 고명한 자들이다. 이들만 하나님의 아들들 곧 noble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고명한 자들로 어려서부터 교육해야 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의 liberal인데 빨갱이 工程(공정)의 전교조가 어려서부터 붙어 있어 그들로 적극 빨갱이로 만드는 작업을 하도록 방치된 세월이 70년이다. 이것을 개혁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빨갱이 세상이 될 것이다. 지금 저들은 전 분야에서 김氏(씨)의 노예로 만드는 작업에 전심전력한다. 이것을 이제 못하게 해야 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이다. liberal은 하나님의 기준이야 하고 자유민주주의 liberal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그의 성령으로 나온다.

그 밖은 각기 기준의 고명함 liberal이다. 인본주의자들의 누리는 liberal은 각기 나름의 기준과 통제의 의미를 가진다. 하나님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인간을 만들면 진정한 자유를 누린다. 진정한 자유 liberty다. 그들이 진정한 noble(귀족)이다. 인간이 인간을 만드는 것을 인간의 제자라고 한다. 오직 성령이 인간을 만드시는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고 한다. 오늘의 본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고명한 자를 만드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강조하심이다. 인류의 속에 적그리스도를 찌끼라 한다.

그 찌끼 그것을 성령으로 다 제거하고 오직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하심은 은에서 찌끼를 제한 것이라 한다. 마귀의 그 모든 것을 죄와 그 습성의 그 모든 것을 찌기라 하고 하나님의 본질을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채우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함을 순결한 銀(은)이라 한다. 물론 모든 영역에서 찌기를 제거해야 한다.

銀(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匠色(장색)의 쓸 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대한민국은 이 작업을 인본주의로 하려고 하다가 그만 마귀에게 속아 빨갱이 공장이 된다.

빨갱이 공장에서 나온 인간들은 적그리스도가 된다. 완전 찌기들이다. 개나 소나 다 대통령이 나온다고 하는데, 빨갱이 판 적그리스도의 세상이기 때문이다.

갈라디아서5:1Stand fast therefore in the liberty wherewith Christ hath made us free, and be not entangled again with the yoke of bondage.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만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만 홀로 스스로 계신 분의 자유이시다. 그분은 그 자유 본질이시다. 비유컨대 그분은 그 자유 뿌리요 씨요 나무요 열매이시다. 그분은 자유의 영원한 근원이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하나님의 그 본질의 자유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인간에게 공급하신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유이시고 자유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을 모시면 하나님의 자유의 본질을 공유하게 되면 하나님을 모시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스도 안으로 인도하시는 분 그 안에 거하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감은 하나님의 자유의 본질에 통제를 받는 자가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그 자유의 본질이 늘 솟아나서 그의 행동이 되게 하는 자가 된다. 진리로만 행하는 자유, 사랑으로만 행하는 자유이다. 사람을 살리는 자유이니 그 자유를 한국교회가 누렸다면 북한주민을 이미 벌써 구출했을 것이다. 그 자유를 놔두고 헛된 길로 갔기에 북한주민의 자유를 확보해주지 못한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자유의 투사가 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의 본질에서 타인에게 자유를 주려는 행동이 나오는데,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 성질에도 타인을 자유하게 하려는 본인이 자유를 추구하는 것은 있지만 만들어진 것이기에 유한하고 미흡하고 마음은 있지만 능력이 따라주지 못하고 타락한 성품이기에 변질된 자유가 나온다. 마귀가 그 자유를 악용하여 선택의 자유와 혼돈함을 주고 미혹하여 타인에게 자유를 준답시고 도리어 억제 압제 제한하는 짓을 하게 한다. 인간의 것이다. 우리가 전하는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자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그분의 자유는 하나님의 본질의 자유이다. 그 본질의 자유는 또한 사랑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은 또한 하나님의 통제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다. 거기서 하나님의 자유는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은 비 본질을 영원한 간격을 가지도록 통제를 하신다. 그 간격을 피조물이 넘을 수 없다.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한 피조물이다. 그런 류들은 심판을 내리신다. 마귀를 영원히 결박하여 불 못으로 던지신다. 하나님의 자유는 스스로 계신 자유이고 영생하시는 분의 자유이시다. 그 자유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만 있다. 그 자유가 인간에게 공급되면 그는 비로소 자유를 누리는 자가 된다. 진정한 liberal, 하나님의 기준의 고명한 자이다. 그들만 세상을 자유케 하는 힘을 갖는다.

우리가 강조하는 자유는 그리스도의 자유이지 적그리스도의 자유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그 속에 모신 하나님의 자유로부터 늘 솟구치는 하나님의 힘이 나와서 마귀와 그 인간 종자들의 그 모든 거짓 강포 살인, 그런 것에서 벗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liberal 고명한 자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세상을 적그리스도와 빨갱이 본질의 압제에서 구출하고 하나님의 참 자유를 누리게 하는 인도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 세상을 여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분의 자유를 공유하게 된다. 그 자유가 그 속에서 영원토록 솟아난다. 그보다 先行되는 것이 죄로부터의 자유이다. (요한복음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John 8:32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free눈 원어로 eleutheroo {el-yoo-ther-o-o}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make free, set at liberty: from the dominion of sin라는 의미를 담는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하나님의 자유의 본질의 통제만 받으시는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자유를 세상에 주기 위해 기꺼이inclined 죽음을 받으신다. 자발적인 열렬한 적극적인 willing으로 후한 너그러운 generous으로 목숨을 바쳐 인간에게 하나님의 자유를 무한히 제공한다. 죄에서의 용서의 자유와 하나님의 본질의 자유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에게, 마음을 여는 자들에게 회개하는 자들에게 공급한다.

“33.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천국은 하나님의 본질의 자유를 누리는 자들만 거할 수 있는 곳이다. 그들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속죄를 받고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그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본질의 자유를 성령으로 누리게 되는 자들이다. 그 자유는 세상을 이기는 권능이다.

“갈라디아서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eleutheria {el-yoo-ther-ee-ah} ‘엘유더리아’ 한국말 얼리(빨리) 들어와, 이루로 들어와 을 聯想(연상)하게 하는 音이다. 이는 자유 밖으로 나가지 마라. 자유가 아닌 것은 완전히 제거하라. 우리는 추운 겨울에 밖에 있다 온 사람을 따뜻한 공간에 빨리 들어오라고 문을 열어주어야 한다. 북한주민의 그 혹독한 고통을 외면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 그들을 빨리 그 추운 공간에서 나오게 하여 따뜻하게 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그 자유를 북한 땅에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

미혹 받은 세상은 마귀의 자식들의 세상이고 적그리스도의 세상이라 도리어 인간 위에 군림하는 교만을 가한다. 속이는 짓을 한다. 기만에 가둔다. 강포에 가둔다. 살인의 힘으로 압제한다. 이는 마귀의 짓이다. 마귀에게서는 그것만 나오기 때문이다. 그것에서부터 우리는 자유를 얻어야 한다. 2 Corinthians 3:17 Now the Lord is that Spirit: and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liberty. 그렇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하나님의 자유가 있다. 죄의 자유와 인간을 미혹케 하는 모든 것에서부터 자유이다. 사람을 미혹하여 어둠에 가두는 것에서 벗어나게 하니 자유다. 어려서부터 빨갱이 사상으로 적그리스도 사상으로 세뇌하는 것이니 그들을 가두는 것이다. 이는 큰 죄악이다. 지금도 방송 언론으로 세상을 쉬지 않고 가둔다. 탄핵반역도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끄는 짓이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만 이기게 된다.

고린도후서3: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 함이 있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하나님의 자유를 공유하고 그들만 자신의 죄의 성질, 죄에서 인간의 약함에서 벗어나며 마귀의 미혹 강포 교만 살인의 압박에서 그 포로에서 영원히 벗어난다. 그들만 타인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모든 자유를 주는 것이다. 이사야61:1.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그리스도의 자유다. to proclaim liberty to the captives

liberty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성령으로 공급하시는 그 자유를 누리는 자들은 자신과 세상을 하나님의 자유를 누리게 한다.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귀와 자신의 죄의 타성과 죄와 교만 미혹 강포 살인의 습성에서 그것들에게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자유다.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다. 이겨야 자유를 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