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의 최다득표, 과반득표, 첫 여성 독신대통령, 첫 부녀 대통령 진기록과 당선 화두 및 외신보도 South Korea Elected President Ms Park Geun Hye'the highest votes, the first female spinsterhood president, the first father-daughter president and her elected topic and foreign report
치열한 경쟁 끝에 개표를 기다리는 국민에게 엇갈린 출구조사가 국민을 대혼란에 빠뜨렸다. The different president election exit polls were shocking the peoples waiting for ballot counting after sharp presidential competition.
간발의 차이이지만 KBS, MBC, SBS 방송3사는 박근혜 후보, YTN은 문재인 후보의 승리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Because by a narrow margin, KBS, MBC, SBS report exit poll of Park Geun Hye's victory whice YTN reports exit poll for Moon Jae In's narrow victory.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75.8%의 높은 투표율 때문에 야권유리가 예상되었지만 90% 50대, 78.8%의 60대 이상의 투표율이 박근혜 후보 승리를 결정했다. 보수와 진보 양진영의 세결집에서 보수의 결집력이 더 커서 박근혜 후보가 승리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신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12월 25일은 분명히 기쁜 성탄절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다. The voting rate 75.8% was far more than predicted. So the press reported such high voting was favor for the opposition party. Fortunenately, the concentration power of the conservatives was better than that of the progressive. The voting rate of fifties and sixties were 90% and 78.8%. That's why Ms Park Geun Hye was elected. This is an evident proof that God loves the Republic of Korea. December 25th is sure to be Merry Christmas.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지켜온 기성세대의 애국심과 종북세력에 의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전복되어서는 안된다는 결집이 실패한 과거보도 준비된 미래를 호소한 박근혜 후보를 선택한 것이다. The old generation having kept freedom and prosperity with the concentration of patiotism and preventing pro North Korea from overthrowing the Republic of Korea determined to elect Ms Park Geun Hye not with failed past but with prepared future.
대선전 독일 메르켈 총리는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기원하는 편지를 박근혜 후보에게 보냈고 대통령에 당선되자 어제 12월 20일 박근혜 당선인에게 축하 전화를 했다.
오늘 오바마 대통령도 박근혜 당선인에게 축하전화를 했고 북한의 로켓발사 안보위기에 공동대응하기로 박근혜 당선인과 논의했다. Before presidential election, Germany female Prime Minister Merkel sent letter praying for Ms Park Geun Hye's victory in presidential election. Immediately after election, yesterday on Dec 20 Merkel call Ms Park Geun Hye for congratulation of being elected president. Yesterday US presiden Obama issued public statement including congratulation of being elected president and hope to strengthen relationship betwee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Today Obama call elected president Ms Park Geun Hye to congratulate elected president and to mutual cooperation to overcome national security issue after North Korea's launching aggressive rocket.
박근혜 후보의 아킬레스 건인 호남인 광주, 전남, 전북에서 크게 패했다. 전국 51.6% 득표인데 광주에서 7.8%에 불과한 것은 너무나 아쉬웠다. 막판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부인 이휘호 여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지가 정권교체라고 밝힌 것도 지나쳤다.
왜냐하면 이휘호 여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현충원에 안장할 때 전제군주 황제나 입는 곤룡포를 수의로 입혀 장례를 지낸 것은 민주공화국 대통령 국장이 아니라 임금의 장례를 치러 국민을 전제군주시대의 신민으로 전락시킨 주제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지를 밝힌 것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광주와 민통당이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인질이 된 상태를 극복해고 종북세력과 차별화해야 대한민국에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안이 된 것은 전남 10%, 전북 13%가 과거보다 조금 개선되었다는 것이다.
박근혜 후보가 서울에서 48% 득표로 근소하게 졌지만 경기, 인천, 대전, 충청남북, 강원, 경상남북, 대구, 부산, 제주까지 이겨 명실공히 비교적 골고루 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는 최초의 대통령이 된 것도 명실 상부한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대표성을 갖게 되었다.
박근혜 후보가 얻은 1577만표는 역대 최다 득표이다. 50% 미만으로 당선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후보와는 달리 과반수를 넘는 51.6%의 득표도 박정희 대통령의 53.2% 득표율과 같이 부녀가 과반수 득표를 하는 최초의 역사적인 기록을 남겨 정국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다. Elected president Park Geun Hye's 15,770,000 votes are the most votes in presidential election history. Ex-president Kim Young Sam, Kim Dae Jung, Roh Moo Hyun, incumbent president Lee Myoung Bak were elcted below 50%, yet Ms Park Geun Hye was elected by 51.6% majority. Her father Park Jung Hee was elected by 53%. The father-daughter president record more than half in president election. Such a majority election will help stability of politics.
보수와 50대 60대 기성세대는 피땀흘려 세운 한국이 젊은 세대와 종북진영에 의하여 망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결집한 것이 박근혜 후보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총선때도 야권연대 약간우세 19군데서 새누리당이 15곳이나 승리해 출구조사나 여론조사의 신빙성에 의문이었는데 이번 출구조사 역시 그런 의문을 또 갖게 했다.
아무런 증거도 없이 국정원 여직원을 사실상 감금해 마치 국정원이 대선에 부정개입한 것처럼 SNS를 통해 조직적으로 투표를 선동한 결과 젊은 세대가 대거 투표를 하였지만 지나치게 높은 투표율에 위기의식을 느낀 50대가 90%나 투표에 참여한 것은 위기극복에 사명감을 느낀 기성세대 특유의 애국심이 대세를 결정한 것이다.
허위사실을 날조해 아니면 말고식의 선동정치 선거법위반은 사라져야 한다.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 크리스챤 사이언스 모니터(Christian Science Monitor) 지는 남성지배의 한국에서의 첫 여성 대통령, 보수 대통령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톱뉴스로 보도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I believe the nation's passion to overcome crisis and revive the economy has brought this victory" "저는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국민의 열정이 이번 승리를 가져왔습니다”라는 박근혜 후보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Park Geun-hye wins South Korea’s pres
idential election 박근혜 한국대선에서
승리하다. 워싱턴 포스트
View Photo Gallery — A victory by Park Geun-hye would be a major symbolic breakthrough in this country long dominated by boardrooms of men and ranked just slightly ahead of most Islamic countries when it comes to gender equality. 박근혜 승리는 성평등문제가 대두된 대부분의 이슬람 국가들 그 다음으로 문제가 된 남성지배체제에 의하여 오랜 기간 지배되어온 이 나라에 상징적인 주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다.
유에스에이 투데이지도 South Korea elects its first female president. 한국은 첫 번째 여성 대통령을 선택했다고 하면서 이명박 정부보다 대북문제에 더 유연하겠지만 She did not favor a return to a more dovish policy that Moon promoted. 문재인 후보가 추진하는 보다 비둘기적인 정책으로 돌아가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Park's victory highlights the long-neglected issue of women's status in a society dominated by men. USA Today
박근혜후보의 승리는 남성지배사회에서 오랜기간 소홀히 했던 여성신분문제를 중요시하게 되었다. 유에스 투제이지
크리스챤 사이언스 모니터 지도 한국이 첫번째 여성 대통령이 되는 역사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South Korea elects its first woman pre
sident, Park Geun-hye
한국 첫번째 여성 대통령 박근혜를 선택하
다.
Conservative candidate Park Geun-hye has
made history by winning South Korea's
presidential election, becoming the country's
first female president-elect after defeating her
liberal rival. 보수 후보 박근혜는 그녀의 자유 라
이벌을 패배시켜 한국 대선에서 승리함으로써 한
국의 첫번째 여성 대통령이 되는 역사를 만들었다.
Conservative candidate Park Geun-Hye waves to supporters after arriving at her party headquarters in Seoul, South Korea, Wednesday, Dec. 19. 보수 후보 박근혜씨가 서울의 새누리당 당사에 도착한 후에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영국과 결혼했다고 입버릇처럼 말한 엘리자베스 1세 영국여왕을 정신적 멘토로 하는 박근혜 당선인도 한국과 결혼했다는 말을 즐겨한 첫 독신 여성 대통령이 되었다. Elizabeth 1 the female spinsterhood queen of England frequently emphasized that she married to England. Elizabeth has been Elected president Ms Park Geun Hye's mento.
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에서도 아직 여성 대통령이 나오지 않았는데 한국은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새 이정표를 기록하게 되었다. Even the representative democratic country the United States have not elected female president. Yet South Koreans records to elect the new female president for the first time in presidential election history
박근혜 당선인의 첫 번째 화두는 “분열과 갈등을 끊는 국민대통합”과 “올바른 역사인식”이고 현충원과 현충원의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대통령 묘소를 방문하고 남긴 글 “변화와 개혁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습니다”에서 변화와 개혁의 새로운 시대를 다졌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강조한 것은 서울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후보 문용린 후보의 54%가 전교조 이수호 후보 37%를 압도한 민심의 소재를 살핀 현명한 지혜와 결단이다.
New elected president Ms Park Geun Hye's first topic was "national integration to overcome splits and conflicts" and "the right history awareness". She visited Hyunchoongwon buried national heroes tombs for freedom and the republic of Korea. She wrote "Let's begin the new age of change and reform" in visitors book.
In Seoul education chief staff election, the conservative candidate Moon Yong Lin was elected by 54% while the radical pro North Korea candidate Lee Soo Ho got only 37%. Ms Park Geun Hye's the right history awareness is good topic with wisdom and courage representing Seoul citizens to elect conservative candidate in Seoul education chief staff election.
패배를 인정하고 당선한 박근혜 후보를 성원해달라는 문재인 후보의 패자의 변도 돋보였다. 하지만 대선과 병행하여 치른 서울 교육감에 전교조 이수호 후보, 경남지사에 권영길 후보를 공천한 문재인 후보는 국가보안법 폐지와 미군철수 등 반미반정부선동을 해온 전교조와 종북세력과 연대한 것이 패착이었다.
보수와 새누리당과 재벌을 1%, 나머지 99%를 마치 민통당과 문재인 후보가 대변하는 것처럼 분열과 갈등을 조장한 나머지 박근혜 후보에게 문재인 후보가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선동세력이라고 비판한 결과 100% 국민대통합을 추진하겠다는 박근혜 후보의 비판을 자초한 것도 패인이었다.
더구나 역대 대통령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박정희 대통령을 유신독재 군사독재라고 비난해 대선을 박정희 노무현 대결구도로 끌고 간 한심한 역사인식도 문제였다.
교육감 선거에서 문용린 후보를 포함한 보수표가 60%이상이었고 문재인 후보가 지지한 전교조 이수호 후보가 37%에 그쳤음에도 박근혜 후보가 48%에 그친 것은 서울지역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회의원 선거에선 올인했지만 대선에선 지역구에 올인을 하였는지 의문이다.
대선전 모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TV 인터뷰에서 "박근혜 후보 훌륭합니다. 문재인 후보 훌륭합니다. 박근혜, 문재인 후보 모두 훌륭합니다. 박근혜 후보를 지지합니다"는 식의 말들을 하는 것을 보고 저런 기회주의적인 의원들이 과연 대선에서 올인을 할 수 있겠느냐하고 회의를 느낀 적이 있다.
서울 교육감 선거를 보더라도 서울시민들도 국가보안법 폐지와 미군철수를 선동하는 전교조에 대해 비판적 인식을 가진 것이 명백한 것을 보더라도 전교조 문제를 더 적극적으로 자녀교육 보호차원에서 제기했더라면 더 많은 표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TV 마지막 토론에서 문재인 후보와 전교조 문제를 핵심쟁점으로 삼아 공세를 취한 것이 대선승리에 주효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대선은 끝났다. 치열한 경쟁과 갈등의 시대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협력과 선의의 경쟁의 시대로 변해야 한다. 양극화 해소 때문에 고용과 복지가 중요해졌다. 하지만 양극화해소를 위한 복지는 재정건전성 틀에서 운용되어야 할 것이다.
공약이 중요하지만 공약을 실천하는데 재정건전성과 관련해 완급과 범위를 조절할 필요는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안보와 국민대통합을 위한 새로운 협력과 상생의 시대로 가야할 때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도 변화와 개혁을 화두로 삼았다.
야당을 소중한 파트너로 생각하고 국정운영을 하겠다고 밝힌 박근혜 당선인의 민주의식에 공감한다. 문재인 후보와 전화를 걸어 상생의 정치를 시작한 박근혜 당선인의 소통정치에 기대가 크다. 물론 야당과 대화와 타협을 해야 하지만 올바른 역사인식을 지키겠다는 박근혜 당선인의 역사철학은 더욱 중요하다.
올바른 역사인식을 기준으로 인선과 공천을 한다면 서울서도 얼마든지 승리할 수 있고 다수 국민의 지지를 계속 받을 수 있다는 교훈소중히 한다면 박근혜 당선인과 국민이 바라는 시대교체와 국민행복시대, 안보와 국민대통합 시대가 될 것이다.
인수위나 내각 구성에 국민대통합, 화해와 탕평도 중요하지만 헌법적 가치를 훼손할 세력이 들어간다면 보수를 결집시킨 국민이 크게 실망할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국민에게 신선한 감동을 줄 인물, 개인의 소신도 중요하지만 조직과의 조화를 기하는 민주적인 인물, 성별, 계층, 세대, 지역간의 안배 등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벌써부터 천안함 테러 북한소행이라는 국제합동조사단의 발표가 조작되었다는 참여연대와 같은 종북단체의 주요 간부를 지낸 인물이 인수위 위원장에 고려되고 있다는 것은 충격적이다.
언론은 벌써부터 국민대통합이란 구실로 야권인사들을 쓰라고 압력을 넣지만 헌법적 가치를 훼손할 인물들이 들어간다면 결집되었던 보수의 반발이 대단히 클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G20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세계적인 불황에도 세계 아홉번째로 무역 1조원 달러를 달성한 성과가 크지만 대선에서 압승하고도 도덕성과 정체성이 훼손된 인선과 공천, 지나친 부자감세와 부동산세금 환급등 때문에 삽시간에 인기가 추락되어 정국안정에 실패했던 것을 산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박근혜 당선인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미국과의 동맹관계 강화를 하되 주변국인 일본,중국, 러시아와의 외교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것이 기본 구상이고, 그래서 12월 20일 미국의 성임 대사를 비롯하여 장신썬 중국 대사, 뱃쇼고로 일본 대사, 콘스탄틴 부느코프 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반도 평화를 논의했다.
한반도 평화는 미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러시아 나아가 유럽과 유엔 등 세계와의 외교적 노력도 중요하지만 헌법적 가치를 훼손하는 전교조와 민노총과 같은 종북세력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방해하여 온 탓이 크다는 것부터 인식해야 할 것이다.
젊은 세대가 국가관이 부족한 탓은 정권교체가 되어도 좌편향 종북교과서를 아직도 고치지 아니하고 전교조의 종북교육을 계속 방치한 직무유기 때문이 아닐까?
정권이 교체되어도 아직도 수많은 자유민주주의자들과 북한인권운동가들이 탄압받아 기소되어 공민권이 박탈되어온 데 대한 사면 복권도 되어야 할 것이다.
정권교체가 되어도 북한에 가서 김정일을 만난 이후 한국에 와서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전국 16개지부를 조직해 죽창과 횃불을 들고 반미반정부 폭력선동 대한민국 타도 선동을 한 문성근을 보수단체들이 고발해도 서울지방검찰청이 무혐의 결정을 하고 서울고등검찰청이 항고기각결정을 하고 대검찰청이 재항고까지 기각하면서도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북한인권운동가들을 탄압 기소하여 징역형이나 벌금형을 구형하는 검찰이 과연 공익과 정의를 대변하는 대표자라고 자처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대한민국을 전복하는 세력에게는 무혐의결정을 하고 헌법수호세력에게 징역형이나 벌금을 구형하는 검사들과 수사관들은 검찰을 떠나야 하지 않을까?
헌법적 가치를 훼손하는 세력에 의해 검찰과 사법부와 교과서가 지배되지 않도록 하는 과제가 시급하다.
종북세력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재단은 많지만 헌법적 가치와 북한인권을 지원하는 재단은 극히 드문 것도 고쳐야 할 것이다.
종북단체들은 예산이 넘쳐 돌아가지만 건전한 자유민주주의 단체와 북한인권 단체는 사무실 임대료도 내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단체가 많기 때문이다.
서점에 가보면 심지어 어린이들 서적까지 종북 출판사들이 판을 치고 있고 심지어 6.25남침 책은 드물고 대부분 6.25를 북침이라는 조작된 책들이 언론의 자유라는 탈을 쓰고 서점가를 점령하기 때문에 20대 30대 젊은 세대가 종북화되고 있다는 것을 제발 깨달아야 한다.
한국의 시, 수필, 소설, 시조, 희곡 등 문학과 예술 분야에서도 종북세력이 판을 치고 보수적인 필자들이 문단에 데뷰하기가 어려운 기형적인 풍토도 획기적으로 개선하라고 아무리 호소해도 허송세월했다는 것을 반성해야 한다.
일본 자민당이 압승하여 정권을 다시 찾은 것은 일본에서는 일본 재계가 정경학숙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우파세력을 국회, 정부, 지방자치, 시민단체, 학계 등 각계각층에 진출시켜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즐비한 종북재단이 종북세력을 키워왔지만 한국의 재계는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지원하는데 너무 인색해왔던 과거를 반성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은 올바른 역사인식을 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어야 변화와 개혁을 위한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게 될 것이다.
박근혜 당선인의 당선에 도움을 주신 선대위와 모든 분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
하지만 자리 때문에 도움을 준 것이 아니라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위해 도움을 준 것이라면 사심없이 헌신적으로 도와주는데 자부심과 긍지를 느껴야 할 것이다.
선거의 여왕처럼 불굴의 투혼을 발휘하며 대선을 승리로 이끈 박근혜 당선인과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선대위와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을 해주신 모든 단체와 개인들에게도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
당선이후의 엄청난 과제도 각계각층의 헌신과 단결을 요청한다. 대선승리가 대한민국의 승리가 되자면 헌법수호세력이 단결할 때이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반부패국민운동연합 상임부회장. 법률고문 :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구국 300정의군 결사대. 북한민주화위원회, 프론티어타임스. 정수회. 010-7641-7813 saveamekor24@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등록일 : 2012-12-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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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찬송의 옷을 입고 범사에 감사찬송 입술의 열매를 내야 예수의 얼굴빛을 받아 누린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행하는 것이 청결한 마음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하나님의 슬기이시니 그의 통제를 받아 그 지혜와 슬기를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구해 얻어 누려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예수를 반대하는 자요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