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변화에 따르는 기독교의 역할 모색

한국은 기적과 평화의 나라입니다. 한국은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는 평화의 나라입니다. 중국의 수나라 당나라 침략과 일본 풍신수길의 임진왜란을 물리친 기적의 나라입니다. 이웃 열강인 일본, 중국, 러시아가 한국을 두고 청일전쟁, 러일전쟁을 벌린 결과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미국을 2차대전에 참전시켜 한국을 해방시킨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때도 하나님께서는 미국과 유엔을 참전시켜 남침을 저지시켜주었습니다. 한국이란 나라이름도 모르는 미군 5만4천이 전사했습니다. 한국전 참전 기념 메모리얼에는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그저 주어지지 않는다는 구호가 새겨져있습니다. 숱한 외침과 6.25 남침때 수많은 희생을 치러 자유대한을 수호한 것은 자유는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희생의 대가를 치른다는 소중한 교훈을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미래와 행폭포럼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미래와 행복연대가 주관하며,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에스더기도운동, 제1가나안농군학교 “KICA"(사)한국국제문화교류협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후원하는 한국사회의 변화에 따르는 한국기독교의 역할을 모색하는 제4회 미래와 행복 포럼은 21세기 그 유례가 없는 북한세습독재와 국내 종북세력에 의하여 민주공화국 대한민국과 기독교가 끊임없이 협박당하는 위기를 진단하고 대처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와 결단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독교의 선지자적 예언자적 역할을 모색하는 미래와 행복 포럼을 주최, 주관, 후원하는 모든 단체에 최고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식민지 해방 독립운동과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한 교육과 활동에 헌신하여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공에 기여했습니다.

북한과 종북세력은 한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분단의 책임을 미국과 이승만 정부에게 전가시키지만 유엔감시 남북한 총선거 유엔결의를 미국과 이승만은 찬성하였지만 북한이 거부하여 통일의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북한과 종북세력은 반미반정부선동을 자행하지만 미국의 우드로 윌슨 대통령의 민족자결주의는 전세계 식민지해방의 기폭제가 되었고 한국의 3.1운동도 민족자결주의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미국이 2차대전에 참전하지 않고 6.25 전쟁에 참전을 하지 않았다면 한국의 독립은 불가능했고 북한세습독재정권에 의하여 한국은 점령되었을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5.16때 3천만 달러 미만 수출이 1979년 150억 달러, 연평균 9.3%의 놀라운 성장을 기록해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발전을 이룩하여 한국이 전세계 견학의 대상이 되었고 지난 2011년 세계 아홉 번째로 무역1조 달러를 달성하고 일본도 미국도 하지 못한 G20대회 의장국으로서 훌륭하게 G20대회를 치룬 기적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물질적 축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일본과 독일이 2차대전 패전국이었지만 경제대국으로 발전한 것은 일본과 독일의 지도자와 국민의 헌신이 컸지만 미군이 일본과 독일에 주둔해 국방비 부담이 줄어든 것도 큰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합니다. 미국은 한국을 두고 영토전쟁을 벌린 일본, 중국, 러시아와는 달리 2차대전에서 승전국이었던 미국은 잠시 군정을 실시했지만 영토적 야심이 없어 한국을 독립시켜주고 미군이 철수했습니다.

심지어 미국의 에치슨 국무장관은 한국을 미국 방위선 밖에 있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북한이 6.25 무력남침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발전은 지도자와 국민의 헌신이 컸지만 6.25 무력남침을 저지한 미군의 주둔은 한국에서도 국방비 부담이 줄어든 것도 주요한 요인이 되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한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원조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지만 북한은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군에 속합니다.

3만8천개의 김일성동상과 45만개의 김일성 혁명연구소 등 우상화에 매년 40%의 예산을 탕진하는 북한, 21세기 세계에서 그 유례가 없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세습과 99.98%의 투표율과 100% 찬성율로 투표의 자유도 찬반의 자유도 없고 김일성 시신이 안치된 금수기념궁전에 8억9천만달러 한국돈 1조원을 허비하는 주제에 한국의 총선에 개입해 노골적으로 야권후보를 지지하고 반미반정부선동하는 북한세습독재정권은 남북한민족, 남북한동포의 공공의 적입니다.

세습독재에 신음하는 북한동포,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북한주민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보는 강도만난 나그네이고 북한세습독재정권과 한국내 종북세력은 강도집단입니다. 한국교회와 한국국민의 사명은 자명합니다. 강도만난 북한동포를 보고도 지나치는 제사장과 레위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강도만난 나그네를 끝까지 돌본 이방인에 불과한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아 식민지에서 해방되는 출애굽의 기적과 6.25 무력남침을 저지한 미군과 유엔군과 국군 그들 기드온 용사는 하나님의 축복을 말해줍니다. 강하고 담대한 하나님의 전사가 기적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한국사회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가 위협받는 위기의 기로에 처했습니다. 종북세력은 미국 쇠고기를 먹으면 쉽게 광우병이 날조되는 것처럼 반미반정부 선동을 해 501명의 경찰관이 다치고 부서진 경찰차와 빼앗긴 경찰장비가 2천여점이 되는 무법천지를 만들었습니다.

종북세력의 만행은 거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국제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 북한의 테러로 천안함이 폭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종북세력은 조작이 되었다고 유엔에 보고서를 내는 이적행위를 하고 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 목사는 북한에 가서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침몰을 시킨 살인원흉이라고 선동했습니다.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을 받은 진보연대와 한총련같은 이적단체를 변론해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약칭 민변)은 투표시간 12시간이 국민의 참정권을 제한하는 위헌이라면서 헌법재판소에 위헌제소를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는 물론 지난 4.11총선에서도 하지 않았던 위헌제소를 왜 대선에 임박해서 하려합니까? 집권세력을 국민의 투표권이나 제한하는 낡고 비민주적인 독재세력이라고 낙인찍는 대선용 공작정치에 불과합니다.

한국은 물질적으로는 놀라운 발전을 했지만 정신은 더 가난한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OECD1위의 자살율과 저출산율, 세계최악군의 이혼율과 교통사고율은 한국의 발전이 바벨탑문화가 되고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한국의 영적 타락에 깊은 책임을 느끼고 회개하는 기도와 영적인 헌신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지난날 오랜 기간 운동권판결과 운동권변론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했던 운동권판사, 운동권변호사였던 저는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운동권변호사의 양심고백을 해왔습니다.

저에게 마귀에 대적하는 미래와 행복포럼의 토론사회를 맡겨 속죄와 보속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과 포럼의 주최, 주관, 후원단체에게 감사드립니다.

포럼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국사회의 현장까지 성령의 도움을 받아 앤티기독교와 마귀에 대적하는 위대한 소명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북한인권운동과 동성애반대운동에 헌신하셔온 가천대학교 교수이자 에스더기도운동의 대표이신 이용희 교수님의 안티기독교 세력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응방안과 종북세력의 근현대사 왜곡 날조를 비판하시는 신학대학 북한전문강사이신 이 호 목사님의 근 현대사 교육의 문제와 대응방안은 한국사회와 기독교를 파멸시키려는 안티기독교세력과 종북사관과 종북교육을 극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디오게네스는 The foundation of every state is the education of its youth 모든 나라의 기초는 청년들의 교육이라고 했고, 괴테는 역사의 의무는 진실과 허위, 확실과 불확실, 의문과 부인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200만부 넘게 팔린 박은봉의 한국사편저는 이승만 정부에게 분단의 책임을 전가하고 정통성없는 정부라고 비난한 것과 대조적으로 북한의 세습독재와 인권탄압과 남한에 대한 무력도발을 외면한 결과 종북사관 종북교육을 시켜왔고 나꼼수 인터넷 사이트등 저질 종북사이트가 청소년과 학생들의 영혼을 더렵히는 사탄의 공작에 한국교회는 침묵하고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젊은 세대를 영적인 불구자로 만드는 역사와 교육의 왜곡과 날조, 쓰레기 같은 거짓과 막말과 욕설이 지배하는 인터넷, 언제까지 사탄의 문화를 두고만 볼 것입니까?

예수님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허위가 진실로 둔갑하고 불의가 정의인냥 행세하는 인터넷 현실을 타파해야 합니다. 거짓이 인터넷을 점령하고 종북이 인터넷을 지배하는 현실을 깨뜨려야 합니다. 영적 타락과 종북이라는 마귀에 대적해야 할 때입니다.

자유는 그저 주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절박한 기도와 십자가 헌신을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포럼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는 위대한 출발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반부패국민운동연합 상임부회장. 법률고문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구국 300정의군 결사대. 북한민주화위원회, 프론티어타임스.    010-7641-7813  saveamekor24@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