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5. 경북 구미시 박정희 체육관

국민특검단 단장.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표. 반부패국민운동연합 상임부의장.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 결사대.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네티즌 구국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전교조추방시민단체연합. 박정희 바로 알리기 모임. 정수회.  변론 : 5.18 명예훼손사건.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운동을 하다 기소된 분들. 청원 : 민노당 해산청원. 5.18 단체의 5.18 기록 세계문화유산등재 반대 청원. 

월남전 파병. 많은 장병의 전사와 부상. 고엽제 피해군인들.

월남전의 패배와 미군의 철수.

그런 외형적 결과만을 크게 부각시켜 월남전을 용병이니 나쁜 전쟁이라고 친북좌파세력은 비난해왔다.

하지만 그들은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때 미군 5만4천명이 전사하고 46만 미군이 부상을 입은 사실은 외면한다.

6.25 전쟁때 미군 제24사단장 딘 소장은 중상을 입고 포로가 되었고 6.25전쟁때 미국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벤프리트 장군과 클라크 유엔사령관의 아들들이 전사했고 미군 장군의 아들들 142명이 참전해 35명이 전사하고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6.25 무력남침을 저지해준 고마운 미국이지만 한국의 반미친북세력은 미군철수, 국가보안법폐지, 맥아더 동상철거, 월남전 용병등 반미반정수 선동을 해온 것은 유감이다.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과 미군의 희생이 없었다면 한강의 기적과 오늘날 한국의 자유와 번영이 가능하기는 커녕 북한에 점령되어 우리도 굶어죽거나 정치범수용소에 갇히거나 종교의 자유는 꿈도 꾸지 못할 지옥이 되었을 것이다.

베트남 참전은 박정희 대통령과 한국 국민이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미군이 희생된 데 대하여 미국을 도와주었고 그 결과 한미동맹, 자주국방, 경제발전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5.16 군사혁명이 나기전인 1960년 민주당의 추가경정예산 6088억환 중에 52%에 해당하는 3169억환이 미국원조였다. 월남전 파병하기 전인 1964년 한국의 1인당 GNP는 불과 103달러였고 필리핀은 129달러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들에 속했다. 

간호부와 광부를 서독에 파견하고 월남전파병과 한일외교를 한 것이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발전을 가능하게 했다.

1965년부터 1973년까지 베트남 참전 9년간 미국으로부터 받은 해외근무수당 2억3556만8400달러가 국내로 송금됐다.

한국기업은 베트남전 특수로 수출과 군납, 용역 및 건설로 민간 파월기술자가 국내로 송금한 간접 수입액이 무려 6억9,420만 달러로 국내 총 외화획득의 80%를 차지했다.

한국군이 베트남 8개 항만 가운데 5개 항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베트남의 주요공사를 한국이 도맡다시피하여 외자도입액도 32억8,800만 달러가 되었다.

대미수출액도 급증하여 1964년 3,600만 달러이던 것이 1973년에는 무려 10억2,120만 달러로 28.3배나 늘어났다.

경제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주한미군이 한국에서 소비한 8억달러, 한국이 베트남전 특수 경제적 이득이 적어도 50억 달러, 대일청구권 자금 8억 달러, 베트남전 이전에 서독 파견 간호부와 광부의 임금을 담보로 서독으로부터 받은 차관 등으로 1964년 외환보유액 겨우 1억2,800만 달러이던 것이 1978년에 무려 39.6배에 달하는 49억4,000만 달러로 급증했다. 

1964년 북한보다 적었던 1인당 GNP가 1975년에는 북한을 추월해 1.4배,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 1979년에는 무려 북한보다 12.8배나 되었고 연평균 12%라는 세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놀라운 경제성장 한강의 기적을 달성했다.

박정희 정권의 새마을운동은 세계 64개국에 수출되었고 경상북도에만 새마을운동을 배웠거나 배우고 있는 나라가 22개국이나 된다.

전세계가 새마을운동과 박정희정권과 그 때의 노사와 국민들이 달성한 한강의 기적인 경제발전으로 민주화의 기반을 조성한 놀라운 성과를 부러워하고 견학의 대상으로 삼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원순 변호사가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헌법에 합치하는 법률이라고 판시한 국가보안법을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들을 줄줄이 쇠고랑을 채워 교도소에 처넣어 피비린내 나는 고문으로 무자비하게 인권을 탄압한 악랄한 국가보안법이라고 날조하고 박정희 전두환정권을 군사독재 보안법 국가보안법 정권이라고 조작한 것은 유감이다.

베트남 참전은 이제 한국과 베트남의 새로운 외교관계로 공동번영과 화해를 위한 기회로 발전해야 한다 하지만 베트남 참전을 용병이라거나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거나 미군철수를 선동하는 친북좌파들의 주장은 자유를 위한 베트남 참전 장병들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것이므로 고쳐져야 할 것이다.

베트남 참전장병들을 위한 이명박 대통령의 격려사 대독, 박근혜 전 대표와 채명신 주월사령관의 영상 격려사는 국가정체성을 환기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베트남 참전의 기회를 박정희 정권과 국민은 한미동맹, 자주국방, 경제기적으로 발전시킨 것은 자랑스러운 결실이 아닐까?

G20 대회가 성공하고 한미정상회담을 통한 한미동맹 강화와 세계에서 가장 빨리 국제적인 불황을 극복한 것은 베트남 참전과 한일외교와 박정희정권과 노사와 국민의 힘이 크다. 그런 결실이 국가정체성과 도덕성의 훼손으로 흐트러져서는 안될 것이다.

한나라당도 지난 총선과 지방자치선거에서 코드정치, 우파 공천 배제, 도덕성과 정체성이 훼손된 인선과 공천을 고쳐야 한다.

북한은 야권후보 단일화 연대로 이명박 역도 반역정권 타도하라고 반미반정부선동을 하는데 맞서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친이, 친박, 자유선진당, 자유민주주의세력도 단결하여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의 선거가 북한의 대남공작에 의하여 좌우된다면 한국은 자멸할 것이기 때문이다.