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7. 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라고 명령하신다. 그 명령은 빛이 있으라 태초의 말씀의 명령이시다. (창세기 17:1. 아브람의 구십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세워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 3. 아브람이 엎드린대 하나님이 또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4.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지라) ‘be thou perfect’= tamiym {taw-meem'} =complete, whole, entire, sound 등이다.

太初(태초)의 말씀이 아브라함의 씨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代價(대가)는 후손이 복을 받는 것이다. 그 후손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들은 다 아브라함의 영적 자식들이다.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갈라디아서 3: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줄 알지어다”

“7.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아브라함의 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속죄와 성령의 충만을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복 곧 완전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이다. 그 복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받으니 바울은 이를 신령한 복이라 했고 이 복을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과 완전하게 동행한다.

“에베소서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받아서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후손을 받은 부모가 복이다.

“창세기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노아의 세 아들은 아비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완전하게 동행하는 복을 받았으므로 그 혜택을 받아 그 자부들과 함께 방주를 만들고 들어가고 홍수 후에 의의 후사가 된다. “신명기 18: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10.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을 하는 자나 무당이나 11.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12.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느니라 1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14.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복술자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지 아니하시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고 하신다. 그것은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만 연결에 완전이다.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완전한 자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한 자들을 의미한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으로 완전한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완전하시고 하나님의 완전한 자이시고 그의 완전함을 원하는 자들에게 무한히 그 완전함을 베풀어 주시는 근원이시고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완전함이 되시고 완전케 하시는 분이시다. 누구든지 인간 스스로 완전함을 가질 수 없다. 스스로 완전히 행하는 자가 될 수 없다. 무릇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완전해진다.

완전히=in his integrity=tom {tome}=integrity, completeness, fullness, innocence, simplicity등이다. fullness는 빈공간이 없다는 의미인데 이는 그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서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으로만 빈공간이 없이 다 채웠다는 말이다. 질적으로도 빈공간이 없고 양적으로도 빈공간이 없는 통치를 받아들였다는 의미이다. 성령으로 가득한, 빈 공간이 없는 사랑이 그득한, 아주 많아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만 하고 생각만 하도록 예수의 살과 뼈를 배부르게 먹어서 완전한 통치를 받은 인간이 됨이다.

그는 하나님의 모든 통치를 최대로 최고로 추월불가의 양으로 받은 자인데 무려 누구도 따라 올수 없을 만큼 성령으로 행하는데 바쁘고 일이 많은 자이고 이는 마치도 滿月(만월)처럼 아름답고 풍만하고 그 속에 그리스도의 임재와 통치의 量(양)이 충만하여 그 울림의 소리가 넉넉하고 그의 속에서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냄새가 풍부한 자라 그 주변을 언제나 그 내음으로 가득하게 하는 자이다. 사실 그런 자는 주와 동행하는데 아주 똑바른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이다. 이런 자가 되도록 평생 그리스도의 통치 받기만을 주력했다는 의미이다.

성령의 충만은 성령의 소욕의 충만함이다. 그 충만한 소욕으로 그런 기도의 심고 거둠으로 그리스도를 얻는데 성공했고 그런 자는 義(의)에 주리고 목말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갈구하여 하나님께 부르짖는데 배고파 절박하게 소리 지르는 자이다. “마태복음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스스로 완전해진 것이 아니라 완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요구에 따라서 임하시는 성령의 소욕에 이끌려 그것을 얻기 위해 그만큼의 간구를 통해 그런 자리로 나아 간 것이다. 결국 그는 하나님의 본질을 얻는다.

하나님의 본질은 마치도 高爐(고로)의 불과 같다. 누구든지 그 고로로 들어가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들어간다. 그 불 속으로 들어가면 그 불에 인간의 육성과 죄性(성)과 등등 하나님께 필요 없는 불완전을 다 태우신다. 불순종의 삼 요소 무지 무능 불순종을 다 태우신다. 다만 그의 속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만 충만하여 하나님의 본질로만 가득 차게 된다. 그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본질의 불에 전이되고 있는 중이다. 그가 그 본질로 행하는 만큼 전진이고 마침내 天眞無垢(천진무구) 해진다.

천진하고 무구한 상태. innocence, simplicity. 이 상태는 성령에게 완전히 사로잡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불에 완전하도록 정화된 상태 곧 하나님의 본질로만 가득 찬 상태를 의미한다. 이를 어린아이 천진하나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본질로 가득한 상태라고 한다. 단순하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본질로만 가득하다는 말이다. 다른 어느 것도 섞여지지 않았다는 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그렇게 정화되는 은총을 입은 자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천국에서 위대한 자들이다. 사역 한답시고 혼탁한 자들은 위대치 않다.

(마태복음 18: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천국에서 크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가장 많이 받아야 한다. 그분만 하나님께 겸손이시다. 그 겸손의 통치를 그 누구보다 더 많이 받아야 자기를 낮춘 것이고 그들만 큰 자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정화되는 것이다. 순전무구 하도록 정화 되면 白熱(백열)상태가 온다. 성경에서 흰옷을 입으라고 하시는데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음이다. 그리스도의 최대 최고의 통치를 받은 상태의 시작이다. 하나님의 완전하심과 그 거룩하심의 전이를 의미한다. 그는 그만큼의 행동을 하도록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신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어린아이 상태 천진무구한 상태이다. 그들은 명실상부한 그리스도 예수의 지체이다.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이 말씀 속에 예수님은 두 의미를 含意(함의) 하셨다. 하나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백열상태의 천진무구와 또 하나는 이제 막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 바로 그것이다.

이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시작한 어린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니 미련함에 얽매인 어린아이다. 마귀는 그들을 유혹하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에베소서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이 인용한 말씀에도 두 의미가 함의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백열상태와 미혹에 늘 시달리는 어린아이다.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성장을 앞둔 상태는 언제든지 실족 할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에 백열상태가 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은 결코 실족하지 않는 하나님의 완전함에 거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백열상태 그 천진무구의 상태(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로 성장해야 한다고 하신다.

“골로새서 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미혹에 요동당하는 상태와 그것들을 능히 이기는 상태가 있다. 예수님은 이 두 내용을 어린아이를 가운데 세워서 설명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어린아이가 마침내 그 통치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천진무구함에 이른다.

결국 성장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니 성장을 앞둔 그들을 영접하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이고 그들을 실족케 한 세상과 그들을 실족케 한 자는 살인의 죄보다 더 무서운 그 죄 값을 받아야 한다. “마태복음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하나님의 불로 백열상태가 되게 하시는 유일무이한 길 진리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어린아이 같다. 인간의 혼적으로 머리가 영악한 자들은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사람은 자기 보다 더 스펙이나 학력이나 경력이나 능력이 많은 자의 가르침을 받으려고 한다. 그들은 자기들의 가진 지혜와 총명에 취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알아보지 못하고 늘 폄하 폄훼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이 어린아이고 그 통치를 완전히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전이 받아 백열상태가 시작되어 영원히 전진을 이룰 자들이 곧 마귀의 그 모든 미혹을 이기고 천국에 들어가는 어린아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아버지와 아들의 계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아버지의 계시를 받으면 天眞無垢(천진무구)가 된다. 天眞爛漫(천진난만=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꾸밈이 없이 그대로 나타날 만큼 순진하고 천진함)의 상태이다.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만 들어 있어 그분만 그대로 나온다는 의미이다. 이들은 세상에 그리스도의 영광의 증인이 되는 자들이다.

“고린도후서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17.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integrity란 의미는 이러하다. 오직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그의 통치가 시작되면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그 안에 성령으로 행하게 하는 자이니 하나님의 진실이 그대로 흘러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의 진실성은 무한하시다. 그 진실성이 그대로 흘러나오는데 그것은 하나님과 합일지체가 되게 하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완전한 연합을 의미한다.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연합을 의미하는 것 나뉠 수 없는 완전한 상태의 온전함이다. 그런 속에서 나오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을 박으신 하나님의 사랑의 합일지체다.

completeness란 이런 의미이다. 완성도 완결도의 순수성을 강조한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인간에게 주시는 그 가능의 최대의, 완벽한 연합을 의미한다. 완벽의 시작은 있을 것이다. 거기서부터 무한하신 하나님의 속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야 인간이 그 통치를 받는다. 이를 은혜와 의의 은사를 넘치게 받는다고 한다. 그 길로 완전한 통치를 받는데 부족함이 없게 된다. “고린도전서 1:7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로마서 5:17.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게 하시는 은사에 부족함이 없게 하시는 완전함으로 완료된 상태의 의미다. 이는 곧 일을 완전하게 끝 마치다와 서식을 빠짐없이 기입하다 작성하다. 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게 완벽하게 만들다. 는 의미들을 품는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완전한 나라가 되는데 목표를 삼아 그 동행의 복을 후손대대로 길이길이 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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