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월 26일은 비운에 간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2주기 기념일이다.

강산이 세 번이나 변한 장구한 세월이 흘러도 아직도 역대 대통령선거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는 것은 세계가 부러워한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발전과 자주국방과 새마을운동의 위업 때문이다.

월남파병전 1964년 한국의 1인당 GNP는 불과 103달러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들에 속했지만 1964년 3,600만 달러 대미수출이 1973년 무려 10억2,120억 달라로 급증했고

1964년 외화보유액 1억2,800억 달러이던 것이 1978년에 39.6배나 달하는 49억4,000만 달러나 되었다.

1964년 북한보다 적었던 1인당 GNP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거한 1979년에는 북한보다 12.8배로 급증했다. 

기자들의 성화에 보여준 대통령의 상황실 벽에는 온통 브리핑 차트, 통계숫자, 그래프, 그림, 수많은 공장들이 그려져 있었다.

친북좌파세력와 박원순 변호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군사독재자라고 비난하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은 군부에서의 3.15 부정선거지령을 거부하고 시민에 대한 발포명령도 거절하였고 3.15 부정선거 희생자들에 대한 박정희 장군의 감동적인 조사는 박정희가 자유민주주의자였음을 증명한다.

전기를 아끼느라고 청와대 집무실에 에어컨도 손님접대가 아니면 거의 켜지 않았고 그가 암살되었을 때 평범한 시계와 낡은 혁띠와 색이 바랜 넥타이 핀 때문에 그가 대통령인 줄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검소한 생활을 했다.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발전을 추진하기 위하여 미국 존슨 대통령과의 대미외교를 통해 KIST를 설립하고 많은 해외인재를 한국으로 유치해 미국 험프리 부통령이 여건이 훨씬 좋은 미국을 마다하고 고국에 돌아가는 과학자들은 한국이 유일하다고 할 정도였다.  

야당의 결사반대를 무릎쓰고 강행한 경부고속도로는 산업발전에 견인차가 되었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심혈을 기울여 설립한 KIST는 2010년 현재 연간 연구비 2200억원, 총인력 1800여명, 8만2000여평 규모의 미래융복합 기술연구의 대표적인 종합연구소로 성장했다.

2군 사령관 시절 박정희 장군은 청렴강직한 장군으로 명성이 자자했고 서독을 방문해 광부와 간호사를 상대로 눈물을 흘리며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호소했던 일화와 해외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는 데 혼신을 다한 박정희 전 대통령.

수많은 국민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그토록 그리워하는 이유가 아닐까?  

소록도 결핵요양원 등 소외된 곳을 찾아 다니면서 국민과 함께 한 육영수 여사도 국민의 사랑을 받은 영부인으로 기록되고 있다. 

박원순 변호사는 수많은 책을 비치한 것을 자랑하나 필자는 과거 운동권 변호사시절에 즐겨 읽었던 수많은 운동권서적들을 모두 쓰레기처럼 버렸다.

2000년부터 2010년 박원순의 아름다운 재단이 모금한 928억300만원. 하지만 그 많은 돈 전액의 수입과 지출이 과연 적법하게 등록이 된 것인지 의혹을 받고 있고 시민단체들의 고발을 받아 수사가 진행될 것이다.

2차대전이후 수립된 140여개국중에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가 성공한 한국이 아닌가? 한강의 기적인 경제발전으로 민주화의 기반을 조성한 박정희 정권과 그때의 국민의 헌신이 크다.

박원순 변호사가 서울시장에 당선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정권을 고문이 일상화된 군사독재정권이라고 날조하였고 세계 최악의 독재자 카디피가 받는 불교인권상을 그도 받았고 카다피는 북한독재정권의 비호를 끝까지 받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것은 표현의 자유라고 막말을 하는 박원순 변호사. 그는 빚이 3억7천만원이라고 신고했지만 매달 생활비 1500만원이라는 것도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

거액의 빚을 진 그가 어찌 전국적으로 희망과 대안이라는 조직을 하였는지도 불가사의하다. 그의 아름다운 재정과 석연치 아니한 재산관리는 철저한 검증을 받아야 할 것이다. 고 박정희 정권의 안보, 경제, 새마을운동의 정신은 부활해야 한다.

북한 독재정권이 야권후보단일화 야권연대로 이명박 역도 반역정권 타도 반미반정부 선동에 맞서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도 과거 우파공천배제 편협한 코드정치를 버리고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친이 친박 자유선진당, 자유민주주의세력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단결하여야 하지 않을까?

국민특검단 단장.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표. 애국연합포럼 공동대표. 반부패국민운동연합 상임부의장.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 결사대.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네티즌 구국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전교조추방시민단체연합. 박정희 바로 알리기 모임. 정수회.  변론 : 5.18 명예훼손사건.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운동을 하다 기소된 분들. 청원 : 민노당 해산청원. 5.18 단체의 5.18 기록 세계문화유산등재 반대 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