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29. 젊은 자의 榮華(영화)는 그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운 것은 白髮(백발)이니라]

대한민국은 경제성장에 목을 매단다. 돈이 많으면 인간은 과연 행복한가? 남북빨갱이의 인간답지 못한 일탈을 보면서 우리는 인간다움의 길은 돈에 있지 않다는 것을 늘 배우고 있다. 성장한 인간 성숙한 인간 장성한 인간의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집중된다. 인간의 육체의 성장이나 성숙이나 장성을 논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성장 이웃사랑의 성숙 그 사랑으로 행하는데 장성한 국민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저 붉은 무리들이 판을 치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그야말로 어린민주주의가 추행당하는 모습이라고 한다. 떼거리 집단의 떼 법으로 세상을 폭동으로 몰아가서 저급한 국가로 추락시키는 중이다. 거기에 마귀의 소굴이 되고 있다. 북은 이미 마귀의 소굴이다. 이런 것을 다 몰아내고 이웃사랑을 성숙하게 행동하는 국민의 수가 갑자기 많아지게 하시는 성령의 혁명을 구해야 할 때이다. 이는 경제성장보다 더 절박한 것이다. 아이의 성장은 이웃사랑의 성장이 앞서야 하는데 이웃사랑보다 자기사랑의 욕구가 비대해지고 있다. 이는 불행을 키우는 짓이다. 이기적 사랑을 과감히 죽이고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구현하는데 능한 성장을 하도록 성령이 등불을 켜주셔야 한다. 이를 예수이름으로 구해야 켜주신다.

!!!사도행전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에베소서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이웃사랑에 성숙한 대한민국으로 만드실 분은 오직 성령의 혁명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요 그 통치이다.

인간은 태어나서 성장해야 한다. 성장이란 무엇인가부터 생각해야 한다. 물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이다. 성장의 시작은 다 아는 것이고 성장의 마침내 끝은 장성이고 비유컨대 백발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백발은 白熱(백열)상태를 의미한다. 금속이 불속에 들어가서 검은색 붉은색 노란색을 거쳐 흰색의 빛으로 달궈진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에 달궈진 인간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으면 성령이 임하신다.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그 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된다. 이웃사랑에 성숙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도수가 높아지는 것을 하나님의 기준의 성장이라고 한다. 이런 것을 믿음이 자라고 또는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간다고 한다. 인간이 나이를 먹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질량의 진보를 의미한다.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을 하는 성령의 鍛鍊(단련)을 받은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혼은 나이를 먹으면서 자라간다. 경험법칙에 의해 그 혼은 그 나름의 생각을 갖는다. 물론 공부하고 나름 노력하면 특정분양에 괄목할만한 달견을 갖게 되고 그것으로 그는 자기구현을 이루는 세상을 펼친다. 이기적자아의 자기사랑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성장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자아를 죽이고 자기부정을 하고 자기 혼의 지혜와 명철과 능력을 죽이는 것이다. 이는 자기실현과 자기구현의 그 모든 욕구의 억제이다. 또한 자기 혼속에는 무지와 무능과 불순종이 자리 잡고 있기에 그것을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죽여야 한다. 모든 것은 다 하드웨어가 있고 소프트웨어가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드웨어가 우리 속에 깔려져야 한다. 그 뒤부터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경영의 소프트웨어가 들어와서 하나님의 일에 즐거운 동역이 이뤄진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실현자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어야 한다. 죽어야 그리스도께서 내 하드웨어가 되신다. 죽어야 오직 내 안에서 그리스도가 소프트웨어가 되신다. 사랑으로 선용하는 황금비율 통치다. 

성령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 그리 죽어야 비로소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 내가 성령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아직 안 죽으면 아직은 어린 상태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녀 된 상태라 한다. (요한일서 2:1.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자녀들 상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치가 못하다. 아직 이기심과 자기사랑에 머물러 있다.

이는 그 운전대를 잡는 습성 때문이다. 운전대를 버리고 밀가루 세말처럼 성령의 손에 움직여져야 한다. “마태복음 13:33.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그 때 비로소 성령이 오셔서 전부 부풀게 한 누룩의 역할을 하신다. 전부 부풀어 오른 것을 장성이라고 한다. 먼저는 밀가루가 되어야 한다. 그 밀가루가 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누구든지 자기가 운전대를 잡으면 이는 범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범죄는 자기가 운전대를 잡는 것이다. 자기구현을 위한 집요한 고집이다.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신다. 이제는 내가 성령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이제는 오직 내 속에서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 의로운 삶이다. 그 삶을 살게 하려고 요한 일서를 쓰신 것이고, 운전대를 바치는데 완전치 못한 상태일 때 그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면 그리스도가 대언자로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기도해주시니 회개를 전제로 용서해주신다고 하신다. 운전대를 완전히 바쳐야 한다. 그것이 회개이고 회개의 완성이다. 백열상태란 밀가루 세말을 전부 부풀게 한 누룩의 의미이다. 주 예수의 뜻대로의 바쳐짐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를 완전히 사로잡아 인간의 육성을 죽이고 하나님의 성질로만 행동하는데 완전함이다. 그것이 곧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 통치이다. 그 통치가 완전해지는 것을 목표하는 것이니 완전해지는 것이 곧 백열상태이고 이는 성장한 것이다. 백열상태의 시작은 곧 청년들이다. 그 상태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 악한 것들과 싸워서 이긴다. 내 혈기가 운전대를 잡아 이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죄를 짓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이기는 것이다. 자기구현을 완전히 포기함이다.

이 말씀은 곧 청년기와 장년기를 담는 의미이다. (3.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의 완성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되는 인간만이 장성이다. 그들이 곧 성숙한 대한민국을 이룬다.

그리스도의 계명이란 성령의 생명의 법을 의미한다.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는 원칙이다. (7.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바 말씀이거니와 8.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로마서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령에게 통제당하여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데 완전해지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빛 가운데 거하는 것이다. (9.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사람들은 기능은사를 받으면 자기들이 빛 가운데 있다고 자부하나 자기사랑이 그 은사를 사용함이다.

빛 가운데 있는 것은 곧 성령으로 인간 육성이 억제되고 오직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그 몸을 선용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빛 가운데 있는 것이지, 기능은사를 인간의 육체와 혼의 性質(성질)로 사용하는 것이 하나님의 빛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빛 가운데 있다고 한다면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통제를 한다. 사랑이 운전대를 잡으면 형제에게 악을 행치 못한다. 만일 그 속에 사랑이 거하지 못하면 그는 거짓된 자이다. 성령을 받으면 반드시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오게 되어 있다. 그 사랑이 와서 그를 통제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만이 성숙한 인간이다.

인간은 언제나 착각에 빠진다. 자기들이 예수를 잘 믿고 있다고 여긴다. 그들은 거짓에 자기를 숨긴 것이다. 가상현실에 빠진 것이다. 이는 그들이 눈이 먼 상태이다. 실제 현실에서 떠나 가상현실에서 행동하기 때문이다. (10.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그들은 진리의 빛을 모른다. 갈 곳을 알지 못한다. 이는 가상현실이 어둠이기에 눈을 멀게 함이다. 마귀는 자기사랑에 눈멀게 한다.

(12.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청년들은 악한 자를 이긴다. 자녀들은 언제나 실수투성이라 죄 용서에 머물러 있고 청년들은 그 운전대를 성령께 다 바쳐 그의 억제와 함께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데 완전해진 것이다. 그들만 그 속에 악을 이기고 세상의 악을 이기고 악한 자를 이긴다. 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다. 인본주의는 악이고 악행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아 성령으로 억제당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완전하게 통제당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곧 자기 속의 운전대를 잡는 악의 성질의 그 악을 이김이다. 그 악의 세상이나 사람에게 선전선동당하여 조정당하는 것을 이김이다. 사람의 종이나 情(정)의 종이나 욕심의 종이나 그것에 숙달된 것을 이기는 이김이다. 그들은 오직 성령으로 억제당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행동하는데 숙달된다. 이를 청년이라고 하는데 그 이기는 힘은 그의 영화를 이루게 한다. 성령으로 억제당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영화다. 그 힘으로 빨갱이를 몰아내자.

그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의 확신의 힘이다. 마귀의 그 모든 정죄와 참소를 넉넉히 이긴다. 그 힘은 성령으로 억제당하는 힘이다. 그 억제로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이다. 자아를 죽이고 혼의 지혜와 명철을 죽이고 인간의 그 모든 성질을 죽이고 자기 몸의 운전대를 잡아 자기실현과 자기구현의 욕구를 죽이고 운전대를 완전히 성령께 바쳐 밀가루 세말과 같은 자로 바쳐지게 하는 힘이다. 성령이 그를 전부 부풀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행동하게 하는 은총을 받아들이게 하는 힘이다. 그 힘이 그의 영화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성하는 힘이다.

옛사람을 성령으로 죽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새사람을 입게 하는 힘이다. 그 힘을 받아야 하나님의 승리의 영화를 얻는다. 승리자만 영광이 있는 것이다. “에베소서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골로새서 3:5.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대한민국은 이 진노에서 성령으로 벗어나자.

“7.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10.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성령의 힘으로 육체의 모든 것을 억제하는 것이다. 그 힘으로 강건해야 한다. “로마서 8: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육신대로 사는 것을 이기게 하는 성령의 힘이 영화이다. 그 힘을 누리는 국민이 많아야 한다.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강력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 힘을 누리는 자들이 청년기이다. 그 청년은 이제 그 힘을 사용하는데 능숙해져야 한다. 무슨 힘이든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용해야 한다. 그 때문에 청년기에서 아비의 단계 곧 장성의 단계로 가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 힘을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이 그 힘을 사용해야 하나님과 완전한 동역이다.

사도요한은 다시 반복하여 강조하신다. (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아비의 단계는 백발의 단계이다. 노인의 아름다움은 白髮(백발)이라고 했는데 이는 곧 太初(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다고 하는 것이다. 알았다는 말은 하나님의 본질의 전이로 마치도 백열상태로 들어가서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그도 그리 된 것이다. 기름부음의 극치이다.

아비들은 청년기를 거쳐 하나님의 성령의 소욕과 사랑으로만 행동하는데 길들여진 인간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갈라디아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이들은 모든 악을 이기는 힘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지혜로 사용하여 오직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된다. 아가페 사랑의 종이 된다. 세상의 육신의 사랑의 종이 아니다. 그것은 정이다. 그 정을 위한 육체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억제와 아가페 사랑의 통제로 통치되어서 아가페의 출구로 바쳐지는 육체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성숙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데 완전해진 것을 일컬어 비유컨대 백발의 아름다움이라 한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힘으로 강장한 청년들, 그 힘을 아가페 사랑의 통제로 사용하는 노인들이 넘쳐나야 한다. 대한민국의 존귀요 영광이다.

국가에 속한 국민의 이웃사랑의 수준 차원이 성숙하지 못하면 이웃에게 덕이 되지 못한 구성원이 된다. 이런 나라는 문제투성이고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된다. 우리는 이 나라의 국민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죄 용서를 받고 성령의 억제에 참여하고 마침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서 그 지혜와 선용으로 행하는데 능한 국민이 되기를 강조한다. 장성한 대한민국의 길은 바로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뤄진다. 성숙한 국민의 의식의 개혁은 오직 성령의 혁명으로 이뤄진다. 그런 나라가 되려면 성숙치 못함을 시인하고 용서받는 고백과 성령혁명 그 개혁의 과정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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