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의 진실과 국민의 선택 

국민의 선택인 대선승리는 성탄 크리스마스와 새해 최고의 선물이다. 하나님께서 위기때마다 한국역사에 개입해 대한민국을 구한 증거이다. 미국 우드로 윌신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와 미국의 세계2차대전 참전이 식민지 한국을 해방시켰고,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때도 미국과 유엔의 참전이 한국을 구했으며, 2012년 대선은 기성세대와 보수의 결집이 한국을 위기에서 구한 것이 그러하다.

 

야권이 승리했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군철수 투쟁을 벌려온 전교조와 민노총이 교육과 노동운동을 지배하고 지난 총선에서 국가보안법과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를 공약한 민주통합당, 한미동맹해체, 미군철수, 예비군폐지, 재벌해체를 공약한 통합진보당, 민간연구에 의하면 50조원이 들어가는 노무현 김정일 10.4선언실천과 남북경제연합과 낮은 단계의 연방제및 보편적 복지 무상포퓰리즘을 공약한 문재인 후보, 그 때문에 세금폭탄과 국가재정파탄및 안보위기를 자초했을 것이다.

 

하지만 진보의 탈을 쓴 언론과 정치인 가운데는 지난 대선기간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면서도 언론에서 공공연히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모두 훌륭하다고 차별성을 부인하는 기회주의자들이 많았다. 그들이 윤창중 수석대변인을 극우라면서 임명을 철회하라고 하는 사이비세력이 아닐까?  

 

대선전에는 전자개표조작 위험성을 외면하거나 반박하던 세력이 대선이 끝나자 갑자기 박근혜 당선 전자개표조작이라면서 무효화투쟁을 벌리는 자가당착의 모순도 기가 막히는 만행이다.

 

아고라에서 번지는 전자개표조작 무효화투쟁. 세계에서 미국 쇠고기 수입한다고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나라는 대한민국 뿐이다. 그때 아고라가 반미반정부운동의 광장이 되었다. 북한이 천안함 폭침한 사건을 국제합동조사단에서 북한의 테러라고 조사결과를 발표했을 때도 아고라는 조작이라고 반미반정부운동을 벌렸다.

 

아고라는 국민의 선택인 대선승리를 전복시키려고 전자개표조작 무효화투쟁을 벌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대선에 패배한 종북세력은 이번 대선이 전자개표조작 부정선거 무효화투쟁과 연초부터 희방버스의 탈을 쓴 절망버스로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들려는 음모를 들어냈다.

 

보수진영이 전자부정개표 위험성에 대비하는 포럼, 신문광고, 항의방문, 전자개표반대 수개표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투쟁을 벌렸을 때 외면했던 아고라와 종북세력과 야권이 왜 갑자기 대선이 끝나자 마자 전자개표 조작 무효화투쟁을 벌리고 있을까?

 

국민의 선택인 대선승리 박근혜 정부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정권을 타도하려는 그들의 투쟁은 과거 아고라에서 번졌던 미국 쇠고기 광우병 난동 반미반정부투쟁과 북한의 천안함 테러를 조작이라고 벌린 반미반정부투쟁의 연장선이 아닐까?    

 

보수진영의 전자개표반대 수개표촉구운동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자유민주주의 진영은 2004년 필리핀 대법원이 한국산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지한 판결이유를 들어 전자개표 조작과 해킹의 위험성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전자개표 반대 수개표 촉구 운동을 벌렸다.

 

2004년 필리핀 대법원에서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조작이 가능하고 부정확해서 한국산전자개표기로 개표하면 필리핀선거제도의 붕괴(breakdown)를 초래한다는 이유로 한국산 전자개표기사용을 금지하는 판결을 선고하자 전자개표반대운동을 하던 보수진영에서 선관위와 한나라당에 강력히 항의한 결과 전자개표기를 통과하는 모든 투표용지는 과거 수개표처럼 100단위 묶음을 하고 100표가 맞는지 다른 표가 섞여 있는지 철저히 검산할 것을 요구해 이미 관철시켰다. 

 

그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었고 총선에서도 한나라당과 친박과 자유선진당이 대거 당선되었다. 

 

문제가 불거진 것은 언론이 개표시간이 늦어지면 피곤한 탓인지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지 100표 묶음에 대한 검산을 하지 않고 전자개표기 집계에 맡겨버리는 사태를 보도해 그렇게 되면 자칫하면 전자개표기에 의한 개표만 하기 때문에 전자개표 조작의 위험성이 남게 되었기 때문에 전자개표반대 수개표 촉구 범국민운동이 벌어진 것이다. 

 

더구나 종북세력이 벌리는 투표시간 연장운동은 개표시간이 늦어지기 때문에 피곤한 개표원이 검산을 하지 않고 전자개표에 의한 집계에 맡겨버릴 위험이 더 커져 전자개표반대 수개표 촉구운동이 더욱 더 적극적으로 전개되었다.   

 

포럼, 신문광고, 서명운동, 선관위와 새누리당 방문 등을 통해 전력을 다했다. 하지만 종북세력은 대선전에는 전자개표에 시비를 걸지 않았다. 보수진영에서 전자개표반대 수개표 촉구운동을 벌리게 된 것은 끊임없이 종북세력에 의한 전자개표조작팀이 비밀리에 가동되고 있다는 첩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첩보를 공개하기엔 확실한 증거와 검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개를 하지 않았고 그 대신에 전자개표반대 수개표 촉구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국민의 표가 도둑질 당하지 않도록 해야 겠다는 사명감에서 수많은 단체들이 결집했다.  

 

필자가 TV조선 정성민의 시사탱크에서 사회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생방송에서 처음으로 필리핀 대법원이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조작이 가능하고 부정확해서 한국산 전자개표기로 개표한다면 필리핀 선거제도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사용이 금지된 것을 비롯해 비교적 자세히 전자개표의 위험성을 소개해 수개표를 할 것을 호소했다.

 

필자는 3주연속 매주 TV조선 시사탱크에 나가 토론을 하였지만 전자개표 발언이후 TV X토론 제의를 하더나 어찌된 영문인지 갑자기 출연이 중단되었다. 하지만 TV를 통해 최초로 전자개표조작의 위험성을 알려 정치권과 국민에게 경각심을 환기시킨 좋은 계기가 되었다.   

 

조선일보에 전자개표 반대 수개표 촉구를 밝히는 신문광고는 그동안 국민이 전혀 몰랐던 전자개표기에 관련한 기호를 인식하지 못한 미분류표, 한국산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지한 2004년 필리핀 대법원판결, 전자개표기를 제조한 관우정보회사의 미스테리 의혹 등을 공개한 충격적인 내용이었는데 조선일보가 모두 광고게재를 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린다. 조선일보 광고가 선관위와 새누리당과 국민에게 전자개표 조작 위험성에 대비하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광고에 참여한 분들과 단체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상임공동대표 : 권영해. 서강석. 서석구. 정창화. (가나다 순)

공동대표 : 강영근. 고시옥. 권미라. 권민순. 권신웅. 권용상. 권유미. 김선만. 김성봉. 김성수. 김용화. 김종복. 김진철. 김찬수. 김흔중. 문국환. 민영기.

백승목. 법 철. 변희재. 봉태홍. 서의환. 양승록. 윤여재. 윤 용. 이강성.

이계성. 이도형. 이복남. 이상용. 이석복. 이화수. 원정기. 임천용. 장재균.

장호석. 정은숙. 전정환. 조수웅. 지정복. 진종렬. 최건영. 최광삼. 최복자.

추선희. 한광덕(가나다순)

단체 :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의례감시단. 국민생활안전본부. 나라사랑국민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네티즌구국연합. 대한민국새시대시민연합.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라이트코리아. 전국시민단체연합.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자유언론수호국민포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부추연. 육군사관학교총동창회. 성우회. 프론티어타임스. 재향군인회. 베트남참전동지회. 반부패국민운동연합. 박정희바로알리기모임.  북한민주화위원회. 통일안보중앙협의회. 충경노청연합.  정수회. 이적단체강제해산청원국민운동본부. 자유북한군인연합.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전국연합시민포럼. 자유시민토론회.한국종됴단체협의회. 세계합기도연합. 상고사연구회 윤도홍보국민연합. 백제역사문화연구소. 범시민단체연합.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종교뉴스신문사. 남북조찬기도회. 뉴라이트학부모연합. 자유민주수호국민연합. 국제격투기연맹. 북한인권국제희망포럼. 삼운회. 레이디블루. 반국가척결국민연합. 블루유니온. 자유풍성단. 미래희망포럼. 국태민안포럼. 호국불교도연합. 탈북난민인권연합.

HID국가유공자동지회. 안동경제살리기협의회.국민의식개혁운동본부. 목요모임. 남북지역균형발전협의회. 녹색실천연합. 이준열사 기념사업회. 미래연구소. 한국화랑청소년육성회. 자유탈북난민협회.  북한인권국제연대.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이번 대선 공정개표를 위하여 전자개표반대 수개표촉구 범국민운동에 참여하신 분들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경의를 표한다.  

 

개표하는 12월 19일 출구조사가 발표되는 순간 서울시 교육감 보수후보가 전교조후보를 압도적인 리드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후보에 지는 것으로 나타나 전자개표 조작의 위험성을 느낀 필자는 전자개표기를 통과하는 모든 투표용지에 대한 철저한 검산을 감시할 것을 새누리당, 선관위, 언론, 참관인, 국민에게 호소하였다.

 

즉 출구조사에서 서울에 박근혜 후보가 지원한 문용린 후보가 54%나 되고 문재인 후보가 지원한 전교조 이수호 후보가 37%에 불과한데도 서울에서 박근혜 후보가 진다는 발표가 수상하다고 느껴 새누리당과 국민에게 모든 개표소에서 전자개표에 기호를 인식하지 못하는 미분류표가 나오거나 전자개표결과가 정확하지 아니하면 즉시 수개표로 전환하라는 메시지를 계속 발표하게 되었다.

개표이전에 받은 첩보에 의하면 전자부정개표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새누리당이나 국민의 전자부정개표 무효투쟁은 미약하므로 얼마든지 부정을 저질러도 합법화할 수 있다는 것과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 전자부정개표 무효화 투쟁을 벌려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지역구는 이해관계를 가진 후보들이 대개 검산을 철저히 감시하기 때문에 지역구의 경우에는 전자개표 조작을 하기 어렵지만 대선에는 전국이므로 지역구와 달리 검산을 철지히 감시하는 것이 부족해 전자개표반대운동을 하는 측에서는 전자개표조작이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선거보다는 대선이 더 위험하다고 느껴 이번 대선에 적극적인 투쟁을 벌리게 된 것이다

 

끊임없이 전해지는 너무나 충격적인 첩보에 위기의식을 느낀 보수진영에서 포럼,신문광고, 항의방문, 전자개표반대 수개표촉구 범국민서명운동을 벌리게 된 것이다.  

 

대선이 끝나기 전에는 전자개표반대 수개표촉구운동을 벌리지 않던 세력이 대선에서 패배하자 갑자기 태도를 돌변하여 전자개표 조작을 주장하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넌센스다.

 

전자개표조작선동을 하는 한영수씨는 누구인가? 그는 종북세력에 의한 전자개표 대선조작 위험성에 관한 포럼을 하는 현장에 나타나 필리핀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한국산 전자개표기 조작의 위험성을 발표하는 필자에게 한국산 전자개표기 조작 위험성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반박했던 인물이다.

 

필리핀 대법원판결을 이유로 함부로 한국산 전자개표기 조작의 위험성을 말하는 것을 선관위가 가만 둘 줄 아느냐고 협박조의 말을 하면서 전자개표 조작의 위험성을 부정하였던 그가 대선이 끝나자 갑자기 전자개표가 조작되었다고 나선 것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   

개표이전에 문재인 후보가 전자개표 조작하면 새누리당과 국민이 산발적인 무효화투쟁에 그치지만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 전자개표 조작 무효화투쟁이 적극적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첩보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번 대선에 전자개표 조작 위험성을 끊임없이 알리면서 검산을 철저히 하라는 전자개표반대 운동을 벌린 분들의 투쟁이 개표의 공정성을 보장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고 그분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

 

검증이 되지 않는 첩보라서 확실하다고 공개적인 단언할 수는 없지만 서울에서 종북세력에 의한 산발적인 전자개표 조작이 있었다고 첩보도 있다. 

 

그 첩보의 주장에 의하면 서울에서 박근혜 후보가 얻은 48%는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얻은 표보다 많았고 그때 새누리당은 출구조사에서는 강남3개지역 우세였지만 실제 서울에서 20석을 차지했다. 지난 총선보다 더 많은 득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대선에서 강남 4개 구역에서만 승리했다는 것이 너무나 수상하다는 것이다.

 

지난 총선보다 더 많은 대선 득표에 의하면 적어도 지난 총선 20개 구역 이상의 지역에서 박근혜 후보의 표가 더 많아야 하는데 강남 4개 구역만 박근혜 후보의 표가 더 많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는 것이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박근혜 후보가 지지한 문용린 후보가 54%, 문재인 후보가 지지한 전교조 이수호 후보의 37%를 압도했다. 심지어 20대 30대에서도 문용린 후보가 5-6% 이수호 후보를 리드했다.

 

물론 교육감 선거와 대선은 다를 수 있다고 하지만 20대30대에서도 교육감 선거에서 패했는데 대선에서 거꾸로 더블 스코아로 문재인 후보측에서 압승을 했다는 것도 경험칙에 너무나 배치된다.

 

강남까지 문재인 우세가 되면 전자개표 조작이 쉽게 탄로가 나기 때문에 강남을 제외한 전지역과 20대 30대 여론조사를 핑계로 전자개표 조작을 했다는 첩보가 설득력이 있다. 하지만 확실한 증거수집이 안된 상태에서 소모적인 논란을 벌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첩보가 옳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      

 

이미 대선이 끝났는데 불필요한 소모전을 벌려 정국이 혼란을 거듭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소리 때문에 첩보의 진실여부를 가리는 것을 자제하지만 미제로 넘어가겠지만 결코 쉽게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전자개표반대 수개표촉구운동을 벌리던 투사들이 주장한다.

 

그들은 다음 보궐선거나 총선거에서 조작된 여론조사 예측조사를 이용해 서울 등 지역에서 얼마든지 종북세력에 의한 전자개표 조작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새누리당이 마치 전자개표조작했다고 주장하는 박지원 의원도 검증된 확실한 증거는 아니라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인터넷 사이트에서 전자개표 조작 주범으로 꾸준히 거론되어 왔던 인물이고 아고라에서 전자개표 조작투쟁을 벌리는 주된 세력이 도적이 제발이 저리기 때문에 반론을 펴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타났다. 

 

이번 대선전과 투표일 날까지 보수진영이 왜 전자개표 반대 수개표 촉구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렸을까?

 

전자개표에 대한 다음과 같은 의문때문에 이번 대선에서 보수세력은 포럼, 신문광고, 항의방문, 전자개표반대 수개표 촉구 범국민운동을 벌렸다.    

2002년 투표일 몇일 앞두고 왜 선관위가 갑자기 전자개표를 결정하였을까?

한나라당이 전자개표기에 항의하여 선관위가 시연을 한 결과 기호를 인식하지 못한 미분류표가 당락을 좌우할 7-8%나 나와 한나라당이 강력히 반발을 했지만 선관위가 수개표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왜 전자개표를 강행하였을까?

실제 전자개표결과 기호를 인식하지 못한 표가 왜 4-5%나 나왔을까?

기호도 인식하지 못한 미분류표가 당락을 좌우할 정도로 나왔다면 과연 기호를 인식한 표도 과연 정확하였을까?

2002년 대선 전자개표기를 제조한 관우정보가 대선후 1년간 왜 매출이 100배로 급신장되었고, 전자개표 부정항의운동이 벌어지자 관우정보가 갑자기 부도나고 구속이 된 것은 과연 증거인멸의 취지가 아닐까?  

투표 날인을 하는 공간이 더 좁아졌음에도 무효표가 줄어든 것은 전자개표기의 식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위와 같은 이유로 대선전 투표일까지 전자개표 반대운동을 한 보수세력과는 달리 이번 대선 전자개표 조작 무효화 투쟁을 벌리는 세력은 왜 조용히 침묵하거나 전자개표 조작 위험성을 알리는 보수세력에게 전자개표 부정이 없다고 항의하였을까?

 

위와 같은 의문은 전자개표반대 수개표촉구운동이

 

언젠가 진실이 들어날 것이다. 어쩌면 갑자기 들어날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다. 아무리 진실을 은폐 묵살한다고 하더라도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선거는 끝났다. 더 혼란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 지체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확신한다. 언젠가 진실은 드러날 것이고 그 때가 갑자기 나타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바로왕을 강팍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해방시킨 것처럼 종북세력을 강팍하게 하여 진실이 들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음 보궐선거, 지방자치선거, 총선거에서 얼마든지 전자부정개표가 벌어질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다.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하고 6.25 국민영웅을 민족반역자라고 북한을 비호하는 세력들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방관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선관위와 새누리당은 종북세력이 산발적인 전자개표 조작의 위험성에 철저히 대처하기 바란다. 끊임없이 받은 첩보가 어디까지 진실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상당부분 진실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으므로 첩보가 진실일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

    

대선은 끝났다. 하지만 진보의 가면을 쓴 종북세력은 윤창충 수석대변인을 극우라고 시비를 걸고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를 보수라는 이유로 윤창중, 이동흡 임명을 철회하라고 하고 전자개표 조작 무효화투쟁과 희망버스의 탈을 쓴 절망버스 노동투쟁을 이미 벌리거나 선언한 상태다.

 

지난 2012년 북한의 강성대국 통일원년의 해로 선포해 북한이 야권후보를 지지하고 박근혜 유신독재정권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핵전쟁을 벌리겠다는 북한의 협박과 도발은 실패로 끝났지만 북한의 대남공작인 반미반정부 타도 선동에 동조하는 국내 종북정치인과 종북세력의 반미반정부선동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종북교육을 방치하고 종북투쟁을 법치로 다스려야 할 공권력의 직무유기 책임이 크다는 잘못을 반성하고 고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이번 대선 승리와 박근혜 정부는 마지막 기회이다. 20대30대 내부의 양심세력과 기성세대와 보수가 결집해 거둔 대선승리는 성탄 크리스마스와 2013년 최고의 선물이고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다는 증거다.

 

이제 시작이다. 진보의 가면을 쓴 종북이 정의로 둔갑하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 대선에서 애국심을 보여준 국민은 안보와 국민대통합의 국민행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하여 단결할 때이다. 

 

지역, 계층, 노사, 종교 모두 단결하여 헌법적 가치를 수호해야 할 것이다.  

 

야당과의 대화와 타협, 국민대통합도 반드시 소중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라는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는 것이 아닐까?

 

그러자면 전자개표조작 무표화투쟁을 벌리거나 6.25를 북침이라 날조하는 출판사와 저자에 대한 수사를 외면한 검찰의 직무유기를 고쳐야 한다.

 

종북교과서에 의한 종북교육부터 고쳐야 하고 종북에게 진보의 탈을 쓴 진보를 미화하는 언론과 문화를 고치는 것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  종북의 진원지인 양극화 해소를 위한 해법도 중요하지만 지나친 복지 포퓰리즘이 재정건전성을 해치는 것에도 주의를 해야 하지 않을까?   

 

노예해방의 영웅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의회에 보낸 메시지에서 선거를 공명하게 치를 수 있는 사람들은 반란도 진압할 수 있다고 했고, 영국의 저명한 역사가 토인비는 민주정치를 하려면 개인 투표자가 지적으로 현명해야 할 뿐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사심이 없어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 반란을 방치하는 공권력이 아니라 반란을 진압할 수 있는 공권력, 현명한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종북교육이 아닌 헌법적 가치를 지니는 교육,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사심없이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는 단결, 도덕적으로 깨끗한 정치가 2013년 새해를 희망의 새해가 되게 할 것이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반부패국민운동연합 상임부회장. 법률고문 :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구국 300정의군 결사대. 북한민주화위원회, 프론티어타임스. 정수회. 국민재난안전교육단     010-7641-7813  saveamekor24@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