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와 국민 대통합의 적임자 박근혜 후보

분단국 한국에서 여성과 독신여성은 안보를 지킬 수 없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야권. 그런 인민재판식 법을 마음대로 만드는 야권이 과연 민주화세력인가?  

여성인 박근혜 후보, 독신여성인 박근혜 후보는 물론 한국의 모든 여성과 독신여성의 대통령 자격을 박탈하는 야권의 논리는 남녀평등을 보장한 헌법에 명백히 위반된다.

민주주의 하는 어느 나라가 여성이나 독신여성의 참정권을 제한하는가? 기가 막힌다. 

안보에 관한 여런조사는 박근혜 후보가 야권후보보다 더 낫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박근혜 후보가 안철수, 문재인 후보보다 더 안보를 잘 지킬 것이라는 여론조사결과는 야권후보보다 박근혜 후보가 안보에 적임자라는 것을 잘 나타낸 것이 아닐까? 

영국의 대처총리는 강성노조에 시달리는 고질적인 영국병을 고친 여성 총리였고,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독일을 유럽 최고의 경제강국으로 만든 현 여성 총리이다.

영국을 세계 최강의 나라로 만든 영국의 에리자베스 여왕도 후진국 신라를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 삼국통일의 기반을 탄탄하게 이룩한 신라의 선덕여왕도 모두가 독신여왕이었다. 박근혜 후보는 여성, 독신여성이라서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야권의 주장은 역사적 사례나 남녀평등 헌법규정을 보더라도 너무나 시대착오적인 발상이 아닐까? 

멀쩡한 미국 쇠고기를 광우병에 걸린다고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야권의 지지를 받는 야권후보들, 북한이 선동하는 국가보안법과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를 총선공약으로 했던 민통당의 문재인 후보,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과 경찰관들을 불태워죽인 동의대사건을 민주화운동이라고 고집하는 문재인 후보, 국가위기와 국가주요현안에 침묵을 지켜왔던 안철수 후보, 언론이 보도한 민간연구에 의하면 노무현 김정일 10.4 선언에 50조원이 들어가는데도 천문학적 퍼주기를 할 10.4 선언을 법제화하겠다는 안철수 후보, 10.4 선언을 실천하겠다는 문재인 후보, 과연 그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있을까?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비보를 접하자 박근혜 후보는 전방은 요? 라고 아버지 서거보다 안보를 더 걱정을 했고 테러로 생명을 잃을 뻔 했지만 깨어나는 순간 대전은요? 제주는요? 라면서 선거와 민주주의를 더 걱정했던 박근혜 후보의 안보의식은 반미반정부 선동으로 한국의 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했던 야권 후보들보다 훨씬 압도하지 않을까?  

정치적 반대자인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유족을 만나 위로를 하고 박정희 정권의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했다. 하지만 야권은 진정성이 있느냐고 시비를 걸었다.

박근혜 후보에게 정치적 반대세력인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 야권의 정치철학에 굴복해야만 진정성이 있는 것처럼 시비를 벌리는 것은 복수정당제와 다양성을 전제로 하는 민주주의의 기본원리를 전혀 모르는 것이 아닐까?

역대 대통령 여론조사에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기를 합쳐도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박정희 대통령의 인기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더구나 미국의 세계적인 석학 알빈 토플러, 제롬 글렌 유엔 미래포럼 회장, 싱가포르 이광요 총리, 미국의 존슨 대통령,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미국의 저명한 문명비판가 폴 케네디, 러시아 푸틴 대통령, 중국의 등소평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치적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 국민 압도적인 다수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데 

야권후보 안철수와 문재인 후보와 야권과 종북세력과 북한만 박정희 전 대통령을 군사독재자라고만 비난할까?  

마치 한국의 종북세력과 북한이 대선에 즈음해 박정희를 군사독재 유신독재라고 비난하고 북한이 안철수 문재인 후보를 제쳐두고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 핵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 것은 대선용 박정희 죽이기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 죽이기 정치공작이 ㅇ닐까?

하지만 야권은 6.25 전범 김일성과 천안함 테러범 김정일에게는 조의를 표하거나 조문을 하겠다고 하였고 6.25 국민영웅 백선엽을 민족반역자라고 비난한 김광진 의원과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북한을 비호한 임수경의원을 공천하여 북한의 기쁨조 노릇이나 하지 않았는가?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에게는 조의 또는 조문을 하겠다는 야권이 미국과 유엔의 도움을 받는 외교로 6.25 무력남침을 저지한 이승만 대통령, 재임기간 연평균 9.3%의 놀라운 경제발전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룩해 한국을 견학대상으로 만든 박정희 대통령의 묘소 참배를 거부하거나 이승만 독재, 박정희 군사독재라고 비난해왔다.

과연 그들이 안보와 국민대통합을 지킬 수 있을까?

아무리 북한이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이 선거에서 승리하면 핵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을 하더라도 아버지 박정희 서거순간에도 안보부터 먼저 걱정한 박근혜 후보, 자녀들의 교육을 전교조에게 맡길 수 없다고 하면서 장기간 전교조 사학법개악 장외 투쟁을 벌렸던 박근혜 후보, 정치적 반대자까지 위로하고 포용하는 박근혜 후보를 국민은 지ㅣ할 것이다.  

야권의 국정실패세력과 국정무경험세력의 후보 단일화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세습독재에 신음하는 북한동포의 인권을 외면해 북한인권법에 반대하는 야권 문재인, 안철수 후보와는 달리 북한인권법과 자유민주주의 통일이라는 대선공약을 해 북한동포와 한국국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포한 박근혜 후보를 국민은 선택할 것이다.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하는 날 박근혜 후보의 위와 같은 대선공약은 야권후보 단일화 보다 한국의 헌법적 가치를 보장하는 획기적인 놀라운 대선공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에 대한 극도의 불신을 보이는 세력과 제1야당과의 물과 기름과 같이 혼합할 수 없어 아무런 의미가 없는 후보 단일화 논의 뉴스에 묻혀 국민에게 잘 전달되지 아니한 것은 유감이다.

박근혜 후보의 북한인권법과 자유민주주의 통일, 경제민주화와 성장의 동시추구, 복지를 주요시 하지만 무상복지를 배제하는 등으로 야권과 분명한 차별성을 보인 대선공약은 박근혜 후보의 정체성을 의심하던 자유민주주의세력이 잇따라 박근혜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선언하여 분열 조짐을 보이던 보수를 결집시키고 중도세력까지 지지를 넓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자유선진당과 합당한 새누리당의 의석 153명 의원 숫자는 베드로가 예수님의 지시에 따라 그물을 바다에 던져 잡은 물고기 153개와 같은 숫자라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박근혜 후보야 말로 안보와 국민대통합의 적임자라는 하늘의 뜻이 아닐까?

북한이 다른 야권 안철수 문재인 후보를 제쳐두고 아무리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이 선거에서 승리하면 핵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더라도 국민은 21세기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독재의 협박에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