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후보 단일화인가? For whom do opposition groups support for one presidential candidate?  자유와 번영을 위해 준비된 대통령 박근혜 후보 A well-prepared presidential candidate for freedom and prosperity Park Keun Hearh presidential candidate

  

미국의 한미우호증진협의회와 협력해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를 운영하는데다가 외국인과 미국의 한국교민 자녀들을 위해 저희들의 성명을 주요 부분을 영문 영역해 보내드립니다.  

 

야권연대와 후보단일화를 왜 북한이 그토록 야권에 강력하게 요구하는가? Why does North Korea dictator regime urge opposition groups to unite for one presidential candidate?  세습독재를 하는 주제에 왜 사사건건 남한 총선과 대선에 간섭하는가? Why does North Korea hereditary dictator regime intervene South Korea's presidential election?

야권후보는 제쳐두고 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 핵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가? Why does North Korea dictator regime threaten South Korea with nuclear war if the ruling party presidential candidate Park Keun Heah be elected as a president in the coming presidential election?  

 

안철수 후보의 사퇴 기자회견은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사퇴라고 하지만 후보단일화 경선도 치르지 못하고 더구나 여론조사의 룰에 합의도 못한 채 지저분한 정치에 넌더리가 난 안철수 후보의 자의반 타의반의 사퇴에 불과하다. Ahn Chul Soo's resign interview with the press though, there are no final competition race and no concensus about the rule of public poll to decide presidential candidate. He gave up the presidential race when he found out the counterpart opposition party's dishonest politics. His resine includes half free will and half not free will.   

 

그 때문에 기자회견장에서 안철수 지지자들이 눈물바다가 되고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에 반대하는 일부 안철수 후보지지자들이 박근혜 후보 지지를 하고 나선 것이 아닐까?  That's why many supporters was crying when he got interview with the press. 

Even some of his supporters got interview supporting the ruling party presidential candidate Park Keun Heah.  

 

한국에서 총선과 대선이 실시되는 2012년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운명을 좌우하는 대단히 중요한 해이다. The year 2012 with general election and presidential election in South Korea is a crucial year to determine our destiny and the future of South Korea. 북한이 2012년을 강성대국 통일원년의 해로 선포해 반미반정부 선동을 하고 있다. North Korea declared the year 2012 as the first year of united strong nation by North Korea and continue to agitate South Koreans and opposition groups to overthrow the imcumbent government and to fight against the United States. 

 

하지만 한국의 총선과 대선에서 종북세력이 집권하도록 하기 위한 북한의 대남공작에 국민은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Yet South Korea will not give in North Korea's threat and agitation to let us support pro North Korea candidate in the coming presidential election. 

 

북한이 왜 다른 야권후보인 문재인, 안철수 후보를 제쳐두고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이 승리하면 핵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가? 북한이 왜 5.16과 유신과 정수장학회를 비난하고 한국군의 안보교육을 유신군대라고 날조하는가 하면 박근혜 후보의 당선은 유신군사독재정권이므로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고 하는가?

 

99.98% 투표율과 100% 찬성율로 투표의 자유도 찬반의 자유도 없고 21세기 그 유례가 없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독재를 하는 주제에 박정희 죽이기 박근혜 죽이기 한국군 죽이기에 나선 북한의 해괴망칙한 협박에 대한민국의 미래와 운명이 좌우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 99.98% of North Koreans vote and all of them vote to support dictatorship in North Korea. It means there are no freedom to vote and no right to support or not. North Korea is the only heredity dictator regim in 21 century in the world. It is ridiculouse for heridity dictator regime in North Korea to be anxious to overthrow Park Jung Hee's popularity and his daughter Park Keun Heah's popularity. South Koreans will not give in North Korea dictator regime's threat. 

북한이 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는 것을 두려워할까? Why is North Korea dictator regim afraid of the ruling party presidential candidate being elected as a president in the coming presidential election?  박근혜 후보가 안보와 국민대통합을 위한 적임자이기 때문이다. Because she is the best qualified presidential candidate for national security and the great national integration. 자유와 번영 나아가 남북통일을 이룩할 준비된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Because she is a well-prepared presidential candidate for freedom and prosperity.  

 

미국을 분단의 주범이라고 하고 국가보안법폐지와 미군철수를 선동하는 전교조의 안이 대부분 수용된 날치기 사학법개악에 대하여 3개월간이나 장외투쟁을 벌렸던 박근혜 후보,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상대로 국가보안법폐지 반대투쟁을 벌린 박근혜 후보, 지난 노무현 정권시절 보궐선거와 지방자치선거에서 연전연승하여 선거의 여왕이라 불린 박근혜 후보, 세습독재에 신음하는 북한동포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하여 북한인권법과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대선공약으로 내건 박근혜 후보를 북한세습독재정권이 두려워하고 있다.

 

두려워하기는 야권후보 문재인 후보나 안철수 후보도 박근혜 후보를 두려워하는 것은 북한이나 마찬가지다. 대선에 한달 임박해도 야권후보 단일화를 이리저리 피하면서 검증을 피하더니 후보등록을 하는 순간에 와서야 안철수 후보가 사퇴하여 후보단일화가 된 것이 그러하다. 이미 철저히 검증된 준비된 박근혜 후보에 비하여 정체성과 도덕성에 결함이 많은 야권후보들은 검증에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단일화를 계속 늦추면서 검증에서 입을 엄청난 타격을 피해 단일화 뉴스를 끝까지 끌고가 검증을 묻어버리려는 잔머리를 굴리다가 후보등록을 해야 하는 때에 비로소 단일화를 한 것도 따지고 보면 박근혜 후보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닐까? 

 

안철수 후보가 정권교체를 위해 사퇴한다고 했지만 사퇴의 언질조차 받지 못한 문재인 후보, 민주당 구태의 벽에 막혀 후보를 사퇴하는 기자회견에서 울음바다가 된 안철수 지지자들, 그들의 후보 단일화는 소통이 단절된 구태의연한 민주당의 절벽에 막혀 어쩔 수 없이 백의종군하겠다는 안철수 후보가 사퇴한 단일화의 의미는 퇴색할 수 밖에 없다.

 

지저분한 민주당과의 후보단일화,안철수 지지자 일부의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은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의 효과가 반감될 것이다.     

 

단일화 과정에서 보여준 비민주성에 식상한 국민들이 박근혜 후보쪽으로 쏠리고 있다.

Our people dissappointed with opposition groups' non democratic process in the race of presidential candidate. As a result, they have begun to support the ruling presidential candidate Partk Keun Heah.  

박근혜 후보는 경직된 야권에 비해 국민대통합을 위한 폭넓은 행보를 계속해왔다. 

Compare to opposition groups' rigid politics, Park Keun Heah contine to take effective measure for great national integration. 전 야당 이회창 대선후보도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Ex Presidential Candidate Lee Hoe Chang and  Park Keun Heah interviewed with the press for the victory of presidential election.

박근혜 후보는 5.16과 유신 피해자들에 대해 사과를 한 것을 잘했다.She even apologized to victims during ex-president Park Jung Hee.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계승했다고 자처하면서 위대한 민주주의자인 것처럼 교만을 떠는 문재인, 안철수 후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겸손한 지도자이다. In this respect, she is a humble leader compare to Moon Jae In and Ahn Chul Soo as if they pretends they are great leaders succeeding ex-president Kim Dae Jung and Roh Moo Hyun. 말끝마다 국민을 들먹이며 마치 국민을 대변하는 위대한 지도자인 것처럼 자처하는 위선을 떠는 야권후보들과는 확연하게 다르다.She is guite different great leader from hypocrites such as Moon Jae Inn and Ahn Chul Soo.    

 

박정희 정권도 사과할 부분이 물론 있지만 과보다 공이 훨씬 많기 때문에 아직도 역대 대통령 인기조사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인기도를 합해도 박정희 대통령 인기의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계승을 자처하는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5.16과 유신에 대해 박근혜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넌센스다.

 

국민여론을 보더라도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박정희 대통령이 인기도가 훨씬 떨어지는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야권에게 사과를 한다는 것은 모순이기 때문이다.

 

5.16때 가장 가난한 한국은 3처만 달러 미만의 수출을 1979년 150억 달러, 연평균 9.3%의 놀라운 경제발전을 이룩해 한국을 견학의 대상으로 만들었고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은 세계 64개국에 수출된 세계적인 국민운동이 되었다.

 

어디 그 뿐인가? 미국의 세계적인 석학 알빈 토플러, 폴 케네디, 미국 존슨 대통령, 싱가포르의 이광요 수상,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일본의 오히라 마사요시, 중국의 등소평,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 등 세계적인 지도자들이 박정희의 놀라운 경제발전과 새마을운동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데 한국의 야권후보들과 북한이 유신군사독재자라고 날조한 것은 유감이다.  

박근혜 후보는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비보를 받고 첫마디가 ‘전방은 요’라는 유명한 말로 아버지 죽음보다 안보를 더 걱정했다.

 

지방자치선거에서 테러를 당해 하마터면 생명을 잃을 뻔한 한 위기에서도 병원에서 수술이 끝나고 의식을 회복하는 순간 박근혜 후보의 첫마디는 ‘대전은 요’ ‘제주는 요’라는 명언으로 자신의 목숨보다 선거와 민주주의를 더 걱정해 지방자치선거를 압승으로 이끌어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었다.

 

주한미군을 철수하려는 미국 카터 대통령의 영부인 로잘린 여사를 설득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카터 대통령과 담판을 벌린 결과 미군철수 카드를 접게 했다. 박근혜 후보는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와의 당내 경선에서 패배하자 깨끗이 승복하였다.

 

G20대회의 성공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의 유럽특사가 되어 유럽을 순방했고 G20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협력했다. 이명박 정권과 협력했지만 한나라당 내부의 야당이라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국민의 과반수가 박근혜 후보의 당선도 정권교체라고 생각할 만큼 국민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박근혜 후보에게는 아버지 박정희의 죽음보다 안보를 더 걱정하고 테러에도 굴복하지 않는 강인한 애국심과 헌신은 아버지 박정희의 영향을 받았고, 양극화 해소를 위한 고용있는 성장을 추구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국민사랑은 소록도, 고아원, 양로원 등 전국을 누비며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선 어머니 육영수 여사를 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면서도 박정희 정권 시절의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를 주저하지 않는 박근혜 후보는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을 극복하는 지혜도 갖추는 균형감각을 발휘하기 때문에 박정희 정권에 비판적이었던 분들도 도처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서 국민대통합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근혜 후보의 북한인권법과 자유민주주의 통일 대선공약은 북한세습독재에 신음하는 북한동포에게 희망을 주기 때문에 북한동포와의 대통합을 이룩하는 통일 대통령이 될 것이다. 

 

3만8천개의 김일성 동상과 45만개의 김일성 혁명연구소 등 우상화에 매년 예산의 40%를 탕진하는 북한,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지 않겠다는 제네바협정의 대가로 무려 24억3천만 달러 한국돈 3조원 가까운 거액을 받고도 제네바협정을 위반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는 등 천문학적인 돈을 허비하는 국제적인 북한사기정권, 북한인권단체의 보고에 의하면 1995년이래 적어도 300만 이상의 북한동포가 굶주림, 강간, 고문, 처형으로 집단학살된 북한, 유엔과 유럽연합이 북한인권탄압규탄을 결의하고, 미국과 일본이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킨 것은 국제적으로도 인권탄압국으로 악명이 높은 북한, 그런 세습독재에 천문학적인 퍼주기를 하려고 세금까지 더 올리겠다는 문재인 안철수 후보에게 과연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있을까?  

 

그런 북한세습독재정권을 위하여 민간연구에 의하면 50조원 퍼주기가 될 노무현 김정일 10.4 선언을 법제화하겠다는 안철수 후보, 천문학적 퍼주기 10.4 선언을 실천하고 심지어 남북경제연합 퍼주기까지 하겠다는 문재인 후보, 북한세습독재정권의 눈치를 보면서 비굴하게 북한인권법에 반대하는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비굴한 자세는 국민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들 야권후보와는 달리 북한인권법과 자유민주주의 통일, 10.4 선언의 천문학적 퍼주기 반대 대폭 수정 등을 대선공약으로 내걸어 세습독재에 신음하는 북한동포와 북한의 협박에 시달리는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는 박근혜 후보야 말로 자유와 번영을 위한 준비된 대통령, 남북한 국민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통일 대통령, 안보와 국민대통합을 위한 최적임 후보가 아닐까?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북한동포는 강도만난 사람들이다. 북한인권법 대선공약을 내걸어 강도만난 북한동포의 진정한 이웃이 되려는 박근혜 후보에게서 남북한 국민을 통합할 통일 대통령이 기대된다. 

지난 지방자치선거 패배 이후 한나라당은 친이 친박 할 것없이 박근헤 후보가 구원투수 역할을 해달라고 비상대권을 맡겼다. 여론조사도 출구조사도 야권연대가 쉽게 과반수를 차지할 것처럼 발표했다. 하지만 야권연대 약간 우세 19곳 가운데 15곳에서 새누리당이 당선되었다. 예상을 깨고 152석 과반수를 차지 새누리당이 승리했다.

 

박근혜 후보는 선거의 여왕이라는 별명답게 전국을 누비며 발군의 투혼을 발휘했다. 거기다가 박근혜 후보는 MB심판론에 대하여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를 추진했던 민통당이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를 폐지공약을 내건 발바꾸기 심판론을 제기해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결집시키는 절묘한 승부수를 던진 것도 주효했다. 선거의 여왕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과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결집한 당연한 성과였다.

 

부정확한 여론조사가 새누리당에게 불리하였지만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불리한 여론조사의 벽을 깨뜨렸다.

야권이 갑자기 12시간 투표시간을 연장하자고 나섰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약칭 민변)과 진보연대가 헌법재판소에 위헌제소를 하겠다고 한다.

 

독일, 프랑스, 호주가 10시간이고 미국 대부분 주가 평균 12시간이다. 투표시간 12시간은 보편적인 국제규범이고 10시간 12시간하는 나라에서 위헌판결이 난 적이 없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나 지난 4.11 총선에서도 위헌제소를 하지 않다가 대선임박해 트집을 잡는 것은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이 마치 국민의 투표권을 제한하는 비민주적인 낡은 세력이라고 선동하기 위한 대선용 정치공작에 불과하다.

 

위헌제소를 하겠다는 민변은 연방제통일,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투쟁을 해온 이적단체라도 대법원에서 판결을 받은 한총련과 같은 이적단체를 변론해온 단체이고 진보연대는 같은 이유로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도 판결을 받았다. 이적단체를 변론해온 민변과 이적단체 진보연대가 위헌제소를 하겠다는 것도 대선용 공작정치가 아닐까?

 

2004년 필리핀 대법원판결이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조작이 가능하고 부정확해서 필리핀 선거제도의 붕괴(breakdown)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한국산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지하는 가처분판결이 선고되자 보수단체들이 선관위에 항의하여 전자개표기를 통과하는 모든 표를 100표 묶음을 하고 100표가 맞는지 다른 표가 섞여 있는지 확인 검산하도록 했다.

 

하지만 최근 언론은 검산을 하지 않고 전자개표기에 모든 집계를 맡겨 버리는 실태를 고발했다. 투표시간 연장은 피곤해진 개표종사원들이 검산을 기피해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개표집계 위험이 커져 투표시간 연장은 더더욱 곤란하다. 투표시간 연장은 투표율을 조작해 부정개표할 위험도 커진다. 전자개표 대신 수개표를 하라는 보수단체의 소리를 꼭 들어야 할 것이다.  

박근혜 후보는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비보를 받고 첫마디가 ‘전방은 요’라는 유명한 말로 아버지 죽음보다 안보를 더 걱정했다.

 

지방자치선거에서 테러를 당해 하마터면 생명을 잃을 뻔한 한 위기에서도 병원에서 수술이 끝나고 의식을 회복하는 순간 박근혜 후보의 첫마디는 ‘대전은 요’ ‘제주는 요’라는 명언으로 자신의 목숨보다 선거와 민주주의를 더 걱정해 지방자치선거를 압승으로 이끌어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었다.

 

주한미군을 철수하려는 미국 카터 대통령의 영부인 로잘린 여사를 설득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카터 대통령과 담판을 벌린 결과 미군철수 카드를 접게 했다. 박근혜 후보는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와의 당내 경선에서 패배하자 깨끗이 승복하였다. G20대회의 성공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의 유럽특사가 되어 유럽을 순방했고 G20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협력했다.

 

이명박 정부와 협력했지만 한나라당 내부의 야당이라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국민의 과반수가 박근혜 후보의 당선도 정권교체라고 생각할 만큼 국민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대선이 한달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아직도 야권 후보 단일화를 지연시켜 검증을 기피하는 것은 너무나 비겁하다. 검증이 단일화 뉴스에 묻혀 언론 보도 특혜를 최대한 누리는 기형적인 대선이 되고 있다. 박근혜 후보는 이미 결승에 올라가 있는데 문재인 안철수 후보는 아직도 준결승의 안개정국 단일화 언론뉴스 특혜를 누리면서 결승에 올라가는 것을 한없이 늦추고 있다.

 

도대체 단일화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말끝마다 그들은 국민을 위해 단일화 한다고 하지만 야권연대의 총선공약을 보더라고 그들이 국민을 위한다는 단일화는 대국민 사기극에 불과하다는 것을 쉽게 간파할 수 있다.  

 

야권연대의 총선공약을 보면 그들의 야권연대가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 아니라 북한의 대남공작을 도와주는 위험한 집단이라는 것이 들어난다.  

 

북한이 총선과 대선에 개입해 야권연대와 야권후보 단일화, 국가보안법과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한미동맹해체, 주한미군철수, 예비군폐지, 재벌해체, 반미반정부타도를 선동해왔다.

 

그러자 지난 총선 민통당은 국가보안법과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통진당은 한미동맹해체, 주한미군철수, 예비군폐지, 재벌해체를 총선공약으로 내걸었다. 안철수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북한의 대남공작을 총선공약으로 내건 야권연대가 승리하기를 바랐고 문재인 후보는 야권연대를 했던 장본인이다.

 

해군 군의관으로 진해에 근무하는 1년 동안 서울에 비행기로 매주 다녔고 서울에 근무하는 2년 동안 출퇴근을 했으면서도 군복무는 나에게 엄청난 고문이고 인생의 커다란 공백기였다고 한 안철수 후보와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과 경찰관들 불태워 죽인 동의대사건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변론한 문재인 후보의 단일화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들이 과연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자질이 있는지 조차 의심스럽다.

 

노무현 정권의 비서질장을 지낸 문재인 후보는 국정실패세력이고 안철수 후보는 국정무경험세력이다. 국정실패세력과 국정무경험세력의 단일화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안철수 후보는 낡은 정치의 표본인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할 것이 아니라 정치를 떠나는 것이 그나마 그가 바라는 정치쇄신을 도와주는 것이 아닐까? 그는 낡고 구태의연한 문재인의 둘러리를 쓰는 초라한 죄인이 아니라 쇄신의지가 없이 낡은 정치를 되풀이하는 문재인과 결별하는 것이 그가 국민을 진정 위하는 길이고 그가 사는 길이 아닐까?   

 

안철수 교수는 이제 실패한 노무현 정권의 제2인자 문재인 후보와 공범자가 되는 역사의 가해자의 길을 포기하고 낡은 종북세력인 문재인의 절벽에 희생된 피해자가 되고 만 것이다. 

 

안철수 후보는 무조건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자는 문재인 후보와는 달리 주부가 북한의 총에 맞아 죽는 사고재발을 방지하는 조처가 취하여야 한다고 주장한 점에서 박근혜 후보와 같다.

 

더구나 언론보도에 의하면 안철수 후보의 대선공약은 50개 항목 중에서 24개가 박근혜 후보의 공약과 같다. 그렇다면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교수보다 그 정체성이 위험하다는 것이 확연해 졌다.  

 

그렇게도 안철수 교수가 쇄신을 하라고 민주당에 요구하였지만 달라진게 없다. 6.25 국민영웅 백선엽 장군을 민족반역자라고 비난한 김광진 의원을 지난 총선 민통당 자체 여론조사에서 청년 비례대표 1위를 기록한 것만 보더라고 민통당에게 쇄신을 요구하는다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기존의 낡은 민통당 벽에 무너진 안철수 교수가 아무리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하는 사퇴를 하더라고 국민의 공감을 얻기를 어려울 것이다. 구태의 낡은 민통당의 지저분한 벽에 막혀 후보를 사퇴한 안철수 교수의 눈물이 국민의 공감을 받으려면 그는 대선에 중립을 지키는 것이 더 옳았다.   

  

에리자베스 1세가 자신의 멘토라고 한 박근혜 후보. 독신여왕인 에리자베스 1세는 영국과 결혼했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넬슨 제독을 발탁해 유럽을 제패한 스페인의 무적함대 아르마다를 무찔러 바다를 제패해 대영제국의 기틀을 다지고 뛰어난 인재등용에 의한 부국강병과 윌리엄 세익스피어 등 문학의 황금기와 프랜시스 베이컨 경험론 철학 등 문학과 철학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영국과 결혼했다고 자랑한 엘리자베스 1세 독신여왕처럼 대한민국과 결혼했다고 밝힌 박근혜 후보도 아버지 박정희가 암살되고 테러를 당해 생명을 잃을 뻔 한 절대절명의 위기에도 아버지 박정희의 죽음이나 본인이 겪은 테러보도 안보와 선거와 민주주의를 더 걱정하는 선거의 여왕으로서 안보와 국민대통합, 자유와 번영, 자유민주주의 통일한국을 달성할 후보가 아닐까?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representative 변호사 lawyer 서석구 Suh Suk Koo.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National Identity Forum for Korea co-representative . 반부패국민운동연합 상임부회장 United National Movement for Anti-Corruption. 법률고문 Legal Adviser :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구국 300정의군 결사대. 북한민 주화위원회, 프론티어타임스. 정수회.    010-7641-7813  saveamekor24@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