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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國父를 國父의 자리로 바로 앉혀야
李承晩 대통령 50주기 추도식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려
김필재 

대한민국 건국(建國) 대통령 이승만(李承晩) 박사 50주기 추도식이 17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사)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렸다.

정동 제일교회 송기성 담임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추모식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유족 이인수 박사를 비롯, 정의화 국회의장,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시민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故人의 나라사랑정신과 생전의 업적을 기렸다. 그러나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새정련) 대표를 비롯한 野黨 지도부는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박진 기념사업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아시아에 자유대한민국이 우뚝 서 있는 것은, 그리고 韓美동맹이 60여 년 동안 성공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은, 오로지 이승만 대통령의 끈질긴 집념과 애국적인 헌신 그리고 담대한 외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동서 냉전이 종식된 지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한반도는 냉전의 유산을 안고 있다”며 “이승만 대통령이 살아생전 꿈꾸던 자유민주주의에 바탕을 둔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는 날, 대한민국은 비로소 완전한 건국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추모사에서 “박사님(이승만)과 제헌 의회 의원들이 애국심과 열정만으로 대한민국 國體를 만들었다”며 “(이승만 대통령은) 일편단심으로 조국독립을 위해 전력을 다하셨고, 광복 이후에는 제헌 의회 의장이자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다”고 평가했다“ 정 의장은 이어 ”우리에게 박사님처럼 용기 있고 지혜로운 큰 지도자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건국과 전쟁 극복, 산업화 시작은 불가능했을지 모른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우리가 이 영토 위에서 인간으로서 천부적 권리를 가지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선조가 어느 새벽에 나라를 세워줬기 때문”이라며 “국가는 이렇듯 공기처럼 쉽게 내 존재에 스며들어 있지만 역사상 어떤 建國도 쉬운 建國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승만 대통령은 정녕 역사를 헤치고 나타나 자기 몸소 새 역사를 지은 분이고, 그 새 역사의 기초 위에서 또 다른 새 역사가 무수히 지어지도록 하셨다”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을 가능케 한 이 나라의 모든 얼개는 李 대통령의 손으로 놓았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이어 “그동안 우리 후손들이 이 대통령의 흠결을 파헤치고 드러내는 데만 골몰했을 뿐, 그의 역사적 공로를 인정하는 데 몹시 인색했다”며 “국가는 존재해도 國父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한국 현대사가 어느덧 70년에 이르렀는데, 현대사의 성숙과 함께 李 대통령에 대한 평가도 성숙해져야 한다”며 “이제 國父를 國父 자리로 앉혀야 한다. 건국 대통령을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의 출발”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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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7-18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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